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듯한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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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듯한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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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듯한 상편 

 

터질듯한 상편
 

우리는 연상연하 부부입니다.. 30대중반과 40초..글래머한 와이프 몸매가 좋았고

중간중간 간단히 소프트하게 노출경험을 했었고. 나쁜경험(20대 초대남이 몰래 사진찍을려다가 걸려서 작살냈죠)이 있었고

암튼 그러다가 와이프가 저에게 큰 실수를 한 사건이 생겼습니다. 무조건 잘못했다고 해야 하는 상황인데 사실 사건에 비해서

전 별로 화가 나지 않았는데 와이프가 안절부절하지 못하는 모습보고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일부러 말도 더 안하고 계속 화가 나있는모양세로 한동안 쇼?를 했지요. 일부러 각방도 쓰고. 그랬더니

와이프가 날이 갈수록 미안함이 커졌나 봅니다. 

결국 나중에 와이프가 저에게 정말 자기가 잘못했으니 원하는것 있으면 뭐든지 다 들어준다고 하더군요.. 

제가 암것도 필요없고 그냥 됐다고 하니까.. 제발 기분풀라고 원하면 정말 뭐던지 다 해줄수 있다고 약간 의미심장하게 하더군요.. 

속으로는 웃으면서 짐짓. 정말 뭐던지 다해줄꺼냐? 묻자.. 정말 다 할수 있다고.. 화만 풀린다면 다 해준다고 계속 하더군요.. 

몰래 일전에 연락주신 분들중에서 마침 가깝게 계신분과 연락을 해서 작전?을 짰습니다. 와잎은 소라를 전혀 몰르니까 

절대 들키면 안되고. 와잎에게 그러면 있다가 퇴근하고 밤에 다시 이야기 하자고. 밤에 외출이나 좀 하자고 했습니다. 

연락되신분과 저녁때 먼저 만나서 이전에 글 올린것처럼 와잎노출을 좀 시킬생각인데 이번에는 약간 진도 나가서.. 대화도 좀 찐하게

나누게 될꺼라고 하고. 몇가지 구상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날 밤에 와잎과 만나서 그럼 니가 잘못했으니.. 나에게 이벤트 하나 열어주라고 했지요. 예전처럼 니가 길거리 걷다가 한적한곳에서

내가 원하는 일을 다 하라고. 와잎은 물론 오케이 했고.. 

와잎과 미리 초대남과 지정해준곳 근처를 드라이브했습니다. 드라이브 하면서 아. 정말 요즘 짜증났다고 하면서 목을 잡고 

오랄을 시키면서 운전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약속장소에 도착했는데 초대하신분이 운동복 차림으로 산책하는것처럼 계셨고. 

와잎에게 약간 멀지감치 차에서 내려서 미션을 주었지요. 

오늘 너의 미션은 어떻게 해서라도. 저 남자에게 전화번호 따이고 오는것이라고.. 약간 멀찌감치 떨어트려서 차를 세우고..

차에서 와잎이 내리는데 치마를 워낙 타이트하게

입어서인지 팬티라인이 다 살색치마에 들러붙어서 보이더군요. 그때 아주 흥분의 도가니였죠. 

와잎이 그분에게 다가갔고 그분은 원래 약속대로 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와잎이 어떻게 하는지 들어야 하니까요.. 

그분이 한손에 전화기를 쥐고 있는 상태에서

와잎이 다가가서 길을 묻더군요. 살포시 웃으면서 약간은 끈적거리면서요. 그분이 대충 이야기를 하면서 대화를 했고

와이프가 계속 웃으면서 대화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미리 약속했던대로 그분이 와이프에게 정말 외람되는 말인데

몸매가 정말 좋으시네요.. 라고 했지요. 와이프는 무슨일이 있어도 전화번호 따이고 와야 하니까. 대꾸 잘하더군요

어머 그래요? 좋게 봐주시니 감사해요..호호호 하더군요. 나중에 와잎에게 물어보니 어떻게 해야 전화번호 따일지

고민 했는데 저렇게 칭찬해주니 오히려 매우 방가웠다더군요(방갑긴.. 미리 다 짜여진 계획이였는데^^)

듣고 있는데 정말 아랫도리가 터지는것 같았습니다. 와잎이 제 차를 30여미터에서 등지고 있었는데. 그분과

미리 작전짠것중에서 하나가 제가 비상등을 2번 깜박거리면 무조건 한번 섹드립을 치라는거였습니다. 와잎이야

등지고 있으니까 제가 비상들을 잠시 켜도 뭔지 모를테니까요.. 그때 제가 비상등을 켰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저기 그런데 왜 이런 늦은 시간에 이렇게 다니세요? 혹시??"

"혹시 뭐요?"

"혹시 몸매에 어울리는 남자 잡아먹으로 돌아다니시는 것 아닌가 해서요. 하하하"

"제가. 무슨 식인종도 아니고 어떻게 남자를 잡아먹나요...호호" 와이프가 생각보다 대화를 잘하더군요.. 10분전만해도 전혀 모르던 사람과.. 

"결혼하셨어요?"

"예. 남편과 이근처에서 만나야 해요. 친구집에 들렸다가 나오는건데 남편이 좀 늦어서 혼자 먼저 갈까 길 물어본거에요.."

"아. 아쉽네요.."

"뭐가요?"

"아니 갑자기 말걸어오시는데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스타일이여서 너무 좋아서 혼자시면 연락처라도 물어볼려고 햇는데. 좀있다가 남편분 만나신다니.."

"..뭐 연락처가 대수라구요? 갈켜드려요?" 와잎은 어떻게 하던 연락처를 가르켜 줘야 하는 미션이니까 대번 그렇게 하더군요

"정말요?" 

"예.. 010-XXXX-XXXX"에요.. (제 연락처죠) 

와잎에게 내준 미션은 두가지였죠. 첫번째는 어떻게든 연락처 주고 오는것.. 두번쨰는 무슨말해도 화내지말고 대화잘 해줄것..

제가 이때 그분과의 전화를 끊고 와잎에게 잽싸게 전화를 했습니다. 

"여보세요.." 

"어.여보.. 여기 XX야.. 언제쯤와"

"그것보다 미션은 성공했어?"

"어.. 했어.."

"그럼 미션하나 더 줄께. 무조건해.."

"...어. 말해봐.. "

"이 전화끊지말고.. 한 10분있다가 도착하는것으로 이야기 하고 최대한 그 시간동안 야한 이야기 끌어내봐...무조건이야.."

"... 알았어. 대신 약속은 지켜(용서해주는것)"

"그럼.."

제가 한번더 비상등을 깜박였습니다. 원래 약속이 두번쨰 비상등키면 와잎에게 좀더 야하게 이야기 쳐도 된다는것이였죠.. 

어떻게는 낯선남자와 야한이야기를 해야 되는 와이프와.. 야한이야기를 해도 되는 남자.. 정말 다시 생각해도 꼴리지요..

"남편이 좀있다가 온다네요.."

"아.. 아쉽네요.. 그래도 그때까지 이야기 더 나눌수 있겠지요?"

"그럼요.. 참 그런데 아까 제가 이상형?이라고 하셨는데.. 정말이에요? 나 이제 나이도 많은데.."

"아니에요.. 정말 제가 평소에 그리는 이상형.."

"구체적으로 뭔데요? 그이상형이?..."

"정말 이야기 해도 되요? 좀 직설적인데?"

"괜찮아요.. 뭐 아저씨나 저도 다 나이먹을만큼 먹었자나요..호호호.."

"제 이상형은요.. 제 와이프가 너무 가슴이 없어서.. 님처럼 유방큰 여자 가슴 실컷 주물르면서 엉덩이 쓰다듬으면서 섹스 하는거요."

"....." 와잎도 이때 넘 직설적이라 많이 당황했었다더군요..

"너무 직설적인가요?"

".아...아니에요. 그럴수 있어요.. 괜찮아요.."

듣고 있는데 정말 아랫도리가 터지는것 같았습니다. 와잎이 제 차를 30여미터에서 등지고 있었는데. 그분과

미리 작전짠것중에서 하나가 제가 비상등을 2번 깜박거리면 무조건 한번 섹드립을 치라는거였습니다. 와잎이야

등지고 있으니까 제가 비상들을 잠시 켜도 뭔지 모를테니까요.. 그때 제가 비상등을 켰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저기 그런데 왜 이런 늦은 시간에 이렇게 다니세요? 혹시??"

"혹시 뭐요?"

"혹시 늦은밤에 배고파서 몸매에 어울리는 남자 잡아먹으로 돌아다니시는 것 아닌가 해서요. 하하하"

"제가. 무슨 식인종도 아니고 어떻게 남자를 잡아먹나요...호호" 와이프가 생각보다 대화를 잘하더군요.. 10분전만해도 전혀 모르던 사람과.. 

"결혼하셨어요?"

"예. 남편과 이근처에서 만나야 해요. 친구집에 들렸다가 나오는건데 남편이 좀 늦어서 혼자 먼저 갈까 길 물어본거에요.."

"아. 아쉽네요.."

"뭐가요?"

"아니 갑자기 말걸어오시는데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스타일이여서 너무 좋아서 혼자시면 연락처라도 물어볼려고 햇는데. 좀있다가 남편분 만나신다니.."

"..뭐 연락처가 대수라구요? 갈켜드려요?" 와잎은 어떻게 하던 연락처를 가르켜 줘야 하는 미션이니까 대번 그렇게 하더군요

"정말요?" 

"예.. 010-XXXX-XXXX"에요.. (제 연락처죠) 

와잎에게 내준 미션은 두가지였죠. 첫번째는 어떻게든 연락처 주고 오는것.. 두번쨰는 무슨말해도 화내지말고 대화잘 해줄것..

제가 이때 그분과의 전화를 끊고 와잎에게 잽싸게 전화를 했습니다. 

"여보세요.." 

"어.여보.. 여기 XX야.. 언제쯤와"

"그것보다 미션은 성공했어?"

"어.. 했어.."

"그럼 미션하나 더 줄께. 무조건해.."

"...어. 말해봐.. "

터질듯한 상편
 

"이 전화끊지말고.. 한 10분있다가 도착하는것으로 이야기 하고 최대한 그 시간동안 야한 이야기 끌어내봐...무조건이야.."

"... 알았어. 대신 약속은 지켜(용서해주는것)"

"그럼.."

제가 한번더 비상등을 깜박였습니다. 원래 약속이 두번쨰 비상등키면 와잎에게 좀더 야하게 이야기 쳐도 된다는것이였죠.. 

어떻게는 낯선남자와 야한이야기를 해야 되는 와이프와.. 야한이야기를 해도 되는 남자.. 정말 다시 생각해도 꼴리지요..

"남편이 좀있다가 온다네요.."

"아.. 아쉽네요.. 그래도 그때까지 이야기 더 나눌수 있겠지요?"

"그럼요.. 참 그런데 아까 제가 이상형?이라고 하셨는데.. 정말이에요? 나 이제 나이도 많은데.."

"아니에요.. 정말 제가 평소에 그리는 이상형.."

"구체적으로 뭔데요? 그이상형이?..."

"정말 이야기 해도 되요? 좀 직설적인데?"

"괜찮아요.. 뭐 아저씨나 저도 다 나이먹을만큼 먹었자나요..호호호.."

"제 이상형은요.. 제 와이프가 너무 가슴이 없어서.. 님처럼 유방큰 여자 가슴 실컷 주물르면서 엉덩이 쓰다듬으면서 섹스 하는거요."

"....." 와잎도 이때 넘 직설적이라 좀 당황했었다더군요..

"너무 직설적인가요? 자꾸 물으시니까 저도 모르게.."

".아...아니에요. 제가 자꾸 물어본건데요. 그리고 다들 결혼도 했는데.. 뭐 .. 근데 참 아저씨도 응큼하다. 그런이야기 막하고.."

"그거야 님이 너무 몸매가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라 그렇지요..전 요즘 삐적 말른 여자 너무 싫어요. 와이프도 너무 말라서.. 섹스잘 안해요."

"에이.. 저 살많아요.. 말른게 더 좋아요.."

"아니죠. 너무 말르면 섹스할때 좀 아픕니다.. 제가 만약 그쪽 남편이면 하루도 안빼놓고 섹스하겠어요."

"...뭐. 칭찬으로 들을께요..호호.. 근데 너무 야하긴 하다. 아저씨..."

"너무 맘에 들어서 그럽니다. 남편분은 진짜 복받은거에요..하하.. 진짜 글래머세요.."

이렇게 듣는데 정말 그때 아랫도리가 터질것같더군요. 아마 몇초만 만져도 바로 쌀것같은.. 그 느낌 지금도 생각하니 딱딱해집니다. 

와이프에게도 뭔가 더 야한말을 시켜보고 싶은생각이 들더군요. 문제는 와잎이 핸펀을 들고 있어서 제가 말해도 들리지않으니. 

흥분됨을 잠시 뒤로 하고 전화를 끊고 바로 다시 걸었습니다. 그게 한 20초도 안되는데 그사이에 무슨말들을 했을까 엄청 궁금했습니다. 

"어...자기야.. 어디야?"

"말하는것 들으니까 괜찮은데.. 당신이 좀 너무 소극적으로 말하는것 같아..뭐던지 한다면서.. 좀있다가 내가 도착한다고 하고 대신에

당신이 좀 강한 이야기 한두마디라도 해..."

"그...래? 꼭?"

"그럼 진짜 화가 많이 풀릴것같아. 아직 좀 덜풀렸나 싶어.."

"어.알았어 자기야.. 조심해서 어서와....."

"신랑분 다 오시는거에요?"

"예.. 3-4분이면 올것같다고 하네요..."

"아 아쉽네요. 근데 아까 전화번호로 정말 연락해도 되요?"

"예.. 뭐 길도 잘 가르켜주셨는데. 울 신랑이 원래 은혜는 꼭 갚으라고 하거든요.ㅎㅎ"

"은혜는 무슨요.. 진짜 나중에 술이라도 한잔 같이 먹었으면 좋겠네요.."

"아이. 술은 안되요. 아저씨 응큼해서 술먹으면 딱 사고칠 사람같은데요?"

"아...뭔소리에요.. 저 술매너 젠틀해요.."

"치~ 아저씨 같은 스타일 감이 딱 오는데요?"

"제가 뭐요? 어떤 스타일인데요?"

"막 응큼해서 술먹으면 어떻게던 쎅스까지 갈려는 타입?"

"..오호.. 진짜 짱이에요.."

"뭐가요?"

"섹스라는 단어 넘 섹시하게 이야기 하시네요..."

와.. 거기까지 들으니까 도저히 못참겠어요.. 시동을 켰습니다. 슬슬 움직이니까 와잎이 바로 시동소리 듣더니.. 뭐라고

인사하는것 같더니.. 차쪽으로 다가오는데.. 와잎이 힙도 서구적으로 튀어나온 스타일인데.. 천천히 걸어오는데

진짜 길거리 마담이 손님과 흥정하고 걸어오는것 같더군요.. 그리고 그 엉덩이에도 시선을 떼지 못하는

초대남의 눈초리가 멀리서도 느껴졌습니다. 더불어 제 아랫도리는 건드리면 터지는 상태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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