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바람의 시작-4(완) 

현호는 엄마와 관계를 맺은 남자가 삼촌이라는 생각을 하자 질투를 느끼기 시작했다.

아버지도 아니고 외삼촌과 관계를 맺었다고 생각하니 화가났다. 

그러나 옆에서 현호를 바라보고 있는 효정은 자신이 벌인 일들이 계획되로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

니 서서히 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효정은 살며시 가운을 옆으로 벌리며 다리를 살작 벌리자 검은 수풀이 감싸고 있는 둔덕과 그 속의 붉

은 속살이 유혹의 향기를 피우며 음탕한 모습으로 현호를 유혹하듯이 움직이고 있었다.

현호는 엄마의 행동을 보면서 엄마의 행동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느낄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의 외삼촌과 같이 바라보고 있는 상태인데 행동을 하기에는 부자연스러운데 효정의

행동이 이상스럽게 느껴졌다.

하지만 현호의 자지는 벌써 그의 옷을 튀어나올 정도로 흥분을 하고있었다.

그리고 옆의 외삼촌도 흥분을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바라보던 효정은 요염한 미소를 띄우면서 하얀손을 서서히 움직여 그녀의 검은 숲을 

쓸어 내리더니 서서히 그리고 부드럽게 음부의 빨간 입술을 만지기 시작했다.

현호는 엄마 효정의 모습을 보면서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욕정에 휩싸여갔다.

그리고 옆에 있는 외삼촌의 모습은 벌써 흥분되어 그의 자지를 슬슬 어루만지고 효정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는 눈치였다.

그런 모습을 보고있던 효정은 그녀의 손가락을 빨간 구멍으로 밀어넣어 들락거리며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아!  아흑!  

음 - 여보!   뭐 해!  

아 - 잉!

효정은 음탕한 탕부와도 같은 도발적인 말을 거침없이 뱉어냈다. 

그 순간 참고있던 현호는 효정을 향해 달려들었다.

그러자 효정은 두 팔을 벌려 현호를 꼭 끌어안으면서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을 현호의 입술에 부딪쳐

그녀의 달콤한 살점을 그에게 밀어 넣어주었다.

현호는 효정의 입술을 탐닉하면서 한손은 그녀의 부드럽고 풍만한 유방을 어루만졌다.

옆에서 이 보습을 바라보던 창수도 더 이상 욕정을 참을 수 없자 슬금슬금 다가가서 효정의 쭉뻗은

늘씬한 다리를 쓸어안으면서 그녀의 하얀 허벅지에 입술을 대고 서서히 그녀의 검은 수풀이 덮여있는

유혹의 골짜기로 입술을 옮겨갔다.

하흑! 헉! 헉! 헉! 

음 - 하 현호야! 사랑해! 

엄마! 나도 사랑해요!

현호와 효정은 진한 입맞춤에 숨을 고르면서 끈적끈적한 말을 주고받았다.

두 사람은 숨을 고르자 다시 입술을 마주하고 깊은 키스를 시작했다.

밑에있던 창수는 어느새 그녀의 붉은 동굴에 입을 대고 그녀의 부드러운 살점을 빨아대고

혀로 그녀의 동굴을 찔러댔다.

쯥 - 쯥 - 쯥  쭈 - 욱!

그러자 입을 맞추고 있던 효정은 쾌감에 허벅지를 움찔거리고 급하게 입술을 때며 신음을 토해냈다.

허 - 억!  아 - 음! 

아! 여보 사랑해! 

창수는 효정이 쾌감에 몸을떨며 그녀의 주스를 쏟아내자 정신없이 빨아대고 있었다.

창수의 행동을 보던 현호는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뚫고나온 그의 늠늠한 남성을 효정의 붉고 요염한 입

에 갖다대었다. 

그러자 효정은 현호의 굵고 힘찬 남성을 한 손으로 부드럽게 잡아서 앞뒤로 쓸어대다가 입술을 동그랗

게 오무리더니 서서히 그녀의 입안으로 넣어갔다.

현호도 효정의 머리를 서서히 어루만지며 몸을 앞으로 움직여 효정의 행위에 리듬을 맞추어 갔다.

하 - 악 ! 

헉! 

쭈 - 욱  쭉 

헉 !  아!  엄마!

현호, 창수, 효정의 행위에 거실에는 끈적끈적한 신음과 그들의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거실을 서서히

달구어 가고 있었다.

잠시후 창수는 그의 성난 남성을 어루만지며 자신의 침과 누나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를 향하여 

서서히 그의 남성을 갖다대었다.

위쪽에서 누나가 현호의 자지를 빨아대는 모습을 바라보니 더욱더 흥분이 되었다.

푹! 쑤 - 욱!

학! 아 - 흑!   

퍽! 퍽! 퍽!  찔 - 걱!

갑작스런 창수의 행동에 정신없이 현호의 자지를 빨아대던 효정은 신음을 뱉어냈다.

효정은 창수가 밑에서 찔러대자 요분질을 해대며 한편으로는 현호의 자지를 맛있게 빨아대며 쾌락의 극

치를 맞보고 있었다.

잠시후 

현호의 얼굴이 찡그러지면서 허리를 쭈욱펴며 효정의 머리를 정신없이 흔들어대었다.

절정에 달한 것 같았다.

하!  헉! 

엄마 ! 사랑해!

현호의 굵은 자지가 힘줄이 툭 툭 솟아나며 힘찬 방출을 하자 효정은 정액을 흘리지 않고 다 받아 마시

려고 하였지만 하얀 정액 일부가 그녀의 붉은 입술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러고 효정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던 창수의 움직임도 빨라지며 사정을 하기위한 행동에 돌입되었다.

찔 - 걱! 

쭉!  푹!  쭉! 푹! 

찔 - 걱

아!  아흑!

허 - 억!

효정과 창수가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끼며 사정을 하였다.

헉 ! 헉 ! 헉!

학! 학! 하 - 악!

두사람은 가쁘게 숨을쉬었다.

효정은 피곤한 듯한 눈으로 현호를 바라보았다.

현호는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며 살며시 다가가 부드럽게 키스를 하였다.

효정은 행복했다. 

사랑스런 아들과 그가 처음으로 몸을 주었던 동생과 셋이서 이렇게 성행위를 할줄은 몰랐는데 그 꿈을 

이루었고 그녀가 겪었던 성행위중 가장 큰 쾌감을 느껴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