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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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나쁜놈

염통 0 237 0 0

 

아주 나쁜놈 

 

아주 나쁜놈
 

나는 단란한가정을 꾸리면서 남편과자식을위해 살아가는 평범한 여자다.

남들이 나에게 띠어난미모를가졋다고합니다.

긴속눈섭.큼직한눈.알맛은가슴.가는허리.뽀하얀피부 그리고 명랑한성격을 가졋다는 주위에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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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루하루를 즐겁게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의 직장후배라는 ''오점오''라는 개작식을 알게된것이 나에인생이 바뀌게된다.

,

늦은저녁 술에취하여 집으로온것이다.

항상남편은 나를존중해주엇고.

나역시 남편을 존중하면서 살아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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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늦은 시간이래도 이런경우에 한번도 짜증이나 싫어하는 모습을 보여준적이 없다.

그래서인지 찾아오는 손님들이 나에게 편하다는 말을자주듣는편이다.

그날도 다름없이 술상을차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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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미안해,,우리오대리가 너무착하고 좋앗어 내일이 일요일이구해서 마지막한잔하러 왓어,미안해여보,,''

''사모님,죄송합니다,,''

''호호,,별말씀을요,,''

.

''역시,소문듣던대로 미인입니다,''

''호호,,그래요,,듣기싫지는 않네요,,호호,,''

''아닙니다,우리회사에서 미인이라고 소문이 많이낫는걸요,,''

.

''호호호,,,''

우리남편이 40대초반 직장에서 차장으로근무하고 그밑에 오점오가 대리로잇다.

나와는 6년차이나는 35세다.

아들과딸하나를둔 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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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리는 32세.....

술잔이 오고가는사이 모두가 거실바닥에서 잠이 들어버린다.

다음날 점심시간대에 일어난다.

두사람다 샤워를한후 해장국을 차려주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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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정말죄송합니다,''

''호호,,뭘그것가지고요,술드시고 편안한 마음이잇어면 잠을자죠,,''

''이해 해주시니 더욱몸둘바를 모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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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식어요 어서드세요,,''

''오대리,우리와이프 그래도 지성인이야,,이해하니깐 걱정말고 많이먹어,,하하,,''

''예,고맙습니다,다음에 사모님한테 신세를졋어니 제가한번대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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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신세는 무슨신세라고........''

''아닙니다,처음부터 저에 이미지가 좋게보여야돼는데 이래가지고 사모님에게 찍히겟습니다,,''

''호호,별말씀을요,사람이사람을 왜미워합니까,,저는 그렇지못해요,,호호,,''

.

''역시 천사입니다,,''

''하하하,호호호,''

그날저녁 오대리의 간곡한요청으로 우리부부약속장소에 나갓다.

오랜만에 외출이라 나른데로 치장을하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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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요리집 테이불에서 먼저기다리던 오대리는..........

''어서 오십시요 괜히불편하게 만들진않앗는지.....''

신사다운 메느를보이면서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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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에게 어제 너무미안해서 견딜수가잇어야죠,''

''아이~자꾸그러시면 제가오히려.............''

''하하,차장님하고 사모님 오늘제가 멎지게 쏘겟습니다,마음것드세요,,''

.

''하하하,호호호,''

''오대리님,여긴비쌀텐데..............''

''하하,아닙니다,걱정마세요,,''

메뉴판의 가격표를보니 직장인은 엄두도못낼곳이엿다.

.

저녁과함께 술좌석으로 이어진다.

술은''바렌타인21년''이라적혀잇으며.........

가격은 무려 40만원이라 적혀잇다.

그러다면 오늘식사와 술값을다합치면 무려100만원가까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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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간부인남편월급이 450만원정인데................

나는 걱정을하자 옆에잇던 남편이..........

''하하,여보,걱정하지마,,오대리는 우리회사 사장보다 부자야,,하하,,''

.

나는 어리둥절햇다.

알고보니 오대리는 천하에운이좋은놈이다.

부모들이 교통사고로 세상을떠난후 얼마되지않아 마누라와 이혼하고 말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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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어느날 외동아들인 오대리에게 일본에잇는 제벌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혼자잇는 손주가 가여워서인지 일부분을 유산상속을해주엇다.

말이 일부분이지 어마어마한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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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교통사고 보상금을 전부인과의 위자료로 반을주엇다고합니다.

이런행운아가 어디잇겟는가.

다음날.

나는아이들을 학교와 유치원에보낸후 샤워를하는데 초인종소리가들린다.

.

이시간대에는 항상옆집새댁이 찾아온다.

당년히새댁이라생각하고 펜티만걸친체...........

''잠깐만~~''

.

문을열엇다.

그런데 새댁이 아니고 오대리엿다.

''어머;;아니네;;''

.

황급히 방으로들어가 급한나머지 까운을걸치고 나온나는 가슴이두근거린다.

''오대리님이~~어쩐일로~~''

''아예,,지나는길에 사모님에게 전해줄것이잇어..............''

''아이~이럴어쩌나~~옆집새댁인줄만알고~~...........''

.

''하하괜찮습니다,못본걸로하겟습니다,,하하,,''

''그래두~~''

''밖에,세워두실참입니까,,''

''아네~~드~들어오세요,,아이이를어쩨,,''

.

거실쇼파에 앉자잇는 오대리에게 쥬스한잔을 갓다주면서..........

''무슨일이라도.....''

''아예,다름아니라 어제줄려고하엿는데 그러면 혹시차장님이 오해를 하실까봐서....''

.

''무슨~~''

''저번 신세진보답입니다,''

그러면서 10만원권백화점 상품권10장을주는것이다.

''적어나마 제 성의입니다,,''

.

''어머,,이런것을,,''

순간 너무좋앗다,

''이런것을~~''

.

''야속하지만 거절하지마시고 받아주세요,''

''아이~~너무고마워요,,저는 해드릴것이없는데.............''

''받아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정말고마워요,잘쓸께요,,''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다 오대리의손이 자꾸만 자지에간다.

민망도하지만 모른체할수밖에.............

''사모님,하고싶은말이잇는데.............''

.

''무슨...''

''요즘혼자잇어서 그런지 왜롭습니다 사모님처럼 좋은사람잇어면 소개좀시켜주세요 보답은 잘하겟습니다,''

''호호,제가무슨~~''

''아닙니다 사모님정도라면 평생업고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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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나쁜놈
 

''호호,''

''사모님,''

''네,''

''좀전에 사모님의 알몸에서 느꼇는데 두아이의 엄마지만 가슴이 정말환상적이던데요,''

.

''......................''

갑작스런 이말에 나는얼굴이화끈 거린다.

그래도 듣기는좋다.

''혼자잇엇어 그런지 더욱성적매력이옵니다.''

.

''오대리님도,좋은사람 만나야죠,''

''사모님같은분이 잇겟어요,''

''호호,과찬은말씀을~~''

''하하,정말입니다,''

.

얼마후 오대리는 나갈려고하는 모습이다.

''사모님 오늘일은 차장님께 비밀입니다,''

''네,,모습이 이모양이라 멀리나갈수가없네요,''

''괜찮습니다.다음에는 더욱좋은 선물드리겟습니다,''

.

''그러면 제가부담이되어서..............''

''아닙니다,사모님에게 쓰는돈은 아깝지가않아요,''

''고마워요,''

현관쭘에 왓을때 오대리는 뒤를돌아 갑자기 나를끌어않어면서 키스를하는것이다.

.

너무나 순간적인 일이라 어떻게할수가없엇다.

''우우욱~~우욱~~''

''저~저~~오대리님~~저~저~''

''사모님~정말않아보고 싶어요~~용서하세요~~사모님~~''

.

''우욱~~우욱~~''

강력한힘에 꼼짝도 할수없다.

그렇다고 고함도칠수없고................

이러다 말겟지하면서 입술은 받지는않은상태에 뿌리치는듯하는 몸짖을하면서......

.

''오대리님,이러시면않돼요,''

이미 헐렁한 까운은 반쭘벗겨져 젖가슴한쪽이 들어낫다.

강력한힘으로 밀려오는 남자의힘에 당할수가없다.

.

고함을질러 남이라도 알게되면 과연 남편이 이해할까.

외간남자를 집안으로 들어오게된자체를 이해할수없을것이다.

이윽쿄 까운은 다리밑으로 흘러내렷다.

하늘이 무너지는것같다.

.

너무순간이라 눈물도 고함도 나오질않는다.

강력한남자의힘에 마지막남은 펜티마져 벗겨진다.

온몸을 애무하는 오대리는 제정신이아니다.

.

남자의 정열적이애무에 온몸에 힘이빠진다.

이윽코 현관입구 거실바닥에 누워진다.

오대리도 옷을벗은후 말없이 여자의보지입구를찾는다.

.

순간 모던것을포기햇다.

한번으로서................

준비없는 섹스지만 오대리의 거대한자지는 목마른자가 셈물을 만난듯이 급하게 들어온다.

처음맛이하는 외간남자의자지...........

세로운 기분은들지만 너무나 순간이다.

.

''사모님~~''

''아아앙~~흐흑~~''

''정말사랑합니다~~미치도록사랑합니다~~''

''어어엉~~흐흑~~''

''헉헉~~학학~~''

.

''아아아아아~~~''

가만히 누워잇는 나에몸속으로 남자의자지가 강하게꿈털거리면서 정액이뿜어져 나오는느낌이다.

그것도 보지깊숙히 밀려들어온다.

다른남자의 정액은 처음받아본다.

.

이런것이 강간이란 말인가.............

반항도 할수잇엇지만 남편과 자식에게 누를끼칠까봐 그럴수가없엇다.

눈감고 한번만참어면 모던것이 해결된다.

.

''사모님,정말좋앗습니다,''

''................................''

''사모님,평생사모님과 같이하고 싶습니다.''

''..............................''

''갑작스런일이라 놀라셧는것갓네요,내일연락드릴께요,''

.

그러면서 오대리는 나가버린다.

이런일은 빨리잇고싶어 욕실에서 샤워를하면서 구석구석 씻어낸다.

남자의발자취를 없애려하고잇다.

그렇다고 없어질수는 없지만..............

.

그래도 오대리가 싫지는않다.

정열적인애무와 크다란물건을 생각하지 왠지 오대리의 품이그리워진다.

밤잠을 뜬눈으로보내고야 말앗다.

왠지 오대리의전화가 기다려진다.

.

잠시후 오대리의전화가왓다.

''여보세요,''

''네,,사모님접니다,,''

''아~네~''

''화,많이나셧죠,죄송합니다,,사모님이너무 아름다웟어.................''

.

''.....................''

''집앞에잇는데 들어가도되겟습니까,''

''........................''

''말씀해주세요,,''

''..........................''

''말씀안해주시면 돌아가겟습니다,여자가싫어합니다면 하지않겟습니다,,''

.

''들어오세요,''

''네,,사모님,,고맙습니다,,,''

나도 오대리가 그리웟는지 허락을하고만다.

잠시후 현관문은열리고 오대리가웃으면서들어온다.

들어오는순간부터 나를끌어않으면서 키스를퍼붓는다.

.

''사모님,고맙습니다,,하루종일 사모님생각에 일이손에잡히질않아요,사모님~~''

''아아아~~아아아~~''

이젠 나에펜티가 스스로 적셔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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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남성의힘인가..............

두사람은 알몸으로 남편만이쓰는침대에 두사람은 섹스의향년을펄친다.

오대리는 69자세로 네보지를 한없이빨아준다.

내입앞에잇는 오대리의큼직한자지를 나도모르게 내입속으로들어온다.

.

강하게 보지를 빨고잇는오대리의행동에 보지속의 물이흘러나와 오르가즘을느낀다.

참으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오르가즘 그것도 외간남자의 품에서.............

''첩첩~~쭉쭉~~첩첩~~''

''어어어엄~~~아아아앙~~~''

.

''아아아아~~~''

한없이 쉴세없이 흘러나오는 보짖물은 쾌락과환의를 번갈아맞본다.

이런세계도 잇는것인가.

무한한정력을가진 오대리는 쉴틈없이 공격해온다.

.

온몸이 나른해진다.

자신감잇던 젖가슴도 어느듯 오대리의 입술에놀아난다.

한손은 한쪽가슴을쭈물럭그리고 입술은 젖가슴에서 벗어나질않는다.

그러면서 거대자지는 스스히보지속으로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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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떨리면서 짜릿한느낌으로 싸로잡힌다.

여자의 모던것을 만족시켜주는 오대리는 정말좋은남자다.

이런남자에게 내가 선택되엇던것이 오히려 고마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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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한섹스를한 둘은 부부처럼 침대에누워 잠시 숨을돌린다.

''둘이잇을땐,수진이라고 불러도되죠,''

''네,오히려 그것이편하겟네요,''

''좋앗으요,''

.

''아이~부끄럽게~~''

''뭐,어때요,,둘뿐인데,,''

''네,좋앗으요,''

''차장님도,이렇게해요,,''

.

''그이 이야기는 하지말아요,,''

''음~알겟어요,''

''....................''

''언제던지 섹스할수잇죠,''

.

''이제 집에선~~''

''좋아요,야외로 나가요,,''

''..................''

''수진씨,나행복해요,수진씨는.............''

.

''저도요..........''

이렇게되어 두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져 남편과자식에게 등관시하면서 밤낮없이 섹스를 즐긴다.

그로부터 보름쭘지나 남편과오대리는 또술이취해들어온다.

남편은 많이취햇지만 오대리는그렇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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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리가 남편을 바래다주엇던것이다.

남편은 들어오자마자 골아떨어져잔다.

오대리와 거실에서...........

.

''수진이,써릴잇게 여기서한번하지,,''

''미쳣어요,남편과 아이들이잇는데,,''

''모두 자잔아,,''

''그래두,혹시일어나면 어쩔려구요,,''

.

''않일어나,이리와봐,,''

''안돼요,여기선................''

막무간에 덤벼던다.

하는수없이 빨리끝네는것이 나을것같아 몸을대어준다.

''빨리해야돼요,''

''알앗어,''

.

둘은 거실쇼파에서 질퍽한섹스를즐긴다.

불안하기도 하지만 매일같이느끼는 느낌은 정말미칠지경이다.

나도 모르게흘러나오는 신음소리는 이를악문체 참아야햇다.

섹스가 끝난후에도 나에젖가슴을 한동한애무를합니다..................

.

한달후 갑자기 오대리가 연락도없이 집으로왓다.

갑자기회사에서 자기실수로 돈이펑크나서 급히막아야합니다면서 2천만원만 구해보라는말을합니다.

몇일후 주겠다는약속에 의심도없이 적금을해약하여 남편몰래주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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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고맙다는표시로 보석을싸준다.

몇십만원짜리보석으로 나는너무고마워 어쩔줄모른다.

오대리는 워낙부자란소리를 남편으로부터 자주듣는다.

지금생각하면 금증된것이하나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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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입으로 전해오는 소리엿는데. 모두가속은것이다.

이러기를 몇번더 돈을필요로하여 평생을모은 적금을 다주엇다.

들어간돈을받기위해 돈이더들어간다.

결국은 어느날 남편으로부터...........

.

''세상에 믿을놈하나없는세상이야,,''

''무슨소리예요,''

''왜,우리회사에잇던 오대리잇지,''

''네,,'''

.

''그녀석이 지금까지 거짓말로우리들을속이고 돈많은부자처럼행세하면서 여기저기돈을빌려 탕진햇다는거야,''

청청벽력같은 소리에 넘어갈것같다.

''그래서요,''

''응,결국은 들통나고말앗지,,회사돈도 무려 2억이나횡령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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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랫어요,''

''그러긴 뭐가그래,,오늘 업무상횡령으로 구속되엇어,,''

이소리에 온몸에서 경련이일어나는것같다.

결국은 나마저 몸주고 돈을주엇던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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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지나 서 적금은 내가 주식을하다 날려버렷다고 거짖말으하엿고  이로인하여 약간의남편과 다툼은잇엇지만

지금은 평온하게 잘살고잇다.

남편도 직장을옴겻고 집도이사를하엿다.

한순간미친나는 그댓가를 너무나크게 치루엇다.

때려죽이고 온몸을갈기갈기찢어 죽여도 분이풀리질않을것같은일이 이제는 세월속에 묻어버리고만다.

 

 

 

 

 

아주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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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나쁜놈

 

아주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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