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초대한 그녀들 

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날씨에 하늘엔 구름한점 없어 바라만보고있어도 빨려드는듯 마음을 들뜨게하는 주말아침... 그런 승주의 마음을 알고나 있었다는듯 휴대폰이 울렸다.

'어... 상수야... 어쩐일이야?'

'승주 너 지금 어디있냐?'

'나야 도서관이지머... 안바쁜가보다... 이시간에 전화를 다하고....'

'오늘 휴가냈어.... 내가 지금 그리갈테니까 도서관 후문으로 나와라'

'그래... 알았어....'

승주는 책을 챙겨들고 상수가 오기로한곳에 서있었고 잠시후 상수의 차가 승주의 앞에 멈춰섰다.

'승주야... 빨리타라...'

승주가 차에 올라타자 어디론가 출발하며 상수가 말했습니다.

'너 어제 왜 전화가 안되냐? 12시까지 계속 안되던데....'

'배터리가 나갔었는데 모르고 있었어... 급한일 있었냐?'

'그건 아니고... 오늘 너랑 갈데가있는데 미리 알려줄려고 그랬지... 지금이라도 됐으니까 다행이지...'

'뭔데?'

'가면서 얘기해줄께....'

상수가 나와함께 간곳은 신도시에서 한시간가량 떨어진 어느 한적한 시골마을이였고 그마을에서도 더 안쪽에 홀로 지어져있는 작은 별장형식의 건물이였다.

나와함께 이곳으로 오게된 이유는 이러했습니다.

이틀전 밤이 제법 깊은 시간에 상수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여보세요?'

'상수씨.... 저 박선미예요.... △△마을 ☆☆아파트.....'

'알아요..... 선미씨... 오랜만인것 같네요.... 어쩐일로....'

'저.... 혹시 토요일 시간이 어떠신지.....'

'글쎄... 아직 별다른것은 없는데..... 왜그래죠?'

'가능하면 좀 만났으면 해서....'

'그럼 집으로 갈테니 A/S 접수를 할래요?'

'아니.... 집이 아니라 밖에서 만났으면해요....'

'밖에서.... 어디?'

'제가 아는동생한테 작은 별장이 하나있는데 그곳에서.....'

'별장? 갑자기 왠 별장을.....'

'사실은 그동생도 상수씨를 만났으면 해서....'

'그래요? 토요일 언제쯤?'

'오전에 바로갔으면해요.... 그래서 미리 전화한거구요....'

'오전이라.... 그럼 휴가를 내야겠군.... 좋아.... 당신도 함께 오나?'

'네.... 그동생차로 저도 함께.....'

'그럼 짝을 맞출겸 나도 한명 데리고가도 상관없어?'

'글쎄... 그건 아직 그동생에게 얘길 안했는데.....'

'싫으면 말지머.... 전화해보고 그래도 좋다면 어딘지 알려주고 아님 그냥 없었던걸로 하지뭐.... 한시간내로 연락없으면 그런줄 알께.....'

상수가 통화를 끝내고 약 30분쯤 흘렀을무렵 그녀에게서 다시 연락이 왔고 확실한 사람이면 좋다며 장소와 시간을 이야기 했습니다는것이다.

그 이야기를 듣는 사이에 약속한 장소에 도착을 했고 정말 이런 시골마을 외진곳에 꽤 운치있는 별장이 있을거란 생각이 들지않을만큼 한적한 곳이였다.

그곳 한쪽에 여자들이 타고온듯한 승용차 한대가 주차되어 있었고 상수는 그 반대편쪽에 차를 세우고 승주와함께 별장안으로 들어갔다.

별장안에선 두사람이 온것을 보고있었는듯 문을 열어놓은 상태였고 안으로 들어서니 브라인드와 커튼을 쳐놓아서인듯 조금은 어두운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안쪽 거실쇼파에 앉아있던 두여자가 일어나 조금 어색하게 인사하며 둘을 맞이했습니다.

'어서오세요.... 생각보다 빨리 오셨네요....'

'?기쉽던데뭘.... 동네에서 여기 오는길이 한적해서 좀 그렇긴했지만..... 꽤 괜찮은 별장이야...'

'그래요? 마음에 든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별장의 주인인 여자가 처음으로 입을열어 대답하며 살작 미소를 지어보이는데 제법 괜찮은 얼굴과 몸매를 가진 여자같아 보였다.

'이런 좋은곳에 초대도 해주시고 저희가 고맙죠.... 별장만큼 두분도 예쁘고.... 후후후....'

'호호호..... 고마워요....'

두여자가 작게 웃으며 어색함을 조금은 떨쳐냈고 음료를 가져다놓고 쇼파에 네사람이 앉았다.

그리고 상수가 먼저 입을 열었다.

'여긴 제 둘도없는 친구 하승주이구요, 전 장상수라고 합니다'

'전 박선미이구요, 얘는 심은경이예요..... 어려서부터 친하게 지내온 동생이예요...'

'은경씨는 결혼하신 분인가요?'

'네.... 작년봄에 했어요... 사실 이별장도 남편꺼예요.....'

'남편은 뭐하는 분인가요?'

'**항공사 비행사예요.... 부기장.... 그저께 밴쿠버갔어요.....'

'그렇군요..... 뭐 우리 그런건 별로 중요한것 같지않고 그냥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죠? 어때요?'

상수의 말에 두여자도 고개를 끄떡였고 상수는 다시 말을했습니다.

'그럼 오늘 이자리는 두여자분이 만든자리니까 두분이 알아서 선택하면 우리가 그대로 따르죠.....'

상수의 말에 두여자는 잠시 주방쪽으로 갔다가 곧 돌아와 선미가 말했습니다.

'상수씨 말대로 오늘은 은경이가 마련한자리니까 은경이 뜻대로 상수씨와 은경이가 여기 1층에서 하고 승주씨랑 제가 2층으로 갈께요....'

'좋아... 그럼 우선 그렇게 하기로하고 두사람은 올라가던지.....'

상수는 말을 끝내기가 무섭게 은경을 안아들고 1층 침실로 들어갔고 승주는 선미와 함께 2층 침실로 함께 올라갔다.

은경을 안고들어간 상수는 그녀를 침대에 내려놓으며 얇은 가디건을 벗겨내고 끈나시를 입고있어 훤히 드러나있는 어깨를 두어번 쓸어내렸다.

'긴장풀어요..... 아담한 몸매를 가졌군요.... 상큼해 보여요.....'

'네... 고마워요.... 사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좀 떨려요....'

'처음이라구요? 정말이예요?'

'네....'

'오늘 이자리는 은경씨가 주선한걸로 알고있는데....'

'네... 제가 선미언니에게 부탁한거예요.... 전혀 모르는 사람보다 안전할것 같아서.... 언니말로는 상수씨는 매너있는분이라고 하길래.... 하지만 친구분과 함께 오신다기에 조금은 걱정이榮쨉?좀전에보니 그분도 역시 매너좋은분 같아서 안심이 되요....'

'혹 남편이 자주 출장을 가서 외로워 오늘 이런 자리를 마련한건가요?'

'아니... 그건 아니예요... 다른 이유가 있어서....'

'괜찮으면 이유를 말해줄수있나요? 얘기하기 싫으면 안해도 돼요....'

'그런건 아니지만.... 어짜피 오늘은 당신의 여자가 될테니까 그냥 얘기할께요.... 얼마전부터 남편이 비행을 다녀와도 스를 요구하지 않더라구요.... 그전엔 항상 다녀오면 다음 비행때까지 두세번관계를 했는데... 남편말로는 몸이 좀 안좋아서 당분간 부부관계를 피하라고 의사가 말했습니다고 하더라구요...'

'어디가 많이 안좋은가보죠? 그래도 와이프한테는 어디가 안좋아서 그렇다고 얘길해야하는거 아닌가?'

'그래서 나중에 알아보니 해외비행가서 그곳여자와 스를 했는데 성병이 옮았나봐요.... 그걸 나을때까지 숨기려고 그런것 같아요...'

'그랬군요.... 그래서 남편에게 배신감이 들어서.....'

'꼭 배신감 때문만은 아니예요.... 그것보다는 절 속이고 또 오히려 자기가 더 짜증을 내기에.....'

'이런.... 뭐뀐놈이 성낸다더니.... 그맘 이해할것같아요...'

은경의 어깨를 감싸고있던 상수의 팔이 허리로 내려가 당겨안으며 바싹 끌어안고 목덜미에 가볍게 키스를하자 그녀의 몸이 작게 파르르 떨렸다.

'은경씨의 이런 반응이 절 흥분시키는군요.....'

'아... 이런 느낌 정말 오랜만인것 같아요.... 첫경험때의 떨림처럼.....'

상수의 다른 한손이 은경의 플레어 스커트 안으로 들어가 허벅지를 자극하자 은경은 상수에게 몸을 기대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상수가 손을 더 깊숙히 넣어보니 벌써 은경의 팬티와 팬티스타킹의 그부분은 축축히 젖어있었고 눈도 조금씩 풀리며 가슴에 안겨왔다.

'벌써 많이 젖었군요.... 오늘 우리가 은경씨의 몸과 마음을 모두 열어줄께요..... 편하게 즐겨요...'

'아.... 네... 아아..... 흡... ?...... 쪼옥.....'

상수가 키스하며 혀를 밀어넣자 은경은 곧바로 입을 열어 받아들이고 자신의 혀도 상수의 입안으로 밀어넣었다.

'쯔... 즙.... 쪼... 옥... 쪽쪽.......'

키스가 계속되는동안 상수는 은경의 어깨끈을 끌어내리고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넣어 아담하지만 탱탱한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렀다.

'으으흡.... 음... 쪽... 쫍쪽..... 아흠........'

은경의 몸이 점점 뒤로 눕혀지며 상수의 애무를 느끼자 상수는 키스를 끝내고 눕힌뒤 옷을 모두벗고 은경의 무릎에서부터 혀로 핥아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아아아...... 아흐흥..... 아아...... 몸이... 기분이 묘해져요..... 아하하.... 아.....'

'쯔.... ?..... 쭈... 웁.... 쭙.... 쫍..... 헤릅......'

'아아... 어떻게해..... 아앙.......'

상수가 은경의 다리를 벌리며 스커트속으로 얼굴을 넣어 허벅지 깊숙한곳을 강하게 빨아들이자 은경은 반사적으로 다리를 모으며 상수의 머리를 눌렀지만 상수의 입은 스타킹과 팬티로 덮혀있는 은경의 보지부분을 더욱 강하게 빨아들였다.

'쭈.... 웁... 쩝...... 쪽쪽.... ??...... 후릅..... 쭙....'

'아흐... 하앙.... 아... 나 어떻게해..... 아으... 미치겠어..... 아아.... 앙......'

상수가 은경의 골반에서 팬티와 스타킹을 동시에 끌어내리자 은경은 ?을 살짝들어 쉽게 벗겨내도록 도우면서 다리를 벌렸다.

상수는 은경의 적극적인 행동에 쉽게 팬티를 벗겨내고 치마도 끌어내린뒤 벌써 애액으로 흠벅젖어있는 보지로 좆을 꽃아넣었다.

'푸푹..... 푹... 푹푹푹..... 퍼퍽... 푹퍽퍽..... 퍼퍼퍽..... 오... 보지속도 질퍽하군..... 부드럽게 좆이 박히는 느낌이 좋아.... 푹쩍쩍.... 푹쩍푹쩍..... 당신은 어때.....?'

'아아하학...... 아... 들어왔어... 아흑..... 아아... 앙..... 아.. 좋아앙..... 계속... 그렇게... 박아줘요..... 아아... 하항..... 당신 너무좋아... 아아학.... 아......'

상수는 은경의 다리를 어깨위로 걸치고 허리를 숙여 더욱 깊게 박아넣으며 유방까지 빨았고 은경의 신음소리는 방안을 가득 채우고도 남을만큼 끊이질않고 계속되었다.

'푹쩍푹척 푸푸푹.... 퍼거걱.... 퍽?퍼퍽?.... 쭈쭙... ?.... 유두가 굳었던게 풀리는걸보니 많이 올랐나보군..... 푹쩍퍽?..... 유방의 탱탱함이 아주좋아.... 쪽쪽쩝.....'

'아.. 학.. 아아... 아항앙... 아으.. 아으흑... 아아아....앙... 너무좋아아... 어허으응... 으윽.... 흐흥... 허으윽.... 어흑... 나.. 올랐어... 어엉.... 흐흑..... 아... 아....'

'오랜만이라 그런가... 꽤 빨리 올랐군... 난 이제 시작인데... 푹축푹축.... 퍽처처척.... 그럼 체위를 한번 바꿔볼까....'

'하아... 하아... 아아아... 아흑.... 아앙.... 흐으으...응.... 안돼... 빼지말아요.... 계속 박아줘... 아학앙......'

'걱정말아...빼지않고도 체위를 바꿀수있으니까..... 당신은 가만히 있으면돼....'

상수는 좆을 박아놓은채 옆으로 비스듬이 누워 은경의 한쪽다리의 무릎을 꺽어 누르고 허리를 움직여 좆을 박아넣기 시작했습니다.

'푹푸푹... 푹푸푸푹...... 어때... 이게 더 좋지.... 퍼퍼퍽.... 푸푹....'

'아흐아항.... 아아흑... 흐엉.... 아.. 몰라... 좋아.... 다 좋아아.... 하아앙.... 아흑... 자기야... 아아.....흐흑.... 나 미칠것같아.... 너무 좋아.... 아으흑....'

'나도좋아.... 푹퍼퍼퍽... 당신보지 마음에 들어..... 선미와 달리 몸매도 좋고.... 선미는 살을 조금은 빼야하는데.... 푹쩍푸푹.... 아직 20대라 그런가.....'

'아아... 흐흑.... 허윽... 아... 앙.... 정말요.... 저도 낼모래면 30대가되요... 아아... 하아항.... 자기 정말 잘해... 나 또 올랐어.... 어엉..... 아흑... 흥... 벌써 몇번인지몰라아앙....'

'나도 이제 쌀것같은데.... 안에다 쌀까? 푸푸푹푹푹......'

'네... 내보지 깊은곳에 넣어줘요.... 자기 뜨거운 좆물을 느끼고 싶어... 아아아..... 앙.... 아으흑...'

상수가 은경의 허리를 꽉 끌어안으며 정액을 분출해내자 은경은 다리를 곧게 뻗으며 마지막 오르가즘을 느끼는듯 작은 경련을 일으켰다.

'우후...... 우흠...... 이렇게 좋은 보지를 맛보아서 너무 즐겁군..... 오늘하루 맘껏 먹어봐야겠어....'

'하아.. 하아... 하하항..... 아흥...... 당신 너무멋져.... 이렇게 많이 느껴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

'후후후.... 만족했습니다니 기분이좋군.... 내친구도 나만큼 당신을 만족시켜 줄꺼야... 이따가 다시 즐겨보자구.....'

은경은 상수의 말에 고개를 끄떡이고 욕실로 들어갔고 상수는 거실로 나왔다.

이렇게 상수가 은경과 즐겼던 시간동안 승주는............

승주와 선미는 2층으로 올라가기도 전에 계단 중간에서부터 입을 맞추며 옷을 벗기 시작했습니다.

'쪼.... 옥... ?.... 쪽..... 으음.... 쯔... 웁... 쪽....'

승주가 선미의 옷을 벗겨내려하자 선미는 승주의 손을 잡으며 말했습니다.

'내가 벗을께요.... 옷이 구겨지면 안돼거든요... 남편에게 지방에 결혼식 참석합니다고 얘기하고 온거라....'

승주는 다시 키스를 시작했고 그사이 선미는 정장치마와 상의를 벗어 옆에 살짝 놓아두었다.

그러자 승주는 2층 거실로 선미를 안고가 쇼파에 눕혔다.

그리고 속옷만 입고있는 선미를 바라보니 약간 통통한 체형에 평범한 얼굴.... 하지만 유방은 풍만하여 브래지어밖으로 거의 절반은 노출되어 보였다.

그리고 특이하게 가터벨트를 하고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카터벨트를 한 모습 아주 오랜만에 보는군......'

선미는 쑥스러운듯 살짝 몸을 구부리며 말을했습니다.

'저 사실 이거 첨한거예요.... 솔직히 은경이가 나이도 아직은 20대고 몸매도 저보다 매력적이라 저도 나름대로 시하게 보이려고.....'

'아... 오랜만에 보니까 느낌도 좋고 시하게 보여서 더 좋고.... 특히 유방이 풍만한게 맘에 드는데..... '

승주는 말을 끊으며 선미에게 다가가 가볍게 입을 맞추고 곧바로 브래지어를 벗겨내면서 풍만한 유방을 한입가득 넣고 빨면서 다른 한쪽 유방을 주무르며 애무를 해 나갔다.

'쭈.... 읍..... 쪽..... 쫍쫍.... 쭈쭙.... 쪽쪽..... 역시 예상한대로 풍만하면서도 탄력있어 빠는맛이 나는군.....'

'아..... 앙.... 좀더 세게... 세게 빨아줘요.... 아.... 하...... '

승주는 선미의 요구대로 거칠게 유방을 빨고 주무르면서 한손을 아래로 내려 T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속으로 검지와 중지를 밀어넣었다.

'아흑..... 아.... 앙.... 흐흑.... 아.. 으윽.... 아항.....'

이미 흠뻑 젖어있는 선미의 보지를 한동안 쑤셔대던 승주는 가터벨트를 풀어내고 T팬티를 벗겨내면서 밴드스타킹만 남겨놓은채 다리를 벌리고 좆을 보지로 박아넣었다.

'푸욱.... 푹퍼퍽.... 푹슉푹슉.... 푹퍼퍼퍽..... 스타킹을 신고있으니 다리도 괜찮아보여 좋은데 보지맛은 아주 수준급이네.... 조임도느껴지고.... 넌 어때.... 푹푹푹퍼퍼퍽..... 좋아?'

'아아학.... 아흑.... 아으... 아.... 으윽.... 아항.... 너무좋아.... 당신좆이 너무 뜨거워.... 내보지속이 타는것같아.... 아흐흑.... 흐응... 아으흥.... 아윽...으흑...'

승주는 생각했던것 보다 선미의 보지맛이 좋자 상수가 선미를 자신에게 먼저 준것을 이해하고 선미의 몸을 돌려 쇼파 팔걸이로 상체를 받치게하고 뒷쪽에서 다리를 벌려 좆을 박아넣었다.

선미는 두팔로 바닥을 짚고 깊게 박혀오는 승주의 좆에 벌써 두번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숨가쁜 교성을 지르고 있었다.

'푹척푹척 척처척.... 퍽터터턱..... ?의 쿳션도 좋고.... 뒤에서보니 물방울무늬 스타킹을 신은 모습도 훨씬 시해서 좆에 힘이 더들어가는군.... 푹척푹척 퍼퍼퍽.... 퍽처처척....'

'아으... 하흑... 아아흐...윽... 아앙.... 아악... 깊어억.... 좆이 보지끝까지 밀고 들어오는것 같아...... 아하윽.... 아.... 상수씨와 거의 똑같은것 같아앙.... 아흑... 미칠것 같아.... 날조오옴.... 아아흐흑...'

선미는 말을 잇기도 힘들어하며 계속되는 절정에 어찌할줄모르면서 교성만 크게 지를뿐이였고 둘이 함께 최후로 치달았다.

'퍽척척척... 처처척.... 푹푸푸푸푹.... 터더턱 턱턱턱....... 우... 이젠 쌀거같은데.... 안에다 싸도 상관없어? 빨리 대답해... 거의 다獰?... 푹푸푹척처척척..... 우욱....'

'아흐흐흐흑.... 아... 아으.. 아아앙... 학.... 아학.... 피임했으니까 괜찮아요.... 당신 마음대로 해요.... 아윽.... 아아아허윽.... 어떻게해도 난 좋아아..... 아아으윽..... 흐앙.....'

승주는 선미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대로 정액을 보지로 분출해내면서 ?을 강하게 끌어안으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선미의 보지속 깊은곳에 정액을 쏟아넣었다.

'으후후훅..... 우웅..... 아주 만족스런 스였어...... 후우....'

'아....... 허어엉..... 어웅....... 앙...... 저도 너무 만족해요..... 하항... 승주씨... 좆 빨아줄께요.... 움... 쯔읍.....'

선미는 승주의 좆이 보지에서 빠져나오자 입에넣고 빨았다.

승주도 선미의 보지를 살짝벌려주었고 그러자 선미의 보지속에서 승주의 정액에 일부가 흘러나왔기에 옆에 놓여있던 수건으로 닦아주었다.

'참 이쁜보지를 가졌어.... 그런데 스타킹에 분비물이 많이흘러서 좀있다 상수랑할때는 벗어야겠는데....'

'괜찮아요... 여분으로 몇개 더 가져왔어요.... 저 그만 안으로 들어가 좀 씻을께요....'

'그래... 상수가 조금후면 올라올테니까.... 새로운 기분으로 상수와 즐기라구.... 그리고 오후엔 우리모두 한자리에모여 더 화끈하게 즐겨보자구..... 오늘하루 아주 여한이 없도록 해보지.... 후후후....'

승주가 아랫층을 내려다보니 아직 상수는 침실을 나오지 않았기에 몸을 돌려 선미가 들어간 2층 침실의 욕실로 들어갔다.

'어머... 승주씨... 왜 안내려갔어요?'

'상수가 아직 끝나지 않았나봐..... 그사이에 나도 같이 씻을까해서.... 선미도 씻겨주고....'

둘은 물장난도 치며 서로의 몸을 씻어준후 승주가 먼저나와 다시 아랫층을 내려다보니 그제야 상수가 쇼파에 앉아있는 모습이 보여 1층으로 내려갔다.

'꽤 오래했네......'

'그렇지도 않아.... 처음에 얘길좀하느라 그랬지뭐.... 너랑 나랑 거의 하는시간은 비슷하잖아.... 어때? 선미 괜찮았어? 몸매는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보지맛도 좋고 유방도 풍만해서 좋은데....'

'그래.... 만족스러웠어... 처음엔 사실 은경씨가 더 매력적인것 같아 네가 먼저 합니다고 하길래 좀 그랬는데 역시 선미도 나름대로의 색다른 맛이 있어서 좋았어..... 하긴 네가 가진 여자들 대부분이 그렇지만.... 후후후.....'

'그래? 후후후.... 은경씨 지금 샤워중인데 들어갈거야?'

'그러지뭐.... 나도 샤워는 했거든.... 욕실에서 한번 해볼까..... 선미는 샤워 끝내고 2층 침실에 있을거야.... 올라가보고... 그럼 좀있다가 보자.... 이번에 끝내고 점심 먹어야지.....'

'물론이지... 그리고 점심후엔 넷이 같이하는거 알지?'

'그럼.... 두말하면 헛소리지... 후후후.... 올라가라.. 난 이리 들어갈테니.....'

상수와 승주는 한손으로 하이파이브를 하며 각자의 파트너에게로 이동했습니다.

승주가 침실로들어가니 은경은 아직 샤워중인지 침대에 없었고 승주는 이미 상수와의 스로 젖어있는 시트를 갈아내고 누워서 은경이 나오길 기다렸다.

잠시후 은경이 가운을 입고 나왔고 승주를 보고는 수줍은듯 가볍게 눈인사를 건넸다.

'시트 갈았으니까 이리 올라와요.... 천천히 하지만 뜨겁게 즐겨보죠.... 은경씨 몸매 이쁘네요....'

'네.... 고마워요....'

은경은 승주의 옆에 나란히 누웠고 승주는 팔 베개를 해주었다.

'상수랑 좋았어요? 저도 상수못지않게 은경씨를 황홀하도록 해줄께요...'

은경은 대답대신 고개를 끄떡였고 승주의 손이 은경의 가운안으로 들어가 유방을 움켜쥐었다.

'아..... 읍... ?.... 움... 쪼... 옥... 쪽..... 쪼... 옵.....'

유방을 주무르며 키스를 퍼붓자 은경도 받아들이며 서로의 혀가 엉키고 타액이 넘나들었다.

그리고 승주는 은경의 가운을 펼쳐서 몸전체를 손으로 한번 쓸어내린후 아담한 유방을 한압에 모두 넣어 빨면서 애무의 강도를 높여갔다.

'쪼... 옵.... 쪽쪽?..... 쯔... 읍.... 쩝.... 후르릅... 웅..... 쪽쪽 쪼.... 오... 옵......'

'아흐흡..... 하앙.... 아.... 아앙..... 가슴이 작아서 좀 그렇죠.... 아... 전 좋은데... 하앙.....'

'아냐.... 쭈... 웁... 쪽쪽.... 대신 아주 탱탱해서 빠는맛도 좋고 감촉도 좋아.... 그런 생각하지마.... 쫍... 쫍.... 쪼...옥.....'

승주는 말한대로 아주 맛나는것을 먹듯이 소리를 내며 유방을 빨고 핥았다.

그리고는 더 아래로 내려가 은경의 보지를 벌리고 혀를 넣어 빨아주기 시작했습니다.

'?..... 쯔.... 읍.... 흐릅... 쫍쫍..... 츱.... 흐르릅.... 쩝.... 쪽쪽..... 선홍빛보지... 맛이 일품이야....'

'아흑.... 하흐흑.... 아... 아아항.... 어웁..... 어으응..... 아으... 어떻게해.... 벌써 오르나봐.... 하항....'

'그럼... 은경씬 내좆을 빨아봐..... 우리 서로의 성기를 맛나게 빨아보자구..... 난 아주 당신보지가 맛있어..... 쭙쭙쭙..... '

은경의 보지를 빨고있는 승주는 보지털에서 느껴지는 비누의 상큼한 냄새를 느끼며 보지속 구석구석을 어느한곳 놓치지않고 빨며 맛을 음미했습니다.

그러는동안 은경도 상수의 좆을 입안에 넣고 열정적으로 빨면서 신음소리도 내고 있었다.

'쭈.. 웁.. 줍쭙.... 헤릅.. 쩝쩝.... 쭉쭉쭙.... 아흐흥.... 암.... ??.... 쭙쭙.... 쪽쪽쩝..... 아항..... 아... 쭙.....'

꽤 긴시간을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다가 은경이 먼저 좆을 입에서 빼내며 말했습니다.

'아.... 아흐흐... 앙... 이제 그만빨고... 허엉... 박아줘요.... 당신의 좆을 느끼고 싶어요.... 제 보지 깊이 박아줘요.... 하아아.... 앙.....'

'쯔쯔?.... 그래... 알았어... 나도 당신보지에 박고싶어.... 자... 들어간다.... 기대해봐.... 푸.....욱.... 푹푹.... 푸푸푹.....'

'아앙... 아악...앙... 아흐흑.... 어흑... 들어왔어.... 아욱... 좋아.... 아아우흑.... 아앙..... 너무좋아아...하학.... 계속 박아줘요..... 아으좋아.... 아아하아흑.... 아욱... 학.... 아아아.....'

승주는 은경의 몸을 짓누르며 좆을 끝까지 박아주면서 은경을 오르가즘으로 이끌어갔다.

'푹척푹척..... 푸푸푹..... 푹퍽.... 푹척푸푸푹..... 선미도 그랬지만 은경의 보지도 못지않게 좋구만.... 역시 젊은 티가 나는군..... 보지가 싱싱해.... 푹퍼퍼퍽..... 푸퍼처처척.......'

''아으흐윽.... 아으윽.. 하학.... 아으..... 아아앙.... 아아... 하항..... 당신 너무좋아... 아아학.... 아......

나.. 또 올랐어... 어엉.... 흐흑..... 아... 아으.... 오늘같은 기분정말.... 아아악... 앙.... 몰라아... 아앙....'

승주는 은경의 한쪽다리를 끌어안은채 유방을 다시 빨아대며 좆을 쉴새없이 박아주었기에 은경이과함께 마지막 절정으로 치달았다.

'푹쩍푹쩍.... 쭙??.... 푹쩌적... 퍽?퍽?.... 쪽쪽.... 푹?쭉.... 푸?푹? 푹푹푹..... 어흐흑.... 쌀것같아.... 은경이 보지속에 다싸버릴거야.... 푹처처처척...... 퍼퍼퍼퍽퍽쯔?..... 우욱....'

'아으좋아.... 아우욱... 아앙.... 아으.. 아으.... .... 아욱..... 넣어줘요... 당신의 좆물.... 내가 다받을께요... 아아... 하악.... 아아악..... 항..... 앙....'

승주가 은경의 다리를 끌어당기며 정액을 보지속에 뿜어내자 은경은 시트를 쥐어뜯으며 몸을 흔들면서 절정의 끝을 맛보고 있었다.

'후후훅..... 너무 만족스런 스였어.... 은경은?'

'저도 물론이예요.... 오늘 너무 호강하는것 같아요.... 어쩜 두분 다 그리뛰어난 스실력을 가졌어요?'

'후후후.... 친구를 보면 그친구를 알수있다잖아..... 은경씨도 좋은몸을 가지고 있어서 우리가 더 좋았지...'

'호호호... 고마워요... 칭찬해줘서.... 저먼저 씻고 나가서 점심 준비할께요... 그동안 승주씨도 샤워하세요....'

은경은 힘이 드는듯 했지만 몸을 일으켜 욕실로 들어갔다가 잠시후 가운을 입고 주방으로 나갔다.

승주도 욕실로 가서 샤워를하고 팬티만 입은채 거실로 나갔다.

그렇게 승주와 은경의 스가 있었던 시간에.........

상수는 승주가 침실로 들어가는것을 보면서 2층으로 올라가보니 승주와 선미가 쇼파에서 스를 즐겼다는것을 알수있었고 2층 침실로 들어가 선미를 바라보았다.

'아주 격렬하게 했나보네..... 쇼파에 흔적이 진한데.....'

'응... 승주씨도 상수씨 못지않게 여잘 잘다루더라.... 나 많이 올랐었어.... 상수씬 어땠어? 은경이 맘에 들었어? 솔직히 젊고 매력적이라 좋았지? 은경인 몸매도 좋잖아......'

'그래.... 솔직히 매우 만족스런 섹스파트너야..... 그래도 뭔가 허전한건 선미한테만있는 이 풍만한 유방때문인가? 후후후.....'

상수는 선미의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며 말했습니다.

'피.... 내가 은경이보다 나은건 유방뿐이란 얘기같이 들리네.... 맞지?'

'무슨.... 보지의 조임을 무시할수있나.... 선미의 보지조임은 은경이 따라가지 못하지..... 어디 내보지좀 볼까?'

상수가 선미의 하체로 시선을 옮겨보니 그제야 가터벨트에 줄무늬 밴드스타킹을 한 다리가 한눈에 들어왔다.

'어? 왠 가터벨트.... 스타킹까지.... 오호... 시한데... 나도 못본 이런모습을 승주에게 먼저 보여주다니.... 질투나려하네... 후후후......'

'피..... 왠지 오버하는거 같은데.... 하지만 신경쓴건 사실이야.... 어쨌든 상수씨도 시하다고 해주니까 너무좋다....'

'노팬티에 가터벨트를하고 스타킹신은 요염한 다리와 선미의 보지부터 맛을 볼까..... 다리를 올려봐....'

상수는 선미의 다리를 가지런히 모아 위로 들어올리고 발가락에서부터 빨아주기도하고 핥기도하며 점점 보지로 다가갔다.

'후릅..... ??..... 쪽... 헤릅후르릅.... ??쪽.... 앞으로 자주 스타킹 신어라... 색다른 느낌이 더 오는게 괜찮네.... 선미야..... 츠츱..... ?.....'

'아항..... 앙.... 간지러워..... 아흥.... 흐응.... 아아.... 앙.... 알았어... 자기가 원하면 시키는대로 할께.... 나도 느낌이 좋아앙..... 아.... 상수씨.....'

상수의 입술과 혀가 허벅지 이상까지 올라오자 선미의 몸이 흔들리며 점차 가쁜숨과 함께 신음소릴 토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상수가 보지속을 휘졌자 많은 애액을 흘리며 상수의 머리를 잡았지만 개의치않고 상수의 혀는 더욱 선미의 보지속 깊은곳을 빨아들였다.

'?.... 쪽쪽...... 쫍쫍쯔쯔?....... 후룹.... 쩝... 후루룹.... 그래 이향 이맛이야.... 선미의 보지에서만 느낄수있는..... 쭙쭈쭈쭙......'

'하흑.... 하하흑.... 앙..... 좋아아.... 벌써 오르려고해.... 상수씨는 내 약점을 너무 잘 알아..... 아흑... 흥.... 그리고 그곳만 집중공략하니까 이렇게 내가 쉽게 오르게돼..... 어흑.. 어우웅.... 악.... 하악....'

그렇게 선미를 혀로만 두어번 오르가즘을 느끼게하고는 상수도 더는 못참겟다며 좆을 선미의 보지로 박으며 유방을 심하게 빨면서 가끔 깨물었다.

'푹퍼퍽.... 푹퍽푹퍽..... 찔꺽.... 푹찔꺽.... 쫍쫍.... 쪼...옥.... 쩝... 푹꺼걱.... 푹쩍푹쩍 푸푸푹.....'

'아흐아아학..... 앙.... 아으응... 좋아아.... 아윽... 아흑... 어으허엉.... 어우앙.... 아.... 아파... 젖고지 너무세게 깨물지말아... 아파... 앙... 아으윽.... 아아으윽... 하흐흑.... 좋아아... 미칠것같아.... 아으.. 아으.. 아으윽.. 악.... 앙....'

상수가 조금도 늦추지않고 계속해서 좆을 박아주자 선미도 도대체 몇번을 올랐는지 모를만큼 정신없이 교성을 질러가며 격렬한 섹스가 진행되었다.

상수는 너무 빠르게 사정의 기미가 보이자 잠깐 좆을 박던것을 멈추었고 그사이 선미도 조금 진정하며 한숨을 돌리고 있었다.

'우후.... 후우우..... 너무 급하게 올라서 빨리 쌀뻔했네.... 아직은 좀 일러.... 더 즐기다 싸야지....'

'하아.. 하아.... 상수씨... 난 많이 올랐었어.... 지금싸도 난 만족해......'

'내가 아직 선미보지의 조임을 느끼고 싶어서 그래.... 이렇게 박아만 놓았는데도 선미보지의 수축을 느낄수있어.... 잠깐 이대로 있다가 더 박은후에 쌀거야.....'

'알았어... 상수씨 좋은대로해요.... 근데... 나 상수씨 좆물... 먹고싶어.... 이따가 입에다 싸줘....'

'그래.....'

상수는 좆을 움직이지 않는동안 양쪽유방을 번갈아가며 강하게 빨았고 선미는 가끔 상수가 유방이나 유두를 깨물때마다 얼굴을 찡그리긴 했지만 아프다는 소리는 하지않았다.

그사이 약간 흥분을 가라앉혔던 상수는 선미의 다리를 한껏 벌리며 좆을 보지속 깊이 박아넣기 시작했고 선미의 교성도 다시 시작되었다.

'푹척푹척... 푹처척... 푸푹... 퍼퍽... 푹슉... 푹쩍.. 푹쩍.. 푸푸푹... 퍼퍼퍽.... 푹푹퍽퍽퍽....'

'아우우훅.... 아으욱... 흐흑... 아으...앙.. 아으.. 아으.. 아아으.... 으앙... 자기.. 좋아아... 자긴 내몸의 주인이야.... 날 가져줘... 날 죽여줘... 아아아... 악.... 앙.... 아아.....'

그렇게 한동안을 박아대던 상수가 더는 견디기 힘든듯 최고 스피드로 좆을 박아넣으며 사정으로 치달았다.

'푹퍼퍼퍼퍼퍽..... 퍼퍼퍽.. 푸푸푹.... 푹퍽퍽퍽.... 이젠 정말 쌀것같다.... 입에다 싸달라고 했지.... 잠깐만 기다려... 마지막 피치를 올려서 박아주고 입에다 싸줄게..... 퍼퍼퍽.....푸푸푸푹푹푹......... 우욱... 나온다.... 입벌려...... 허억..... 헉.... 우......'

'아아으흐흑.... 좋아요... 나도 미칠것같아..... 아아아윽.... 아아으응... 아하하악.... 앙.... 아으... 윽... 입에다... 자기야... 먹고싶어.... 아.... 아으으앙..... 하앙..... 웁... 움.... 꿀꺽꿀꺽.... 쭙쭙쭙....쪽쪽쪽.... 꿀꺽..... 하암..... 앙...... 이 진한 밤꽃향... 너무좋아.... 맛은 더좋고..... 흐흐흥...... 응......'

선미는 상수의 정액이 모두 나온뒤에도 한동안 계속해서 좆을 빨았고 흥분이 거의다 가라앉을때까지도 그랬다.

상수의 좆이 발기가 완전히 풀리자 그제야 입에서 좆을 꺼낸 선미는 입맛을 다시며 말했습니다.

'최고야.... 아.... 힘들어.... 상수씨하고 승주씨 점심차려줘야 하는데 지금은 못 일어나겠어... 잠깐 쉬었다가 내려가서 해줄께....'

'그래.. 천천히 푹 쉬었다가 내려가.... 내가 먼저 내려가서 얘기해줄께....'

상수가 침실을 나와 1층을 내려다보니 이제 막 은경이 가운을 여미며 주방으로 가는것이 보였다.

'은경씨.... 선미 조금있어야 내려갈수있거든요.... 은경씨도 더 쉬었다가 나와요....'

'아니 괜찮아요.... 많이 준비할것도 없어요... 간단히 조리해서 먹을수있게 해놓은 상태라 힘들지 않아요.... 언니나 천천히 내려오라고 전해주세요.....'

상수가 그말을 전하러 침실로 들어가니 벌써 선미는 샤워중이였고 곧 나와서 1층으로 내려갔고 상수도 샤워를하고 팬티만 걸친채 1층으로 내려오니 거실에 승주가 앉아 있었다.

'오전 스 만족했냐?'

'그럼..... 승주넌?'

'나도 물론이지.... 누가 더 낳다고할수없이 둘다 만족스런 스상대였어....'

'그래.... 그렇지.... 아직 1시반밖에 안瑛릿歐?오후엔 넷이서 더 신나게 즐겨보자..... 후후후....'

이렇게 둘이 대화를 하는동안 두여자는 점심준비를 끝내고 주방으로 불렀다.

집에서 미리 만들어 온것을 데워놓은것 같은 음식이 식탁위에 놓여있었고 둘씩 마주보고 앉아 점심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준비를 많이 해왔네... 맛도있고.....'

'뭘요.... 가지수도 얼마안되는데.... 입에 맞을런지..... 승주씨는 어때요?'

'나도 맛있는것 같은데.... 그런데 이건 뭐지? 소고기는 아닌것 같은데....'

'고래고기예요.... 맛이 어때요?'

'고래고기? 구하기 쉽지 않은건데... 귀한거네....'

'선미언니가 아는분에게 부탁해서 구했어요.... 요리법을 잘 몰라서 그냥 육회하듯이 해봤는데 괜찮아요?'

'아주 맛있어... 육질도 좋고.... 은경씨가 신경 많이 썼나봐.... 승주 너도 처음 먹어보지?'

'응.... 은경씨 덕분에 이런걸 다먹어보고..... 같이먹어요....'

'아녜요.... 많이 드세요.... 그리고 다른건 거의다 선미언니가 한걸요....'

'그랬군.... 어쨌든 잘먹고 오후에 그 값을 확실하게 해줄께.... 후후후... 그렇지, 승주야?'

'물론이지.... 기대해봐... 오후엔 둘다 아주 기절할만큼 화끈하게 해줄께.... 후후후....'

'호호호.... 기대되네요.... 그렇지 은경아?'

은경은 대답대신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떡였고 그렇게 네사람의 점심식사가 이어졌다.

즐겁게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마치고 커피를 놓고 마주앉아 마시던중 상수가 먼저 은경의 자리로 건너가 은경을 일으켰다가 자신의 허벅지위로 앉히고 가운을 묶고있던 끈을 풀러낸뒤 한손을 보지위로 다른 한손을 유방으로 가져가 유방은 주무르고 보지는 둔덕을 쓸어내며 얼굴을 돌려 입을 맞췄다.

'하.... 아... 앙.... 아항.... ?... 쪽.... 쪼...옥.... 쪽.....'

'식사 끝나기 무섭게 시작이네.... 상수씨 힘이 솟나봐....'

'나도 그래.... 선미도 이리와... '

선미는 일어나 승주 앞으로 왔고 승주도 선미의 슬립안으로 손을넣어 팬티위로 보지를 자극했습니다.

'아.... 앙..... 아하.......'

상수와 승주의 손놀림에 식탁에서 두여자의 신음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졌고 다시 그들의 스파티가 이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선미야.... 문앞에 가서 저기 네 하이힐 신고와.... 스타킹에 하이힐까지 신으면 더 시해 보일것 같아.....'

선미는 승주가 시키는대로 하이힐을 신고오자 승주는 선미를 안아서 식탁위에 눕히고 팬티를 벗겨낸뒤 하이힐의 파인부분을 잡아 다리를 벌리고 좆을 보지로 박아넣었다.

'푸욱... 푹푹... 푹퍽퍽.... 생각한대로 역시 더 시해보이는군.... 좆에 힘이 들어가는게 아주좋아.... 푹퍽푹퍽 퍼퍼퍽.....'

'어흥.... 아흐... 흑.... 앙... 어흑.. 허억... 어엉... 정말요... 아.. 우우엉... 허엉... 아으... 진짜 그런것같아... 아까와는 또 느낌이 달라.... 아아... 아악... 어흐학.... 아... 아앙.... 아아아........'

승주와 그렇게 선미가 자신의 눈앞인 식탁위에서 좆을 박고있는것을 본 상수는 자신도 애무를 끝내며 은경과 의자에서 일어나 식탁에 누워있는 선미의 머리쪽으로 가서 은경이 식탁에 두팔을 짚고 허리를 숙이게하고는 한쪽다리를 의자위에 올리고 뒤에서 좆을 보지로 박아넣었다.

'푹처척... 푹쩍... 푹?푹?... 퍽처처척.... 눈앞에서 벌어지는 스를 보면서 박으니까 더 흥분이 되면서 좋네..... 푹?푹쩍 퍼퍽... 퍽쩍푹? 푸푸푹..... 은경인 어때?'

'아항... 아흑... 아아학.... 아흐흐흐응.... 몰라앙... 하지만 이런것도 처음이라 흥분이 되는것 같아.... 어허헉.. 흐앙.... 아욱.. 어으... 흐으욱...

승주는 상수가 은경의 보지로 좆을 박아대는것을 보면서 더 격렬하게 선미의 보지로 좆을 박았고 상수도 승주가 선미의 보지로 좆을 쉬지않고 박아대는것을 보며 함께 피치를 올려갔다.

그럴수록 선미와 은경의 교성은 별장이 떠나갈듯 크게 이어졌다.

'푹쩍퍽척퍽푹푹퍼?쩍척............'

'아흐... 어흑.. 어아앙.... 아우... 아아앙.... 미치겠어... 아흑... 아앙윽.... , 언니...나도... 아아앙.... 미치도록 좋아서.... 아아...아으.... 어떻게할줄 모르겠어.... 흐흐흑......'

네명이 좁은 식탁에서 펼치는 격렬한 스가 계속된지 꽤 오랜시간이 흘렀을무렵 상수와 승주가 짧은순간 눈을 맞추고는 동시에 갑자기 두여자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었다.

'아아아... 하아학... 아앙..... 왜그래요? 빼지말아요.... 계속 박아줘요.... 우릴 더 죽여줘요....'

선미와 은경 역시 거의 동시에 다시 박아줄것을 요구하며 상수와 승주를 바라보았다.

'알았어..... 서로 바꿔서 박아줄께.... 은경이 자세가 힘이들어서 그런지 점점 처지는것 같으니까 선미가 이젠 식탁에서 내려와서 선미처럼 자세를 취하고 은경이 올라가 누워.....'

상수의 말에 당연히 그래야합니다는듯 선미가 식탁에서 일어나 내려왔고 은경은 승주가 안아올려주자 바로 누우며 어서 다시 좆을 빨리 박아달라는듯 다리를 쫙 벌렸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온 선미도 하이힐신은 다리를 의자의 등받이까지 올리고 허리를 숙이며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녀들의 이런 적극적인 행동에 뒤지세라 상수와 승주도 곧바로 좆을 보지에 박아넣으며 그녀들을 절정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푹?퍽쩍 푸푸푹.... 푹척푹척.... 퍽 퍼퍼퍽.... 이렇게 중간에 파트너를 바꾸니 보지맛이 틀려서인가 아주좋아.... 너도 그렇지?'

승주는 상수의 말에 대꾸하지않고 고개만 끄떡이면서 은경의 보지로 좆을 박아넣는것에만 열중했습니다.

'아하하앙.... 아흐흑... 아으.. 어엉... 아.. 어흑... 저도 그래요.... 아응... 마치 새로 박기시작하는것 같아 더 흥분돼.... 아우욱.. 아... 아흑.... 언니는....?'

'흐앙... 하앙.... 하으으아앙.... 어욱... 우웅... 엉.... 어어헉... 엉...앙.... 몰라아... 난 미치도록 좋은것 밖에... 아아흑... 그냥 이대로 죽어도 좋아... 아아... 앙....'

선미는 벌써 클라이막스로 치닫는지 말까지 꼬이며 정신없이 교성을 질러댔다.

'상수야.... 우리 동시에 사정하자.... 넌 은경이 입에다 싸고 난 선미 입에다 싸고...'

'쌀때는 또 파트너를 바꾸잖 얘기지? 그거 좋네.... 그렇게하자... 나 거의 쌀때怜킵?. 그러니까 너도 이제 마무리 준비해....'

상수와 승주의 이런 얘기를 알아듣고 있는지 모르는지 두여자의 교성소리는 최고의 수준으로 올랐고 잠시후 상수가 먼저 선미의 보지에서 좆을 빼서는 식탁위에 누워서 아작도 승주의 좆을 받아들이며 소리를 지르고있는 은경의 입에 좆을 넣고 정액을 쏟아냈다.

'하윽.. 하윽.... 아아으으하아아.... 아하학...... 읍.... 으읍..... 꿀꺽꿀꺽..... 하앙.......'

은경이 상수의 정액을 목안으로 넘기고 있을때 승주도 은경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반대편에 상수의 좆이 빠진 이후에 바닥에 주저앉아있는 선미의 입안에 좆을넣고 정액을 뿜어냈다.

선미도 힘겨워하긴 했지만 승주의 정액을 받아먹는것을 마다하진 않았다.

은경도 선미도 한방울의 정액도 흘리지않고 모두 먹고나서야 몸이 처지며 가쁜숨을 고르고 있었다.

상수와 승주는 그런 그녀들을 조금더 편히 쉬게해주려 안아서 거실 긴 쇼파 양쪽에 나란히 눕혔다.

그리고 자신들도 휴식을 취했습니다.

'바로옆에서 하는걸보면서 나도 하니까 역시 흥분이 두세배가되고 좋네.... 중간에 보지도 바꿔서 박는것도 좋고.....'

'그래.... 은경과 선미 스타일이 달라서 더 그런것 같아.... 선미야.. 넌 어땠어?'

상수의 물음에 선미는 약간 쉼을 두었다가 대답했습니다.

'뭐라 표현할수없을만큼 좋았지.... 상수씨랑 승주씨랑 박아주는게 느낌이 달라서 나도 몇배는 더 느낀것같아..... 은경이도 그럴껄..... 그리고 나중에 선자세로 상수씨가 박아줘서 끝까지 올랐을땐 다리에 힘이 풀려서 너무 힘들었어......'

은경도 선미의 말에 수긍합니다는 뜻으로 고개를 끄떡였다.

'오늘하루 아주 작정하고 온거니까 지쳐 쓰러질때까지 한번 해보자..... 후후후....'

그렇게 조금 쉬었다가 쇼파에서 그대로 다시 스를 시작해 한번은 은경의 보지와 입에 좆을 동시에 넣으며 즐기고 은경이 힘들어하면 선미의 보지와 입으로 좆을 넣어가며 즐기다가 승주는 은경의 보지에 정액을 넣었고 상수는 선미의 보지로 정액을 싸주었다.

그뒤로도 네명이 두번의 질펀한 스를 더 즐기고나서야 그곳을 나왔고 늦은 저녁으로 영양식을 먹고 돌아왔다.

즐거웠지만 힘이 들기도했던 쉽게 잊을수없는 하루가 그렇게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