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마트의 어린새댁 

우리 빌라 앞에는 제법 큰 할인점이 하나 있다.

처음에는 그집을 안갔는데 내 단골 슈퍼가 문을 닫아서 담배를 사러 거기를 처음으로 갔다.

시아버지로 보이는 머리가 벗겨진 할아버지와 아들로 보이는 아버지를 닮아서 머리가 넘어간 아들로 보이는 남자가 있었다. 나는 실망을 하고 담배를 사가지고 나왔다.

한참후에 다시 갔을때 나는 숨이 멎는것같았다. 너무나도 이쁜 처녀인지 아줌마 인지 모를 여자가 있었다.

난 특유의 말주변으로 농담을 하면서 물건을 사면서 그녀의 유방을 훔쳐 보는데 옷위로 본것이지만 정말 젖이 탐스러웠다.

꼴리는 좆을 억제하고 집으로와서 딸딸이를 신나게 쳣다. 좆물도 엄청 나왔다.

그러던 어느날 난 맥주도 사고 그녀의 젖도 볼겸 들럿는데 손님이 없었다. 나는 일부러 맥주가 어디있냐고 하니까 안녕 하세요 하면서 내앞에서 약간 숙여서 맥주를 꺼내주는데 엉덩이의 곡선이 그대로 보이고 팬티 자국이 그대로 보였다.

난 뒤에서 그대로 쑤셔버리고 싶었다. 난 그녀의 보지를 먹고싶어서 작전에 들어 갔다.

"저 ....쌀도 있나요?"

"저기 있쟎아요...호..호..호"

"배달 됩니까?"

" 지금은 안돼고 우리 남편 오면돼요?"

"어디사세요?"

"2동 301호여요?"

난 집을 가르쳐 주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쌀값과 맥주값을 계산하는데 그녀의 모은 다리 사이의 보지둔덕이 툭 튀어 올라온게 보였다. 좆이 정말 꼴렸다.

난 어떻게 따 먹을까 연구를 해서 그 집을 자주가면서 친분을 두텁게 했다..

남편의 꼬락서니는 형편없는데 각시는 정말 이쁜걸 얻은 그 남편이 밉고 부럽고 또 화가 났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생필품을 사러 갔는데 치솔 치약 비누등이 맨 구석에 있었다. 난 아줌마를 불렀다.

"왜요?"

"어떤 비누가 좋아요?"

"이거요.

하면서 도브 비누를 준다.

난 일부러 뒤로 물러나자 그녀의 젖이 내 등허리에 닿았다.

난 놀란 척하면서 뒤돌아서니 그녀가 웃고 있었다.

난 그녀를 안아 버렸다. 손님이 마침 없었다. 있어도 그녀는 소리를 지르지 못할거다.

난 입술를 맞추었다

"음....읍.."

"안돼요>>>"

" 이러지 마세요.."

나는 계속 보듬으면서

"아줌마가 좋아요"

"난 유부녀여요..."

나는 총각이다.

"총각이 처녀를 좋아 해야지 아줌마를 좋아하면 돼요?"

난 이 기회를 놓치면 얼굴 보기가 민망 할것같아서 과감하게 계속 밀어 부쳣다. 엉덩이도 만지고 젖도 주물럿다

"이러지말고 이따가 만나요."

"정말입니까?"

"네...."

"어디서요?"

"집으로 찾아 갈께요."

난 흠칫 놀랬다. 이여자가 이렇게 순순히 응 하니까 혹시 남편과 짜고 돈 뜯어내는 족속들인가 싶었다.

"그러지말고 여관에서 봅시다"

"집으로 갈께여..."

나는 하는수 없이 승낙하고 집에서 기다리는데 열두시 좀 넘어서 그녀가 왔다.

그녀는 두리번 거리더니 정말로 혼자 사나봐 한다.

그녀는 내가 정말 총각인지 확인도 할겸 집으로 온다고 했단다.

"빨리 가봐야 돼요/"

난 그녀를 안았다. 땀냄새가 심 했다.

그녀가 샤워를 하고 싶다고 했다. 내앞에서 웃옷과 바지를 벗고 욕실로 갔다 팬티와 부라자 찬 모습이 아랫배는 조금 나왔지만 몸매가 생각대로 좋았다.

물소리를 들으니 좆이 하늘을 치솟았다. 그녀는 알몸으로 수건으로 길게 가리고 내앞에 섯다.

나는 물었다.

"이렇게 쉽게 당신을 안아볼줄 몰랐어요?"

"나 안한지가 일년이 넘어요."

"남편 좆이 안서요."

"아...

"보지가 꼴렷겟군요?"

"나중애 이야기 하고 어서 안아줘요..."

난 그녀를 안아서 침대에 누였다. 정말 몸매가 좋았다.

한손으로 유방가리고 한손으로 보지를 가리니 양쪽이 다 엉성 했다. 더 꼴렷다.

난 애무에들어갔다 위에서 아래로 쭈욱 빨아 줬다.

"아...아...하"

"아... 넘 좋아..."

"아.. 얼마 만이야..."

내가 그녀의 보지 털을 지나 보지를 빨자 그녀의 입에서는

"아...아....악..

"허...헉"

난 냄새가 조금 나지만 그녀의 색쓰는 소리에 열심히 빨았다.허벅지 안쪽을 빨아주자

"아... 못참겟어.>>>"

"나는 내성난 자지를 그녀의 얼굴애 들이 밀짜 내 얼굴을 함 보더니 "넘 크다"

"크니까 좋지."

"응.."

"한번 빨아 봐요"

"아..잉 몰라..."

" 안빨아주면 안박아 줄거여요>"

" 앙... 빨리 가야 되는데.."

"그러니까 빨리 빨아봐?quot;

그녀는 좆 대가리만 물고 웁웁 거린다.

"울남편 대가리보다 2배는 큰걱 같아요"

나는 그녀를 눕히고 귀두를 그녀의 둔덕에 대었다. 그녀가 엉덩이를 들자 내 좆이 보지로 들어갔다.

"아... 아...이..."

그녀의 신음소리도 소리를 더 해가고 나는 좆을 빼서 뒤로 돌려서 사정없이 박아대니 좆물이 나올려고 했다.

"위로 올라가서 해봐요"

"내가?"

"예"

난 누었다. 그녀가 가랭이를 벌리고 좆을 보지에 조준 하면서 보지 털을 보니 무성한 털들이 달라 붙어서 비에 젖은 것처럼 있었다.

그녀는 손으로 좆을 잡고 쑤욱 내려 앉더니

"아.아.아.악"

"세상에 ...이런 기분이..." 하면서 요분질을 했다.

엉덩이도 돌리면서"철.퍼.덕. 철..퍼덕.."

나도 신음소리가 더해가서 다시 일어나서 앉은자세로 박아 주자 그녀가 숨이 넘어 가는 소리로

"조금만...조....조...금만...더....더.....조. .금...만"

나는 그대로 밀어 부쳐서 정상위에서 사정없이 박아댓다.

좆물이 나올려고 했다. 몇번 참았기에 이번에는 나올것같았다.

"퍽..퍽퍽퍽퍽퍽퍽퍼퍽퍼퍽"

"우...우...아......."

"아아아아아앙..아"

그녀도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내가 좆물을싸자 그녀도

"흐흐흑" 하면서 고개가 돌아가 버린다.

둘이서 깊은 숨을 몰아 쉬면서 서서히 좆을 빼니 그녀가 휴지로 보지를 막으면서 한손으로 좆을 닦더니 일어나서 입으로 애무해주고나서 욕실로 가서 금방 씻고 오더니

"팬티와 부라자를 입으면서 "생전 첨이여요"

"이런기분 우리 자주 할수 있을까?"

난 힘들어서 누운 자세로 겨우 "웅"

그녀는 나가면서 "사랑해"하고 귀에다 속삭이며 말이

"남편은 볼품없지만 시아버지가 돈이 많아서 집에서 억지로 시켜서 결혼 했는데 좆도 시원 찮아서 자위도 많이 했는데 이제는 자위 할일 없더고 한다.

그리고 "또 봐요"

하면서 늦었다고 키스 하고 나간다. 난 물었다.

우리집은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까 전에 쌀주문 할때 적어 놧지 한다

"그때 나도 자기 앞섶 보고 꼴렷어"

"자기가 내 젖보고 꼴릴때.호..호"

난 그녀가 간뒤로 생각 했다. 총각이 장가를 가야 하는데 그녀가 달라 붙으면 어떡 하나?

지금도 자주 만나서 박아주지만 이젠 별로 잼없다.

하지만 물건 공짜로 가져 오니까 씹값은 나오는 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