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친구 17부 

난 미영이와 철수를 찾아 무작정 나갔다 

마누라는 미영에게 전화를 하는듯 

보였고 나도 철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다 둘이 떡 

치는데 정신이 없어 전화를 받지않나 난 편의점으로 가 철수가 있나 살폈 

지만 철수는 없었고 미영도 보이지가 않았다 근처 모텔로 둘이 이동했나 

아니면 집으로 들어갔나 난 근처 술집으로 가 둘의 흔적을 살폈으나 전혀 

보이지 않았고 차에도 없었다 바다가 모래사장에서 바늘찾기 보다 더 어려 

운 미션인거 같았다 한 20분의 시간이 흘렀고 술도 취했는지라 찾는거 포 

기하고 집으로 향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리니 우리집 문이 살짝 열려있 

었다 아마 아까 나갈때 급해서 열어놓고 나간거 같았다 집에 들어가려고 

문을 여니 미영과 철수의 신발이 보였다 마누라 신발도 난 신발을 벗고 거 

실로 들어가니 분위기가 이상했다 거실에는 아무도 없고 안방에서 신음소 

리가 나고 있었다 이런 쓰리섬을 하고있나 난 조용히 다가가 방문으로 침 

대를 살폈다 침대에는 철수가 옷을 벗고 누워있고 마누라와 미영이가 자지 

 정성스럽게 빨고 있었다 철수는 눈을 감으며 두여자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다 난 내 눈을 의심했지만 아까 마누라와의 약속이 생각나 세명의 행 

동을 살폈다 두여자는 어디서 구했는지 망상스타킹에 카터벨트를 차고 있 

었고 철수는 세상 다가진 남자처럼 얼굴에는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 때 철 

수와 내눈이 마주쳤고 철수는 잠깐 기다리라는듯 손바닥을 나에게 펴보였 

다 두여인은 귀두와 부랄을 빨면서 서로의 가슴을 손으로 만졌다 얼마 후 

철수는 미영이를 침대에 눕혀 다리를 벌린 후 미영이 보지를 빨기 시작했 

다 옆에서 내 마누라는 그런 철수의 자지를 손으로 만졌다 난 내자지가 터 

지듯이 커지는것을 느끼고 안되겠다 싶어 마누라 뒤로 갔다 그리고 무릅을 

꿇어 마누라 보지를 ?기 시작했다 이렇게 우리는 서로 엉켜 침대에서 뒹 

굴고 있었다 마누라는 내가 보지 빠는것보다 철수 자지 만지는거에 빠져있 

는지 별 신음소리를 내지 않았다 그래도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나와 내 입 

술을 적셨다 철수는 자지를 미영이 보지에 살살 문지르기 시작햇다 마누라 

는 옆에서 그런 미영이를 부러운듯 지켜보았고 나도 옆에서 침을 삼키며 

그런 미영이를 보고 있었다 철수가 미영이 보지에 자지를 삽입에 움직이기 

시작했고 난 그런 미영이에게 질투를 느껴 침대에 올라가 내자지를 미영이 

입에다가 넣었다 미영이는 그런 나를 보자 내 마누라를 한번 쳐다보더니 

내자지를 아까보다 더 맛있게 빨기 시작했다 내 마누라는 자기 보지를 빨 

아 달라며 시위하듯 한손으로 자기 보지를 만지며 철수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난 미영이 입에 철수가 움직이는 속도에 맞추어 자지를 뺏 

다 꼈다를 반복했고 우리는 서로의 행위를 보며 더욱 흥분했다 그리고 자 

세를 바꾸어 난 미영이 보지에 자지를 삽입했고 철수는 마누라 뒤에서 자 

자를 밀어넣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두 여인의 거칠은 신음 소리와 떡 

치는 소리가 만물려 안방에는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얼마 후 철수는 마누 

라의 가슴을 지워짜며 사정을 했고 마누라는 그런 철수의 정액을 정성스럽 

게 먹었다 나에게는 한번도 그런적이 없는 마누라였는데 한방울이라고 흘 

를까 너무 정성스럽게 빨았다 나도 뒤질수 없어 미영이 보지에 박으면서 

나도 사정감이 밀려와 입에 내 정액을 토해내었다 우리는 이렇게 침대에 

대자로 누웠고 난 두여인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며 눈을 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