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정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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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정의 끝

맘모스 0 458 0 0

 

욕정의 끝 

 

욕정의 끝
 

애란은 미칠것만 같았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시아버지인 강회장에게 오전내내 보지를 대주었는데 오후에는 그의 운전기사인 최창수의 좆대가리를 받아들이자 흥분을 하고있는 자신이 도저히 용서가 안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몸위에서 껄떡대는 최기사를 밀쳐내야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오히려 그녀는 악취가나는 최기사의 목덜미를 두팔로 끌어안으며 뜨거운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최기사는 예기치 못했던 애란의 행동에 의아해 하면서도 그의 좆질에 가쁜숨을 헐떡이며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는 뇌살적이고 요염한 애란의 육체에 마음껏 치솟는 욕정을 채우고 있었다.

똑같은 여자의 육체였지만 조금전에 안았던 지연과는 또 다른 느낌을 애란에게서 느낄수가 있었다.

같은 구멍이라고 같은 맛은 아니였다.

20살의 지연이가 햇과실 같이 상큼하고 싱싱하다면 현재 밑에 깔려 헐떡이고 있는 25살의 애란은 풍만하고 아주 익을대로 익은 단물이 가득한 과일로 비유가 될지 모르겠다.

"헉!헉!헉!..아! 시팔년!정말 엄청 밝히네!헉!헉!.."

"아-흑흑..난-몰라! 으으-음!아!내가-왜 이러지?아흐흐-흑,이러면 안되는데..흐흐-흑!"

"푸짝,푸짝,퍽,퍽,퍽.."

"으-흑흑!아!-미치겠어! 최기사! 나-좀! 살려줘-요,하-악,음!음!"

애란의 숨넘어 가는 신음과 그의 밑에서 꿈틀대는 그녀의 농익은 육체는 최기사의 펌프질을 더욱 빠르게 만들고 있었다.

침대위의 두남녀는 서로의 몸을 탐하는데에만 급급하여 애란의 남편인 철식이 문을 열고 방안으로 들어오는 기척도 모른채 마지막 절정의 끝을 향하여 치닫고 있었다.

"아-흑!나! 할것같아!으-윽!"

"아! 안돼요!..안돼! 안에다 싸지 말아요! 으으-음! 안-돼!!!

그녀의 애원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최기사는 애란의 보지안에 누런정액을 시원하게 내갈기고 있었다.

그와 동시에 애란은 최기사의 좆물을 토해내는 그의 좆을 보지로 꼭 조이며 그녀 역시 애액을 울컥 울컥 쏟아낸후 그의 좆대가리를 스르르 풀어주고 있었다.

최기사의 좆대가리를 보지안에 박은채 애란은 그의밑에서 움찔움찔 경련을 이르키며 뜨거운 쾌락의 여운을 느끼고 그의좆이 보지속에서 껄떡거리며 찔끔찔끔 싸는 좆물에 부르르 몸을 떨고있었다.

뜨겁게 달궈진 애란의 풍만한 육체에 마음껏 정액을 쏟아부은 최기사가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눕다가 방문앞에 눈에 불을켜고 버티고 서있는 철식을 발견을 하고는 기절초풍을 한다.

"허-억! 사장-님!"

"그래! 자-알든 한다.이씨-팔년놈들아!"

철식의 오른손에는 방안에 있던 골프채가 들린채 그는 부들부들 온몸을 떨고 있었다.

금방이라도 그것으로 두남녀의 머리통을 부셔버릴듯한 기세였다.

"아이고!사장님!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니기미!니들 언제부터 불어 먹었어? 엉?이런 잡것들 !"

"사-사장님! 정말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십쇼."

"이런 개새끼!"

욕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의앞에 벌거벗은채 무릎을 끓고 용서를 비는 최기사가 철식의 발길질에 옆구리를 걷어채이고 저만치 나가 떨어진다.

철식은 벌거벗은채 침대모서리에 두다리를 세운채 쪼그리고 앉아 바들바들 떨고있는 애란을 죽일듯이 노려보고 있었다.

그리고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허연 최기사의 좆물을 보자 그의 좆이 벌컥 성을 내는것을 느낀다.

("흐흐흐,그래!화를 낼것이 아니라 이 잡것들을 데리고 한번 놀아볼까?")

("어차피 저년은 나한덴 매력도 없는 계집이니까...크크크")

"사장님!정말 죽을 죄를 졌습니다.무엇이든지 시키는대로 할테니 제발 한번만 용서해주십쇼!"

"좋와! 최기사!그럼 지금부터 내가 하라는 대로 해? 알겠지?"

"여부가 있겠습니까?네!네!"

45살의 최기사는 고작 33살의 철식에게 비굴할 정도로 그의 처분에 고마워했다.

하기야 남의부인을,그것도 결혼한지 3개월 밖에 안된 그의 새색시를 건들였으니 당연한것이였다.

"최기사!"

"네!네!..사장님!"

"당신 저년보지 몇번이나 먹었어?"

"저........저..사실은 오늘 처음, 딱 한번 먹었습니다."

"그래? 저년보지맛이 어땠어? 괜찮었어?"

"예?...아!네!..아..아직 잘..잘 모르겠습니다."

겁에 잔뜩질린 최기사는 철식이 묻는 질문의 뜻을 이해를 못했다.

괜히 어설프게 대답을 했다가는 그의 손에 들려있는 골프채에 대갈통이 날아갈것만 같았다.

"그럼 말이야! 한번 더먹고 저년 보지맛이 어떤지 대답을 하면 돼겠네?그치?

"예?...예? 한번 더 먹으라뇨?"

"야!이 씹새야! 한번 더 박아보란 말이야! 그대신 내 눈앞에서....아까처럼 말이야!크크크크"

"아! 예,예, 한번 더 박으라는 거죠? 아! 예,예, 알겠습니다."

"너! 씨팔년아!,지금 내가 한 말 들었지?"

"최기사와 다시한번 열나게 씹질을 한번 하는거야? 알겠어?자!..그럼 시작해봐!"

애란은 정말 죽고만 싶었다.

어쩌다가 자신이 이렇게 되었는지,철식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것은 이미 오래전에 알았지만 어떻게 자기앞에서 남에게 보지를 대주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래 저새끼는 완전 변태새끼야!,시아버지도 먹었던 몸뚱아린데 그깟 기사한데 한번 더 준다고 달라질건 없지! 그래 니 소원대로 보지를 대주마!개새끼만도 못한놈!")

애란은 철식의 말에 오히려 기가막혀 하면서도 분노와수치그리고 그에대한 반발로 또다시 얼굴이 뜨거워지며 울분에 치가 떨리고 있었다.

최기사는 어정쩡한 자세로 그저 애란의 눈치만 보고 있을뿐이다..

조금전 까지만해도 기세가 등등하게 설쳐대던 최기사의 좆대가리는 철식의 등장으로 완전히 뻔데기 자지로 변한채그의 사타구니에 초라하게 매달려 있었다.

"야! 이것들이? 내말이 안들려? "

"너! 이씨팔년아! 이리와서 최기사 좆대가리좀 입에넣고 빨아봐!"

철식은 애란의 머리채를 휘어잡고서 그녀의 얼굴을 끌어다가 최기사의 사타구니에 밀어넣고 있었다.

애란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철식의 말대로 그녀는 최기사의 축 쳐진 자지를 입에넣고 빨기 시작했다.

"우-우욱..후르륵,쩝,쩝..후르룩"

"으-음,헉!...헉!.."

애란의 입속에 들어간 최기사의 쫄아들은 좆은 처음에는 철식을 의식한 탓에 전혀 반응이 없었다.

그러나 10여분 이상을 애란의 끊임없는 입놀림과 가녀린 그녀의손가락텃치와 함께 부드러운 그녀의 혓바닥의 애무로 서서히 그의 좆대가리는 그녀의 입안을 불룩하게 만들기 시작한다.

철식은 바로 눈앞에서 최기사의 좆대가리을 엎드려 열심히 빨아대는 애란의 뇌살적인 모습과 풍만한 그녀의 육체를 바라보자 자신의 좆대가리에도 피가 몰리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철식은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서서히 숨이 가빠지고 있었다.

그리고 가슴깊은곳에서 뜨거운 불길이 치솟아오름을 느끼며 좆대가리에 힘이 몰리고 있었다.

철식은 걸치고있던 옷가지를 훌훌 벗어버리고 최기사의 좆대가리를 맛있는듯 빨고있는 애란의 뒤로 와서는 다마를 박은 거대해진 좆대가리를 마구자비로 디리밀고 있었다.

알맞게 살이오른 그녀의둔부밑에 위치한 그녀의 보지속에 철식이 괴물같은 좆대가리를 쑤셔넣듯이 쳐박고는 힘차게 앞뒤로 흔들기 시작한다.

이미 애란의 보지속에는 최기사가 퍼질렀던 정액으로 가득찬 탓에 철식의 좆대가리가 밀고들어오자 애란의 보지구멍옆으로 남아 있던 최기사의 허연정액이 삐질 삐질 새어나오고 있었다.

"학!학!학!..하-악!씨팔년!정말 좆 꼴리게 만드네! 으-흑"

"우우-욱! 으-음,아-흐윽!"

애란은 갑작스럽게 철식의 우람하면서도 괴물같은 좆대가리가 뒤에서 보지속으로 치고 들어오자 당황을 하면서도 자신의 보지속을 찢어버릴듯이 가득채우고 빠르게 왕복운동을 하는 그의좆질에 묘한 쾌감과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철식은 그녀의 둔부를 잡았던 손을 놓고 뒤에서 끌어안듯이 애란의 풍선처럼 탱탱한 그녀의유방을 터질듯이 양손으로 짓주무르며 뒤에서 더욱 빠르게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애란의 보지는 신축성있게 그가 들어오면 조이고 나가면 풀어주는 동작을 반복하면서 철식의 좆대가리를 통하여 그의 오감을 최고로 예민하게 자극을 주고있었다.

욕정의 끝
 

불과 2-3분도 안돼어 철식이 그녀의보지속에 그의 정액을 오줌을 싸듯이 방출하기 시작했다.

얼마나 세게 방출이 되었는지 애란의 자궁벽까지 좆물이 튀어 닿듯이 느껴졌다.

"야!이 씨발놈아! 좆대가리가 커졌으면 이년보지에 얼른 박아야 될거 아냐? 이씹새야!"

철식은 애란의 보지에 좆물을 싸자 마자 최기사에게 신경질적으로 악을 쓰고 있다.

최기사는 애란의 입에서 좆을 빼내고 그녀를 눕히자 철식의 좆물이 흥건한 애란의 보지속에 그의 좆대가리를 박아대고 있었다.

최기사는 애란의 피멍이 들은 큼직한 젖가슴의 유두을 입에넣고 게걸스럽게 빨아대며 아래로는 그녀의보지속에 좆을 박은채 허리를 바쁘게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

질펀하게 싸버린 철식의 정액으로 흥건한 애란의 보지속은 최기사의 커다란 좆대가리가 미끈거리며 몇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흥분이 최고조에 올라있던 최기사도 그냥 애란의 보지속에 또다시 그의 정액을 울컥울컥 싸고있었다.

"아흐흐-흥!야! 이개자식아! 안에다 싸지 말랬잖아? 아이-난 몰라! 흐흐-흑흑!"

"이런!씨팔년! 니 보지에 첨싼것도 아닌데..앙탈은...으으-음,헉헉"

애란은 질퍽거리는 두사내의 좆물을 보지에 가득 담고서 하염없는 눈물만을 흘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수난이 이것으로 끝은 아니였다.

철식의 변태적인 행위는 계속되고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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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정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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