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배낭여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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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배낭여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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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배낭여행 4 


거칠게 몰아치던 숨이 가라앉았다. 누나의 숨소리였다.


신나는 배낭여행 4

지금 이상황에서 무슨 말을 해야하지? 아니 말은 필요없는건가?

모든 기운이 다 빠져나가는듯했는데 누나의 말이 날 다시 충전시킨다.

그래 내 앞에 있는 여자는 내 친누나다. 내 앞에서 내 자지 부랄과 항문을 빨았던 여자는 내 친누나다.

내 누나는 걸레다.

근데 왜 자꾸 흥분이 되지? 왜 자꾸 생각하는거지?

무슨 말이든 해야할거 같았다.

"썅년 좃나 잘 빠네. 좃나 죽여줬어."

이게 무슨 소리지? 왜 내 입에서 이런 말이 계속 튀어 나오는거지?

"... 니가 좋다고 하니깐 고맙지.... 근데 바로 또 섰네?"

"니 보지에 안 박아서 그런가보지? 어디 걸레보지 맛 좀 볼까?"

자꾸 헛소리가 튀어나오지만 누나는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이러는건가?

"으응... 다시 안 빨아도 되겠어... 아주 늠름해졌어..."

그게 살짝 웃으며 할 말인가? 누나도 나도 미쳐버린거 같다.

누나 입속에 혀를 집어넣으며 누나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작을꺼라고 생각했는데 보통은 됐다. 

누나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집어 올렸다. 빳빳하게 솟은 유두 손가락으로 희롱하듯 집었다.

누나의 혀와 내 혀가 서로의 입밖에 나와 뒤엉켰다.

누나의 가슴을 주무르다 허리를 타고 누나의 엉덩이로 손을 뻗었다. 매끈한 누나의 피부를 느끼며

앙증맞은 누나의 힙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엉덩이 사이에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누나의 보지는 흥건히 젖어있었다. 하긴 처음부터 그랬으니깐.

"아~흥"

누나의 신음소리가 너무 자극적이다.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 입을 댔다. 허벅지 안쪽 살부터 

혀로 햝았다. 서서히 보지쪽으로 좁혀들어가며 햝았다. 누나의 보지살을 입술로 압박했다.

양 날개를 번갈아가며 빨아댔다. 누나의 입에선 교성소리가 난무해진다.

누나의 크리토리스를 혀로 햝기 시작했다. 누나의 온몸이 움찔거리는게 느껴졌다. 크리토리스를 실컷 빨았다.

그리고 혀를 뾰족히 세워 누나의 보지속에 밀어넣었다. 누나의 허리가 꼬아졌다.

양손을 위로 뻗어 누나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누나의 보지를 혀로 유린했다.

침인지 누나의 애액인지 내 입까지 번들거린다. 누나의 맛이다. 달콤한 맛이다.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몸을 세웠다. 이제 누나의 보지를 먹는다.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는다.

천천히 귀두부터 집어넣는다. 애액이 흥건해서 그냥 집어넣어도 되겠지만 누나의 보지를 처음 따먹는거다.

이 순간을 더 즐기고 싶다. 귀두가 들어갔다. 아무 저항도 없이 누나의 입에 긴 탄성이 흘러나온다.

더 깊게, 더 천천히 집어 넣는다. 누나의 보지속으로....

자지 밑기둥까지 다 들어갔다. 누나의 보지속은 너무 따뜻하다. 그리고.... 강하게 조여왔다.

걸레라고 하기에 무척 헐거울꺼 같았는데... 보지의 조임이 척추를 타고 내 머리까지 찌릿하게 올라온다.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역시 천천히...

누나의 신음소리가 커지고 있다. 누나는 내 이름을 부르고 있다. 내 동생아 내 성훈아 하며....

누나는 직시하고 있는거다. 친동생과의 섹스란걸.... 그게 더 흥분되는걸까?

그런거 같다. 누나가 여자라서 흥분되는게 아니라 누나라서 흥분되는건 나도 마찬가지인거 같다.

격하게 허리를 움직인다. 누나의 보지속으로 푹푹하는 소리와 함께 자지가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한다.

왼쪽으로 3번 오른쪽으로 3번 양 벽을 3번씩 번갈아가며 자극하며 찔러댄다. 누나의 엉덩이가 나와 밀착한다.

누나는 엉덩이를 들어 더 깊게 들어오게 해주고 있다. 누나의 보지살이 내 살에 맞닿는다. 따뜻한 느낌...

느낌이 참 좋다. 


신나는 배낭여행 4

뒤로 엎드리게 했다. 누나의 허리를 잡고 뒷치기를 한다. 리드미컬한 누나의 허리 움직임....

가녀린 허리와 약간 작은듯한 엉덩이가 날 더 흥분시킨다. 누나의 젖가슴을 뒤에서 잡아 쳐며 박아댄다.

누나의 교성이 신음소리가 정말 환상적이다. 한손으로 누나의 엉덩이를 움켜잡다 누나의 항문을 만진다.

그리고 침을 길게 흘려 누나의 항문에 떨어지게 한다. 누나가 느낀다. 움찔거린다.

"성훈..아... 아아아... 거...긴..아아아 다....다음...에....아아 관장 못했...어..."

이것도 내꺼가 될꺼란다. 지금은 아니지만 관장만 하면 이것도 내꺼가 될꺼다.

내 이마에 땀이 흐른다. 온몸에 땀이 솟아난다. 너무 격렬해서 땀이 나는건가?

누나를 옆으로 눕히고 다리를 옆으로 벌린다. 누나의 한쪽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누나의 반대쪽 다리에 앉아

보지에 자지를 맞추고 박아댄다. 다 보인다. 누나의 얼굴, 표정, 출렁거리는 젖가슴, 누나의 배, 누나의 보지,

누나의 다리 안쪽까지 내 눈으로 확인을 하며 누나의 보지를 자지로 박아댄다. 누나도 나를 바라본다.

내 몸을 바라본다. 벌어진 입으로 헐떡거리며 내 온몸을 탐욕스런 눈낄로 바라본다. 서로가 그걸 알기에 

더 흥분한다. 그 자세로 싸고 싶진 않다. 몸을 바로 하고 누나의 허리를 띄운다.

누나의 입에 혀를 집어넣고 마지막 사정을 위해 거칠게 위에서 아래로 누나의 보지를 박아 넣는다.

참을 수 없는 쾌감이 느껴온다. 누나의 보지안에 내 정액이 뿜어진다. 짜릿한 느낌이 자지를 타고 머리속으로 

들어온다. 멈추고 싶지 않다. 누나의 보지안에 정액이 나오지 않을때까지 계속 박아댄다.

더 이상 뿜어져 나올 것이 없어진 뒤에도 난 빼지 않았다. 계속 느끼고 싶었다.

잠시후 몸을 일으키며 뺐다. 누나는 귀엽게 웃으며 정액 범벅이 된 내 자지 입에 넣고 빨아준다.

마지막까지 누난 내게 쾌감을 안겨줬다.

그날 새벽까지 누나와 난 6번에 걸쳐 섹스를 나눴다. 서로의 몸을 탐닉하듯 어떤 대화도 나누지 않고 섹스를 했다.

어차피 날이 밝으면 나눠도 될 말들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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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군대별사탕 2019-04-0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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