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10분만에 폭풍섹스
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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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6 02:08
커피한잔 하자고 할것 같아서요...그랬더니 그녀는 요앞 가까운데 바로 들어가죠 그러더군요...올커니~
전 바로 모텔로 들어갔고 그녀와 함께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방에 도착해서야 그녀는 썬그라스를 벗더군요...부끄러운지 얼굴을 마주치지 않으려는 모습과 수줍어 하는 모습이 눈에
보였습니다...생각이외로 외모도 이뻣습니다.
차안에서 콘돔 이야기를 하길래 꼬셨습니다. 난 개인 위생 철저해서 병같은거 없고 임신이 걱정이라면 안에다가 싸지 않을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지금껏 사고 한번 없었다고..
그리고 꼭 착용하라고 하면 할수는 있는데 아마 나의 능력을 다 발휘 하지 못할꺼고 너도 느낌이 덜 할꺼라면서..
그랬더니 그럼 그냥 하는걸로 하자며 제의견에 동의 해주더군요..
방에 들어가서 쇼파에 앉아서 잠시 이야기좀 주고받다가 제가 윗옷의 단추를 하나 하나 풀었더니 "아...벌써..." 그러면서도 반항은 하지 않네요
윗옷을 벗기고 브래지어를 풀었습니다. 부끄러운듯 가슴을 가린 손을 살며시 내려놓고 보니 유두가 함몰 유두더군요
전 "꼭지가 부끄럽나? 쏙 들어갔네?" 라고 했더니 그녀는 "어떨땐 나오고 어떠땐 들어간다"면서 수줍게 이야기 하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