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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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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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살고싶어요 

 

한국에서 살고싶어요
 

녕하세요. 제이름은 제나입니다.

저는 22살의 필리핀 처녀구요. 저의집은 마탄카스라는곳이며 마닐라에서 버스로 4시간정도 거리에있는데

바다를끼고있어서 경치또한 매우 좋답니다.

저의 아버지는 어부이시며 가정형편은 그럭저럭 괜찮은편이죠. 저는 마탄카스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집안일을 하게되었는데 아무래도 결혼을하려면 돈이좀 필요할것같아서 한국으로 오게되었답니다.

전 사귀던 오빠가 있었지만 사실 남자라는것에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던 숙맥이었죠.

그러나 제가 한국으로 오기 일주일전쯤 그 오빠와 처음으로 섹스란것을 하게되었어요.

아무래도 한국에가면 2년을 있을것이니까 오빠는 저와의 관계를 좀더 확실하게 해두려고

관계를 갖자고하였고 저 역시 그런 오빠의말에 따르기로 했어요.

저의 첫 순결이 바쳐진곳은 저의동네 해변가였는데 아마 한 10시쯤은 된것같아요.

주위에는 사람들이 아무도없었고 오빠는 저를 살며시 안더니

제 입술을찾아 오빠의입을가져와서는 혀를 집어넣는것이 아니겠어요?

처음에는 섬칫하였으나 그것도 잠시뿐이었고 금방 제몸은 뜨거워져옴을 느꼈어요.

그러자 오빠가 제 가슴을 만진걸로 기억되는데 순간적이었지만

그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니까 너무 숙맥이라고 해야겠죠?

그런데 왠지모르게 제 숨이 점점 가빠지면서 저두 오빠의 몸을 힘주어 껴안았어요.

오빠는 저의 긴치마를 한손으로 밀어올리면서 저의 팬티위로 손이가는것이었어요.

처음에는 벌레가 기어들어오는것같은 느낌이들어서 저는 몸을 뒤로뺐지만

조금만 시간이지나니까 아랫도리가 간질간질해지면서 다리의힘은 풀려버리더라구요.

그손은 순식간에 팬티속으로 들어왔고 저는 눈을 질끈감으며 다리를 오므렸어요.

그러나 오빠의손이 제 보짓털을 쓰다듬으면서 아래로 내려가는순간

오므렸던 다리가 조금씩 벌어지더니 제 엉덩이쪽이 젖어들어가는것을 느꼈죠.

오빠는 제 팬티를 벗겨버렸고 저는 오빠가하는대로 그냥두었답니다.

오빠는 저를 모래위에눕혔고 바지를내리더니 곧바로 저의 질속으로 쑤셔넣는것이었어요.

나는 그순간 살이찢어지는 아픔을 느끼면서 " 악!!!! " 하고 소리를질렀어요.

그러나 오빠는 "살살 할께~"라는 말과함께 계속 펌프질을 하는것이었죠.

친구가 이야기할때는 어느정도 시간이지나면 아프지않고 기분이 좋아진다고했지만

저는 시간이지날수록 좋아지기는 커녕 계속 아프기만 하더라구요.

그러나 오빠는 제가 그렇게 아파하는데도 조금도 늦추질않고 오히려 더 빠르게 쑤셔대는데

잠시뒤 뭔가가 내 보지속으로 들어오는것이 느껴졌고 그제서야 오빠의 딱딱한좆을 제 몸속에서 빼더라구요.

저는 아픔보다가 이상한감정에 휩싸이면서 왠지모르게 두눈에선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고

손으로 제 보지를만져보니 끈적한 그무엇이 모래와더불어 제 손에 묻었어요.

일주일후 저는 한국으로 오게되었고 경북 상주의 한 공장에 취직을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할수있는 한국어라곤 "안녕하세요~""감사합니다." 등 두세개정도의 말 뿐이었으니

모든것이 낯설고 서먹하기만하여 저는 두려움까지 느끼게 되었어요.

필리핀은 영어권이어서 모두들 영어를 쓰는것같지만 사실 전 영어를 거의 못쓰는 바보죠.헤헤~

일하는곳은 흄관을 만드는공장이었는데 다행스럽게 그 공장에는 필리피노들이 세명이나 있었어요.

남자가 두명이었고 나와 같은방을쓰는 여자가 한사람이었는데

나보다가 두살이 많아서 언니라고 부르기로했는데 제게는 큰 위로가되었었죠.

그리고 같이일하는 한국사람들도 무척 잘해주었구요.

특히 나이많은 반장님이란분은 항상 제게 "귀엽다"라고하며 식당에가면 "많이 먹어~" 하더라구요.

저역시 일을 잘못해서 야단이라도 맞으면 어떡하나? 싶어서 열심히 일을했구요.

한국의 날씨는 필리핀보다가는 덥질않지만 그래도 여름은 무척 덥더라구요.

전 땀을 많이 흘리는편이어서 일을마치고나면 항상 제가먼저 샤워를한답니다.

작년 여름 어느 토요일로 기억을하는데요.

그날은 같이있던 언니가 서울에 누굴 만나러간다고 조금 일찍 조퇴를해서 가버렸고

오빠들도 대구에 볼일이있다면서 가게되어 기숙사에는 저혼자남아서 모처럼의 조용한 시간을보냈는데

그날따라 왜그리더운지 도저히 잠을 이룰수가없어서 물이라도 끼얹을려고 샤워실로 갔었어요.

옷을 다벗고 거울을보자 한국으로 오기전에 사귀던 오빠하구 있었던 섹스가 떠오르는것이었어요.

전 혼자 싱긋이웃으며 샤워기의 물을틀어 더위를 날려보내고 있었어요.

더운날 시원한물로 샤워하는기분 아마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죠?

저는 젖가슴으로부터 손바닥으로 천천히 쓸어내려가는데 제 손이 보지에 다다르자

그날따라 왠지모르게 짜릿함이 전해지는것이었어요.

저는 손가락을 제 보지 깊숙한곳으로 넣으며 야릇한 기분에 젖어있는데

어디선가 누가 지켜보고있다는 느낌이들면서 저는 얼른 고개를돌려 창문을보았더니

위쪽에달린 자그마한 창문에서 뭔가가 움직임이 보였어요.

"누굴까? 지금 이공장안에는 있는 사람은 박대리님 한사람뿐인데.... 그러나 박대리님은

지금 사무실에있을테고 또 그분은 수줍음이많기로 소문난 사람인데... 그렇다면......????"

저는 놀란가슴으로 서둘러 몸을닦고 옷을 대강걸치고는 제방으로 돌아왔어요.

카셋트를 틀어놓고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고있는데 갑자기 노크소리가 들려오는것이었어요.

"누 누구세요? "

물론 노크한사람이 제말을 알아들을수야 없었겠지만 밖에서 들려오는것은

박대리님의 목소리였고 내가 문을열어보니 음료수와 빵을 손에든 박대리님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아까 샤워할때 훔쳐보았던 사람이 박대리님이 틀림없구나>

나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평소에 나에게 잘 대해주었고 또 내가 좋아할정도로 잘생긴 남자였기에

조금 부끄러운 기분은들었지만 웃어주며 들어오라고 손짓을 해주었어요.

아참!! 제가 박대리님을 좋아하는건 박대리님이 28살의 총각이라는것이죠..후훗!!

박대리님은 가지고온 음료수캔을 나에게주면서 먹으라고 하고는 빵봉지를 뜯어서 내게 권해주었어요.

서로 말은 통하지않았지만 사람들에게는 바디랭귀지라는게 있잖아요?

솔직히 나는 수줍어지면서 그걸 먹지못했어요.평소에 그분을 사모했었거든요.

우리는 잠시동안 말없이 웃기만을 계속했었는데 제 자신에게는 이상한감정이 솟아오르는것이었어요

좀전에 내몸을 보았던분이 박대리님이라는게 확실해지고 또 그사람과 이렇게 같이있으니까

왠지모르게 고향에서 있었던 그 오빠와의 관계가 자꾸 떠 올라지는것이었어요.

내가 먹지않고 고개를 숙이고있는데 갑자기 박대리님이 제손을잡는것이 아니겠어요?

저는 그순간 온몸에 전기가 흐르고있는게 아닌가 할정도로 정신이 아찔해졌어요.

평소에 마음속으로 좋아했던사람이 손을잡으면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되나요?

다음순간 박대리님이 제 어깨에 손이왔고 저는 온몸이 가볍게떨려오는것을 느꼈어요.

<이러면 안되는데...이러면 안되는데....>

사실 생각만 그렇게했지 차마 그 손을 뿌리칠수가 없었어요.

박대리님은 저를 아주 부드럽게 감싸안아주셨고 나는 그가 이끄는대로 그냥 있었습니다.

그는 샤워실에서 급하게 나오느라고 팬티도 입지않은 제 치마아래로 손을가져가더군요.

저는 뿌리칠려고 그의손을 잡았지만 오히려 박대리님을 도와주는식이 되어버리자

그의손은 바로 제 보지에와닿아 부드럽게 더듬어주고있었습니다.

"으 으 흐~~~으 흐~"

나도모르게 내입에서는 잔잔한 신음이 터져나왔고 그는 나를 자리에눕혀서 치마를 위로올리고는

머리를숙여 혀로 보지를 핥아주었는데 저는 그순간 놀라지않을수 없었어요.

순식간에 흐르는전류가 어찌나 강했던지...

그리고 저렇게 고상하고 수줍음이 많으신분이 어떻게 더러운보지를 빨수있을까 하는 생각이들어

저는 몸을빼려고 다리를 움찔거렸지만 그것은 생각뿐이었을뿐 몸은 말을듣지않았습니다.

오히려 나의다리는 힘없이 벌어지면서 엉덩이가 치켜들렸고 온몸은 떨려오기 시작었죠.

그는 제 치마와 티셔츠를 벗겼고 <안돼....안돼....> 하는 속으로의 외침은 소리없이 무너져 버렸어요.

나의 온몸이 발가벗겨지자 그역시 옷을벗기 시작했어요.

나는 부끄럽다는 생각이들어서 두손으로 얼굴을 가렸지만 마음은이미 뺏긴 상태였어요

박대리님이 팬티가 벗어버리는순간 나는 너무놀라서 입을다물수가 없었어요.

끄덕거리는 박대리님의 좆은 고향의 그 오빠와는 상대가 되지않을정도로 컸으며

나를 안고있는동안 그의좆이 제몸의 여기저기에 와닿을때면 저는 정신이 가물가물해졌어요.

그는 또 다리를 제 머리쪽으로 두면서 저의 허벅지사이에 머리를넣고서

제 보지를 마구 빨아주었는데 제 눈앞에는 박대리님의 커다란좆이 와있지않겠어요?

저는 남자의좆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기는 첨이었지만 용기를내어 그걸 입에 대어보았어요.

오줌구멍사이로 배어나온 투명하고 미끄러운물을 혀끝으로 살짝찍어 맛을보았지만

아무런 맛도 없더라구요.그래서 전 박대리님의 좆을 입에 쏙 넣어봤죠.

저는 처음으로 남자의좆을 입에넣었지만 더럽다는 생각은 전혀없었고

오히려 제몸은 뜨겁게 달아오르는 기분이들어서 좋아지더라구요.

잠시후 박대리님은 저를 똑바로눕히고는 무릅을 약간세워서 다리를 벌리게하더니

꺼떡거리는 커다란좆을 제 보짓구멍으로 찔러넣더라구요.

전 사실 고향의오빠의 물건보다가 훨씬 더 컸기때문에 처음엔 무척 무서웠어요.

그러나 이상한것은 그때보다가 그렇게 아픈것을 느끼지 않았다는것이예요.

제 입에서는 연방

"아 아 아 하~~~ 으 으 흡!!! 으 흐~"

하는소리가 쉴새없이 터져나왔고 잠시뒤 그가 저를 엎드리게하고는 뒤에서 쑤셔넣어줄때는

전 사실 천국에 온것이아닌가 할정도로 황홀하기만 했답니다.

박대리님의 쑤셔대는 속도가 점차 빨라지더니 "우 욱!!" 하는 소리와함께

제 몸속으로는 뜨거운 느낌이 들기 시작했죠. 사실 그때기분은 너무좋았어요.

박대리님의 커다란물건이 제몸을빠져나가고 저는 손을 제 보지에 가져가봤어요.

조금씩 흘러내리는 남자의정액이 제 손끝에 느껴지자 전 그걸 찍어서 혀에 대어보았죠.

물론 박대리님이 모르게... 별 맛은 없었지만 기분은 묘해지더라구요.

이렇게 모든것이 끝나자 박대리님은 옷을입고는 제 입에 가벼운 키스를해주시고 가셨어요.

그후 가끔씩 틈이날때면 박대리님과의 관계가 지속된답니다.

그리고 박대리님과 관계가 지속될수록 고향에서 기다리는 그 오빠생각도 점차 잊혀져가네요.

절 나쁜년이라고 욕해도 이젠 어쩔수가 없어요.

어떡하면 좋아요.

전 한국에서 살고싶어요.

 

 

 

 

 

한국에서 살고싶어요 

 

한국에서 살고싶어요

 

한국에서 살고싶어요 

 

한국에서 살고싶어요

 

한국에서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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