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의 하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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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의 하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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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수의 하렘(5) 

 

그날 밤부터 진수는 상당히 넓은 하산이 사용하던 침실을 사용하게 되었다. 하산의 사진과 옷을 치우고 

나머지 가구들은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방은 넓고 화려한 편이었다. 그 날 밤 진수의 침실에 사바가 들어왔다.

 침실에 들어온 사바는 조용히 서있었다. 진수는 가만히 있는 여인을 옆으로 말없이 다가갔다. 

진수의 하렘(5)
 

진수는 사바의 손을 잡아서 자신의 바로 옆에 앉게 하였다. 옆자리에 앉은 그녀의 부드러운 두 손을 잡았다.

 진수는 속으로 상당한 부담이 되었으나 표현하지는 않았다. 진수는 사바를 포옹 하였다. 

사바가 긴장이 되는지 떨고 있었다. 그래서 사바가 떨지않을 때까지 한참동안 안고 있었다. 

이런 나이가 스무살도 되기전에 아내가 둘이 되다니. 이런 생각을 떨쳐버리려고 사바 몰래 심호흡을 하였다. 

사바의 둥근 어깨를 부드럽게 만져보았다. 

온몸을 감싸고 있던 거추장 스러운 검은 천을 벗겼다. 안에는 은은한 색깔의 부드러운 잠옷같은 옷을 입고 있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상당히 어두운 복장이었는데 검은 옷을 벗기고 보니 몸에 꽉 끼는 속옷차림의 모습은 상당히 야한 느낌이 들었다.

진수는 안고있던 사바의 얼굴에 키스를 하였다. 사바는 가만히 있었다. 키스를 하면서 사바의 등을 쓸어 주었다. 

허리를 안아서 천천히 끌어 당겼다. 이제는 사바의 몸이 어느 정도 진정되는 것같아 남은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남편이 브레지어를 벗길 때 사바는 움찔했으나 남편의 손길을 뿌리치지는 않았다. 

진수는 팬티만 남기고 들어난 사바의 상체를 살펴보았다. 사바는 목이 갸름하고 가슴이 아담한 편이었고

 허리가 매우 날씬한 편이었다. 

그리고 얇은 팬티 옆으로 드러난 엉덩이도 탄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허벅지도 탄탄해 보이면서도 아름다웠다.

진수는 사바를 안고 입을 맞추었다. 평소 얌전하고 소극적인 성격의 소유자인 사바는 자신이 젊은 남편의 

사랑을 얻지 못하면 버림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떠올라 조금씩 적극적인 행동으로 나섰다. 혀로 진수의

 혀를 빨아들이면서 팔로 목을 안았다. 그러자 진수도 사바의 가슴을 만지면서 적극적으로 혀를 빨아 들였다. 

사바의 가슴을 만지다가 입으로 빨아주었다. 사바의 가슴은 크기도 적당하고 참으로 부드러웠다. 

손으로 이곳저곳을 만지면서 사바의 몸을 탐색하였다. 이제 사바의 몸을 만지던 진수의 손이 사바의 하복부를 쓸어 주었다. 

젖을 혀로 핥아 주면서 손길은 사바의 보지로 향하고 있었다. 보지에 대하여 친구들과 대화를 하면서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경험이 없어서 궁금하였다. 하지만 누구에게 보여 달라고 할 수는 없었다. 

손으로 사바의 보지 주위의 털을 만져보았다. 그리고 틈새를 손가락으로 아래위로 쓸었다. 

그러다가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사바의 몸은 침입자를 물고 조여 주었다. 몸이 어느정도 달아 오르자 진수는 팬티를 벗었다.

 진수의 물건을 보는 순간 사바는 기절할 것만 같았다. 죽은 하산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괴물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크기의 크기였던 것이다. 이럴수가 사막에서 사는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사막의 뜨거운 

모래로 찜질은 하면서 물건의 크기를 키운다. 그러면 물건도 커지고 단단해지고 더욱 더 큰 효능은 

오래도록 발기를 지속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남자들은 대부분이 모래로 물건을 단련시키곤 한다.

 그런 하산과 비교할수 없는 크기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깜짝 놀랐지만 사바는 진수를 껴안고는 한손으로 물건을 만지면서 혀로 목부터 핥기 내려가기 시작했다. 

될 수있는한 남편에게 쾌감을 선사해야만 자신의 일생이 다시한번 행복이라는 방향이 결정되는 순간이기 때문에 긴장이 되었다. 

늙고 매력없는 여자 취급을 당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혀로 가슴을 부드럽게 천천히 핥아 주었다. 

진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사바를 눕히고 위로 올라가 삽입을 하였다. 

삽입을 한 진수의 물건은 하산과는 비교할수 없는 크기와 단단함을 가지고 있었다. 

진수의 하렘(5)
 

사바는 자신의 몸을 꽉채우고있는 진수의 물건을 느끼고 있었다. 젊은 사람답게 진수는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진수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사바는 다른 사람에게 공개하지 않았던 자기만의 비법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보지의 근육을 이용하여 진수의 자지를 조여주기 시작했다. 경험이 없었던 진수는 참을수가 없어서 얼마 가지 못하고

 사정을 하여버렸다. 사바는 속으로 웃었다. 그래 나의 조여주는 힘으로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 할수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몹시 기분이 좋았다. 사바는 죽은 남편인 하산이 항상 그랬던 것처럼 남자들 모두가 사정이 되면 그것으로 섹스를 끝내고 

잠을 자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래서 사바도 이제 쉬려고 누나같은 포근함으로 두 팔을 버려 다정하게 진수를 안았다.

 그리고 남편을 편안한 잠으로 인도하려고 키스를 하고 부드럽게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런데 진수는 사바가 생각하는 그런 종류의 남자가 아니었다. 힘차게 발기했던 것이다. 

한번의 경험은 진수에게 용기를 주었다. 이번에는 진수가 격렬하게 사바를 다시 애무하자 

사바의 몸에도 물이 흐르면서 격렬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제 자세를 바꾸어

 위로 올라간 진수는 사바를 거의 두 시간을 주기로 계속적으로 밤새도록 사바의 보지를 자극했다. 

그리고 사정하는 순서를 계속 반복했다. 다음날 한 숨도 자지 못한 사바가 충혈된 눈으로 힘겹게 다리를 끌면서 

침실에서 비틀비틀 거리며 나갔다. 이를 바라보는 두나는 부러운 눈빛으로 아침을 준비했다.

아침 식사를 마치고 잠시 눈을 부친 진수는 점심시간이 되어가면서 자꾸 사바의 속살이 생각이 났다. 

그래서 사바를 침실로 불렀다. 그리고 사바를 껴안았다. 사바는 남편의 품에 안겨서 물건이 힘차게 

발기한 것을 보고서 밤새도록 하고 또 하며서 놀랐다. 이번에는 달랐다. 진수는 조금씩 경험이 늘어가며서

 사바를 제대로 안아주기 시작한 것이다. 손기술도 입술의 테크닉도 많이 발전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이윽고 힘겨워 하는 사바의 배위에 올라가서 보지로 힘차게 삽입을 하였다. 마침내 사바는 두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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