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4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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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4녀 하

요와요와 0 951 0 0

1남4녀 하

 

데 진수가 또 삽입을 하려 하면 어쩌지, 

 

남동생에게 24년 지켜온 순결을 줘야 하나 안돼! 

 

그건 너무해 아무리 진수를 목숨보다 사랑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동생으로서지 남자로서가 아냐 

 

하지만 어차피 5~6년후에나 남자를 사귈 나인데 그때까지 순결을 꼭 지켜야 하나? 

 

그때쯤 만날 남자라면 30세는 됐을텐데 그사람도 그때까지 연애한번 안하고 있었을 확률은 없쟎아 

 

그럼 나도 진수가 정말 원한다면 진수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위해 몸을 허락해도 돼지 않을까? 

 

어차피 그나이까지 연애한번 안할테니 남동생 한명에게만 몸을 허락했어도 남편될 사람에게 크게 미안해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무슨생각하는거야 강현정 

 

15살짜리 동생을 타락시킬거야? 

 

아냐 어차피 아까 물어보니 진수는 이미 자위도 하고 요즘은 호기심때문에 이상한책이나 포르노비디오도 보고 했다는데 

 

그럼 차라리 내가 그애의 욕구를 풀어주면 그애는 잡생각 안하고 공부에만 몰두할수 있진 않을까? 

 

내가 미쳤나 무슨생각이야 

 

아냐 진수가 비록 아까는 순간적인 흥분으로 그랬지만 자신이 잘못했다는걸 알고 내게 용서를 빌었쟎아 

 

그냥 나는 진수가 호기심을 풀게끔 내몸을 보여주거나 만지게만 한다면 별일 없을거야 

 

우리 착한 진수가 설마 내가 싫어하는줄 아는데 자신을 가장 사랑해준 큰누나의 순결을 억지로 갖으려 하겠어 

 

휴! 그냥 아까 삽입전까지 처럼 진수가 내몸을 애무하면서 자기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나도 덤으로 쾌감을 느끼고 하면 좋을텐데

 

아! 정말 아깐 하늘이 도는것 같고 정말 말로 표현 못하게 짜릿했어' 

 

이렇게 현정이 혼자 고민하면서 흥분하고 있을때 찰칵하는 문고리 돌아가는 소리가 들렸고 현정은 진수가 자신의 방으로 들어왔음을 알았다 

 

그러자 현정의 얼굴은 화끈 달아올랐고 차마 문쪽을 쳐다볼수조차 없었다 

 

이어서 연이어 들리는 딸칵하는 방문 잠그는 소리에 순간 현정은 흠칫할수밖에 없었다 

 

"큰누나 나왔어" 

 

그러나 현정은 대답조차 못한체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원서만 보고 있었다 

 

그렇게 잠깐의 시간이 흐른후 현정은 갑자기 자신의 어깨위에서 자신의 옷속으로 들어와 브래지어를 헤치고 가슴을 움켜쥐는 진수의 손길에 깜짝 놀랐고 

 

연이어 자신의 치마속으로 들어와 매끈한 허벅지사이를 주무르는 진수의 다른손 

 

진수는 한손으로 옷속으로 손을 넣고는 브래지어마저 젖히고 큰누나의 부드러운 젖가슴을 주무르며 

 

치마속으로는 다른손을 넣어 정말 매끄럽기그지없는 허벅지를 더듬으며 서서히 앙증맞은 팬티로 향했고 

 

곧이어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큰누나꽃잎의 감촉을 즐기려 했으나 

 

허벅지를 딱붙인체 앉아있던 큰누나의 자세로 인하여 더이상 전진하지 못한체 큰누나 꽃잎위의 음모만 만질수 있었다 

 

'큰누나' "큰누나 응 좀" 

 

동생의 채근이 자신의 꽉다문 하체를 열어달라는 재촉임을 알앗으나 현정은 애써 외면하였다 " 

 

아우 큰누나 다리좀 벌려줘 응, 누나 그곳을 만지고 싶단 말야 , 언제든 만져도 된다고 했쟎아" 

 

욕실에서의 약속을 주장하며 노골적으로 다리를 벌려달라는 진수의 말에 결국 현정은 힘없이 다리를 벌릴 수밖에 없었다 

 

큰누나가 꼭붙였던 허벅지를 살포시 벌려주자 진수의 손은 누나의 깨끗한 꽃잎으로 전진해 한손가락을 서서히 누나 꽃잎에 집어넣자 

 

이미 뜻밖에도 정숙한 큰누나의 꽃잎이 이미 촉촉히 젖어있음을 알고 이미 큰누나가 흥분되어 있음을 알고는 

 

이기회에 큰누나의 마지막자존심을 무너뜨려야 잠시후 확실하게 큰누나의 처녀를 정복하기 수월하리란 생각이 들었다 

 

현정은 자신의 성스러운곳으로 당당히 침범해오는 동생의 손길에 말할수없는 당혹감과 수치심을 느꼈으나 

 

또한 욕실에서 진수에 의해 평생처음으로 느꼈던 황홀한 절정의 느낌이 생각나 일말의 기대감이 드는것도 사실이었다. 

 

"어어 큰누나 거기가 이미 젖어있네? 큰누나 아까 목욕탕에서 있었던일 생각하고 흥분한거 아냐? 누나 빨리 침대로 가자. 나 빨리 아까처럼 큰누나 꿀물을 마시고 싶어" 

 

정말 결정적인 진수의 말이었다 

 

이미 진수에 의해 한번의 오르가즘을 경험했고 진수의 눈앞에서 절정의 몸부림과 뜨거운 애액을 쏟아낸 현정이었지만 

 

그일은 자신의 쾌락이 아닌 오로지 자신이 목숨보다 사랑하는 귀여운 막내동생의 호기심을 풀어주기 위함이었다고 스스로를 자위하고 있던 현정은 

 

자신이 동생의 손길을 받기도전에 이미 아까의 상상만으로 흥분하였고 

 

또 그사실을 동생진수에게 철저히 알려졌단 사실에 그야말로 머리속엔 아무런 생각조차 사라져 그저 묵묵히 동생의 요구에 따라 침대로 향할수밖에 없었다 

 

큰누나가 순순히 자신의 말에 따라 침대로 향하자 진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고 

 

이어 침대앞에서 망설이는 큰누나에게 거리낌없이 다가가 원피스의 지퍼를 내렸다 

 

"후! 진수야 누나가 벗을께" 

 

반쯤 체념한 현정은 순순히 원피스를 끌어내렸고 

 

그러자 새하얀 어깨가 드러나고 이어 힘없이 떨어지는 하늘색원피스를 따라 하얀 브래지어에 감싸여진 풍만한 가슴이, 

 

이어 유지를 발라논듯 매끄러워 보이는 군살없는 복부가 드러났고 

 

위태롭게 골반위에 걸쳐 있던 한자락옷가지가 매끈한 다리를 스치며 내려가자 

 

손바닥만한 앙증맞은 팬티에 감싸인 수줍은 꽃잎은 얇은천에 감춰지지 못하고 거뭇거뭇한 자태를 드러냈다 

 

진수는 곧 누나의 앞으로가 비너스의 화신처럼 아름다운 속옷차림의 큰누나의 모습을 찬찬히 감상하였다 

 

남동생의 짖궂고 집요한 눈길에 현정은 두눈을 감고 입술을 깨물었으나 

 

곧 체념한듯 손을 뒤로 돌려 브래지어후크를 풀러 자신을 지켜주던 마지막 2조각 천조각중 하나를 끌러내려 자신의 아름다운 가슴을 남동생에게 남김없이 드러냈다 

 

이미 한번 본 몸이지만 역시 너무나도 아름다운 큰누나의 자태였기에 이미 진수의 물건은 아플만큼 발기되어 있었고 

 

이어 큰누나의 새하얀손길에 의해 조금씩 팬티마저 내려가자 드러나는 큰누나의 울창한 수풀과 

 

무릎까지 내린 팬티를 벗기위해 한쪽무릎을 올리자 분홍빛 꽃잎마저 여실히 드러나자 결국 진수는 참을수 없는 신음을 토해낼수밖에 없었다 

 

실오라기하나 걸치지않은 아름다운 여체를 남동생진수앞에 여실히 드러낸 현정은 말없이 자신의 아담한 침대에 누워 참을수없는 부끄러움에 두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침대에 누운 큰누나의 나체의 아름다움에 잠시 넋을 잃고 있던 진수는 서둘러 자신의 옷을 벗고는 큰누나의 성스러운 육체에 뛰어들었다 

 

누워 있음에도 조금도 허물어지지 않고 하늘을 향해 봉긋 솟아있는 큰누나현정의 유방을 그어떤 과일보다도 맛있게 베어물은 진수는 

 

정성스레 아직 작고 연분홍으로 귀여운 현정의 유두를 잘근 잘근 깨물었다 

 

" 허 헉, 아파 진수야" 

 

이어 혀로 부드럽게 계속되는 젖꼭지에 대한 진수의 집요한 공격 그 

 

러면서 다른쪽 젖꼭지는 진수의 손가락의 장난감이 되었고 양 

 

쪽젖꼭지에 생전 처음 당해보는 집요한 애무에(욕실에서는 맛사지 하듯한 부드러운 손길 밖에 없었죠) 

 

현정은 자신도 모르게 미끈한 양다리를 비비꼴수밖에 없었다 

 

마음것 현정의 젖가슴을 희롱한 진수의 혀는 이어 몇가닥털이 수줍게 자리잡은 누나의 겨드랑이로 향했고 

 

아이스크림을 핥아먹듯 부드럽게 누나겨드랑이를 음미했다 

 

진수로부터 가슴이 자유로워지자 한숨을 돌리려던 현정은 전혀 생각지도 못한 겨드랑이를 공략당하자 간지러움과 그속에서 피어오르는 짜릿함에 단지"어 헉"하는 짧은 신음을 토할 뿐이었다 

 

이어 진수의 혀는 부드럽게 도드라져있는 갈비뼈를 훑어내려와 앙증맞은 배꼽에 이르렀고 

 

누나 몸의 구멍이란 구멍은 모두 맛보겠다는듯 집요한 공격이 이어졌다 

 

현정은 전혀 상상도 못해본 겨드랑이와 배꼽에 대한 애무로 정신을 차릴수 없었고 

 

윤이나는 아랫배마저 정복한 진수의 혀는 돌연 거기서 멈춰졌다 

 

"큰누나 좀 돌아누워봐" 

 

진수의 말에 이미 반쯤 혼이 나가있던 현정은 무슨 주술에라도 걸린듯 순순히 돌아누워 자신의 황홀한 뒷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큰누나의 하얀어깨와 등에서 마음것뛰놀던 진수의 혀는 마침내 달덩이 같은 히프에 다달았고 

 

부드럽기그지없는 달콤한 큰누나의 히프를 양껏맛보고는 엉덩이의 갈라진 계곡마저 정복하기에 이르렀고 

 

예술품을 만지듯 조심스런 손길로 버린 엉덩이사이로 혀를 넣어 큰누나의 항문마저 핥기 시작했다 

 

동생의 끈질기고 집요한 애무에 이미 흥분의 최고조에 달한 현정은 항문에 까지 들어온 진수의 혀에 

 

" 아앙 안돼 더러워"라는 탄식을 발한후 동생에게 부끄러운 항무마저 정복당했다는 수치심과 죄책감, 그리고 어쩔수없이 피어오르는 황홀한쾌감에 흐느끼기 시작했다 

 

큰누나의 모든것을 정복해야 한다는 어떤사명감?에 진수는 현정의 항문마저 더럽다는 느낌은 전혀없이 콘부분에 남은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핥아 먹듯 정성스레 핥았고 

 

역시 깔끔한 큰누나의 항문에서는 어떤냄새도 나지 않았다 

 

이제 진수의 혀는 현정의 발가락으로 향했고 

 

엄지발가락에만 분홍빛 패티큐어가 발라져있는 큰누나의 귀여운 발을 발가락사이마저 남김없이 먹어치우는 동안 현정의 흐느낌은 더해만 갔다 

 

이어 앙증맞은 복숭아뼈와 군살없는 미끈한 종아리마저 남김없이 섭렵한 진수는 큰누나를 다시 바로눕힌후 허벅공략에 나섰다 

 

진수의 손길에 따라 생각없는 인형처럼 돌아누운 현정은 곧이어 자신의 허벅지와 성역에 시작될 진수의 공격을 떠올리며 부끄러움과 가대에차 저절로 몸이 떨려옴을 느꼈다. 

 

만지면 묻어날듯 뽀얀 큰누나의 허벅지에 혀를 놀리던 진수는 어떤 참을수없는 감정에 누나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깨물었고 

 

당연히 들려오는 큰누나의 숨넘어가는 탄성에 만족하며 

 

이제 이여행의 종착역인 큰누나의 성스럽고 깨끗한 옹달샘을 맛보기 위한 길을 떠났다 

 

이미 큰누나의 옹달샘에는 끈적끈적한 꿀물이 넘쳐나고 있어 큰누나의 여체여행으로 목말라있던 남동생의 갈증을 풀어주기에 충분했다 

 

대리석같은 허벅지사이에 자리잡은 큰누나의 꽃잎 주변은 무성한 덤풀로 덮여잇었기에 

 

진수는 그덤풀하나하나마저 참으로 소중하고 정성스럽게 맛본후 아직 아무의 침입도 허락치 않았기에(물론 아가 진수의 손가락과 혀와 물건이 일부를 점령했었지만) 굳게 다물어진체 사랑의 샘물을 흘리고 있는 큰누나의 꽃잎을 벌리고 그안의 꿀물을 마음껏마시며 윗쪽의 클리스코리스를 잘근 잘근 깨물며 빨아대어 

 

결국 큰누나가 참지 못하고 울음과 함께 폭발을 하게 만들었다 

 

남동생에게 온몸 구석 구석을 부끄러운 항문마저 철저히 정복당하고 그런와중에 참을수없는 황홀감을 느끼며 절정의 폭발을 이룬 현정은 

 

이제곧 자신의 24년 순결이 9살밑의 귀엽고 어리게만 생각해온 남동생진수에게 정복되리란 생각이 들었으나 

 

이제 자신으로서는 어쩔수 없다고 체념할수 밖에 없었다. 

 

이때 진수는 일어나 앉아 자신의 잔뜩성난 물건을 움켜쥐고 자신을 엄마처럼 보살피고 사랑해준 큰누나의 처녀를 갖기위해 그녀의 꽃잎에 대고는 허리에 힘을썼고 

 

이젠 전혀 촉박할것이 없다는걸 안 진수는 아까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않기 위해 양손으로 누나의 깨끗한 꽃잎을 한껏벌리고는 그사이에 자신의 심벌을 서서히 침몰시켜갔고, 

 

남동생의 몸이 자신의 몸속으로 서서히 밀려들어옴을 느낀 현정은 어쩔수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감출수 없었다 

 

누나 몸속에 자신의 물건을 침범시키자 진수는 자신의 심벌에 꽉조여지는 큰누나의 질의 감촉에 신음하며 허리에 한껏 힘을 주어 큰누나의 24년 순결의 성벽인 처녀막을 무너뜨렸다 

 

"아악! 너무 아파" 

 

흐느끼고 있던 현정은 일순 자신의 온몸을 꿰뚫는듯한 통증에 터져나오는 비명을 참을수 없었고 

 

무엇인가 막힌벽이 자신에 의해 뚫렸다는 느낌을 느낀 진수는 

 

이어 들려온 큰누나의 비명소리에 

 

자신이 드디어 자기보다 9살이나 많은 자신을 엄마처럼 다정히 보살펴주던 

 

대학교 4학년의 우아하고 고귀한 미모가 일품인 큰누나의 처녀를 정복했다는 사실을 느끼고 

 

밀려오는 쾌감에 몸을 떨며 마음껏 허리를 움직여 아직은 빡빡한 큰누나의 질의 감촉을 음미하며 

 

이제는 아예 큰소리로 비명을 질러대는 큰누나의 신음에도 미안함보다는 더큰 쾌감을 느끼며 큰누나의 처녀를 마음껏 즐겼다. 

 

이젠 아예 누나의 몸위에 누워 누나의 풍만한 유방을 빨며 눈으로는 고통스러움에 도리질치며 흐느끼는 큰누나의 우아한얼굴을 감상하며 

 

느긋하게 즐기던 진수는 얼마못가(이미 오늘 4번이나 사정을 하지않았다면 삽입과 동시에 사정을 했으테지요) 격심한 쾌감을 느끼며 " 어흑, 큰누나!"라는 신음과 함께 큰누나의 질속에 자신의 정액을 남김없이 싸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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