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한문선생과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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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한문선생과 떡친 썰

눈꽃미남 0 733 0 0

고등학교때 한문선생과 떡친 썰

 

한달전쯤 있었던 일인데 그땐 내가 일베를 안해서 지금 올려본다

 

 

 

 

 

 

 

일딴 나는 21살이고 평범한 대학생이다.

 

 

 

 

 

 

 

이 일을 논하기전에 먼저 고등학생일때로 돌아가보겠다

 

 

 

 

 

 

 

그녀는 우리학교 한문선생으로 남고였던 우리학교에선 왕가슴이라고 불리울정도로 가슴이 진짜컷다

 

 

 

 

 

 

 

얼굴이 이쁜건아닌데 ㅍㅌㅊ? 정도 중요한건 유부녀였다 20대초반에 결혼해서 애기가 2명이있다더라 

 

 

 

 

 

 

 

(고딩떄 선생 나이는 28살 인가그랬음)

 

 

 

 

 

 

 

그래서 맨날 친구들이랑 가슴보면서 존나쑥덕거리고 남편이 존나부럽다는둥 서로 존나 풀발기하며 얘기를나누기도했다

 

 

 

 

 

 

 

참고로 나도 가슴패티쉬가 있어서 그렇게큰가슴을보고도 딸을 안잡을수없어서 집에가면 항상 나의 딸감이 돼곤 했지

 

 

 

 

 

 

 

하지만 상딸만으론 나의 우뚝솟은 자지를 만족시키지 못해 나는 교복 낵타이에 핸드폰카메라만 보일정도로 구멍을뚫어서

 

 

 

 

 

 

 

넥타이를 개조해 핸드폰을 넣고 동영상 촬영을해 가슴을 찍어와 집에서 폭딸을 치곤했다(영상은 바이러스걸려서 포멧함 ㅠㅠ 씨발)

 

 

 

 

 

 

 

그리고 학교에서 좀 논다는 일찐새끼들도 어떻게한번 따먹어볼까하고 맨날 친한척하고 음료수 갔다주고 별 지랄을 다하더라

 

 

 

 

 

 

 

아무튼 과거는 이쯤얘기하고

 

 

 

 

 

 

 

그렇게 고등학교를 마치고 대학에 입학한 나는 국문학과로 학교를 갔는데 과특성상 한문을 안할수가없다

 

 

 

 

 

 

 

그래서 한문공부도 하고 토익도 준비하고 평범하게 학교생활하고

 

 

 

 

 

 

 

간만에 고딩동창들 만나서 술먹다가 한문선생 얘기가나왔다

 

 

 

 

 

 

 

그때 그년 한번 먹어봤어야하는데.. 가슴 진짜크지않았냐? 엉덩이도 빵빵햇는데.. 라며 음담패설을 쏟아내고있는데

 

 

 

 

 

 

 

이미 나의 자지는 풀발기 상태로 떠들고있었다

 

 

 

 

 

 

 

그렇게 친구들과 헤어지고 다음날 문뜩 그 한문선생이 궁금해서

 

 

 

 

 

 

 

인터넷으로 예전 싸이월드주소(한문선생싸이) 로 들어가봤다

 

 

 

 

 

 

 

가보니 싸이월드 활동을 않하는지 사진첩이며 방명록 다내리고 않하더라(원래는 엄청많고 활발했음)

 

 

 

 

 

 

 

조금 이상해서 그 한문선생 핸드폰 번호를 저장했더니 역시나 카톡은 있더라 (싸이주소가 핸드폰번호임)

 

 

 

 

 

 

 

그래서 저장후 나도 나름 친하게 지내서 카톡을 보내봤다. 근데 하루종일 답장이없다가 밤10시쯤 답장이오더라

 

 

 

 

 

 

 

오랜만이라고 반갑다 요즘뭐하고 지내나등 진부한 얘기를하다가 내가 국문학과를 다닌다는 얘기가 나와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난 한문선생에서 장난스럽게 "선생님 저 국문학관데 한문이 너무 어려워요 ㅋㅋ 한문 과외좀 해주세요 ㅋㅋ" 라고했다

 

 

 

 

 

 

 

물론 기대반 장난반으로 던진말인데 한문선생은 흔쾌히 받아주더라. 어라? 안그래도 같은고등학교였으니 집도 가까웠다 

 

 

 

 

 

 

 

걸어서 10분정도돼는 거리?

 

 

 

 

 

 

 

아무튼 그렇게 몇번 카톡주고받다가 커피숍에서 얼굴한번 보기로했다 (한문 물어볼걸 핑계로)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고딩때랑 다르게 또 성인대 성인으로 만나니까 얘기도 잘통하고 재밋고 그렇더라

 

 

 

 

 

 

 

물론 가슴도 여전히 좆나컷다.. 키야..

 

 

 

 

 

 

 

그런데 얘기하다던도중 선생이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게돼었다. 남편이 외도했다더라...ㅉㅉ

 

 

 

 

 

 

 

그렇게 몇 일 또 연락하고 지내다가 제자가 술한번 사주겠다고하니 또 흔쾌히 받아주더라.

 

 

 

 

 

 

 

그렇게 우리는 1차는 호프집에서 술먹다가 2차로 포장마차집으로가서 소주를 들이키고있었다

 

 

 

 

 

 

 

술을 마시면서 나는 계속생각했다.. 어쩌면...이거 오늘 따먹을수도 있겟는데? 라며..

 

 

 

 

 

 

 

솔직히 난 친구들중에서 술을 거의 제일 잘먹는다 할정도로 술이 쌔다. 소주 4병정도 마셔도 거뜬할정도다.. 

 

 

 

 

 

 

 

그런데 한문선생은 2차 포장마차에서 소주먹는데 혀가꼬이고 슬슬 맛이 갈려하더라

 

 

 

 

 

 

 

요시!! 이시발 이거진짜 고딩때 못이룬꿈을 지금 이룰수도 있겟구나 싶었다

 

 

 

 

 

 

 

나는 아직 때가 아닌거같아 조금도 마셔주며 더취하게 만들었다

 

 

 

 

 

 

 

드디어 한문선생이 맛탱이가 90%간상태가왔다. 나는 부축해주며 선생님 집에 대려다준다는 훼이크를 치며 겨드랑이에 손을넣고

 

 

 

 

 

 

 

부축하는척하며 일으켜세웠다. 오메..팔짱에 팔넣었을뿐인데 이 큰가슴이 팔뚝에 닿는데 온신경세포가 거기에 다 집중을하고있었다

 

 

 

 

 

 

 

존나 푹신푹신하고 이미 내 자지도 FULL발기가 된상태였다

 

 

 

 

 

 

 

진짜 이건 오늘 먹고만다... 꼭먹는다.. 라고 다짐하며 포차에서 나와서 집에가는길에 갑자기 윽윽엑 거리길래 

 

 

 

 

 

 

 

구석탱이로가서 등뚜둘겨주며 토를한번 시켰다.. 으시발 존나나오더만... 하얀 티입고있었는데 거기에도 역시 토가 묻었더라..

 

 

 

 

 

 

 

냄세나지만 먹기위해 일딴 대리고가서 "선생님 옷도 더럽혀지고 많이 취하신거같은데 일딴 선생님은 모텔들어가서 쉬고 내일 일어나세요, 저는 모텔잡아드리고 집에갈게요" 라며 존나 누구나 알수있는 뻔한구라를 시전했다

 

 

 

 

 

 

 

선생은 이미 말인지 당나귀인지 알아듣지도 못하고 그냥 으..응 이러고있다

 

 

 

 

 

 

 

그래서 나는 제일가까운 올인 모텔로 갔다.. 모텔이름부터가 오늘 나의 모든 정력을 올인하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하게해준다

 

 

 

 

 

 

 

그래서 일딴 대려간뒤 침대에 눕혔다.. 키야... 진짜 시발 이게 얼마나 이루고싶던 꿈인가?

 

 

 

 

 

 

 

누워도 죽지않는 저 큼지막한 가슴이며.. 또 스키니진 입었는데 궁댕이도 존나탱탱하더라.. 키야..

 

 

 

 

 

 

 

일딴 더럽혀진 옷을 빨래한다는 핑계를대며 옷을 벗기는데.. 캬. 검정색브라.. 개씨발진짜 가슴골 보이는순간 정신이 바짝들더라

 

 

 

 

 

 

 

순간 겁이나기도했다. 요즘 이런거로 쇠고랑차는거 아닌가? 싶기도했고 눈앞에 먹고싶던 여자가 누워있는데 겁부터나더라

 

 

 

 

 

 

 

어찌댓건 이번기회 놓치면 다신 안올수도있어서 일딴 그녀의 올리다만 티셔츠를 다 벗겨버렸다

 

 

 

 

 

 

 

역시나.. 손이 덜덜 떨리더라.. 가슴이 진짜 씨발 .. 고딩떄는 애들사이론 뽕이라는 추측도있었지만 이거슨 참젖!!이였다

 

 

 

 

 

 

 

그녀의 가슴을 넋놓고 3분쯤 바라보다가 손으로 가슴골 사이로 살짝 대봤는데..오메 존나부드러운거.. 시발

 

 

 

 

 

 

 

이미 내 꼬추는 흑인꼬추 좆바르듯 호랑이기운이 우뚝솟아있었다.. 

 

 

 

 

 

 

 

그리고 브라를 벗기고 미친 발정난새퍼트마냥 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캬... 이게진짜 꿈이더냐? 가슴을 할짝할짝 미친놈처럼 야동에서본거마냥 빨아댓다 (난 참고로 아다였다)

 

 

 

 

 

 

 

한문선생도 거부는 않하고 신음만 하더라.. 끄..흐.. 이러면서

 

 

 

 

 

 

 

내가 처음 경험하는거라그런데 가슴만 빨고있는데도 이미 내 꼬추에선 쿠퍼액이 나와있더라

 

 

 

 

 

 

 

가슴을 한창 빨다가 키스를하면서 가슴을 주물렀다.

 

 

 

 

 

 

 

내가 손이 큰편인데도 가슴이 한손에 안잡히더라..흐미.. 그리고 키스도 처음하는거였는데 아무맛도 안날정도로 정신이없었다

 

 

 

 

 

 

 

혀넣고 돌리고 이빨핥고 아까 토한년이라곤 생각지도 못하고 진짜 별지랄 다하면서 귀빨고 목빨고 겨드랑이빨고 하다가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난 바로 바지를 벗었고 진짜 이렇게 꼴린 자지는 처음봤다. 막 화로에서 꺼낸 쇠꼬챙이마냥 열기로 가득했다

 

 

 

 

 

 

 

그리곤 그녀의 바지를 스르륵 벗기는데.. 키야,... 원래 여자들 속옷 위아래 색깔맞춰입노.. 검정브라에 검정팬티..

 

 

 

 

 

 

 

진짜 좆꼴렸다.. 참고로 최대한 기억에 오래 남기고싶어서 불은 키고 했다

 

 

 

 

 

 

 

팬티를 내리는데..오메.. 털이 뭐이렇게 많노 ㅋㅋㅋ 시발ㅋㅋㅋ 좆나 흥분해서 나는 옷을 다 벗긴뒤 다시 키스를하기시작했다

 

 

 

 

 

 

 

키스를 하며 목을타고 내려가 겨드랑이빨고.. 가슴빨다가 배꼽으로 내려가.. 보빨을 할까말까 고민했다 순간

 

 

 

 

 

 

 

그런데 다신 않오는기회라 생각하니 3초만에 고민을 집어치우고 바로 보빨로 내려갔다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박고 혀로 최대한 핥고있는데 한문선생도 양손으로 내 머리를 잡고 신음하더라.. 하..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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