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댁과의 하편
의정부댁과의 하편
팔배개를 해주겟다는 맘을 먹고 그녀의 머리밑으로 넌지시 팔을 넣엇죠
의정부댁은 잠시 잠깐 움찔하더니 제가 하는데로 그냥 가만히 두었고 전 처음에는 아무런 움직임없이 그냥 팔를 놓아두고 쿵닥거리며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그냥 안심하기를 기다리고 잇었습니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내품으로 파고 들었고 전 이때다 싶어 그녀의 옷위로 손가락을 하나둘 움직이기 시작하엿는데도 그녀를 가만이 화면만 주시하는 모습에 더더욱 용기를 내어 이번에는 손바닥으로 좀더 강하게 힘주어 옷위로 만지며 속으로 쾌재를 불렀습니다
이때 그녀가 갑자기 일어나
의정부댁 : 이러면 안돼여
돼 지 : 괜찮아요
의정부댁 : 우리 이러면 안되는거 알잖아요
돼 지 : 그냥 맘가는데로 맘편안게해요 우리 한두살 먹은 애들도 아니잖아요
의정부댁 : 그래도
돼 지 : 여기 있는일 누가 아는것도 아니고 우리둘만의 비밀로 하면 되잖아요
의정부댁 : 그래도 누가 볼까 겁나요
돼 지 : 보긴누가본다고 그래여 누가 잡아먹나여?
의정부댁 : 창피한데.......
돼 지 : 뭐가 창피해여 나이차이때문인가여?
의정부댁 : 네 우리 나이차가 크잖아요
돼 지 : 별소리 다하네 요즘 누가 나이 따지고 그래여
의정부댁 : 그래도 우린 틀리잖아요 우리 그냥 나가요
돼 지 : 왜여 돈두 아깝잖아요 이것만 보고 나가여 나두 어짜피 술만 조금더 깨면 가야하니까
의정부댁 : 알앗어요
돼 지 : 그래여
이렇게 힘들게 꼬들겨서 우리 다시 자리에 누엇고 그녀는 불안한듯 숨을 가쁘게 쉬고 잇엇습니다
전 한참을 기회만 였보다 이러다 그냥가면 너무나 섭섭할것 같아
다시금 팔배개를 해주며 다시 가슴을 공략하여하자 의정부댁은 제손을 제지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었고 한숨을 쉰다는게 그남 그녀의 귀볼 근처에다 크게 한숨을 내쉬어버렸지요 그러자 그녀는 가냘픈 신음소리를 아주 약하게 내더라구여
전 잘못들었나 싶어 다시한번 확인하고자 그녀에 귀에 이번에는 대놓고 입김을 불어넣자
그녀는 "안돼"란 말만할뿐 아무런 움직이 없어 올타구나 귀가 성감대란걸 알아차렸지요
계속해서 그녀의 귀애대고 입김을 넣자 손에서 힘이 빠지기 시작했고 자유롭게 풀린 재손은 그녀의 옷위로 가슴을 만지기쉬워지자 그녀의 옷속으로 손을 밀어넣는 순간 실망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유인즉 보통 여자들은 거들이라구 배까지만 조여줄수 있는것을 입는데 이여자는 가슴까지 조여주는 그뭐시더라 이름이 생각안나네 암튼 그런걸 입고 있어서 가슴을 공략하는데 많은 애로사항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바로 목선에서부터 가슴으로 밀어넣자 둥글고 큰 젖꼭지가 만져져서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빙빙돌려가며 만져주엇고 때론 강하게 꼬집듯이 만지자 그녀는 어찌할줄 모르는듯 바지안에서 솟아오른 저의 자지를 만지려고 하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좀더 과감하게 바지 지퍼에서 자지를 꺼내어 그녀의 손을 가져다대자
그녀는 저의 자지를 잡고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하였는데.........
그짧은 순간 사정하려는지 몽롱해지는 저자신을 참기위해 그녀의 바지를 벗기려하였고 그녀 또한 많이 흥분이 되엇는지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주어 손쉽게 바지를 벗겨낼수 잇엇습니다
물론 저도 사정의 시간을 늦출수 있엇구요
바지를 벗기는거 정말이지 손쉬웟는데......
문제는 여기서가 끝이 아니엇던거죠
아까 말한 밑에서부터 가슴까지 몸을 조여주는 거시기 때문에 보지를 공략할수 없었던것이 가장 큰문제였고
이것 때문에 보지를 공략하는데 많은 시간을 또 허비할것 같앗습니다
그래서 어민끝에 이것을 어떻게 푸냐고 물어보니
간단하게두 가랭이사이에 왜 보지 구멍있는부분에 브라자처럼 푸는 부분이 있더라구여
정말 간단하데여
내가 선수엿음 알앗을텐데.... 그래서 그것을 풀자 빨간 팬티가 보이더라구여
전 영화가 끝나가려는것을 알기에 저의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리자마자 그녀에게 달려들어 그녀의 빠알간 팬티를 사정없이 벗긴후 바로 사입을 시도하려는순간
의정부댁: 보지좀 빨아줘~~~~
돼 지:그냥하자 나많이 참앗어
의정부댁: 그래도 빨앗줘 그래야 보지가 더많이 젖어
돼 지: 오늘은 그냥하고 나중에 빨아줄께
하면서 전 제자지를 잡아 힘잇게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박아버렷습니다
일단 자지가 들어가자 그녀는 자기손으로 보지의 공알 만지며 신음소리를 내엇고 제가 강하게 박을대마다 그녀는
의정부댁:역시 젊은 사람이 좋아
돼 지:..............
때론 강하게 때론 약하게 좌우삼삼해가면서 박자 그녀의 보지에 들어가잇는 제자지에 그녀의 보지 조임을 느끼며 가만히 잇자 그녀가 엉덩이를 들석이며 보지를 조여주데여
그렇게 몇분 5분에서 10정도 시간이 흐르자 그녀의 보지에 좆물을 뿔렸고 그녀가 나를 안으면 입술에 키스하려기에 자지를 빼 그녀입에 가져가자 사정없이 빨더라구여
모디터 화면에 만든이들의 이름이 올라가자 우리 옷을 입고 나와 서로 갈길로 이동하였죠
이렇게 해서 그녀와의 첫 빠구리를 한것이죠 그후에도 여러번 만났지만 차후에 올리께여
또 이렇게 허접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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