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이야기. 고교선생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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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험담 이야기. 고교선생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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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험담 이야기. 고교선생 와이프

 

 

 

시간의 경계는 결혼후.

 

와이프는 임신한 상태에선 관계가지기를 꺼려했다.

아마도 모성의 본능이 성욕의 본능에 앞서는 거라 생각은 하지만

그건 남자에게 힘든 일이다.

 

와이픈 임신한 상태에서 나름 편한 직장에 토욜도 출근을했고 

난 토욜은 주5일제로 쉬었다.

(짧막하게 제 소개하자믄, sKy중 하나의 대학을 나와, 요즘 잘나가는 모자동차회사 연구소에 연구원으로 십년가까이 지내고있다...) 

젊고 혈기왕성한 남자에게 주말 토욜은 나름 고통이다. 

야동보는것도 하루이틀이고 먼가 찾고싶은(?)충동을 느낄때즘,

인터넷 채팅 사이트 중 하나에 접속해서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른 주고받곤 했다.

 

그중 하나. 

어느 토욜 낮에 화성에 산다는 어느 고교선생의 와이프와 이야기를 나눴다

나름 말도 잘통하고

한시간 가량의 노가리까놓기후,

평일 저녁 한잔하기로 약속!!

 

[당시의 대화는 잘기억은 안나지만

대체로, 결혼후의 생활.

남편들, 와이프들에 대해 동성이 아닌 이성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내용과 부부간에도 모든걸 털어놓고 말하기가 어려운,

속칭 속내를 잘모르겠다는것들에 대해 나름의 같은편(?) 입장에서 듣고 말해주고

그런 이야기들을 했다.

아마도 유부녀들은 간혹

외롭다. 누군가 나의 이야기를 들어줬음 좋겠다.

맘터놓고 이야기하는 친구가 필요하다..

이런 맘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구구절절 멋진 멘트 날리는것보다 

진심어린, 상대방의 입장에서 경청하는 자세만 취해도

위안이 된다고 생각된다...]

 

나름 결혼 전엔 원나잇도 있고,

나이트에서 이차도 가고,

내 자지 좋다고 환장하는 애도 있었지만,

결혼 후는 첨이라, 왠지 갓 스무살의 첫경험 설렘처럼 만날 날이 기다려졌다.

 

업무를 끝내고

드뎌 만날 시간!

차를 몰고 약속의 장소로..

(대개 이럴땐 음주로 인해 차가 부담스러울수도 있지만

촉박한 시간과 유부남녀의 만남은 주위시선도 조심스러울수 밖에 없어

차가 필요해진다.)

 

화성의 발안 근처.

시골이다...(지금은 많이 발전했죠!^^)

버스터미널의 주차장에 차를 대고 있으니

차한대가 들어온다.

얼핏...

헤드라이트로 보이는 모습. 짧은 커트머리.

어렴풋한 느낌으로 왠지.. .남자같은??

 

차에서 내렸다.

여자도 내렸다.

마주섰다.

내키가 큰편도 아닌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건 

딱 나의 찌찌 정도까지만 오는 키.

(내가 178이니 대충 견적이... )

키는 별문제도 되지않을만큼,

어마어마한 살들... 남성스런 스포티한 헤어스탈과....조폭같은 깍두기 느낌의 외모..

 

무서웠다....

 

채팅시 외모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도 안물어봤기에 나름 혼자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친 나 자신이 바보같았다....ㅡㅡ

 

나의 설렘과 이 아줌마의 키는 둘째치고 왠지 같이 다니면

남의 시선을 그냥 끌어 담을듯한 느낌의 외모...

 

ㆍ그냥 집에 갈까?....

 

뭐~~그래도 

첫만남이고 나름 찾아왔고 배도 고프고 술도 한잔하고 싶고해서

그냥 근처 포장마차로 들어갔다.

그냥 이 아줌마네는 어찌사는지,

남들 부부는 어떻게들 지내는지,

동성이 아닌 이성에게 듣는것도 나쁠거 같지 않았다.

남자는 다 검은 동물이기에 

물론 섹스에 대한 생각도 가지고 갔지만 다~사라졌다.^^;

 

어랏.

이 아줌마.

술 꽤 마신다.

한잔 두잔하며, 자기자랑에 여념없다...

남편이 이곳 선생이라, 자기 아는 사람이 많고 어딜가도 인사받는다~~

불량 학생들 남편이 데려오면

자기가 잘 달래고 때론 술도 한잔 먹여서 개과천선시킨다~~~등등..

 

시시콜콜한 이야기가 떨어질때쯤되면

자연스레 술도 오르고 남녀간의 훈훈한(?)

이야기가 자연스레 나올때가 된다.. ^^

 

자기 신랑은 약간의 우악스러움이 있단다.

거칠게 옷을 벗겨버리고 바로 박아넣는다는...

그럴땐 엄청 흥분되서 항상 쌀때 좆물이

먹고 싶어진다고 한다...

때론 대낮에 창밖에서 보일수도 있는데

그냥 다짜고짜 박기도하고 그럴때마다

넘 흥분되고 좋긴한데 누가볼까 

걱정도 되고 묘한 기분이란다.

 

누구나 섹스에 대한 환타지가 있어서 해보고싶지만 생각과 달리 행동으로

옮기지못해서 안따까워한다.

넌 어쩜 배부른 소리일수도있다~!

즐겨라~!

이렇게 이야기해주고 서로 맞장구치며

지내다보니

딱히 특별한것도 없는데

그냥 쓰윽~빠져들고 한잔두잔 하다보니

나도 이성과 동물의 욕정이 오락가락한다..

 

이미 둘이서 소주 5병은 마신거같다..

일어나서 그만 가자고했다.

대뜸 나보고 어디로 갈거냐 묻는다..

시간이 11시정도.

대뜸 너랑 하고싶다. 모텔가자. 그랬더니 좋단다~

 

좋은데 찾기도 귀찮고 술도 취했고

주위 허름한 모텔로 가서 옷가지를 벗고

바로 난 샤워하러들어갔다.

샤워를 하며 담배한대피는데.....

이거 왠지 내가 말린듯한 느낌...

내가 한판하자고했는데 왜 내가 따먹히는 기분이지???....

 

둘다 씻고

침대에 누워서 가슴을 만져보니

이게 살인지, 유방인지 구분이 잘안되는지만

확실히 엄청나게 컸다.

그냥 유방에 얼굴 묻으면 끼어서 질식할거 같은^^

 

보지에 손을 넣어보니

어이구~~난리났다~~~

보지의 질입구, 대음순 소음순은 물론이고

털이며 허벅지며 난리가 났다....

순간 살이 많으면 씹물도 많나보다 착각할 정도로....

이제 보지 구경하려고 다리를 벌렸는데. ..

 

살이 넘 많으면...

다리 벌리고 보지빨기도 힘들다는 사실을..

그리고 보지가 아니라 보지 근방의

살들도 색깔이 거무스름하단거...

첨알았다.

 

보지빨기도 어렵고

솔직히 별로 빨고싶지도않아서

옆으로 누워버리고

나의 자지빨라고했더니

정말...

미친듯이 빤다..

대개는 첨 빨기시작할때는 천천히 혀로

음미하며 조심스레 접근하는데

이 아줌마는 보자마자 아예 뿌리끝까지 입에 넣어 버렸다.

급하긴 급했나보다.ㅋㅋ

 

근데 자지가 제대로 안선다...ㅡㅡ;

난 술이 마이 취하믄 잘안선다...

딱 걸렸다...

난감하다...

남자의 자신감은 불끈 솟는 자지에서

확 올라오는데...

이게 어정쩡하게 선건지 죽은건지

애매모호하게 되버렸다...ㅡㅡ

역시 술을 마이 마시면 부교감신경이 제대로 작동안하나보다ㅡㅡ

 

이 아줌마.

사정도 모르고 정말 열심히빤다

그래도 정성이 갸륵했는지 좀선다.

 

재빨리 정상위로 보지에 박았다 

씹물이 하두많이 흘러서 그런지 박는다는 느낌이 아니라 빠진다는 느낌이 든다.

 

ㆍ아~~~음~~~~아~~~~

 

신음소리가 마치 고양이 울음소리같이

덩치와 다르게 갸냘프게 나온다

듣기좋은 신음이다.

갠적으로 크게 포효하는 신음도 좋지만

이렇게 간드러진 신음도 좋다.

 

한참을 정상위로 박다가 

뒷치기자세로 변경.

살이 넘많으니깐 뒷치기자세도 엉덩이살때문에 살을 비집고 들어가는느낌.

그래서인가, 더조이는 느낌이든다.

뒷치기할때의 리듬에 맞춘 엉덩이의 출렁거림과 그와 엇박자로 움직이는 젖가슴.

보는것만으로도 흥분되는 모습인데

내가 그 리듬의 원천이라서 더 흥분된다.

역시 남자는 일단 박고나면

좋다!

 

박다보니 후장이보인다.

 

ㆍ이 여자. 후장도 뚫었나??

 

궁금하다.

뒷치기하다 잠시 멈추고 후장에 침을 뱉었다.

검지로 살살 문지르며 슬며시 넣자,

별거부반응도없고 여전히 흥분한채로

오히려 자기가 알아서 앞뒤로 움직인다.

손가락과 자지는 가만있고 이여자가 스스로

리듬을 탄다.

 

됐다!

 

보지에서 자지를 빼니 씹물이 그윽하다.

후장에 살살 자지를 찌르니 

쑤욱~ 들어간다.

 

ㆍ아~~넘 좋아. 깊이~!

 

 

 

 

 

 

 

 

 

 

이 아줌마 후장도 즐긴다!

 

한참을 후장에 박았다.

 

술취하믄 잘서지도 않지만 잘 싸지도 않는다.

그리고 반쯤 죽어있던 자지도 박다보면

지가 알아서 원기충천해진다.

 

내가 지쳐서 더는 못하겠다.. .

한시간은 족히 한거같기도 하다...

빡빡하게 마를때즘이면 침뱉고 다시 문지르고 다시 박고....

 

지쳐서 내려와

옆에 누우니 바로 달려들어 

성큼 자지를 빤다!

아마 내가 쌀때가 된줄알았나보다.

자기 후장에 박았던 자지인데도

미친듯이 빤다.

마치 좃물을 뽑아 삼키려듯....

그래도 좃물은 안나오고 오히려 죽어간다..

 

ㆍ그만해라.... 나 술마시면 안싸~~~

 

그제서야 멈추고

 

ㆍ나 살찌고 못생겨서 하고싶은 맘안들지?...

 

 

ㆍ아니... 좋았는데 난 술마시면 잘안돼

 

그래도 마치 자기가 맘에 안들어서 그런줄알고 약간 토라진듯한데

오히려 별대수롭지 않은듯 쿨한듯 행동한다

 

ㆍ괜찮아~딴 남자들은 아예 도망갔는데

넌 아니니 괜찮아~~

 

조금 불쌍한 느낌...

...

같이 누워서 보지를 계속 만져줬다.

아직도 흥번히 젖어있는지라 그냥 쑤욱쑥욱 잘도 손가락이 들어간다.

첨엔하나. 두개, 세개, 네개..

무리없이 잘도 들어가서 마치 가려운곳 긁어주듯이 질벽을 휘저었다.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엉덩이를 들썩이더니 조용히...

아무리 손을 뒤흔들어도 조용히 가만있다.

느끼는거다.

어떤 여잔 느낄때 미친듯이 떨거나 소리치는 사람이 있는데

그와 반대로 쥐죽은듯 가만히 있는 여자도

있다.

이미 그런 여자를 경험해봐서 알고있다.

 

한참을 가만있다가,

 

ㆍ아까 뒤로할때 느꼈는데 또 느꼈어...

 

후장으로 느꼈나보다.

후장은 몇번해봤지만 후장으로 느끼는 여자는 첨이였다.

의외였다. 그때까지만해도 후장은 남자만좋고

여자는 익숙해지면 그냥 좋은 정도인줄알았는데

아닌가보다...

 

시간이 어느덧 2시가 다되어 서둘러야했다.

낼아침 출근을 생각하믄 잠을 좀자둬야한다.

술도 먹었겠다, 한바탕 땀도 흠뻑 흘렸겠다,

비록 사정은 못했지만 나름 새로운 경험도

해서 나쁘진 않앟던거같다.

 

나와서 주차장으로 가서 각자의 차를탔다.

시간도 한참 늦었고

술도 어느정도 깨고

그냥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

(여러분들 절대 음주운전안대요~~^^)

먼저 여자의 차가 떠나며 내차옆에서 창을 내리고

 

ㆍ오늘즐거웠어~ 조심히가~~

 

그여자도 술마셨는데 나만큼이나 센거같다

술이 거의 다깬듯 그냥 간다.

 

그뒤로 연락을 서로 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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