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 먹는거 좋아했던 전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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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 먹는거 좋아했던 전여친..!

마샤 0 1894 0 0

정액 먹는거 좋아했던 전여친..!
 

 

아마 20대 초반 무렵이었을꺼야. 어느 날은 야동을 보다가 gokkun물 이라고 하나? 

정액을 먹이는 컨셉의 영상을 보다가 갑자기 단순한 호기심이 생기더라고. 

정액의 맛은 어떨까?? 

  

그래서 한 번 먹어보기로 하고..는 아니고 

먹여보고 싶더라고 ㅋ 물어보면 되니깐. 

  

암튼 아마 내 기억에 처음으로 요플레 삼키게 한 여친은 재수할 때 만났던 여친으로 기억난다. 

왜냐하면 얘를 통해서 나도 그렇고 걔도 그렇고 변태본능 포텐 대폭발 시절이었으니깐 ㅋ 

어떻게 보면 걔를 만나기 전에는 참 얌전한 ㅅㅅ만 했던거 처럼 느껴질 정도였으니.. 

전에 올린 글에서도 얘기했었지만. 내 인생 최고의 섹녀였어. 현재까지는 말이지. 

 

정액 먹는거 좋아했던 전여친..!
 

  

사귀는 사이든 원나잇이든 뭐든 간에 떡을 쳤던 상대 대부분은 

입사 까지는 괜찮아도 쪽쪽 빨아서 삼키는 건 대부분 거부하더라고. 

걔도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거부감 든다고 하더라. 처음에는 그랬지. 

근데 점차 좆맛을 알아가면서 내가 쌀 거 같다고 하면 어떤날은 얼굴에 싸줘, 어떤날은 유두에 싸줘, 

등등 어디어디에 사정해달라 요구 하더라고. 그러다가 어느날은 입 안에 싸도 되냐고 물었더니 ok! 

그래서 입안에 물려 주었더니 지가 더 흥분해서 소리내면서 쪽쪽 빨아먹더라고. 

남자 정액을 먹는다는 사실 자체가 심리적으로 굉장히 자극이 되었었나봐, 

  

근데 그 모습이 또 엄청 이쁘더라고. 엄청 칭찬?해 줬는데 

나중에는 거의 매번 사정할 거 같으면 자기가 먼저 달려들어서 요플레 마시곤 했어. 

입싸를 하면 삼키고 말고를 떠나서 그 특유의 냄새와 비릿함에 대부분 구역질 비슷하게 하던데 

걔는 그런게 전혀 없었어. 싸는 순간 양 볼이 쏙 들어갈 정도로 있는 힘껏 빨면서 쪽쪽 다 빨아먹었으니깐. 

진짜 변녀였지. 

그렇게 별다른 거부감 없이 오히려 달려들면서 맛나게 요플레 마시던 여자는 걔 포함 딱 2명 이었어. 

대부분은 바로 뱉어내거나 헛구역질까지 하는 년들도 많더라고. 

 

정액 먹는거 좋아했던 전여친..!
 

  

암튼 걔 표현으로는 요플레 맛이 미묘하게 조금씩 다른날이 있다고 하더라. 

어떤 날은 쫌 달다고 하는 날 도 있고, 어떤 날은 좀 쓰다고 하는 날 도 있고 뭐 그런식으로. 

그리고 삼키고 나면 목이 좀 간지럽다고 해야하나 

요플레가 한 번에 안넘어가고 목에 걸려있다가 입 쪽으로 다시 올라오는 기분? 

뭐 그런식으로 표현을 많이 했었던거 같아. 

헹구는 겸 해서 물이든 맥주든 마실거도 자주 마셨던 거 같고. 

  

근데 그렇게 맛나게 요플레 먹어주던 2명 중 다른 애(걍 K양 이라고 할께)도 비슷한 표현을 하더라. 

며칠간 계속 할 때 하고, 며칠 참았다가 쌀 때 하고 맛하고 냄새가 조금 다르다고 하더라고. 

뭐 당연한 얘기려나. 

그리고 K양은 정말 예리했던게 사정 후 정액의 양과 점도 같은 걸 가끔씩 체크했었어. 

자기 외에는 딴년들은 물론이고 딸딸이도 안된다고. 독한년이었지. 

사정 자주 하면 양과 점도 같은데에서 변화가 온다는 걸 알더라. 

  

뭐 그냥 그랬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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