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바람의 시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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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바람의 시작-2

하숨 0 313 0 0

 

어느날 바람의 시작-2 

 

현호의 입술이 그녀의 음부를 부드럽고 강렬하게 빨아 대자 그녀는 미칠 것 같은 쾌감에 몸을 떨며 몸

을 180도 회전하여 현호의 잠옷을 내리더니 길고 굵은 육봉을 찾아 붉은 입에 넣고 부드럽게 빨아 대었다. 

 

어느날 바람의 시작-2
 

'헉! 으음, 아 ∼' 

현호는 감전되는 듯한 느낌에 신음과 동시에 부르르 몸을 떨었다. 

효정의 부드러운 혀와 입술 그리고 이빨이 현호의 물건을 핥고 빨아 주며 간간이 씹어 대기까지 하자 

현호의 남성은 더욱 커져 효정이 숨쉬기가 곤란할 정도였다. 

'읍- 으읍! 하 - 악!' 

현호의 굵은 물건에 굵은 핏줄이 '툭 - 툭 -' 불거지더니 한순간 꿈틀 꿈틀거리며 하얀 물줄기가 효정

의 목덜미를 뜨겁게 쏘아 대었다. 

효정은 현호의 하얀 유액을 뱉어 내지 않고 '꿀컥! 꿀꺽!' 삼켜 댔다. 

'아 !' 그녀는 뜨거운 꿀물을 삼킨 후 아직도 그녀의 음부를 빨아 대고 있는 현호를 바라보았다. 

귀여운 아들 ! 그 아들이 그녀와 몸을 섞는 것에 그녀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현호는 자신의 정액을 쏟아 내고도 효정의 빨간 음부에서 입을 때지 않았다.

효정도 현호의 남성을 다시금 머금고 빨아 대기 시작하였다. 

잠시후 효정의 얼굴이 찡그러지며 환희에 찬 듯 소리를 지르고 현호의 머리를 허연 두 다리로 꼭 끌어

안으며 효정도 현호의 입에 대고 그녀의 음액을 쏟아 붇고 있었다.

 

' 흐윽 아 ∼ 아 흑! 하 악 아 ∼' 

그녀는 짜릿한 쾌감에 온몸이 나른하고 붕 - 뜨는 듯 하였다. 

오랜만에 느끼는 쾌락의 순간 '아 - ' 효정은 쾌감에 온 몸을 떨었다. 

그리고 잠시후 그녀는 붉은 입술을 다시금 교묘히 움직여 현호의 작아진 남성을 '쭈 - 욱! 쭈 - 욱!' 빨아 댄다. 

드디어 현호의 남성은 굵은 핏줄기를 새우며 다시 꿈틀거리며 용트림하듯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효정은 기쁨에 젖어 이제는 몸을 돌려 현호의 굵은 물건을 잡고 일어나 앉으며 자신의 붉은 음부를 한 

손으로 벌리면서 다른 한 손은 꿈틀거리는 현호의 남성을 붙잡아 자신의 음부 속으로 서서히 인도하였다. 

검은 수림과 빨간 석류 동굴은 어느새 현호의 타액으로 번질거리고 현호의 잔뜩 성난 육봉도 효정의 진

한 애액으로 붉은 윤기를 더하고 있었다. 

현호의 남성이 효정의 밀궁을 서서히 밀고 들어가자 오래도록 참았던 욕정의 격랑이 한순간 아우성을 

치는 옹달샘을 가득 채우고, 효정은 밀려오는 살과 살의 마찰에 충족감을 느끼며 서서히 위 아래로 허

리를 움직이며 쾌감을 즐겼다. 

그녀의 엉덩이가 위아래로 움직이고 쾌감이 그녀의 머리를 마비시키자 효정의 입에선 끈적끈적한 신음

이 흘러나온다. 

'으-윽! 아 ! 여보 ! 사랑해!' 

'좀더 깊이 아 -아 - 흐 윽 더.더 깊게!' 

효정이 몸을 가누지 못하고 옆으로 쓰러지자 현호는 효정의 몸 위로 올라타고 붉은 꽃잎 사이로 파고들

어 옥죄어지는 그 곳 맛을 즐기듯 깊숙이 자신의 일부를 밀어 넣었다. 

수천 개의 벼락이 일시에 전신을 작렬하는 듯한 쾌락이 효정과 현호를 감쌌다. 

효정은 아들인지 남편인지 구별도 하지 못하고 두 다리를 높이 들어 현호의 남성을 깊숙이 받아들이며 

현호의 허리를 꼭 끌어 않는다. 

'푹-적 뿌-직 쭈 - 욱! 푹 - ! 

'여보! 사랑해! 아! 너무 좋아 ! 당신 사랑해 !' 

'으 으 윽 ! 헉 헉!' 

'엄마 나도 엄마 보지가 너무 좋아 미칠 것 같아!' 

현호도 효정의 허리에 맞추어 전진과 후퇴를 거듭하다 어느 한 순간! 두 남녀의 허리가 뻣뻣하게 경직

되는 것이었다. 

'아! - - - 흐 윽 -.' '윽! 허-억' 

둘은 동시에 온몸을 꼭 끌어안는다. 

 

어느날 바람의 시작-2
 

현호의 하얀 정액을 효정의 자궁 깊숙이 쏟아 부운 것이다. 

효정은 아들의 따스한 정액을 온몸으로 받으려 는 듯 허리를 끊어질 듯이 끓어 안으며 부르르 떤다. 

불륜은 한번 저지르기 힘들뿐이다. 

효정과 현호는 어머니와 아들에서 육체를 갈구하는 연인으로 변해 같다. 

때로는 부엌에서,

때로는 영화관에서,

때로는 차안에서,

그녀는 부끄러움도 모르고 아들과 살을 섞었다. 

그때마다 효정은 늘씬하게 뻗은 다리와 허벅지를 벌려 명주 고름처럼 부드러운 손으로 현호의 남성을 

유혹의 옹달샘 깊숙이 쑤셔 넣은 후 풍만한 엉덩이를 맷돌 돌리듯 흔들어 댔다. 

어느 곳에서든 현호의 욕구에 치마를 걷어올리며 늘씬하게 뻗은 다리와 허벅지를 벌리고 검은 수풀을 

헤쳐 우람한 대물을 맞이하였다. 

그건 아들의 우람하고 힘찬 물건에서 남편에게 느끼지 못한 육체의 충족감을 느끼게 하였기 때문이다. 

효정은 남편이 돌아온 후에도 현호와 몰래 육체적 관계를 갖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남편이 운전하는 차안에서도 욕정에 못 이겨 자신의 뜨거운 음부를 만지도록 아들에게 

다리를 벌리는 효-정 ! 

그녀에게 이제 아들은 없었다. 

효정의 남편은 이제 둘이 된 것이다. 

이 현호! 열 일곱 살의 나이에 어머니와 몸을 섞은 이후 열 아홉인 지금도 효정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

고 불륜의 행동을 거침없이 행하고 있는 현-호 ! 

그는 이제 효정 외에도 열 명에 가까운 여자와 몸을 섞었다. 

하지만 어머니 서효정의 몸에 그의 남성이 깊게 잠겨 있을 때 현호는 가장 큰 쾌감을 느낀다. 

현호는 어머니가 아버지와 몸을 섞는 장면을 몰래 훔쳐보면서 질투를 하였다 

그리고 아버지가 어머니의 몸을 소유하는 동안은 참을 수가 없어서 언제부턴가 다른 여자의 몸을 찾아 

헤매고 있었으며,

 

그의 주변에 있는 그의 고모 이숙경, 이모 서 현희, 사촌 동생 이 현주, 사촌 누 나, 이응경도

다 그런 상대자 였으며 어머니의 친구인 양 희숙, 김 소현, 구 숙희, 김 희애 등도 그런 상대자 

아닌 상대자였지만 한결같이 그녀들은 현호의 물건에 행복해 하였고,

그런 그를 못 만나서 환장해 하였다. 

고모 이숙경은 이혼녀이자 대학교수로서 명망도 높았지만 그녀는 집에서 낮잠을 자다 심부름온 현호에

게 겁탈을 당한 후 현호와 불륜의 관계에 빠졌다. 

나른한 일요일의 어느 봄날 그녀는 안방 침대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다

 

어느날 바람의 시작-2 

현호는 효정의 심부름으로 고모의 집에 왔다가 고모의 방에 들어섰다가 침대에 얇은 잠옷을 입고 낮잠

을 자는 숙경의 얇은 잠옷 사이로 비춰진 허연 허벅지와 얇고 앙증맞은 하얀 팬티 사이로 검은 수림이 

너무 울창한 것을 보고 은연중 음심이 생겨났다. 

현호는 군침을 삼키며 잠에 빠진 고모의 침대에 다가가 살며시 잠옷을 옆으로 제쳐 보았다. 

고모는 단잠을 자는지 아무런 기척을 느끼지 못하였다.

 

현호는 고모의 활짝 벌려 쳐 들린 미끈한 두 다리가 모인 삼가지를 감싸고 있는 하얀 팬티 속의 검은 수림이 보고 싶었다. 

그의 남성은 벌써 흥분되어 바지를 뚫고나올 기세였다. 

현호의 손은 고모의 허리에 걸려 있는 앙증맞은 하얀 팬티를 벗겼다. 

그곳은 검은 수림이 울창하게 자리하고 있었으며 현호의 손은 그 검은 수림을 옆으로 제치고 빨간 입술

을 바라보았다. 

그곳은 욕망에 꿈틀대듯 살아 움직이고 있었다. 맑은 체액이 흐르고. . . 

현호는 몹시 갈증을 느꼈다. 

그리고 현호의 입술은 부드럽게 빨간 고모의 음부를 빨아 대기 시작하였다. 

숙경의 가벼운 움직임에 현호는 흠칫 놀라 입을 때었다가 다시금 입을 대고 빨다가 꿀물이 흐르자 쭉쭉 

빨아 대다가 혀를 뾰족이 하여 붉은 동굴을 찔러 대기 시작하였다. 

갈증을 해소시킨 현호는 마침내, 바지를 벗고 불끈 성을 낸 뜨겁게 달아오른 자신의 일부를 한 손으로 

움켜쥐고 고모의 붉은 음부에 깊숙이 밀어 넣었다. 

현호의 일부가 고모 이숙경의 붉은 꽃잎 사이로 깊숙이 파고 들자 숙경의 투실투실한 허벅지가 크게 퍼덕였다. 

'흐흣! 아 - 고모!' 

현호는 옥죄여 지는 고모의 조개 맛을 즐기며 뿌리를 깊숙이 밀어 넣어 갔다. 

수천 개의 벼락이 일시에 전신에 작렬하는 듯한 쾌락 . . . . 

그 쾌락에 숙경은 몸에 이상을 느끼며 깨어나 현호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고 자신이 어린 조카에게 

겁탈 당하고 있음을 알았다. 

숙경은 현호를 설득하였으나 현호의 행동을 제지하기엔 너무 늦었으며 그녀의 몸도 어느새 뜨겁게 달아

올라 현호의 행위에 오히려 동조하듯 붉은 조개는 현호의 굵고 기다란 육봉을 놓지 않으려 아우성치고 

둥근 박 같이 하얀 엉덩이와 허리는 요분질을 하며 현호의 행위에 동조하고 있었다. 

그녀는 겁탈을 당한다는 생각에 흥분을 하게 되었고, 겁탈하는 대상이 어린 자신의 조카라고 생각하니 

더욱더 흥분이 되어 그 행위는 더욱더 광란의 율동을 하게 되었다. 

'아 아! 여보 . . . . . .! 어서 . . . . . 아흑!' 

한껏 몸을 개방한 숙경은 흥분되어 충열될 대로 충열된 음부로 장대한 현호의 실체를 뿌리 끝까지 받아

들이기 위해 현호의 허리가 내려오면 달덩이처럼 뽀얀 엉덩이를 높이 쳐 올려 허리를 들썩거렸다. ' 

흑! 흑!' ' 으음 . . . . . 아! 고모!' 

현호와 숙경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사랑의 행위에 빠지고 오랜만에 보는 꿀맛 같은 사랑의 행위! 

그 꿀맛을 본 고모 이숙경! 숙경은 서서히 본능에 적응하며 자신의 조가비에 삽입된 현호의 육봉과 입

술에 매달려 나이의 한계를 뛰어넘는 어린 조카와 뜨겁게 몸을 섞는 불륜의 사랑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이숙경!

 

어느날 바람의 시작-2
 

서른 여덟 무르익은 육체는 남편과 이혼한 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뜨거웠으며, 그 육체를 식히기엔

너무 힘 들어 간간이 학생을 유혹하여 관계도 가졌지만 그녀의 몸을 식혀 줄 만한 남자는 아직 

만나 보지 못하였다.

 

헌데 그녀는 지금 그녀의 어린 조카에게서 뜨거운 갈증을 불사르고 있으니 현호의 굵고 긴 남성은 아마

도 그녀의 몸을 식혀줄 만한 훌륭한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현호가 숙경의 몸을 유린할 때는 아주 거칠게 관계를 하여 그녀를 뜨겁게 만들었다. 

그래서인지 숙경은 현호 앞에서는 언제나 요부로 변하곤 한다.

 

현호가 숙경의 박속같이 하얀 엉덩이 뒤에서 그녀의 조가비를 깊숙이 찔러 올 때면 숙경은 암말과 같이 

허리를 움직여 현호를 맞이하곤 한다. 

얼마 전에는 학교에서 현호와 몸을 섞기도 하였다. 너무나 큰 쾌감이 숙경을 엄습했다. 수요일 오전 강

의가 끝나고 나른한 그 시간에 교수 실에 돌아와 보니 현호가 책상에 앉아 있었다. 

둘은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키스를 하였다. 

'읍! 아 - 고모! 즙 쭈 - 욱 아 ! 현호야!' 

현호의 한 손은 벌써 그녀의 스커트를 위로 끌어올려 토실토실한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고 둘의 혀는 타

액이 교차되며 정신없이 입술을 빨아 대었으며 현호의 손은 탐스런 유방을 주물러 대며 블라우스를 벗

겨 나갔다. 

잠시후 숙경의 윗몸은 탐스런 유방을 드러내 놓고 검붉은 유실은 흥분을 하여 탱탱하게 현호의 입안 가

득히 물려 있었으며 스커트는 허리 위로 말려 올라갔고 하얀 작은 팬티는 사타구니 옆으로 비켜나고 검

은 숲은 현호의 손에 의하여 장악되고 붉은 속살은 중지가 깊숙이 박혀 들락거렸다. 

숙경의 입에서는 단내가 났다. 

'헉! 아 - 여보! 내 사랑 현호!' 

그녀는 현호의 바지를 벗기기 위하여 손을 움직이고 바지를 튀어나온 현호의 자지는 하늘을 찌를 듯 용

트림하였다. 

명주 고름과 같이 보드라운 숙경의 손이 위아래로 흔들어 대자 남성은 잔뜩 성을 내고 그녀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로 안내하였다. 

'쑤 - 욱 푹!' 

검은 숲을 헤치고 현호의 자지는 순간 모습을 감추고 숙경의 두 눈은 황홀함에 흰자위를 까뒤집고 엉덩

이를 흔들어 댄다. 

'푹-적 푹-적' 

현호의 음경은 숙경의 음부를 들락거리고 음액에 젖은 음경은 윤기를 머금은 채 더욱 힘차게 찔러 가는 

것이었다. 

'더 깊이 현호! 깊게 찔러 줘 흐 으 윽!' 

숙경의 허리는 더욱더 광란의 몸짓을 하고 현호의 남성이 숙경의 음부를 찔러 가면 그녀는 뜨거운 남성

을 깊숙이 받기 위해 하얀 엉덩이를 높이 들어올렸다. 

하얀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하는 섹스는 그녀를 더욱 미치게 하였고 그 모습을 바라보는 현호 또한 몹

시 흥분하였다. 

'으 - 고모 보지 꽉 조여 주는 게 최고야!' 

'아 - 숙경! 으- 윽! 헉! 흐 흐 흐 헉!' 

'하! 아흐윽! 현호야 어때? 고모 보지 근사하지 호 호! 흑- 여보 현호!' 

그녀는 순간 책상에서 내려와 몸을 책상에 엎드리고 뒤에서 그녀를 범할 수 있도록 다리를 벌려 주었다. 

'흐흐흐' 현호는 스커트가 허리에 말려 올라가 순백의 앙증맞은 팬티가 엉덩이 한쪽에 걸려서 음부를 

살짝 비켜 나간 모습을 보며 침을 꿀컥 삼키고 핏발이 선 대물을 힘차게 뒤에서 찔러 들어갔다. 

'허 - 억' 

숙경의 입에서 헛 바람이 빠지는 듯한 소리가 나오고 

'푸 - 욱' 

하며 현호의 육봉은 다시금 검게 수풀 사이의 붉은 옹달샘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숙경의 몸에는 거대한 창이 가슴을 찔러 목구멍을 꽤 뚫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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