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 5(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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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 5(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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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 5(마지막)  


그렇게 내 안 깊숙히 정액을 쏟아낸 그 남자는 내 뒤로 가 나를 꼭 껴 안았다. 


옆집 - 5(마지막)

허벅지 사이를 파고든 그의 자지가 내 보지에 닿았고 그의 손이 내 목 아래를 지나 나의 오른쪽 젖가슴을 잡았다. 그의 오른쪽 팔은 나를 감아 내 왼쪽 젖을 잡았고 그의 뜨거운 숨결이 내 귓가에 쏟아졌다. 


너무나도 기분 좋은…느낌…… 


난 그 편안하고 기분 좋은 자세와 느낌에 천천히 잠에 빠져 들었다. 


“아…..학…” 


난 눈을 떴다. 무엇인가가 내 안을 가득 채운 느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잠시 후 정신을 어느정도 차린 내 뇌리속에 나를 뒤에서 강하게 끌어 안은 채 누군가의 자지가 내 안에서 움직이고 있음을 깨달았다. 


“잘 잤어요?” 


부드러운 중저음의 목소리….. 


아….이곳은……경수의 집….안방….침대……. 


뒤 엉덩이 사이를 파고 들어 내 보지 안으로 들어온 그의 자지….. 


난 고개를 살짝 돌렸고 귀를 빨고 있는 그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부H쳤다. 


그리고 이어지는 강한 키스….. 


너무나도 기분 좋고 강한 자극을 주는 그의 자지…난 잠에서 깨어난 나른함이 황홀과 쾌락속으로 이어지게 만들었다. 


“아…아…아학…” 


나의 신음소리에 더욱 그는 흥분이 되는지 나의 젖가슴을 움켜 쥐면서 나의 보지속에 자지를 세차게 박아 나갔다. 


오래지 않아 또 다시 내 몸을 찾아온 오르가즘….벌서 몇번째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익숙하지 않은 그 느낌에 난 다시 온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그의 손이 내 뺨을 더듬었고 입술에 오는 순간 난 혀를 내밀어 그의 손을 빨아 주었다. 


‘미친거야..난…..아주..’ 


내 머리속에는 나의 뜻하지 않는 행동에 내가 미쳤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 남자… 


남편의 친구…. 


옆집..에 사는…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었지만 어떻게 보면 그 모든 것들로 인해 더욱 더 짜릿한 느낌이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그는 참지 못하고 다시 나를 똑바로 눕게 하고는 내 다리를 활짝 벌렸다. 


난 그런 그의 손길에 깜짝 놀라 다리를 오무렸다. 


“때르르..릉….” 


순간 우리의 행동은 멈추어졌다. 


옆쪽에 놓인 나의 핸드폰…… 


‘신랑’이라는 글이 선명하게 들어왔고 그 역시 그것을 보았다. 


난 갑자기 불안한 마음에 그것을 집어 들었다. 


“여보세요..” 


남편의 전화..였다. 오늘 조금 늦는다는 말이었다. 


난 간단한 대답으로 전화를 끊고자 했지만 남편은 상사에게 들은 화를 풀려는듯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난 문득 그를 바라보았다. 


그는 얼굴이 굳어진 채 내 앞에서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있었다. 


난 그런 그의 모습을 보자 괜시리 미안해졌다. 


난 그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천천히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는 그의 손을 잡아 내 보지로 이끌었다. 


내 손에 잡힌 그의 손이 떨고 있었다. 


난 그런 그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기분이 들었다. 


귀에는 남편의 목소리가 화가 난 듯 들리고 있었고 내 앞에는 남편의 친구가 있었다. 


나의 알몸….. 


난 그의 손가락 하나를 펴서 내 보지속으로 이끌었다. 


내 몸안으로 들어오는 이물감…… 


그러자 그의 고개가 들리고 나를 바라보았다. 


난 그를 바라보면서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고 더욱 다리를 활짝 벌려 주었다. 


그는 그런 나를 보면서 천천히 내 보지속의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무릎을 꿀고 있던 그의 다리 사이 묵직한 자지가 점점 위로 쳐들어지고 있었다. 


멋진….자지였다. 


살짝 왼쪽으로 휘어진 그의 자지… 


난 나도 모르게 천천히 그에게 다가갔다. 


귀에는 남편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핸드폰을 댄 채 난 그의 앞에 고개를 숙였다. 


내 입 속을 가득 채우는 그의 자지…. 


그의 것인지…아니면 나의 것인지 모를 시큼한 애액의 냄새가 내 입 안을 가득 채웠지만 전혀 이상하지 않았고 오히려 나의 흥분을 배가시켰다. 


그의 냄새….가 느껴졌다. 


잠시 후 남편의 전화가 끊기자 난 핸드폰을 내려 놓고 본격적으로 그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너무 좋았다. 정말 미친 것 같았다. 


그의 거의 작은 달걀만한 맨질맨질한 귀두를 혀로 핥고 빨았다. 


그리고 그의 배쪽으로 자지를 붙이고는 묵직한 두개의 고환주머니를 혀를 내밀어 빨다가 쪽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그리고는 고개를 조금 들어 그것을 뽑아내었다. 


쪽하는 소리가 방안에 크게 울려 퍼졌다. 


창피했다. 그러나 다시 그의 자지를 빨았다. 


점점 터져오르는 흥분……흥분… 


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고개를 들어 그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혀를 길게 빼서 그의 입안에 넣고 그의 이와 혀….그리고 입안을 정신없이 빨았다. 


그러면서 그의 몸 위에 앉았다. 


한 손으로 아직도 울컥거리듯 움직이는 그의 자지를 잡아 내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 천천히 그의 위에 앉았다. 


“아…하…” 


역시 크고 단단했다. 멋지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의 자지가 내 몸안으로 밀려 들어오는 그 느낌…..그건 정말 최고였다. 


내 몸이 흡사 반으로 갈라지는 듯한 기분…….내 보지안쪽….질의 구석구석을 마찰하는 그의 단단한 자지….. 


난 그의 손을 잡아 내 엉덩이를 받치게 했다. 


누구에게 배운것도 아니었다. 아마도 본능적인 이끔이 아니었나 싶었다. 


무릎을 꿇고 있는 그의 자세 때문에 전혀 아프지 않을 정도까지만 내 안으로 들어오자 난 두려움이 전혀 없어졌다. 


난 목에 팔을 감고 몸을 천천히 들어 올렸다. 그리고 천천히 내렸다. 


난 그의 눈에 내 눈을 맞추었다. 눈도 깜빡하지 않은 채 그와 시선을 맞추면서 내 몸을 움직였다. 


“아…하…” 


그러나 나의 그런 시도는 몇번의 움직임이 있은 후 감당할 수 없는 쾌감에 난 그만 고개를 뒤로 제치고 말았다. 


그러자 그는 내 영덩이를 받친 손을 움직여 내 몸을 위 아래로 움직였다. 


“아..학…” 


난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창피함도 부끄러움도 그 순간에는 다 잊을 수가 있었다. 


그저 그가 주는 쾌감에 온 몸을 맡겼다. 


그 역시 너무나도 흥분한 것 같았다. 


나의 생각치도 못한 도발적인 행동….. 


무릎을 꿇은 자세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는 속박 때문인지 더욱 더 내가 주는 쾌감을 모두 받아 들일수 밖에 없었기에 그 역시 금방 절정에 올라가기 시작했고 그 역시 굳게 다물었던 입술을 열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와 그 남자의 신음소리들이 점점 높이 방안에 퍼지기 시작했고 우리는 절정을 향해 끝없이 올라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우리는 서로의 몸을 강하게 끌어 당겼다. 


그는 내 젖가슴을 입에 문 채 움찔거렸다. 


나 역시 그런 그의 몸을 꼭 끌어 안은 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그리고 아랫배에서 느껴지는 따뜻함…..무엇인가가 흐르는 것이 느껴졌고 우리는 서로를 꼭 끌어 안은 채 극도의 쾌감의 여운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 후… 


난 무척이나 부끄러워졌다. 


침대의 시트속으로 몸을 밀어 넣었음에도 난 얼굴을 붉게 물들인 채 고개마저 그 속에 넣었다. 


나의 행동…. 


‘미쳤어…미쳤어….’ 


나 스스로를 미쳤다고 수없이 외쳤다. 


너무나도 부끄러웠다. 


어떻게 하면 내가 그럴수 있었을까…… 


“옷….주세요..” 


잠시 후 그가 무엇인가를 내려 놓고 방을 나서는 소리가 들렸다. 


난 살짝 밖을 쳐다보고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고 난 후 서둘러 침대에서 일어나 옷을 들고 욕실로 들어갔다. 


우리집과 똑 같은 구조……였기에 나는 익숙하게 물을 틀고 샤워를 시작했다. 




그 날 이후 난 그 남자와 은밀한 관계를 가졌다. 


이상하게도 남편에게 죄책감은 거의 들지 않았다. 


하루하루..정말 짜릿하고 은밀한 쾌감을 주는 그 남자와의 관계는 오히려 나를 행복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육개월이 지난 후 그 남자는 갑작스러이 이 땅을 떠나고 말았다. 


남자의 마사지 관한 능력을 인정한 재미교포가 남자를 거액의 연봉으로 미국으로 초청했고 그 남자 역시 고민 끝에 떠나고 말았다. 


나한테는 거의 통보 수준이었다. 


난 그 말을 처음 듣는 순간 가슴이 아프고 아렸지만 내가 무슨 행동, 말을 하기도 전 그 남자는 바람처럼 이 땅을 떠나고 말았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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