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맛있었다-쭉빵 백마인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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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맛있었다-쭉빵 백마인 그녀

느바신 0 343 0 0

그녀는 맛있었다-쭉빵 백마인 그녀

 

백마. 모든 남자들의 판타지입니다. 흑인여성은 개인차가 있는 것 같은데

백인 여성은 모든 남자들이 한번씩은 꿈꾸는 판타지이죠.

백마와 섹스를 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려합니다.

 

 

4, 5년 전이였습니다. 집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친구에게 클럽을 가자는

전화가 왔습니다. 그 친구들은 클럽에 정말 놀러만 가는 친구들 이였기에

오랜만에 친구들도 볼 겸 알았다고하고 이태원으로 갔었죠.

 

 

금요일밤 이태원~ 외국인들반, 한국인들반, 그 한국인 중에서도 한국어를 쓰는

사람보다 영어 쓰는 사람이 더 많죠. 그날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라 그런지 잘지내냐~뭐하고사냐~등의 안부는 

모두 쌩까고 춤만추고 놀리고 욕하고 술먹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클럽이 끝날 때까지 아침까지 놀았습니다. 저와 친구 2명은 헤어지기 싫어,

근처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한 뒤에 집으로 가려는 계획이였죠.

카페에 들어가니 외국인반, 한국인반이였습니다. 모두 밤새 

놀다가 집에 들어가기 아쉬워하는 그런 사람들 같았죠. 

 

그러던 중 한 백인 여성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2, 3명이 같이

온 것 같은데 헐리우드 배우 같이 이뻤죠. 하얀 얼굴과 허리까지 

내려오는 머리, 언뜻 보이는 가슴과 허리라인이 저를 끌어당겼습니다.

당시 토요일 아침 이태원이였습니다. 한껏 필이 충만해져 창피함을 무릅쓰고

영어로 말을 걸기 시작했죠. 

 

“안녕 뭐 하나 물어봐도 될까? 1층에 카운터에서 2층에 

담배 피는 곳이 있다고하던데 혹시 어딘지 알아?”

“글쎄 여기는 없을 텐데 밖으로 나가야될꺼야”

“그럼 같이 담배피러갈래? 밖으로 어떻게 나가는지 알려주지 않을래? 

이태원은 잘 몰라서 나갔다가 길 잃어버리면 어떻게”

“sure~why not?”

 

테이블위에 담배가 올려져 있어서 같이 피러가자고 해본건데

그녀는 저에 되도 않는 개그를 받아주었습니다. 제 친구들은 

저놈 또 저러네?라면서 쳐다보고 있었고요.

 

“친구들이랑 같이왔어? 밤새 놀았나봐?”

“응 밤새 놀았지 크레이지하게 놀았어 너도 그랬니?”

“응 다른 곳의 클럽은 노는 것보다는 여자 만나러 가는 문화가 있잖아

이태원은 그런게 별로 없어서 이곳에 가끔와”

“그래서 이태원은 괜찮은 남자들이 없었구나”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이 있어 니 앞에 서있잖아”

“아직 해가 뜨지 않았나봐 안보인다.”

“해는 아까 뜬 것 같아. 사실 내가 길치라서 그런데 다음에 

이곳에 올 때 길을 헷갈리면 안되잖아 

번호 알려주면 길을 물어볼 친구가 생겼다고 생각할게”

 

영어를 잘 못해서 그런지 이런게 통할지 몰랐지만 

피식 웃으면서 번호를 순순히 주더군요. 카페에서 

집에 갈땐 집에 잘가라며 손을 흔들어주었습니다

 

 

그녀는 동유럽에서온 교환학생이였습니다. 한국에는 

2학기 동안 있는다고 했는데 한학기가 지난 시점이였습니다. 

한국어는 전혀 못했었고 무엇 보다 동유럽사람 답지 

않게 금발에 퍼런눈, 글래머한 몸매의 소유자였죠. 

말그대로 쭉쭉빵빵한 몸매였습니다. 지나가면 군침을 

흘릴듯한 그런 몸매였죠. 카톡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녀는 친구가 별로 없어 외로워 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향수병이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친한 친구들을 보지 못하는

것에 슬퍼하는 것 같았습니다. 학교 수업은 재미없어 보였고

그날 같이온 친구들도 그렇게 친하지는 않다고 했습니다.

 

저는 한가지 깨달은 것이 있었습니다. 이 여자는 ‘상당히 

고픈 상태다’라는 것을요. 외향적인 성격이였지만 놀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 지지 않았고 남자도 없어 보이니 오죽하겠어?

라는게 제 생각이였습니다. 

저는 친구가 되어주겠다고 말을 했고, 속으로는 이 여자랑 정말로

잠자리를 하고 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같이갈 친구가 없어서 그런지 서울의 볼거리, 

가볼거리를 구경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기꺼이 그녀의 가이드가 되어 주기로 했죠. 

그 주의 주말에 저희는 종로 근처를 돌았습니다. 

그녀는 찰랑이는 금발과 동그란 눈 그리고 거대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커다란 엉덩이를 가졌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런 몸매를 

가리고 싶은 것인지 딱 달라붙는 옷이 아닌 캐주얼하게 

힙합스타일로 입고 나왔었죠. 그런 그녀를 보니 저는 더욱더

그녀를 갖고 싶었었죠

그녀와 저는 경복궁, 광화문, 청계천 등 남들 많이 가는 곳을 손잡고 

걸어다녔죠. 어느덧 밤이 되었고, 그녀와 전…..

 

커피 한잔하고 헤어졌습니다. 깔끔하게요. 

그런 만남이 두어번 이어졌고, 그녀와 길거리를 다니는 좋았습니다.

길거리나, 카페에 가면 다른 남자들이 쳐다보는게 느껴졌죠. 

‘이 놈들아 나랑 섬타고 있는 백마다~’라고 말해주고 싶었죠.

천천히였지만 스킨쉽도 좀 더 하게 되었고, 야한이야기도 많이 했었습니다.

 

“가슴은 무슨컵이냐”, “섹스는 좋아하냐”, 

”인생 최고의 섹스는 언제였냐”와 같은 이야기도 나눴었죠. 

참고로 그녀의 가슴은 무려 F컵이였습니다. 허리는 군살 하나도

없는 허리였고요. 제가 생각했던 최고의 대화는

 

“나도 요즘 운동 많이 해서 가슴 근육이 나왔어. 만져봐”

“운동많이 했구나 가슴이 크네”

“너는 가슴 운동만 하는구나? 힘줘바 만져보게”

“(힘을주며) 만져바..”

“…..sure why not?”

 

만졌습니다. 충분히 만졌죠. 부드러웠습니다. 엄청요.

 

 

그날 자그만한 칵테일바에서 들어가 저는 그녀에게 

키스를 했습니다. 술이 한잔 들어가니 더 이뻐보였습니다.

자극적으로는 아니지만 그녀의 가슴라인과 엉덩이를

쓰다듬었죠. 허벅지에 도달했을 때 그녀는 짧은 신음을 내뱉었습니다.

저는 멈출 듯 말듯하면서 그녀에게 키스를 하였고, 제 손도 

그녀의 중요 부분 주위를 맴돌았습니다. 

키스를 하던 그녀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오늘 기숙사에 curfew가 없어”

“what??”

 

curfew?? 컬퓨가 뭐였지? 들어봤는데 아 통금! 출첵이 없다는 이야기구나

기숙사 출석체크를 안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면 오늘 서울 밤거리를 걸어다녀도 되겠다 괜찮지?”

“응 좋아”

 

라고는 했지만 저는 그녀를 바로 모텔로 대려갔습니다.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죠.

 

 

저는 문을 열자마자 그녀를 덮쳐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입술에 키스를 하고 쇄골에 키스를 하였습니다.

브라를 벗기고 가슴을 보았을 때 신세계가 눈앞에 들어왔습니다.

동양인은 나오기 힘든 몸매였죠. 그녀를 눞히지 않고 벽에 

밀어붙인 상태로 가슴을 빨아주었습니다. 가슴을 지나 떨어지는

허리라인을 보자 제 자지에서 쿠퍼액이 흘러나와 팬티를 젖게 

만드는 것 같았습니다. 

 

엉덩이를 애무하면서 보지를 애무하려할 때 살짝 냄새가 

나긴 했지만 그건 중요치 않았습니다. 이리저리 혀를 집어넣기도

해보고 클리토리스를 빨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저의 위에서 그런 저를 

바라보고 있었죠. 

 

그녀는 애무를 잘하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하려고 했습니다. 

한국에 와서 남자를 한번도 못 만나 봤다는 그녀는 그 동안의

한을 푸는 것처럼 자지를 물고 빨았습니다. 제 자지를 끝까지 넣어

빨아주었습니다. 

 

“우와 너 정말 잘 빤다. 그러다가 싸버릴수도 있을 것 같아?”

“너 자지를 보니 더 흥분되서 그래. 널 좀 더 흥분되게 해줄게”

라고 말하고 그녀는 귀두에서 자지의 기둥을 지나 불알을 빨아주었고

그 밑에 구멍까지 빨아 주었습니다.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넣으려고 할 때 외국 남자들의 자지가 생각났습니다.

내가 만족을 못시키면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이 들어

 

“동양남자 자지가 작다라는 말이 있는데 난 맞는 것 같다. 

그래서 걱정이된다” 라고 말했더니

“아니야 넌 충분히커 넌 날 만족시킬 수 있어”라고 

고맙게 말을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들어간 그녀의 보지는 생각보다 좁았습니다. 

금방 사정감이 올 것 같았지만 이리저리 자세를 바꿔가며 박았습니다.

그녀는 피스톤을 할 때도 여성상위를 하다가 갑자기 

제 다리를 잡고 엉덩이를 들게하더니 똥까시를 해주었습니다.

이런 기술이 있었나라고 신세계였죠.

 

사정을 할 것 같아 그녀에게 

“나 쌀 것 같아” 라고 했더니 

입을 아~하고 벌리고 ‘여기에 싸줘’라는 제스처를 취했습니다.

입안에 싸는 것이 아닌 조금 멀리 떨어져 입근처에 싸려니

눈을 감고 아..아.. 하며 신음소리를 내는 그녀였습니다.

그런 모습이 더 흥분이 되었죠. 

밤새 3번의 사정을 하고 저는 그만 뻗어버렸습니다. 

 

 

그 날 이후로 그녀와 저는 섹파가 되었습니다. 

그녀와 만날 때마다 섹스를 했습니다. 당시에는 차가 없어

카섹을 하지는 못하고 주로 서울을 돌아다니며 데이트를

한 뒤에 모텔에 갔습니다. 대실을 먼저 하고 섹스를 한 뒤에

데이트를 한적도 많았죠

한국의 문화를 알려줌과 동시에 한국인의 섹스를 알려주기도 했었죠.

그녀도 깊은 관계를 원하지는 않았습니다. 

“한국은 좋은 나라이지만 난 우리 나라와 

우리 나라 사람들이 더 좋아”라고 말했으니 말이죠.

너와 깊은 관계는 싫어라고 말하는 것 같아 그러려니 했습니다.

 

 

예쁘고 착한 여자가 제가 좋다고 해주면 더 바랄게 뭐가 있냐라는

생각이였습니다. 그녀와는 3개월 정도를 만났고 

10번이 조금 넘게 섹스를 했습니다. 그녀가 본국으로 

돌아가야 될 때쯤 이런 저런 준비하느라 바빠지는 것 같길래 

연락을 차차 끊었습니다. 그녀가 떠나기 몇 주전 

마지막으로 섹스를 했을 때 그녀는 

“나 몇 일 뒤에 집으로 돌아간다 보고싶을꺼야!”라고 말했습니다.

잠깐 친했던 친구와 헤어짐처럼 가벼웠습니다.

저는 “im gonna miss u too”라고 짧게 말하고 그 어느 때 

보다도 열심히 섹스를 하였고 안에 사정을 하였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안아주었습니다.

 

 

다른 외국여자도 만나봤었지만

항상 남자를 우습게 보거나 돈을 원한다거나 그런 여자였습니다.

허나 그녀는 전혀 그런 것이 없었죠. 제 자존심을 세워주고 제가 뭘 

원하는지 항상 물어봤습니다. 되도 않는 개그도 잘 받아줬고요.

H야 잘살고 있니? 가끔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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