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 진성...박진성.. 

나는 현제 2학년인 고등학생이다.. 

성적이 좋은 편은아니지만...꽤하는 편이다... 

나의수학과해선생님 양수향선생님과 나머지 재식,영진과 과해중이다. 

수학과해선생님의 젖가슴이 보일려고한다..이때 

진성!뭐해! 선생님의 소리가 내귀를 찔렀다(이런젠장.....) 

"선생님 졸려요" 

"뭐..뭐야? 요녀석이?" 

선생님은 어이 없다는 표정이다 

과해가 끝나고 선생니은 나를 불렀다 

진성아 요즘너 왜그러니... 

집에 아무도 없어서 그런지 고요했다..우리집은 평당 70평의 큰집이다(내가좀갑부) 

죄송합니다 흠.. 

갑자기 선생님의 하얀색 브래지어가 직통으로 보였다. 

나는 이미 이성을 일을겄같았다 

선생님은"너...너..지금 뭘보는거니"?? 

나는 이미 흥부기에 올라있었다 내좆이 장난 이아니게 부풀렀다...흐하학!! 

나는 선생님을 덥쳤다...옷을 국수말듯 벗겼다. 

"진성아~이러지마!!!" 

"선생님 어쩔수 없어요!!!" 

"아악~~진성아!!" 

나는 다짜고짜 선생님을 애무하였다 

우선 선생님의 브래지어만 푸렀다 

정말 어마어마한 유방이었다 

난 침을 꿀꺽 삼키고 유방에 내얼굴을 비벼댔다 

그리고 유두 사이로 내손가락을 집어너 빙글빙글 돌렸다 

그러자 선생님도 좋은지 더이상 발버둥 치지 않았다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었다 

"자~선생님 갑니다!!!" 

"와줘.." 

난 선생님의 팬티를 벗겼다 탐스운 보지가 보였다 

난 흥분을 이기지 못해 보지속에 나의얼굴을 쳐박었다 

그리고 거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천천히 선생님의 보지를 맛있게 할아 먹었다 

1번째로 씹물이 나왔다 그물을 나는 맛있게 먹었다 

선생님은 이미 황홀경에 빠져든 상태다 

선생님은 땀을 뻘뻘 흘렸지만 나는 그땀까지도 먹었다 

"아아~~하학학.." 

선생님의 신음소리가 거새지기 시작했다 

나는 이제 포르노에서 본기술을 다쓰기로 맘먹었다 

선생님 다리를 들고 내 거대한좆을 선생님의 보지에 정확히 꼽았다! 

"뿌직" 

"아아아아아!!" 

선생님은 요염하게 심음소리를 냈다 

"선생님 움직이지마요!" 

"알..알았어.." 

"푸직푸직푸직" 

"아~~진성아 너이런거 많이 해봤니" 

"모..몰라요" 

선생님은 더이상 묻지 않았다 

선생님 그러지 말고 내자지좀 먹어봐요! 

"알..알았어" 

나는 선생님의 얼굴에 슬슬 나의 좆을 같다대었다!! 

"진성아~~" 

나의 좆은 슬금슬금 선생님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선생님은 미끄러지듯 나의 좆을 맛있게 먹었다 

"쩌업~쩌업...." 

나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좆을 서둘러뺐다. 

그리구 포르노에서 본기술을 썼다 

선생님의 몸에 올라타 나의좆을 가슴과가슴 사이에다 접촉시켰다 

선생님은 눈치를 패었는지 두유방을 안쪽으로 밀어주었다 

아주 색다른 경험이었다 

"선..선생님 나와요!!" 

"필요없어!" 

"쭈아아아아악!!!" 

나의 좆물이 장난이아니게 폭팔을 일으켰다 

선생님의 입과코주변에 좆물 범벅이 되었다.. 

선생님은 좆물을 다할아 먹었다 

"선생님 고마워요....." 

"고맙긴..내가 더고맙다.." 

나는 선생님과 진한키스를 하였다 

그러면서 선생님은 사타구니를 슬슬 만졌다 

진성은 또한번의 흥분을 하게되었다 

출늘어진 좆이 다시 꼿꼿해졌다 

"으악!!선생님 못참겠어요!!이리와 주세요" 

난 선생님을 꼭 안고 유두를 빨았다 

이때!! 

"띵동..." 

"누..누구세요?" 

"나다 엄마" 

엄마였다 

선생님은 급히 옷을 챙기고 과해를 끝내고 나가듯이 나갔다 

"진성아 나간다!" 

"예선생님 다음엔 선생님의 보지맛좀 보고싶어요" 

"이그..애꿋긴.." 

그러면서 선생님은 나갔다 

엄마는 선생님과 인사를 하고들어왔다 

엄마는 

"진성아 학원에서 캠퍼스를 간데" 

"무슨소리?" 

"학원에 오다가 들렸는데 학원친구들 7명이서 간댄다" 

"나도 신청했어"? 

"그래" 

"으음..." 

학원 학생8명이서 여자선생님3남자선생님2 

이서 여행을 가는 것이다 

드디어 이야기는 여기서 시작된다! 

드뎌 캠퍼스를 가는 앞날이다 

나는 서둘러 장비를 챙겼다 

물론 콘X도 빼지 않았다 이유는 왠지 무슨일이 

일어날겄만 같았다. 

그 7명중에는 여자가 4명이기 때문이다 

흐흐. 

설래여서 잠이 오지 않았다 

나는무심코 시계를 봤다. 

11시였다 

엄마도 자고 동생"임경이도 자구있었다" 

임경인 중3인여자동생이다 

나는 포르노 책을꺼내서 자위를 시작했다 

좀 뻑뻑해서 잘 않들어 갔다 

할수없이 나의 침을 어 뱉어서 자위를 했다 

기분이 좋았다 

근데 갑자기 동생 임경이가 들어왔다 

난 어쩔수 없이 적은 양의 좆물을 쌌다. 

"임..임경아" 

"오빠.." 

다른 여자 아이라면 도망갔겠지만 

임경이는 이제 성숙한 중3나는 또한번의 침을 꿀꺽 삼켰다. 

나는 서둘러 입은 옷을 다벗어버렸다 

나의 거대한 자지가 튕기듯 올라왔다 

나는 동생의 다리를 봤다 

죽이는 각선미 였다 난 달려가서 문을 잠구고 

대비해논 콘돔을 내자지에 꼈다 

난 서둘러 동생임경이의 옷을 겼다 

"오..오빠 왜그래?>." 

임경인 금방이라도 울겄만 같았다 

"걱정마 내가 천국에 부내줄깨" 

침대애 눕히도 다리를 벌렸다 

예쁜 숲이 나왔다 

난 거기에 내침을 카악! 뱉었다 

그리고 내자지를 무자비하게 끼웠다 

"아아아아악!~~~~~" 

임경인 죽을려고 하였다 

"참아임경아~" 

난 열심히 박었다 

박고 또박고 

결 많은 양의 좆물이 임경이의 보지속에 방출되었다 

다행이 콘돔때문에 콘돔 밖으로 좆물이 새어나갔다 

그리고 임경이와 키스를 했다 

임경이의 혀와 내혀다 엉켰다 

그리고 서로의 침을 교환하였다 

임경인 내침을 다마셨다 

이경인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어서 고맙다며 

깊은 키스를 하고 방을 나왔다 

그런데 아직도 자지가 성이 나있었다 

좆물이 더나올겄 같았다 

내는 사정없이 자위를 했다 

막혀있던 좆물이 폭포수처럼 쏟아 졌다 

"쭈아악!" 

그때 임경이가 뭘 전해줄께 있다며 들어왔다 

그장난이 아니게 쏟아진 좆물을 보고 또다시 임경인 황홀경에 빠졌다 

그좆물을 다마셨다 임경이는 

그리구 내자지를 쓸듯이 할았다 

시계를 보니 새벽2시 

임경이는 편지를 줬다 

뜯어보니 내일 꼭오라는 회신서다., 

음... 

나는 이날밤 푹자두었더(내일일 위하여..) 

나는 학원앨 갔다 

물론 준비한것 챙기고 

설래이는 맘에 모르고 일찍왔다 

지금 새벽5시다 

원래는 6시에 만나는 건데 

그래서 교실에 않아 야합잡지를 보고있었다 

근데 옆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렸다 

난 궁금해서 몰래 창문을 보았다 

같이 동행할 수경이가 오이를 들고 거기에다 열씸히 쑤셔넣고있었다 

진성이는 "이게 웬떡이냐?" 

하며 구경을 했다 

수경이는 신음소리까지내며 자위를 하고있었다 

난 모르고 문을 열어 버렸다 

수경이의 보지는 시뻘건히 김이 나고있었다 

나는 그걸보고 침을 삼켰다 

수경인 급히 옷을 입고 나올려고 하였다 

얼굴이 빨개저 있었다 

부끄러워서 그런가보다....... 

나는 수경이 팔목을 잡고 

하나씩 옷을 벗기기 시작하였다 

이상하게도 수경인 반항을 하지않았다 

자기도 그러길 원했다는 듯이... 

난 침묵한 수경이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수경인 더욱강렬하게 나의 혓바닥을 빨았다 

기분이 묘했다 

난 수경이의사타구니를 씹었다 

꽃입같이 생긴 물건을 열심히 발았다 

꽃입이 대롱대롱 거렸다 

그꽂입이세 씹물이 콸콸 나왔다 

받아먹기엔 너무 많은 양이었지만 맛잇게 먹었다 

난 수경이의 작고 탐스러운 가슴에 키스를 하고 

젖꼭찌를 잘근잘근 깨물었다 

난 수경이의 보지를보면서 "오~~나의 사랑스런 보지.." 

라고 했다 

수경인 얼굴이 빨개졌다 

수경이의 머리에서 샴푸냄새가 났다 

샤워를 한모양이다(아침부터..) 

그래서 난 내혓바닥으로 목덜미를 쓸었다 

난 수경이의 보지를 보구 도저히 참을숙 없어 

내자지를 부랄 깁숙히 쳐박었다 

그때서야 수경이는. 

"아앙" 

이란 소리를 질렀다 

본능적으로 느낀 나는 수경이의 보지에 내좆을 마구마구 쳐박었다 

수경인 더욱신음을 크게 냈다 

"하아 하아 아아악!" 

난 좆물을 수경이의 보지에서 싸버렸다 

수경인 기분이 조아 자신의 유두를 할고 있었다. 

난 수경이를 안아 화장실로가서 좆물과 씹물을 딱아주었다 

"수경아 기분 괜찮니?" 

"...." 

"수경아 미안하다.." 

"아니야 나도사실 누군가 이래줬으면..." 

"?진짜:? 

난 수경이와 깊은 잎마춤을했다 

시간을보니 5시 50분 

수경이와난 집합장소로 달려갔다 

아이들이 없었다. 

5분후에 아이들이 6명 때거지로 왔다 

그중엔 선생님도 있었다 

난 또 선생님의 탐스러운 유방을 빨고 싶었다..(젠장..)_ 

아이들과 이런저런 애기하고 

속초행을 떠났다 

목적지는 속초의 산의다(뭐산?_ 

난 친구 상준이랑 같이 않았다 

근데 갚자기 성원이라는 여자아이와 상준이가 자리를 바꿨다 

난 워크맨을 듣고 있어서 뭔이야기를 하는지도 몰랐다 

근데! 

갚자기 성원이가 나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숙경이가 성원이한테 불은 모양이다 

숙경이는 자기 가슴을 만지며 거친숨을 내쉬었다 

"허억허억.." 

그리고 참을수 없다는듯이 

자크랠 내렸다 

내자지가 튕기듯 올라왔다 

그는 자기의손으로 딸딸이를 쳐주었다 

그분이 좋았다 

나는 금방이라도 좆물을 쌀겄같았다 

성원이는 바지속으로 따른 한손을 보지속에 넣었다 

나는 참았던 좆물을 쌌다 

꽤 많은 양이다 

성원인 능숙하게 나의입에키스를 하고 

좆물을 빨아먹었다 

맛있게.. 

나는 성원이의 탐스러운 보지를 낼름낼름 할아 쳐먹고 싶었다 

하지만 다른아이들 때문에 그러지 못하였다. 

성원이의 보지위엔 씹물 범벅이었다 

난 좋은생각이났다 

물병에 성원이의 씹물을 담아서 마셨다 

달콤했다 

성원이의 씹물이 있던병은 간직할 것이다 

그리고 성원이가 자리를 바꿨다.. 

음. 

나는 다시 워크맨을 들으며 야한잡지를 읽었다 

한 4시간쯤 지났을까? 

도착해 있었다. 

나는 야호!하며 내렸다 

아이들도 산의 계곡을 바라다보며 좋아하고 있었다 

성원이나 수경이도.. 

이젠 난 이미섹스에 능통해져 있었다! 

바로 텐트를 쳤다 

텐트를 치고 식사를 했다 

맛있게 먹었다 

남자 3 여자 4 선생님 4 이렇게 3개의 텐트를 쳤다 

나는 선생님들께 계곡에 가자고 했다 

선생님과 우리들은 계곡으로 향했다 

계곡에서 물장난을 했다 

근데 이상하게 수경이가 않보였다 

계곡 이리저리를 돌아다니며 수경일 찾았다(나혼자) 

계곡 뒷편에 수격이가 자기 보지에찬물을 부으며 흥분하고 있었다 

난 또한번 침을 꾸울꺽 삼켰다.. 

흐흐흐흐. 

수경이와 두번째 섹스를 할려구 다가가고 있었다 

근데 이상하게 중달이와 같이 있었다 

중달이는 울학원의 부자집 아들이다 

그 찬물은 중달이가 부워주고 있었다 그리고 가끔식 할았다 

난 흥분!또 흥분 이다! 

다가갔다 

그 둘은 놀랐다 

하지만 나는 수경이의 젖꼭찌를 이빨로 물어 놓아주지 않았다 

트리플 섹스다..(그룹섹스) 

나는 수경이의 보지에 나의 좆은 꼽았다 

"뻑!" 

"아아아앙.." 

"수경아 내가 더 죽이지?" 

"그..그래 하학.." 

중달은 참을수 없다는듯이 자기의 좆을 수경이의 입에 꼽았다 

"우물우물" 

"잘근잘근" 

맛있게 먹었다 

"수경아 어때?" 

"주..죽여...좋아..으음.." 

나는 다시 박았다 

씹물이 나왔다 

나는 사탕 빨듯이 빨았다 

쩌업쩌업.. 

흐하. 

수경인 "아!! 기분이 좋아 미칠겄 같아!!" 

난 나의 오이 크기만한 자지를 마음껐 박았다 

"뿌직뿌직!!" 

"아아아아아!!!" 

"진성아 나 너무 아파 미칠것 같아 빼줘.." 

..싫다.. 

난 더욱 세게 박았다 

"흐아...흐.....헉!!!" 

난 뻑뻑 한 자지에 물을 발라 매끈매끈 하게 한후 박았다 

"하...기분이 좋아.." 

중달인 구경만 하구 있었다.. 

"뽀가!뽀가!!" 

수경아 똥꾸녁좀 내밀어봐 

난 작은 똥꾸멍에 손을 집어넣고 쑤셨다 

그리고 나의 거대한 좆을 넣었다 

"꺅!! 미칠것 같아!!" 

수경이의 허리는 활처럼 휘었다 

나의 좆대는 요동질을 하며 쳐박혔다! 

진..진성아!!! 

"윽 뜨거 운게 올라온다!!" 

좆물이 나올 찰라였다 

"쭈왁~~~" 

난 수경이의 똥꾸멍에 좆물을 쌌다 

캡이야 진성아 

뭘.. 

중달이는 어느세 가버렸다 

으런거 가지고 일러버릴 중달인 아니었다(왜냐면 중달이도 했기 때문에..) 

난 수경이와 혀와혀로 입마춤을 했다 

계곡에선 한창 놀고 있었다 

나도 거기에 끼어들고 놀았다 

성원이와 숙경이도 흥겹게 놀고있었다 

중달이도.. 

선생님들도 흥겹게 놀고 있었다 

모두모두 흥겨웠다 

그날은 무사히 지나갔다 

다음날 아침 난리가 났다 황세라 선생님이 없어진것이다 

우리는 발벗고 나섯다 

나혼자 선생님을 찾고 있었다 

한 30분 걸었을까? 

... 

앗! 

강앞에 황세라 선생님이 엎어져 있던 것이다 

인공호홉을 해야 할것 같았다 

나는 인공호홉을 했다... 

그것도 그냥인공 호홉이아닌 색스식 인공호홉을.. 

선생님의 티가 물에젖어 가슴이 다보였다 

난 흥분했다 

인공 호홉은 때려치고 

선생님의 보지 냄새부터 맞았다 

향기로운냄세다 

난 보지털 하나없는 선생님의 보지를 맛있게 빨았다 

그리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그때부터 선생님은 얼굴을 찡그리기시작했다 

금방이라도 깰겄같아 

피스톤 운동을 그만두고 껴안았다 

그리고 입을 벌려 좆을 집어넣었다 

넣었다 뺏다 했다 

흥분기 에 최고조에 오른나는 엄청난 좆물을 쌌다 

선생님의 입에 가득한 좆물을 먹이기 위해서 

선생님의 목을 눌렀다 

좆물을 마시고 선생님이 일어났다 

"으.....머리아파" 

"선생님 정신이들어요?" 

난 아무일도 없는 척을 해댔다 

황세라 선생님은 이리저리 돌아봤다 

"으음...머리가 아프다.." 

"괜찮아질 껍니다." 

선생님은 자신의 보지에 끈적끈적한 물이 들어 있는걸 보구놀랬다 

선생님은 내가 몽정을 했겠지...하며 무시했다 

나는 선생님을 대리구 숙소로 돌아왔다 

아이들이 없었다.. 

아직 선생님을 찾으러 가서 안온 모양이다. 

난 내숙소로 들어갔다.. 

그리구 야한잡지를 보며 흥분을 하고있었다!!! 

!!!!!! 

!!!!!! 

!!!!!! 

!!!!!! 

흥분 또 흥분. 

근데 갑자기 선생님이 들어왔다 

난 모르고 좆물을 싸버렸다 

선생님은 미친듯이 황홀해 하며 

옷을 던저버렸다 

선생님의 몸은 완전히 비너스였다!! 

선생님의 눈의 예사롭지가 않았다. 

선생님의 살내음이 풍기는 보지가 나의 입에 닿았다 

선생님이 무엇을 원하는 지 알고 할아 주었다 

선생님은 자기 가슴을 만지며 신음소리를 냈다 

"하아..하아..~" 

난 나의 풍만해진 좆을 꺼내 박았다 

똥꾸멍에 박았다 

"으아~진성아!!! 찢어져!!"! 

 난 이성을 읾었다~~~! 

"퍼억~퍼억~~" 

난 참았던 좆물을 싸버렸다.. 

휴우........... 

그때 나갔던 아이들이 돌아왔다. 

나와 선생님은 씨익.웃고 옷을 챙겨입고 아무일이 없는듯 했다 

이건 맛뵈기일 뿐이다 

다음날은 더욱 신나는 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끌끌. 

난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다 

근데....... 

이게 왠일? 

숙소엔 아무도 없었다 

난 아이들을 찾으러 돌아다녔다 

난 발을 헛디뎌 벼랑에서 떨어졌다.......... 

............................................. 

"으으.........." 

"앗? 진성아 정신이 드니?" 

"여기가 어디야......." 

선생님들이 나를 골려주기 위하여 

숙소를 나만빼고 놔덧던 것이다..... 

나는 화가났다. 

그리구 누워있었다 

난 옆에서 간호를 보던 간호원 아가씨가 맛있게 보였다 

난 다짜고짜 그아가씨의 목을 쓸었다 

그아가씨는 반항도 못했다 

근데!!! 

이게 왠일? 

자지가 서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