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 절정의 간호사 8부 

서희와 찐한 섹스를 한 후 밀린 일처리를 하느라 바빠서 한동안 아무도 만나질 못했다.

거기다가 급히 출장도 가야 할 일이 생겼는데..

룸에서 일하는 유진이가 전화가 왔다.

나한테 공사치는 것도 아닌데, 가끔 뜬금없이 전화해선 만나자고 하고, 그 때마다 별다른 거 하는 거없이 섹스만 신나게 하는 그런 사이가 되어 있다.

이번에도 만나자는 이야기.. ㅋ

출장갈 예정이라 바빠서 못본다고 했더니.. 혼자가는 거면 자기 델꼬 가 달란다.

혼자 가는 건 맞는데, 놀러가는 게 아니라, 놀아줄 시간이 없다고 했는데, 낮엔 혼자서 놀러다닐테니 항공권만 지원해주면 밤을 즐겁게 해주겠다고 제안을 하는 것이다.

뭐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여권 받아서 급히 표하나를 더 끊고  같이 출국했다.

유진이는 놀러가는 거라 과감한 의상을 선택했고, 난 일하러 가는 거라 세미정장  ㅋㅋ

하지만, 현지에서의 밤은 의상이 아무소용이 없었다.

낮에 업무보고 호텔에 오면 저녁부턴 환락의 장이 펼쳐졌다.

놀러온게 아니라 안락한 리조트는 아니지만, 해외에서 낮에 받은 스트레스를 유진이가  풀어줬다.

유진이는 룸녀답게 밤에 더 빛나는 여자이고, 밤에 꽃이 피는 여자였다.

낮에는 몰라도 밤엔.. ㅋ

세번의 밤이 짧게 느껴질 만큼 유진이는 밤에 최선을 다해서 온몸으로 봉사했다.

피임을 하고 있다며, 마음껏 안에 싸도 된다고 하여, 보지속이 내 정액으로 흘러넘치도록 싸게 해줬고.. 내 정액이 맛있다고 입으로도 몇번을 받아 먹었는지 모를지경이였다.

3일동안 하도 쑤시고 박고 싸고 하니.. 유진이 몸 곳곳을 하나하나 다 알게 되었다.

섹파로는 최고가 아닌가 싶다.

마지막 밤엔 하루만 더 있다 가고 싶다고 해서 항공권 수배해서 하루 연장하고, 둘이 하루종일 관광하고 놀다가 호텔에 와서 매번 하듯이 거칠게 유진이 보지를 탐하고 또 유진이 몸속을 내 정액으로 가득 채워줬다.

그때 카톡으로 서희가 주말에 볼 수 있냐고 연락이 왔다.

유진이가 간호사 유진이냐고 물어서  다른 애라고 하니.. 놀라면서 도대체 몇명이 섹파냐고 묻었다.

너 포함 셋밖에 안된다고 하니.. 생각보단 적다고 하면서.. 지난번 유진이처럼 셋이서 해보고 싶단다.

어린 여자애 몸을 보면 빨고 싶어진다고, 서희라는 애랑 같이 하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뭐 굳이 셋일 필요가 있냐고 아예 넷이 하자 했더니.. 박수치며 좋다고 하는 것이다.

서희만 꼬시면 간호사 유진이는 분명 오케이 할 것 같아서.. 서희를 꼬셨다.

서희는 서울에서 그러는 건 부끄럽다고 날 잡아서 호텔 스위트룸 같은 곳에서 해보잖다..ㅋ

넷의 일정을 맞춰 가장 큰 스위트룸을 예약하고 준비를 철저히 한 다음 체크인하고 들어갔다.

여자셋은 준비한 섹시 복장으로 갈아입혔다. 브래지어는 받침만 있고 유방은 그대로 노출된 것이고, 아래는 가터벨트에 밴드스타킹을 신겼는데 한명은 검은색 또 한명은 흰색 스타킹을 신기고 팬티는 입지 못하게 했다.

나머지 한명은 보지부분이 뻥뚫린 개방형 살색개방형 팬티스탕킹신기고 역시 팬티는 입지 못하게 한다음 난 알몸으로 제일 큰 베드에 누워 세명이 펼치는 레즈플을 보며 발기를 시키고 있었다.

두 유진이는 키스하면서 가슴을 애무하고 있고 서희는 간호사 유진이의 보지를 빨고 있다.

나도 충분히 흥분이 되어서 서희 보지를 빨아주는데 갑자기 룸녀 유진이가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하더니, 나를 눕히고는 삽입을 하는 것이다.

서희가 그건 반칙이라고 하면서 나를 이끌고는 뒤치기 자세를 잡고, 삽입을 유도했다.

자지가 하나 뿐이니 어쩔 수 없었다. 딜도를 꺼내 두 유진이를 양옆에 눕게 하고는 보지에 찔러넣고 몸을 달구었다.

서희가 좋아라하며 신음소리를 높여가고 첫번째오르가즘에 오르며 쓰러졌다.

아직 난 멀쩡하니 바로 간호사 유진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한참을 박자 사정의 기미가 보였다. 쌀 거 같다고 신호를 하니 유진이가 엉덩이를 밀착시키고  보지를 더 깊게 자지쪽으로 밀어 붙이면서.

오빠 정액 받은지 오래지났으니, 오늘 가장 양이 많은 첫 사정은 자기 보지에 싸달라고 애원한다.

그말에 첫번째 사정은 간호사유진이의 몸속에 했다.

그렇게 시작한 넷의 환락의 저녁시간이 훌쩍 넘도록 계속했고, 난 체력 관리를 위해 가급적사정을 억제하면서 여자들을 오르가즘으로 인도했다.

저녁은 나가기 귀찮아 룸서비스로 시켰는데..

음식을 가져온 웨이트리스가 예쁘게 생겼다.

또다른 암컷이 포착되니, 그 암컷이 먹고 싶어졌다.

그래서 다 벗고 가운만 살짝 걸친 채로 식사를 받으면서 눈치를 보니, 방안의 후끈한 열기와 향기로 인해 이 여자도 몸이 달아오른게 느껴져..

슬쩍 퇴근하고 바에서 한잔 하자고 하니..미소 로 대답하길래 시간이야기하고 기다리겠다고 했다.

저녁먹고 나서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니 나가서 놀다오라고 하고는 아까 웨이트리스 꼬시러 내려갔다.

이미 마음의 준비를 하고 나온 것 같아 칵테일한잔 하고 룸으로 올라갔다.

나머지 세명은 한두시간 안에는 안올것이기에 웨이트리스를 두번은 따먹을 시간이 충분했다.

그시간동안 정신못차리게해서 나머지 여자들하고 똑같이 벌겨벗겨놓고 밤새 감상해야겠다고 맘먹고는.

본격적으로 키스와 애무를 시작했다.

정성을 들인 애무에 곧  옷을 다 벗겨냈고, 보지에 자지만 넣으면 되는 상황이 되었다..

충분히 흥분했다고 생각이 들어 바로 삽입을 했는데.. 이 아이가 갑자기 콘돔없이 그냥 하는 게 어딨냐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위험한 날이니? 하고 물었더니 그건 아니지만, 안전을위해서 콘돔을 하라고 하는 것이다.

임신의 위험을 빼면 나머지는 건강하다고 안심과 설득을 하고 기여코 뿌리까지 보지속에 넣었다.

처음엔 걱정으로 인해 잘 흥분을 안하다가 곧 열락의 울음소리를 내더니 급기야.. 밖에 싸려고 자지를 빼내는 내 엉덩이를 붙잡고 제발 안에 싸달라고 애원을 하는 것이다.

지금 그대로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다고..

그래서 좀 있다 여자들 세명 더 오는데 같이 섹스하는 데 동참하면 안에 싸준다고 했더니 그렇게 한다고 안에 싸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시원하게 보지속에 분출시키고..

나갔던 여자들이 들어와 또 한명의 벌거벗은 여자를 보고 놀라면서 다같이 웨이트리스를 애무하여 정신줄을 빼놓는다.

난 뒤에서 한명한명의 보지를 번갈아가며 삽입시키면서 여자들마다 질속의 감촉이 다 다른다는 것을 여실히 알게 되었다.

이날이  지나고 죽을 수도 있지만,쾌락을 위해서 사는 삶이기에 복상사하는 것도 괜찮겠다 싶기도 하다.

네명을 동시에 따먹으니 정말 힘들었다.

다음부터는 한명씩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