미인 절정의 간호사 10부(완결편)

스포츠토토 배트맨 먹튀검증 먹튀 검증소 슈어맨 스포츠분석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라이브스코어 네임드 토토정보 사다리 스포츠 뉴스 악성유저 안전공원 무료픽 선발 결장 엔트리 돈버는법 안전사이트 토토사이트추천 카지노 성인pc 검증소 먹튀검증
어들들의 性이야기 야설 게시판ㅣ먹튀사이트 없는 세상 먹튀 검증소
안전사이트 열람 닫기

미인 절정의 간호사 10부(완결편)

하수린 0 273 0 0

 

미인 절정의 간호사 10부(완결편) 

 

금기시되거나 허용되지 않거나, 남들에게 들킬까봐 걱정되는 장소에서 몰래하는 섹스는 스릴이 있어 매우 흥분되는 일이다.

 

미인 절정의 간호사 10부(완결편)
 

간호사 유진이와 병원병실이 아닌 병원내의 으슥한 곳에서 섹스를 해보기로 하고, 장소를 찾아보았다.

유진이는 워낙 많은 사람들이 24시간 돌아다니는 곳이라 그런 곳은 없다고 일축했지만, 그 사람들이 새벽에도 다 같이 돌아다니는 건 아니니까.. 

새벽시간 으슥한 병원 화장실을 이용하기로 합의를 보았다.

일단 유진이가 일하는 정형외과 병동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기 때문에 새벽시간 돌아다니는 사람이 많지 않은데다가 주로 남자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병동의 여자화장실을 이용하면 갸호사를 제외하곤 올 일이 없을테니..

낮에 업무를 급히 마치고 오후 부터 밤까지 잠을 자두었다.

새벽에 병원 들어가는  일도 만만치 않은 일이기에 유진이의 도움을 받아 겨우 들어갈 수 있었다.

유진이가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한시간 정도의 짬을 내 둘이서 화장실로 숨어들었다.

유진이의 간호사복 바지를 벗겨내니 속엔 흰색 팬티스타킹만 입고 있는 것이다. 팬티는 미리 벗어놓은 것이다.

"내자지 받을려고 준비를 철저히 했는데..ㅎ"

"오빠가 이상한데서 하자고 하니까.. 그렇지.. 들킬까봐 걱정되는데.."

"누가 들어오는 소리 나면 잠시 멈추었다 하면 되지.. ㅋ"

일단 스타킹의 가운데 부분부터 찢어서 보지를 오픈시켜놓고  유진이의 상의는 가슴만 노출시켜 놓았다.

유진이는 스타킹찢는 순간에  흥분이 시작되고 있었다.

"오빠 기분이 묘해.. 여기서 이러니까.. 나 강간당하면서 따먹히는 분위기야.. 흥분되는데.."

평소엔 유진이가 빨아야 서는 자지가 풀발기가 되어 꺼떡거리고 있었다. 나도 충분히 흥분을 하고 있었다.

유진이의 가슴을 빨면서 보지를 만지니 벌써 애액이 흘러나와 자지 받을 준비가 충분하다.

장소가 불편한 곳이기에 서로 즐기는 것보다는 섹스자체에 목적을 둔 것이라.. 유진이를 변기를 잡고 돌려서 허리를 숙이게 한다음 다리사이의 갈라져 있는 유진이의 보지속으로 바로 삽입을 했다.

"아~~  꽉차는게 너무 좋아.. 오빠 내 엉덩이 섹시해? 졸라게 쎄게 박아줘.. 나 엄청 흥분했어.."

나도 시간 끌 생각이 없어서 유진이의 스타킹에 감싸인 엉덩이가 흔들리도록 쎄게 박아댔다.

스타킹사이로 들락거리는 자지와 엉덩이골이 보이는데 졸 흥분된다.

이대로라면 꽤 많은 양의 정액을 유진이 보지속에 쌀 수 있을 것 같았다.

입막고 신음소리 새나가지 못하게 하라 했는데, 유진이는 너무 흥분하여 그게 안될 정도였다.

잠시 후면 유진이도 나도 절정에 도달할 타임이였는데, 그 때 화장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순간 삽입을 멈추고  자지를 빼냈다.

 

미인 절정의 간호사 10부(완결편)
 

바로 옆칸은 아니고, 한칸 떨어진 곳에 들어가서 다행이였다.

바지내리는 소리가 들리고 소변보는 소리가 나자 변기에 내가 앉고 유진이를 내위에 안게 해서 다시 삽입을 했다.

유진이가 눈을 크게 뜨고 안된다고 도리질을 했지만, 내위에 그대로 앉혀버렸다.

마주본 상태에서 유진이 표정은 걱정과 함께 다시 자지가 몸속으로 들어와버려 흥분된 표정 두가지가 다 있었다.

살짝 들었다 놓으면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니 스스로 손을 입으로 가져가 신음소리를 차단한다.

옆옆칸에 누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누군가에게 들킬 수도 있는 이상황이 너무 흥분되어 다른 사람의 소변보는 소리까지도 쾌감을 높여버리고 있었는데.. 

좀전에 오르가즘에 오르기 직전상황이 금새 또다시 시작되었다.

옆옆칸의 사람은 물을 내리고 옷을 다시 입고는 손을 씻으면서 잠시 가만히 있는다.

아마 우리칸을 의심하는 것일 것이다.

혹시 몰라 난 두다리를 들어올렸는데.. 

이게 유진이를 엄청 자극했다.

"헉~~"

"안에 있으신 분 괜찮아요. 계속 신음소리를 내는 거 같은데.. 아프신거 아닌가요?"

"아.. 아니예요. 변비가 심해서.."

"아 유진선생님 이시구나.. 저 갈께요"

유진이가 그상황에서 말을 한건 엄청난 일이다.

난 다리를 들면서 사정을 시작했고 유진이는 보통 내가 사정을 하면 오르가즘에 가기 때문에 정신력으로 버틴 것이다.

"오빠  미치겠다. 그시점에 싸면 어떻게 해 말이 헛나올 뻔.."

"그래도 좋았지?"

홍조를 띠며 웃고는 일어나는데, 평소보다 많은 양을 쌌는지 자지가 빠지자 마자 주르륵 흘러나오는게 장난이 아니다.

휴지로 틀어 막고 옷매무새 고친 후 바같상황을 살핀 후 나와서 집으로 왔다.

꽤나 재미있는 경험이였다.

잠을 자다가 전화벨 소리에 깨서 받아보니, 섹시한 마당이였다.시간을 보니 오후 2시..

"사장님  오늘 컨디션 좋아요? 저랑 데이트하실래요?"

"어.. 전화하면 내가 뭐라고 한 거 같은데.."

"호호 기억하고 있어요.. 오늘은 가게 쉬는 날이라 사장님하고 놀려고 하는데.."

"사장님 소리 그만해.  나이도 비슷한데.. 걍 오빠라고 하지.. "

"그럼 오빠.. 머하고 놀까?"

"유진이도 오늘 쉴텐데.. 유진이는..연락 안할래나?"

"오빠 내가  이미 선수쳐서 유진이는 연락 안올꺼야.. 어디서 만나서 놀아? 호텔? 아니면 집?"

"어쭈.. 몸과 마음의 준비를 철저히 한거 같은데.."

 

미인 절정의 간호사 10부(완결편)
 

"당연하지 오빠.. 전화할  땐 준비하라며.. ㅎ"

"그럼 좀 있다 호텔로..  넌 최대한 이쁘게 차려입고 와.. 내가 혹할 수 있을 만큼.."

"보자마자 내보지 따먹을려고?"

"보자마자 내자지 세울만큼 섹시하면 바로 따먹을꺼야.."

이렇게 해서 마담을  보러 나갔다.

호텔방번호 알려주고 씻은 다음 속옷은 다벗고 가운만 입고 기다렸다.

마담이 평소처럼 풀메이크업에 섹시한 옷을 차려입고 온다면 방에 들어오자 마자 일단 거칠게 따먹을 것이다.

방벨이 울려 문을 열어 주는데, 늘씬한 마담이 팬티가 보일만큼 짧은 원피스에 하이힐과 얇은 검은색 스타킹까지 신고 도착했다.

마담을 방으로 들어오게 한다음 문이 닫히는 걸 확인하자 마자..

마담을 벽을 밀어붙이고는 원피스를 들어올리고 보지부분을 손으로 문질렀다.

키스를 하면서 손을 등뒤로 돌려 지퍼를 내리니 엉덩이까지 지퍼가 내려간다.

예쁜 몸을 감싸고 있던 붉은색의 원피스가 힘없이 다리아래로 떨어졌다.

그 상태로 브래지어 후크도 따서 벗기고는 화장대에 마담을 앉히고는 스타킹의 한쪽다리를 벗겨내어  다리른 오픈시켰다.

가슴을 입으로 빨아주니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일단 첫번째 섹스는 이 상태에서 하기로 마음먹고 보지 상태를 확인하니 애액이 충분히 나와서 삽입이 가능해보였다.

약간 거칠게 할 상황이여서.. 팬티도 거칠게 내리고는 빠르게 보지속에 찔러 넣었다.

발정난 개처럼 허리를 빠르거 움직여서 마담의 보지를 탐했다.

마담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질내사정을 해버렸다.

마담도 충분히 좋았던 것 같다. 보지속에서 흘러 나오는 정액을 닦아 내고 스타킹과 팬티를 벗고 나더니 침대로 나를 이끌고 가서 누웠다.

"이게 끝은 아니죠? 근데 나 보지빨리는 게 좋은데..이렇게 안에다 싸버리면 어떻게 할꺼예요?"

"괜찮아 내껀데 어때..조금 맛봐도 돼.. 어차피 오늘 밤 내내 안에다 쌀건데.. 보지속을 내 좃물로 가득 채울꺼거든.."

"아이 좋아라.. 조금 있다.. 오빠자지 서면 바로 또해요"

그러더니 축늘어진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빤기 시작한다.. ㅋ

 

 

 

 

미인 절정의 간호사 10부(완결편) 

 

미인 절정의 간호사 10부(완결편)

 

미인 절정의 간호사 10부(완결편) 

 

미인 절정의 간호사 10부(완결편)

 

미인 절정의 간호사 10부(완결편)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