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된 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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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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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지된 쾌락 

 

3년 전 가을이었습니다. 서울 교외 한적한 야산 오솔길에 차를 주차하고 차 밖에서 담배를 연신 피우며 차안을 주시했습니다.

금지된 쾌락 

시계를 보니 40분이 지났습니다. 승용차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려하자 비릿한 정액냄새가 코끝을 진하게 파고들었습니다. 그리고 운전석에 앉아 몸을 돌려 뒷좌석을 유심히 쳐다보았죠. 아내는 스커트를 허리 위까지 완전히 걷어 올리고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신은 발로 붉게 달구어진 어린사내놈의 자지를 어루만지고 있었습니다. 정액을 얼마나 많이 사정했는지 커피색 팬티스타킹이 무릎부터 얼룩지더니 발목아래 발등, 발바닥, 발가락까지 흥건하게 젖어 얼룩져있었죠. 핑크색 매니큐어가 발라진 귀여운 발가락이 풋풋한 어린 자지를 어루만지며 36살 아줌마의 볼륨감 있는 두 다리가 커피색 팬티스타킹에 감싸여 탱탱한 곡선으로 시선을 유혹이나 하듯 두 남자의 눈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팬티를 입지 않은 아내의 보지는 팬티스타킹의 가운데 박음질 선에 의해 두개로 쪼개져 도톰한 보지 살덩이가 탐스럽게 벌어져 있었죠. 아내는 보라색 립스틱을 진하게 바른 입술을 오물거리며 껌을 씹으면서 야릇한 미소로 나를 보고 손가락 두개를 올려 보이더군요. 저는 “아하! 이놈이 벌써 두 번 싸고 빌빌대는 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내가 오른발을 올리고 놈의 목과 가슴을 쓰다듬더니 엄지발가락을 놈의 입술언저리를 비비며

“핥아봐!”라고 말했습니다.

놈이 어색한 듯한 표정으로 잠시 머뭇거리더니 양손으로 내 아내의 오른쪽 발목을 잡고 발가락을 입에 물고 빨아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능숙하게 혀로 발바닥을 핥고 입술로 빨더군요. 아내는 담배 한 대를 피워 물고는 씨~이익 웃으면서

“너 대학생 아니지, 솔직히 말해봐! 몇 살이야?”라고 말하자

녀석은 아내의 말에 잠시 멈칫 하더니 당황스러워했습니다.

“채팅할 때는 몰랐는데 만나서 보니까, 너 너무 어려 보인다. 꼬추는 아직 여물지도 않았고 입술은 젖 뗀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라고 말하면서 아내가 크게 웃자 녀석은 얼굴이 시뻘게지면서 고개를 숙이더군요.

“너 채팅할 때 아줌마한테 발로 자위만 해달라고 했는데 지금은 딴 생각하고 있지.”

“........아..아뇨.”

“너 아줌마 따먹고 싶으니?”

“..................”

“흐흐흐, 왜 아줌마 따먹고 싶지 않아. 네가 몇 살인지 말해주면 아줌마가 너 따먹어줄게.”

“......열 열여덟인...데요......”

“이제 고2겠네. 너 여자하고 경험 있어. 아줌마가 처음이야.”

“네.”

“오늘 성교육 확실히 시켜주어야겠네. 하하하. 학생 이리 와봐.”

녀석이 아내의 앞으로 다가가자 아내가 녀석의 한 손을 붙잡고 자신의 보지를 위아래로 쓱쓱 쓰다듬게 했습니다. 액이 많이 분비되었는지 보지를 덮고 있는 커피색 팬티스타킹 가랑이 가운데가 진하게 젖어 있었습니다. 녀석이 저를 힐끔 쳐다보더군요. 저는 흥미 있다는 듯이 빙그레 능청스럽게 웃어보였습니다. 아내의 팬티스타킹 가운데 접합선 라인을 따라 갈라진 도톰한 보지사이로 녀석의 손가락이 점점 바쁘게 움직이더니 갑자기 손바닥 전체로 아내의 보지를 감싸 덮고는 꽉 쥐었습니다. 아내도 놀랬는지 입에서 외마디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손 전체로 아내의 보지를 감싸 쥐고는 주물럭거리고 비비더군요. 그리고 애처롭게 아내를 올려다보았습니다. 아내는 녀석의 손을 치우게 하고는 왼손으로 팬티스타킹 가랑이를 쥐고 들더니 담배 꽁초불로 살짝 갖다 대어 구멍을 뚫어버렸습니다. 아내는 이내 구멍사이로 양 손 손가락을 넣고 팬티스타킹 가랑이를 확 잡아 뜯어버렸습니다. 팬티스타킹 가랑이 사이로 난 주먹 크기정도의 구멍으로 검은 수풀에 덮인 보지가 입을 쫙 벌리고 끈적한 액을 연신 내뿜으며 모습을 들어 내보였습니다.

아내는 녀석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고 아래로 끌어내렸습니다. 녀석의 머리는 멈칫 멈칫하면서 조금씩 아내의 가랑이 사이 앞으로 다가갔고 아내의 보지에 녀석의 얼굴이 다가서자 아내는 두 다리로 녀석의 얼굴을 감싸 안았습니다. 그리고 아내의 숨이 점점 빨라지면서 거칠어지기 시작했죠. 시간이 지나고 녀석의 머리를 감싸고 있던 아내의 두 다리가 풀리면서 왼쪽다리는 앞좌석 등받이 위로 오른쪽 다리는 뒷좌석 등받이 위로 올려놓고 최대한 다리를 쫙 벌린 체 눈을 감고 오르가즘의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습니다. 녀석도 행위에 취했는지 정신없이 미친 강아지처럼 아내의 보지를 혀로 위아래로 훑으며 핥았고 입을 크게 벌려 보지를 소리 내어 쭉쭉 빨아먹었습니다. 옆에 나라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조차도 잊어버린 것 같았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저조차 흥분되어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빼내어 손으로 잡고는 강하게 흔들어 되었습니다. 아내가 오르가즘에 도달했는지 녀석의 머리채를 양손으로 한 뭉큼 쥐어 잡고 녀석의 얼굴에 보지를 비벼 되며 괴음과 같은 신음소리를 질러 되었습니다. 아내의 발정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발정한 아내를 진정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아는 나는 차에 시동을 걸고 도로를 향해 차를 몰았습니다. 도로로 진입한 차가 얼마달리지 안아 도로변 모텔을 발견했고 나는 그곳으로 차를 몰아들어갔습니다. 로비에서 우리 세 사람을 이상한 눈빛으로 둘러보던 50대의 주인아저씨가

“세분이 쉬다가시게요.”

“네.”

상기된 아내가 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대답했습니다.

주인아저씨가 안내한 방으로 들어가자 저는 지갑에서 돈을 꺼내려하고 있는데 아내는 벌써 녀석의 바지를 벗기고 있었습니다. 주인아저씨가 견눈질을 하며 슬며시 그 상황을 훔쳐보더군요. 저는 당황스러워서 돈을 밀치듯 주면서 주인아저씨를 룸 밖으로 내보내고 문을 잠그었습니다. 돌아와 보니 녀석의 바지는 이미 내려져있고 자지는 내 아내의 입속을 바쁘게 들락거리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며칠 굶주린 암캐처럼 머리를 앞뒤로 정신없이 흔들며 자지를 빨아먹으면서 옷을 벗어던졌습니다. 녀석도 알몸이고 아내도 가랑이가 짖겨진 커피색 팬티스타킹만 신은 체 알몸이 되어 침대 위에 부둥켜안고 뒹굴며 키스하고 온몸을 쓰다듬었습니다. 아내의 보지 속을 쉬지 않고 쑤셔대는 녀석의 여물지 않은 자지 줄기에서 젊은 혈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내가 다리를 벌리고 누우면 그 위를 덮치고 열심히 엉덩이를 들썩이며 내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고 아내가 개 자세를 취하며 아내의 엉덩이 뒤에서 아내의 보지 속으로 허연 자지에 시뻘건 핏발이 선 자지를 쑤셔 되었습니다. 녀석이 쿵쿵 방아을 찍을 때마다 늘어진 젖가슴과 30대 중반 아줌마의 군살들이 물결치듯 출렁였습니다. 녀석의 자지에 쏟아낸 정액이 얼마나 되는지 아내의 자궁 속 깊이 뿌려둔 정액이 보지 밖으로 흘러나와 아내의 보지 주변이 허옇게 낭탕질 되어있었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어린 호랑이 새끼의 힘겨운 첫 사냥 수업을 마치고 음탕한 암컷의 위안을 받으며 숨을 돌릴 때 나는 아내의 뒤로 가서 흥분에 터질 것처럼 부풀어 오른 자지를 아내의 더러운 보지 구멍 속으로 쑤셔 넣었습니다. 아내는 녀석의 성인식을 축하하듯 놈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핥아주었습니다. 나는 이상한 질투심에 아내의 보지가 짖겨지도록 강하게 자지를 쑤셔 박아 넣었습니다. 딱딱한 자지 끝이 아내의 보지 구멍 속을 깊이 파고 들어가 자궁벽을 내리칠 때마다 아내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더군요. 아내는 녀석의 자지 빠는 것을 멈추고 몸을 돌려 두 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 안았습니다. 나는 이 꼬마 녀석에게 뭔가를 보여줘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객기를 부리고 싶어지더군요. 그리고 이 여자는 내 여자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여자라는 걸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나이에 안 맞는 허세를 부린 겁니다. 내 허리를 감싸고 있는 아내의 두 다리를 내 양 어깨에 걸치고 아내를 반으로 접어 위에서 아래로 자지를 내리찍으며 아내의 보지를 강타했습니다. “철퍽 철퍽” 질퍽한 보지 구멍 속을 박아대는 소리가 모텔방 안을 메아리치며 맴돌았습니다. 아내는 괘성을 지르며 오르가즘을 마음껏 누렸습니다. 

금지된 쾌락
 

아내를 옆으로 눕혀 한쪽 다리를 깔고 안고 다른 한쪽 다리는 가슴에 껴안고서 조금이라도 깊이 내 자지를 아내의 몸속 깊이 넣으려고 했습니다. 허리를 돌리고 자지를 회전시키면서 좌우로 자지를 흔들어 보지 구멍을 찢듯이 쑤셔 되었습니다. 아내의 신음소리가 애원에 가까웠습니다. 정액이 요동치며 자지 밖으로 뿜어져나오려할 때 재빨리 보지에서 꺼내어 아내의 얼굴에 갖다대고 얼굴 전체 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맛사지 하듯 자지로 얼굴에 묻은 정액을 비벼 발라주었습니다. 아내를 일으켜 세우고 침대에 내려와 쿠션의자에 앉혔습니다. 두 다리를 양 옆으로 쫙 벌리게 한 다음 그녀를 마주 보고 안고서 보지에 제 자지를 밀어 넣었습니다. 하지만 신통치가 않더군요. 잠시 뒤에 아내의 머리채를 한손으로 움켜잡고 거칠게 그녀를 쿠션에서 끌어내렸습니다. 나의 행동은 포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를 내 앞에 앉히고 그녀의 머리채를 두 손으로 움켜잡은 채로 아내의 입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습니다. 자지가 목구멍까지 밀치고 들어 갈 때는 보지나 항문만큼이나 자극을 주었습니다. 자지가 목구멍 깊이 들어갈 때면 아내는 종종 자지를 빼내어 헛구역질을 했습니다. 나의 자지가 다시 생기를 찾고 방망이처럼 단단해지자 아내를 화장대에 두 손으로 잡고 기대게 한 다음 앞으로 허리를 숙이게 하고서 나는 아내의 엉덩이 뒤에 서서 허벌레하게 벌려진 아내의 보지 속에 자지를 쑤셔 넣고 난타를 가했습니다. 언제나 그러하듯 아내의 보지는 샘물처럼 점액이 줄줄 흘러내려 나와 자지를 촉촉하게 적셔놓고 마음껏 자신의 보지를 탐하도록 허용하고 있었습니다. 격렬한 방아질이 계속되자 자지줄기를 타고 정액이 보지 속 깊이 자궁에 가득 터져 나왔습니다. 나는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아내 등 뒤에서 껴안고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젖가슴을 만지작거렸습니다. 곧이어 나는 몸을 일으켜 세우고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내고는 아내의 허리 옆에 서서 아내의 가랑이 양쪽을 잡고 보지를 넓게 벌렸습니다. 하얀 정액이 줄줄 흘러나와 아내의 가랑이 사이를 적시며 흘러내렸습니다. 그 고딩 녀석이 물끄러미 쳐다보더군요. 저는 그 고딩에게 이리오라고 손짓을 했죠. 녀석이 침대에 내려와 내 아내 뒤로 왔습니다. 그 녀석은 내가 뭘 말하려고 하는지 눈치로 까고 그 귀여운 자지를 아내의 보지 속으로 한방에 박아 넣었습니다. 잠시 쉬면서 기운을 다시 차렸는지 내 아내의 허리를 양 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앞뒤로 마구 흔들며 아내 보지를 찔러 되었습니다. 저는 아내의 머리 앞으로와 화장대에 엉덩이를 기대고 아내로 하여금 내 자지를 빨개 했습니다. 모텔에 들어간 시간이 낮 4시가 안된 것 같은데 모텔을 떠나면서 시계를 보니 밤 10시가 넘어서고 있었습니다. 6시간 동안의 섹스였지만 너무 짧게만 느껴진 시간이었습니다. 아내도 만족했고 하루반나절의 인연이었지만 그 고딩도 헤어질 때는 웃으며 깍듯이 인사하고 가더군요.

저는 올해 35살이고 아내는 39살 그러니까 4살 많은 연상의 여자입니다. 그리고 6살 된 사내아이 하나 있죠. **의 가이드에 종종 방문하면서 글도 많이 읽었는데 저도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상상력이 부족하고 우리부부의 성기행 만큼 짜릿한 게 있을까 싶어 한번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밥 없이는 살아도 섹스 없이 못사는 아내와 그런 아내를 사랑하는 제가 변태적이면서 때로는 무모하고 반사회적인 섹스를 즐겼던 것들을 시간이 허용 하는 대로 올려보겠습니다. 우리부부에게 있어서 근친상간이니 스와핑이니 그룹섹스니 하는 단어에 대해 부정적일 것도 특별할 것도 아닌 그냥 섹스의 일상적인 한 부분이 된지 오래죠. 그래서 저는 여기 **의 게시판에 올려진 글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오히려 글을 쓰시는 분들이 어려워하고 조심스러워하는 것 같더군요. 우리나라도 겉은 아닐지라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개방적인 성을 즐기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별나라 희한한 이야기가 되어서는 안 되겠죠. 그래서 저도 우리부부의 이야기를 쓰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아내에게도 이야기를 해주었죠. 우리부부의 경험담을 인터넷에 올리기로 했습니다고.........자유로운 성을 갈구하는 사람들과 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은 어느 게시판이나 마찬가지이겠지만 금지된 성의 영역이 많아서 허용되는 부분만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오늘 글을 올리면서 무지 떨린 것 아십니까. 아내가 올린 글 읽기로 했는데 아내의 반응이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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