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옆집아가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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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옆집아가씨1

삼도 0 235 0 0

 

우리집 옆집아가씨1 

 

입사 이래 지방에서 근무하다 서울로 발령이 났다.

 

우리집 옆집아가씨1
 

을지로부근이 사무실인데, 전세는 생각도 못할 정도로 비싸다. 월세라도 들어가야 하는데, 학생때는 하숙집에 들어가는게 큰 부담이 없는데, 직장인이 되니 아무래도 자취가 낫겠다싶어 찾았지만 그마저도 신통치 않았다.

이곳저곳 찾아보다 월세가 싸게 나온 원룸이 있어 들어가게 되었다. 신축건물이라 깔끔하기도 했는데, 문제는 3층이 원래 하나의 집인데 집주인이 월세 놓으려고 집을 세개로 쪼갠것이다.

이게 무슨 문제냐하면? 방음이 거의 안된다는 것이다. 층간소음이 아니라, 옆집 소음이 만만치 않은 것이다.

집주인은

"다들 직장인이고 밖에서 다 일보고 집에선 잠만 잘테니 큰 문제는 없을 것이여~~그래도 조용히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겠지"

"네. 저야 진짜로 잠만 자러 들어올꺼니 괜찮습니다. 옆집도 마찬가지겠죠?"

"그럼 그럼 두방 다 참하고 예쁜 아가씨들이여. 조용해 보였어."

그렇게 원룸 3층은 가운데가 내방. 양옆은 얼굴을 모르는 여자의 방이 되었다.

몇달은 야근에 주말근무까지 해서 집에와서 씻고  떨어져서 아무생각없이 살았다.

그러다 TF부서가 해체되고 정규팀으로 편성이 되면서 시간여유가 생겨 일찍 퇴근을 하게 되었는데, 7시 조금 넘어 집에 들어가려고 문을 여는데, 우측옆집 아가씨가 한껏 멋을 내고 나가는 찰라에 나와 마주쳤다.

인사를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고개만 까딱하고, 그 순간 여자를 스캔했다.

옆집여자도 눈인사하고는 계단으로 내려갔다.

뒷모습을 보니 꽤나 몸매가 좋은 아가씨였다. 거기에 옷도 하늘하늘 원피스를 입었는데, 상당히 매력적인 외모와 잘 어울리는 아가씨였다.

첫만남이였다. 그 뒤로는 한동안 볼 수 없었는데, 금요일에 어이없는 회식으로 3차까지 쫓아다니다 새벽 4시에 집에 가게 되었다.

택시잡기도 귀찮아 걸어서 집으로 가는데, 집까지 거리가 상당했던 모양이다. 새벽 5시 거의 밤을 꼴딱 샌 것이다.

1층에 도착하니 미니스커트에 하이힐신은 늘씬한 여자가 비번을 누르고 있다.

우리 원룸에 저런 여자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섹시한 뒤태였다. 뭐 내가 이건물 사는 사람 얼굴을 본적이 있어야. ㅋㅋ

변태로 오인받기 싫어 기다렸다.

그여자가 들어간 후 문을 열고 언능 3층으로 갔는데, 지난번에 본 그 아가씨  였다. 뻘쭘해서 또 고개만 까딱했는데,

"이봐여"

"엥. 저여?"

"네 그쪽"

"왜요?"

"어디갔다가 이제 오는 거죠?"

"회사에서 회식이라 늦게 끝나서~~"

아놔,..나 뭐래니..내가 왜 이여자 물음에 답을 하는 거지..된장

"아니 근데 그건 왜 묻죠?  제가 뭘 잘못했나요?"

"잘못했죠. "

"무슨 잘못을 했다고~~"

가만 보니 이여자 술에 취한것 같다.

에잇 술취한 여자  말듣고 있었네. 언능 말끊고 들어가 자야겠다 생각했는데

"좀전에 아래에서 내가 문열때 뒤에서 기다렸죠?"

"그 그렇죠. 근데 왜"

"아씨~~ 내가 문을 잘 못열면 와서 열어줘야 하는거 아녜요. 무슨 남자가 매너가 이리 없어요."

"헐~~ 치한으로 오해할까봐서 그랬어요. 지금 그쪽 옷입은 상태가 남자들 유혹하게 생겼는데, 내가 옆에 다가가면 이상한 놈으로 오해할까 해서요. 그리고 술취하신거 같은데 들어가 주무세요. 그럼 이만"

언능 문열고 집으로 들어왔다.

씻고 잘 준비하고 누웠는데, 옆집 벽이 쿵쿵댄다.

아~~ 뭐야. 이아가씨 취해서 발악하나.

"여기 방음 안되니 조용히 해주세요"

"야 너  회식하고 어디 갔었어?"

"다 들리고요. 반말 안했으면 하네요. 내가 더 나이도 많은 거 같은데.. 오늘은 다 참을테니 빨리 주무세요"

조용해졌다.ㅎ

근데 잠시후 초인종이 울린다.

우쒸 졸린데 누구야.. 문을 여니 옆집 여자다.

문이 열리자 마자 바로 방으로 들어온다

"야 너.. 내가 술집아가씨라고 무시했지?"

헐 술집나가요였어?

"아니요. 그런적 없고요. 술집 나가는 것도 지금 알았네요. 방에가서 빨리 주무세요"

이 여자 완전 맛이 간것 같다. 오늘 열받는 일이 있었나보다.

그렇게 쳐들어와서 한시간 가까이 각종 진상들 이야기를 주저리 주저리 풀어놓더니

"넌 좀 착해보이네. 좋아.. 니가 오늘 내이야기 잘 들어줬으니 내가 상을 줄께. "

"뭐 뭔 상을 줘 .니가"

갑자기 옷을 홀라당 벗는다. 이년이 미쳤나?

"왜 옷을 벗고 그래. 여기 니방아니거든..내 방이라고.."

"아 순진한척 하네.. 그래 그것도 좋다. 나 비싼 여자야.. 공짜로 함 줄께. 나 2차 안가는 도도한 여자야.. 왠만한 페이로는 턱도 없어. 그니끼 오늘 봉잡은거야."

 

우리집 옆집아가씨1
 

진짜 다 벗었다. 근데 우와~~

앞에 말은 잘 모르겠고, 몸매는 정말 예술이다. 피부톤도 매끄러워 보이는게 모기나 파리 앉으면 미끄러질 것 같이 보였다. 정말 본능적으로 벌떡 섰다.

술냄새와 화장품 향기를 품어대면 벌거벗은 여자가 달려들었다.

뒤는 모르겠고, 이여자 오늘 따먹고 싶다는 본능에 이끌려 벌떡 세운 자지를 여자의 보지에 마구 찔러넣었다.

그 와중에 여자는 좋은지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고  신음소리를 질렀다.

"잠깐 다리좀 풀어. 쌀것 같아."

"아씨 그냥해. 피임은 하고 있으니까. 기분 좋은데 망칠래"

여자의 몸매가 너무 훌륭한 관계로 얼마 못가 질내사정으로 막을 내렸다.

희안하게 섹스가 끝나니 여자는 침대에서 바로 잠이 들어 버렸다.

할 수없이 내가 뒷처리를 하고 옆에 누워 같이 잠이 들었다.

얼마있다 깨어나니 여자가 없다. 옆집에 귀를 가져가니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걸로 봐선 지 방으로 간거 같다. 휴

도대체 이게 무슨 난리야..에잇..

세탁문 맡기기 위해 셔츠하고 슈트 챙겨서 밖으로 나오는데, 왼쪽 집 여자를 마주쳤다.

몇달만에 처음 본 왼쪽 집여자다.

나와 마주치자 그 여자 얼굴이 발개져서 뛰어가듯이 밖으로 나가버렸다. 엥?

아~~ 새벽에 옆집 여자랑 섹스 한 소리가 다 들린것 같다. 졸 창피하네..ㅠ

세탁물 맡기고 집으로 와서 오늘의 첫 식사이자 저녁을 먹기 위해 약간의 준비를 하려는데, 술집 아가씨가 또 문을 두드렸다.

"아~ 왜요. 이제 그만 괴롭혀요"

"아.아니 제가 새벽에 좀 이상했죠. 술 거의 ㅊ더하지 않는데, 어제는 일도 많았고, 평소보다 조금 더 마신 데다, 끝나고 포장마차에서 조금 더 먹다보니 실례를 했네요. 미안해요"

여자 따먹고 사과 받아 본적 있음?

난 여자따먹고 그것도 질싸까지 하고 사과받았음. ㅋㅋ

"아니예요. 나름 좋았어요.  멀쩡한 정신이였음 더 좋았겠지만~ 사과 안하셔도 되요. 그럼"

"저 그게..식사 안했으면 같이 하실래요. 해장~~ 어제 그쪽도 많이 마신 것 같은데"

이여자 착한건가? 술집나가는 데? ㅋ

"흠.. 더 이상 안엮이고 싶은데... 딱 하나만 빼고요"

"뭔데요?"

"아 그게.. 말하기가 좀 그렇네요."

"말하기 곤란한거라며.. 아~"

나가요아가씨라 눈치가 좀 빠른 듯 ㅋㅋ

"제방에 와서 같이 해장해요. 그리고 새벽에 했던거...일 아니고 즐기는 건 정말 오랜만이였어요.."

어~~ 오케이라는 건가?

그럼 속도 풀도..한번더 준다는 이야기.. 

벌써 아래도리가 묵직해진다.

바로 옆방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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