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교 fami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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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교 familly

totosaveadmi… 2 249 0 0

난교 familly

"학교 다녀왔습니다."

"이제 오니?"

소파에 누워 잘게 조각 낸 오이를 얼굴에 붙이고 있던 지희는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의

인사를 가볍게 받았다.

"샤워한 거야?"

간단히 목욕 가운만을 걸치고 있는 엄마를 바라보며 수균이는 괜히 음심이 동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보면 모르겠니. 아 그나저나 짜증나게 왜 자꾸 이렇게 주름살이 느는 거야?"

"그야 엄마 나이가 나이니만큼."

"뭐야?"

그 말에 여태껏 공들여 얼굴에 붙인 오이가 떨어져 나가는 것도 상관하지 않은 채

벌떡 일어난 지희는 아들을 매섭게 노려보았다.

"그렇게 날 노려봐도 진실은 변하지 않는 법이라구."

이제 30대 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엄마를 바라보며 솔직한 자신의 심정을 말하는

수균이었지만 그녀는 아들의 말에 전혀 동의할 수 없는 것 같았다.

"아직도 이런 몸매를 가지고 있는 나인데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어?"

그녀는 아들을 향해 자신의 가운을 열어 젖히며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환상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음, 언제 봐도 엄매의 몸매가 멋지긴 하지만..."

"멋지다고 생각하면서 그렇게 멍하게 있는 건 또 뭐니?"

"아니 요 도톰한 입술에 잠시 정신이 나갔었나봐.

정말 멋진데."

한번 성욕에 불붙기 시작하자 수균이는 망설이지 않고 행동을 개시해 들어갔으며

그 첫 번째가 바로 엄마의 입술을 탐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지희는 아들의

입술이 젊음을 되돌려 주는 불로초라도 되는 것처럼 하나도 남김없이 수균의

타액을 남김없이 흡수하려 하고 있었다.

키스를 하며 자신의 바지 벨트를 풀어 버린 수균에게 지희의 손길이 다가와 성난 아들의

중심을 잡았다.

"감히 엄마에게 이런 걸 들이밀어도 되는 거야?"

"그러는 엄마는 왜 그걸 잡고 놔주지 않는 건데?"

"그야 당연히 내가 지금 이걸 원하니까."

"나도 엄마의 이곳을 원해."

난데없이 이어지는 그들의 대화를 뒤따르고 있는 것은 말로는 표현해 낼 수 없는

것들에 대한 행동들이었다. 자신에게 활짝 열려져 있는 엄마의 양 다리 사이로 손을

뻗은 수균이는 검지 손가락을 그 속으로 집어 넣었다.

"아앗...벌써부터...."

수균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를 헤집고 들어오자 그녀는 다리를 더욱 넓게 벌리며

아들의 다음 행동들을 재촉해 왔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 짧은 순간마저 가만히 있을 수

없는지 그의 손목을 직접 잡아채고는 스스로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흐윽.....아아...."

보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은 것이 지금이건만 지금 지희의 음부에 들어가 있는 수균이의

손에는 흘러넘치는 꿀물들도 도배되어 있었다.

"그렇게 좋아?"

"당연하지....아아.....내가 얼마나 이걸 기다렸는지...."

지희가 아까부터 잡고 있었던 아들의 성기를 잡은 손에 힘을 꽉 쥐며 대답했다.

그 갑작스런 압력에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한 수균이었다.

"얼마나 기다렸는데?"

"어제 니 정액을 맛있게 먹은 그 이후부터."

"그래?

그럼 여기 한번 빨아봐."

손을 뻗어 엄마를 무릎 꿇게 한 다음 그녀의 머리에 한껏 발기된 자신의 성기를

들이밀었다.

"아 이 자지를 얼마나 먹고 싶었는데...

반갑다 얘."

지희는 아들의 자지를 보자 정말로 반갑다는 표정을 하며 인사하고는 서둘러 그것을

입 안에 머금었다. 그리고는 천천히 아들의 표정을 바라보며 그것을 부드럽게 핱아

가기 시작했다.

"아 엄마의 혀 놀리는 솜씨는 나날이 발전해 가는 것 같아.

벌써부터 엄마를 먹고 싶어지잖아."

그렇게 말하며 엄마를 바닥에 눕히려고 하는 수균이었지만 지희는 아직 직접적인

섹스를 들어가기에는 이른 듯 했다.

"우....웅웅...."

자지를 입속에 머금은 채로 도리칠 치는 것으로 봐서는 아직 한참 더 아들의 자리를

빨고 싶어 하는 것 같았다.

"그렇게 빨고 싶었던 거야?"

"웅응..."

아직 입안에 아들의 자지가 들어있다는 것은 아까와 똑같았지만 고개를 흔드는 방향이

좌우였던 아까와 달리 지금은 위아래였다. 일단은 엄마의 성욕을 달래주기 위해 자신의

자지를 내맡긴 수균이는 손을 뻗어 아까 엄마가 오이맛사지하고 남은 오이를 하나 집어

들었다.

"엄마 이거 어때?"

그의 말이 무얼 뜻하는 잘 알고 있던 지희는 스스로 자신의 풍만한 엉덩이를 아들쪽을

향해 돌렸다. 수균이는 망설이지 않고 들고 있던 오이를 엄마의 보지속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쓰으윽...."

이미 그 손길에 익숙해져 버린 지희였기에 이젠 곧바로 쾌감을 느낄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려 하고 있었다.

"앙...덩...쎄...케..."

"더 세게 넣어 달라구?"

"앙...."

아직도 자신의 자지를 빨아 먹으며 고개만 끄덕이는 엄마를 바라보며 수균이는 오이를

잡고 있는 부분까지 한번에 밀어 넣어 버리고는 손을 떼냈다. 그러자 지희의 엉덩이

사이에는 오이의 끝부분밖에 보이지 않았고 이내 떨어져 내리려 하는 그것을 그녀는

질의 근육에 힘을 주며 놓치지 않으려 하고 있었다.

"쓸데없이 왜 그런데 힘을 쓰는거야..

그런건 내 자지가 엄마 보지속에 들어갔을 때 해야지."

수균이는 그렇게 말하며 엄마의 입속에서 자신의 자지를 빼냈다.

입속에서 아들의 자지가 나가버리자 갑자기 허탈해진 지희였지만 곧 시야에 잡히는

아들의 자지에 이내 그 생각은 묻혀 버렸다.

"아....내 아들이지만 어떻게 자지가 이렇게 우람할 수가 있을까."

"그거야 엄마를 이렇게 기쁘게 해 주려고 그런 거 아니겠어?

인제 그 가운 벗고 여기 누워봐."

"응.."

지희는 아들의 말에 고분고분 복종하며 아주 간단하게 한번에 가운을 벗어내고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바닥에 드러누웠다. 수균이를 낳고도 한동안

모델로 활동했을 만큼 빼어난 몸매가 한가지의 그 무엇도 걸치지 않고 드러난채로

아들의 욕망 어린 시선 앞에 그 욕망의 문을 활짝 열어 주고 있었다.

"한번 두 번 보는 엄마의 알몸이 아니지만 정말 아름다워.

특히 아직도 소녀같은 보지속은 더욱더."

이제는 자신의 혀를 곧게 세우고 엄마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까부터 엄마의 보지 속에서 흘러내린 꿀물들이 혀를 다리 삼아 식도를 타고 넘어왔다.

"음....더 깊게...."

그녀의 요구에 수균이는 양 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옆으로 쫘악 벌리고는 이제 생긴

공간을 활용하며 더욱 깊게 혀를 집어 넣었다. 지희는 아들의 우악스런 손길에 보지가

찢어나가는 것 같았지만 오히려 그 고통마저도 쾌감으로 변하며 다시금 들어온 아들의

혀에 지금 자신이 하늘을 날고 있는 것 같았다.

"우...너무 좋아...."

지희는 매번 아들이 보지를 애무해줄 때마다 까무러치는 쾌감에 지금 당장이라도 자신이

죽는 것이 아닌가 했다. 하지만 언제나 긴 섹스 뒤 눈을 떠보면 항상 자신의 손엔

사랑스런 아들의 자지가 잡혀져 있었던 것을 기억하기에 절대로 죽게 되는 것은 아니었다.

다시금 그런 생각이 들자 지희는 손을 뻗어 지금 자신의 보지를 열심히 빨고 있는 아들의

머리를 부여잡고 자신쪽으로 더욱 힘차게 잡아당겼다.

"아....나..지금 할 거 같아.... 우우웃....."

엄마의 보지를 빨고 있던 수균의 얼굴에 별안간 애액이 분수처럼 뿜어졌다. 그리고 그

분출을 한번으로 끝나지 않았으며 계속해서 이어졌다.

"읍....."

결국 엄마의 애액을 하나도 남김없이 혀로 핥아버린 수균이는 엄마의 몸 위로 올라타고는

한번의 절정을 맛보고 이제는 얌전해진 엄마의 양다리를 더욱 넓게 벌리고는 그 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집어 넣기 시작했다.

"아앗......이젠 그만해......"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속을 헤집고 들어오자 어쩔 수 없이 느끼게 되는 마약과 같은

쾌감에 지희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업었다.

"하아....좀 쉬었다 하면 안돼?"

아들의 얼굴을 올려다보며 말하는 지희였지만 지금 그녀는 수균이의 손을 이끌며 유방에의

애무를 요구하고 있었다.

"그런 사람이 이런 행동을 해?"

"앙, 짓궂게 그런 말은 싫단 말야잉..."

"그럼 이건?"

수균이는 갑자기 허리의 움직임을 그치며 지희의 반응을 살폈다.

"아아..자꾸 그렇게 장난치지 말고.......벌써 내 보지를 이렇게 흥분시키고서는 멈추면

어떻게 해....."

"엄마가 한번 움직여봐."

수균이는 엄마를 앉은 자세로 일으켜 세우고는 양 손으로 바닥을 짚고 엉덩이를 들게

했다.

"응,,이렇게 하는 건 꽤 오랜만이네..."

지희는 아들과 이런 자세로 관계를 가져 본적이 가물가물한 것을 느끼며 천처히 아들의

자지를 향해 보지를 밀어댔다. 그 순간 어느덧 처음 수균이가 들어왔던 문이 열리며

또 한명이 들어오며 수균이와 꼭 같은 말을 되풀이하고 있었다.

"학교 다녀왔습니다."

"어 형, 이제 오는 거야?"

엄마의 보지속에 자지를 박은채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건네는 수균이었고 또한 그 말을

가볍게 받아내는 철수였다.

"응, 학교에서 자꾸 미주가 하고 오자고 그래가지고.

너도 하고 있었나보구나?"

"응."

"철수야, 너도 이리 와 보렴.

이왕 이렇게 모인 김에 오랜만에 세 명이서 한번 뛰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애."

"음 그럼 한번 그래볼까..."

철수는 그렇게 말하며 그들의 곁으로 다가오며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지희의 앞에 다다렀을때는 이미 딱딱하게 굳어진 자지가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엄마는 빠는걸 좋아하니까 이거도 한번 빨아봐."

"어머 정말이니?"

큰 아들의 말에 금새 기쁜 표정을 지은 지은 지희는 아까의 아쉬움을 다래려는 듯

처음부터 세차기 휘두르며 그것을 빨았다. 그리고 지금 계속해서 수균이의 자지가

보지속을 열심히 왕래하고 있었기에 입에 착 달라붙는 큰아들인 철수의 성기가

더욱 맛있게 느껴지고 있었다.

"형 같이 할래?"

"엄마는 어때?"

수균이의 물음에 철수가 엄마에게 그 대답을 요구했지만 항상 성욕에 굶주려 있는

엄마였기에 그리 물을 필요는 없었다. 곧 철수의 자지에서 입술을 뗀 그녀는 반기는

기색을 드러내며 말했다.

"정말 그래 줄 거야? 늬들?

앙, 그러면 난 너무 행복하겠지만."

엄마의 말에 수균이는 엄마의 보지속에서 자지를 빼냈다.

"아앙....빨리 넣어줘..."

"좋아...엄마 여기 앉아봐."

이번에는 철수가 소파에 앉아서 그 위로 엄마를 앉히려 하고 있었다. 공허해진 자신의

보지를 아들의 자지로 채우고 싶어하는 지희는 서둘러 앞을 향한 자세로 그 위로 걸터

앉았다.

"잠깐만 엄마, 구멍좀 맞추고..."

"빨리...빨리..."

"됐어....거기야...앉아."

결국 먼저 엄마의 속으로 들어가게 된 것은 똥구멍 속으로 들어간 철수의 자지였다.

보지의 질과 달리 몇 배나 센 항문의 조여드는 힘은 철수에게 더욱 욕망을 부추기게

하고 있었다. 철수는 앞에 있는 엄마의 허리를 붙잡고 힘차게 위아래로 박아댔으며

지희 또한 아들의 그런 행동들에 적극 협력하며 또 다른 절정을 맛보려 노력했다.

"흐흐 엄마, 이걸 여기에 넣어줄까 말까...."

수균이는 활짝 벌려져 있는 엄마의 보지 끝에 자신의 자지를 부벼대며 그녀를 희롱하기

시작했다.

"그것도 빨리 넣어줘. 지금 미치겠단 말야...."

"정말?"

"아...정말이라니까...빨리 니 자지를 넣어줘..."

"음 엄마가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아래쪽에서 엄마의 항문에 열심히 자지를 박아대고 있는 형 덕분에 분명 지금도

나쁜 기분은 아닐터인데 자신까지 요구하는 엄마의 보지속으로 드디어 그의 거대한

자지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흐으으으윽......."

드디어 두 아들의 자지를 한꺼번에 받아낸 지희는 그 성취감과 지금 자신의 똥구멍과

보지속에서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는 아들들의 자지가 주는 쾌감에 정신이

아찔하였다.


 

2 Comments
알케이디 2024-01-07  
꿀이네요
짱구 2024-01-07  
오섹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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