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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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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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의 관계

 

 엄마는 외모도 아름답지만 외모보다도 몸과 마음에서 풍기는 지성미가 철철  

 

이모와의 관계
 

넘치는 진짜 여자 중에 여자입니다. 

친정이 대단한 가문이라서 아주 귀하게 자라신 분입니다. 

아빠는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데 남들이 대단한 분이라고 합니다. 특히 할아 

버지는 무지하게 훌륭한 분이라고 합니다. 

누나는 엄마를 닮아서 미인입니다. 머리는 아빠를 닮아서 수재입니다. 

이모는 비밀의 여자입니다 나는 얼굴도 한번 본적이 없습니다. 미국에서 사 

업을 하고 계십니다. 

내가 이모의 비밀을 알아내면 내 이야기는 끝납니다. 

이제 나의 이야기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7월 어느 날 오후 나는 공부를 하다가 소변을 보려고 화장실로 갖다. 

볼일을 보고 나오려는데 세탁물들이 눈에 띄었다. 

호기심이 생겨서 세탁물들을 살펴보니 엄마의 팬티가 눈에 들어 왔다. 

엄마의 팬티를 살펴보았다. 

보 지부근은 약간의 분비물이 있었고, 조금 축축한 느낌이 들었다. 

나의 자 지는 커다란 흥분으로 벌써 발기하고 있었다. 

나는 팬티를 들고 내 방으로 들어 왔다. 

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고 엄마팬티를 자 지에다 비비면서 자위를 하는데 방문 

이 확 열려다. 

"세진아 ..........." 

나는 놀라서 눈을 떠보니 어머니가 놀란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신다. 

"세진이 너............. 어머! 이건 내 팬티 아냐" 

어머니는 어이없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신다. 

나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내자 지는 상황판단도 못하고 어머니 앞에서 끄떡 끄떡 거리고 있었다. 

부끄러움과 수치스러움으로 어머니 팬티를 뒤로 감추웠다. 

"엄마 죄송해요" 

의외로 어머니는 부드러워진 음성으로 내 옆으로 다가 오셨다. 

"우리 아들 다 컸구나" 

"세진아 이런 거 많이 하면 건강에 안 좋아요. 너 언제부터 자위를 했니"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요" 

"그때부터 엄마팬티로 자위를 했어" 

"아니오 오늘 처음 이예요" 

"그래 엄마 팬티가 도움이 되니" 

"응 엄마를 사랑하나봐" 

"뭐 사랑한다구! 호호호..... 세진이는 지금 사춘기라 욕구가 많이 쌓여서 

그래요, 앞으로 엄마가 도와 줄테니 한가지 약속을 해요" 

"약속 무슨 약속?" 

"누나 팬티로는 절때 자위 안한다구" 

"누나 팬티! 엄마는 내가 그렇게 보여요" 

"아니 그렇게 보여서가 아니라 그러면 안된다는 거야" 

"응 알았어" 

"그럼 우리아들 쌓인 거 풀러줘야 겠네" 

어머니는 신기한 듯 장난 끼 많은 소녀처럼 내 자 지를 바라보시다가 손으로 

부드럽게 감싼다 

"이게 우리 세진이 거 맞아, 아빠 것 보다 크네, 아휴 징그러워, 당장에 장 

가가도 되겠다. 엄마가 장가 보내 줄까 호호호........" 

"장가! 그럼 장가 보내 줘" 

"이녀석 봐라, 너 장가갈 색씨라도 있냐" 

"엄마가 보내 준다구 했으닌깐, 엄마가 책임져야지" 

"엄마보고 책임지라고 호호호.........." 

엄마는 무엇이 재미있는지 오른손으로 내 자 지를 위, 아래로 흔들면서도 계 

속 웃고 계셨다. 

엄마의 손놀림은 엄마팬티로 자위할 때보다도 더욱 부드러워고 자극적이었 

다. 

나의 자 지는 더욱 발기되었고 발기된 자 지를 엄마는 혀로 귀두를 할다가 입 

속으로 서서히 넣으셨다. 

 

이모와의 관계
 

엄마의 몸속으로 들어간 내자 지는 따스함에 전율을 했다. 

참을 수 없는 희열이 몸속 구석 구석에 전달이 되면서 부르르 떨린다. 

어머니의 입놀림은 더욱 빨라지면서 오른손으로 내 불알을 감싸고는 부드럽 

게 자극을 주고있었다. 

"엄마.......엄마.......나올려구해" 

"응....응...." 

"엄마싼다" 

"응......" 

"욱!" 

나는 어머니의 입속에 그대로 사정을 하였다. 

참을 수 없는 희열이 나의 몸 속을 빠져나가고, 몸에 힘이 빠지면서 공허함 

이 가슴속으로 파고든다. 

고개를 들어서 엄마를 보니 엄마는 입안에 가득한 내 정액을 조금씩 삼키고 

있었다. 

그리고 입술과 손에 묻은 정액을 쪽쪽 빨아먹는다. 

"젊기 때문에 맛도 달구나 쩝......쩝.....쩝....쪽......쪽......... " 

나는 엄마가 정액 먹는 모습을 보면서 큰 충격에 말을 하지 못했다. 

[엄마가 정액을!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어떻게 다른 사람도 아니 

고 우리 엄마가 저런걸 먹을 수 있지!] 

"엄마 그런 것도 먹어" 

"왜 엄마는 이런 거 먹으면 안되니" 

"안 된다는 것이 아니라" 

"더럽자나" 

"더럽긴 아들 건데" 

"엄마 아빠 것도 먹어" 

"너.... 엄마한테 그런 거 묻는거 아니다" 

"아.... 알았어" 

"아휴 귀여워...쪽쪽....언제 이렇게 컸어 " 

엄마는 내자 지 끝에서 마지막으로 찔끔 찔끔 나오는 나의 희열의 흔적들을 

아까운 듯 나의 귀두를 입으로 물고서 쪽쪽 빨았다. 

약간 아플 정도로 강하게 빨면서 마지막 남은 것까지 다 삼켜다. 

"어..... 어.... 엄마" 

"너 또.............." 

엄마가 귀두를 너무 강하게 빨자 내자 지는 다시 힘이 들어가면서 끄떡 끄떡 

한다. 

엄마는 당황하여는지 얼굴이 빨개지면서 내 자 지를 바라본다. 

"세진이가 젊어서 그런가봐! 전혀 생각도 못했네" 

"엄마가 또 해주면 되자나" 

"세진아 이런 거 자주 하면 머리도 나빠지고 몸에도 안 좋아요" 

"그럼 엄마 젖 만지게 해줘" 

"다 큰애가 왜 엄마 젖을......" 

"엄마 젖 빨고 싶어" 

엄마는 다시 얼굴이 빨개지더니 나를 보신다. 

"너 엄마를 대상으로 이상한 상상하는 거 아냐!" 

"내가 무슨 상상을 한다고 그래요" 

"너 아까 내 팬티 가지고 무슨 상상했어" 

"머....... 그냥" 

"그것 봐! 그런 나쁜 상상을 해, 너 아빠를 생각해봐" 

"아빠" 

"그래 아빠! 아빠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데 그런 상상을 해" 

아빠의 얼굴이 갑자기 떠오르면서 죄송스러운 마음에 가슴에 저며온다. 

"너 아빠를 생각해서라도 이상한 상상은 하지 말거라" 

"응 엄마 죄송해요" 

"그리고 앞으로 내 팬티도 손대지 마라" 

"왜요" 

"너 또 엄마팬티 가지고 이상한 상상할까봐" 

"이상한 상상 안 할게요" 

"그러면 씻고 쉬거라" 

엄마는 팬티를 왼손에 들고 오른손으로 입을 닦으며 방을 나가셨다 

나는 눈을 감고 깊은 상념에 빠진다. 

갑자기 아빠가 그리워진다. 

작년에 아빠가 집에 오셨을 때가 생각난다. 

그때 아빠는 집에서 한달 정도 계시다가 시골로 내려 가셨는데, 하루는 아빠 

의 대학 동기분들이 집에 오셔서 술을 드시는데 나를 찾는 것이다. 

나는 거실로 나가보니 엄마하고 누나도 있었다. 

아빠는 술을 드셔서 기분이 좋으신지 일어 나셨다. 

"내 아들 세진이야" 

"많이 컷네" 

"벌써 중학교 들어 갔다구" 

 

"내 아들이 요번시험에서 2등을 했단 말이야, 이게 누굴 닮아서 그렇겠어" 

"자넬 닮아 구만, 근데 딸도 공부를 잘한다며" 

"그럼 내 딸 세영이 공부 잘하지" 

사실이 그렇다 누나는 일등만 하는 수재였다. 

나는 중간정도 하다가 최근에 처음으로 2등을 한 것이다. 

요즘 들어 공부하는 것이 재미있다. 

누나는 입이 뾰쪽 나와 있다. 

아빠가 나만 칭찬 하닌깐. 삐진 것이다. 원래 누나는 욕심이 많다. 

"세영이 공부 잘 하는 건 우리친구들이 다 잘 알지. 그럼 나중에 며느리 삼 

겠다는 친구들이 줄을 섯어요" 

"그래! 우리 세영이가 벌써 시집을..... 하하하" 

누나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다, 엄마는 누나의 얼굴을 

보면서 호호호 웃으신다. 

아빠가 나에게 오셔서 얼굴을 비비시구는 너무 행복한 얼굴로 친구 분에게 

말씀하신다. 

 

이모와의 관계
 

"김변호사 우리 부자 어때" 

"야 그렇게 둘이 있으닌깐 빼다 박았다" 

"그래 아하하하................" 

나는 아빠가 아렇게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처음 본다. 

아빠의 얼굴에는 항상 수심이 가득한 듯 보여서 왠지 처량하게 보였다. 

아빠가 이렇게 즐거워 하시니, 나도 행복했다. 엄마의 얼굴은 맑은 박꽃처 

럼 환하였다. 

나는 아빠 옆에 앉아서 아빠친구 분들에게 술을 따라 주었다. 

"이보게 성우 이젠 그만 시골생활 정리하고 집에 와서 살지, 얼마나 좋아 

이 행복한 가정이..." 

"모르는 소리! 나는 시골에 있을 때가 제일 행복해요. 사람은 노동을 해야 

인생의 의미를 안다닌깐" 

"나참 친구야! 자네가 누군가 S대학교 법대를 나와서 그게 먼가, 또 자네 아 

버님은 어떤 분인가. 이젠 자네가 효도를 해야지" 

"효도! 내가 아버님게 해드릴 수 있는 효도는 살아 생전에는 절대 스님이 

안되는거야" 

"또 스님 타령인가" 

"타령이라니 나는 아버님 돌아가시면 절에 들어 갈거야" 

"그런 소리 그만 하구 아버님 생각 좀 하구 살아라" 

"나도 아버님 생각만 하면 가슴이 미어진다구........" 

"얼마 전에 자네 아버님이 내사무실로 찾아 오셨는데, 자네 걱정을 얼마나 

하던지" 

"아버님이" 

"그래 하나밖에 없는 아들 걱정 때문에 많이 늙으셨더라, 그 많은 재산이 

다 쓸모가 없다며 눈물을 보이시더라" 

"다 내가 죄가 많아서........" 

아빠의 눈이 빨개진다. 

아빠는 시선을 허공에 두고 큰 한숨을 쉰다. 

"성우야 너는 왜 그 많은 재산 두고서 시골에서 궁상을 떠냐? 오늘 그 이유 

좀 알자" 

"야 너희들 돈 너무 밝히지 말아라. 인생은 말야 돈으로 안되는 거야, 너희 

들 변호사 하면서 돈만 밝히면 안된다" 

"야 우리 그런 애기 그만 하자, 야 건배" 

"그래 오늘은 즐겁게 마시자. 세진이 하구 세영이는 들어가라" 

"예 아빠" 

엄마는 치마 자락으로 눈물을 닦으시면서 손짓으로 우리들을 들어가라고 하 

셨다. 

그날 나는 아버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였다. 

[그래 아버지에게는 무슨 사연이 있는게 틀림없어, 할아버지도 그렇고, 내 

가 장손인데 제사도 못오게 하시고] 

왠지 그 사연이 궁금하였다. 

[다음에 엄마에게 물어봐야지] 

문득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떠올라다. 

[그래 공부를 하자, 그것만이 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거야] 

인화는 방으로 들어와서 침대에 누웠다. 

조금전의 일들이 현실이 아닌 꿈처럼 멀게만 느껴졌다.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한거야]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잘 한일 같지가 않았다. 

세진이 자 지를 보고서 흥분한 자신이 너무도 어이가 없었다. 

[세진이 자 지가 그렇게 크다니, 그 동안 내가 왜 몰라 쓸까, 세진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아무래도 세진이 정액을 먹은 것은 잘못한 것 같았다. 세진이의 놀라는 얼굴 

이 떠올랐다. 

인화의 머리는 복잡하였다. 그때 참지 못한 것이 후회 스러웠다. 

세진이 자 지를 처음 볼 때 너무 놀랬다. 

세진이가 아니라 다른 사람처럼 느껴졌다. 

세진이가 자신의 팬티를 자 지에 감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는 몸이 후근 달아 

올라서 세진이의 자 지를 잡아보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남편하고의 관계를 가진지가 1년도 넘었다. 

인화의 보 지는 만개하여 뽀족한 부분만 보아도 몸이 달아올라 보 지가 벌름벌 

름 거리는데 아들의 큰 자 지를 보고서 인내할 수 없었다. 

세진이 자 지를 잡아 보았을 때는 온 몸에 전기가 오는 것처럼 짜

릿하면서 자지를 입속에 넣고 싶다는 생각이 절절하였다.  

 

 

세진이의 커다란 자 지가 인화의 입 속에 가득차서 목젖까지 툭툭 부딪 칠때 

는 마치 세진이의 큰 자 지가 자웅을 때리는 것처럼 보 지가 찔끔 찔끔거렸 

다. 

인화의 팬티는 벌써 보짓물로 흠벅 젖어 있어고 보 지는 벌름 벌름 거리면서 

먹이를 달라고 보체는 참새새끼들 처럼 세진이의 자 지를 먹고 싶어서 난리 

를 치고 있었다. 

세진이 정액이 입안에 가득 들어 올때는 정액의 단내가 온몸에 전율하였고 

아까워서 조금씩 먹었다. 

그 순간 남편의 얼굴이 떠올라고 인화는 이성을 통제할 수 있었다. 

만약에 남편의 얼굴이 안 떠올라 다면, 

세진이 자 지는 벌써 벌름 벌름 거리는 인화 보 지의 먹이가 되었을 것이고, 

인화보 지는 1년만에 포식을 한 짐승처럼 침을 질질 흘리며 느러져 자고 있 

을 것이다. 

인화의 보 지는 지금도 세진이 자 지가 먹고 싶어서 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 

다. 

인화는 조금전 세진이의 정액이 가득 묻었던 오른손을 코에다 대본다. 

아직도 단내가 가시지 않았다. 

인화는 손가락을 입에 넣고서 쪽쪽 빨아본다. 

마지막 향기까지 빨아 먹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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