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친구에서 섹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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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친구에서 섹파로...

정바라시 0 347 0 0

문자친구에서 섹파로...
 

지금으로 부터 거의 10년 전이네요 그땐 문자친구라는게 유행이었는데 

 

지금처럼 뭘 어떻게 해볼려는 것보다, 그땐 정말 순수하게 문자로만 연락하는 그런 시절이었죠 

 

 

 

고3때쯤 4살정도 많은 누나랑 문자를 하게됐는데 그저 하루 안부만 묻는 사이였죠. 

 

근데 제가 대학교를 그 누나가 사는 근처로 가게 되면서 그 누나랑 문자하는 날이 많아졌어요 

 

그렇게 매일매일 자주 연락하다가 많이 친해졌는데 어느날 그 누나가 너 여자랑해본적 있냐는 겁니다 

 

그 시절 전 순수한 영혼을 가진 머리는 나쁘지만 착한 아이였기때문에, 

 

여친은 몇번 사겨봤지만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한번도 안해봤다고 하니깐 그럼 다음에 누나 ㅅㄱ 한번 만지러 오라는겁니다 

 

그떈 그저 농담이라고 생각했고 실제로 갈 용기도 없었죠, 

 

 

 

그리고 몇일 후에 저녁즈음에 문자주고 받다가 그 누나가 오늘 시간되면 집에 놀러 오라는거에요 

 

그 누나는 혼자 자취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심심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집이 어디냐 물어보고 간다고 그랬죠. 

 

떨리는 맘으로 지하철타고 겨우겨우 오라는 곳까지 갔는데 그 누나가 근처에 왔으면 손을 한번 들어 보라는겁니다=_= 

 

창문으로 보고 있었나봐요 그래서 손드니까 너 되게 말랐네 ㅋㅋㅋ(그 시절 180에 67이었음) 이러면서 어디 몇호로 오라길래 올라갔죠. 떨리는 마음으로 초인종 누르니까 문열려 있으니 들어오라는거에요 

 

 

 

들어가니까 원룸이었는데 그 누나는 침대에 누워서 이불덮고 티비 보고있고 책상위에는 ㅋㄷ이 하나 올려져 있더라구요.. 

 

귀여운 스타일에 약간 통통하면서 ㅅㄱ는 좀 크더라구요 

 

그떄부터 또 심장이 쿵쾅쿵쾅 제가 어찌할지 몰라 서있으니 너도 방바닥에 누워서 티비 보래요 ㅋㅋㅋ베개도 안주고-_-^ 

 

전 착한아이였기때문에 열심히 티비만 봤습니다ㅋㅋ 서로 말도 없이 티비만 보다가 문자가 하나 오길래 보니깐 

 

그 누나가 보낸거였어요 바로 옆에 있으면서 ㅋㅋ  

 

가슴 만지고 싶으면 만져 보라면서 누운채로 침대위에서 제 앞쪽으로 오는겁니다 

 

전 만졌죠.. 한손으로.. 만지기만.. 열심히.. 

 

그 누난 답답했나봐요 이젠 문자가 아니라 말로 올라와서 벗겨서 만져보라더군요 

 

그래서 올라가서 벗길려는데.. 벗겨본적이 없어서..ㅠ 

 

 

 

누나가 알아서 벗더군요 

 

ㅅㄱ를 양손으로 잡고 주물럭 거리다가 그래도 얏옹으로 본게 있는지라.. ㅇㄷ를 빨았는데 약간 신음 소리를내더군요 

 

인터넷에서 ㅇㄷ보단 그 주위를 혀로 핥아주는게 더 흥분된다는걸 찾아봤던지라.. 그대로 하니까 바로 반응이 오더군요 소리도 더 크게 지르고.. 왼쪽 ㅇㄷ 보다 오른쪽ㅇㄷ가 더 민감하길래 오른쪽 ㅇㄷ만 열심히 빨고있는데 

 

누나가 흥분됐는지 제 머리를 자기 아래쪽으로 내리더라구요 ㅂㅈ 빨아 달라고, 

 

이불을 치우니까 바지는 벗고 팬티만 입고 있더군요 그래서 팬티를 벗기는데 

 

이건 뭐 옹달샘도 아니고 줄줄 흐르더군요 그래도 ㅂㅈ냄새는 별로 안나서 얏옹에서 본대로 ㅋㄹㅌㄹㅅ 부분을 핥으니깐 

 

소리도 점점커지고 제 ㅈㅈ도 점점커지고 누나가 못참겠던지 씻고하자면서 저보고 씻고 오래요 

 

 

 

씻고 나왔더니 아까 책상위에 있던 ㅋㄷ 주면서 씌우라고.. 근데 제가 어떻게 씌우는지 모른다니까 

 

그것도 모르냐면서ㅠ 와보래요 화나있는 ㅈㅈ를 데리고 누나한테 가니까 그누나가 ㅋㄷ을 씌울려다가 갑자기 제 ㅈㅈ를 빠는겁니다. 

 

아 정말 처음으로 여자 입에 농락당한 그떄의 기분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 동안 왼손 오른손에게 미안한 마음을 느꼈던게 그 누나입로 인해 니네들은 왜 이런느낌을 못내는지 화가나더군요 

 

다리에 힘이 풀려 저는 뒤로 눕고 누난 본격적으로 빨아주는데 제가 입으로 당하는게 처음이다 보니 말할틈도 없이 금방 누나 입에 싸버렸어요 누난 어이가 없는지 피식하더니 기분좋냐면서 계속 ㅈㅁ흐르는 ㅈㅈ를 잡고 빨더군요 

 

원래 현자타임이 와야하는데 입으로 계속 빨아주니까 현자타임은 커녕 아까보다 ㅈ대가리가 더 커졌더군요 

 

 

 

한번더 할수있냐길래 끄덕이니깐 누난 아까 뜯은 ㅋㄷ을 씌우고는 눕더니 ㅂㅈ 좀만 더 빨아달래서 아까 보다 더 열심히 빨다가 제가 더이상 못참겠어서 본격적으로 ㅍㅅㅌ운동을 시작했죠 처음이라 잘못넣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이 누나가 워낙 윤활류가 많아서 한번에 들어가더라구요 처음인지라ㅠ 다른자세는 흉내도 못내보고 똑같은 자세로 계속하면서 아까처럼 ㅇㄷ주위를 핥아 주니까 미칠려고 하더군요. 아까 한번 싸놓은게 있어서 그런지 40분동안 하다가(똑같은 자세로 ㅋㅋ) 넣은채로 ㅋㄷ에다가 쌌는데 ㅋㄷ을 씌운 상태였는데도 확실히 ㅂㅈ는 느낌이 다르더군요 한번더 할수 있을것 같았지만 처음부터 너무 변태로 보일까봐..... 

 

ㅋㄷ을 낀채로 누워있으니 누나가 ㅈㅁ들어있는 ㅋㄷ을 벗겨주더라구요 어린게 다르긴 다르다고..-_-v 그렇게 첫 ㅅㅅ가 끝나고 그날밤 누나랑 얘기좀 나누다가 같이 침대 위에서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누난 없더군요 제가 원래 한번 잠들면 누가 발로 차도 잘 안깨는 체질인데다가 전날밤 첫 거사를 치르고 자서 그런지 나가는지도 몰랐네요 폰을 확인해보니 너무 곤히 자고 있어서 안깨웠다고 누나 출근때문에 나왔으니 배고프면 냉장고에서 반찬꺼내서 밥먹고 가라더군요 그때서야 이 누나가 어떻게 사나 방구경도 하고(원룸이라 구경할 것도 없었지만ㅋ) 냉장고에서 반찬꺼내서(반찬도 김치 이런것들+_+)먹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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