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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을 하던 녀석이 술 마시는 속도가 빨라지더니 혀가 꼬이기 시작했다. 형님~ 사랑합니다~~아시죠? 놈이 주량 이상을 마신 것이다. 택시를 태웠다. 놈이 사는 아파트 앞에 내리자마자 놈이 화단에 토악질을 했다. 아직 나이가 어린 탓에 술을 제대로 이기지 못했다. 놈을 끌고 초인종을 눌렀다. 어머머~ 고맙습니다~ 왠 술을 이렇게 마셨어? 놈의 엄마가 놈을 부축해 들어갔다. 엄마~ 하하 ᆢ 내가 좋아하는 형님이야~ 놈은 혀꼬이는 소리로 웅얼거렸다. 녀석의 엄마는 미인형의 얼굴에 미소가 예쁜 여인이었다. 녀석이 다시 작업실에 나타난 것은 3일이 지나서였다. 또 술먹자고 하지마라 그 날은 죄송했습니다. 형님~ 제가 실수한 것은 없나요? 실수한 것없다. 몸을 가누지 못하게 마시는 것이 실수다 그날 저를 집까지 데려다 주셨다는데 ᆢ 기억이 안납니다. 엄마가 형님께 고맙다고 전하랍니다. 미남이라고 칭찬도 하던데요? 놈과 결국 다시 술집에 앉았다. 녀석은 지난밤 50대 부부의 초대남으로 다녀 온 무용담을 길게 늘어놨다. 남편 분이 숨어서 보고있으니 더 흥분되던데요? 네토 남편이 훔쳐보는 것을 빼먼 큰 재미가 빠지는 거지 여자분은 남편이 옆에 있을 때보다 흥분을 숨기지않고 표현하더라고요 녀석은 지 엄마 또래 이거나 나이가 더 많은 여자들을 상대하고있었다. 어제 그 아줌마는 네번째 만났는데, 아들이 25살이랍니다. 제가 아들같다고 귀여워합니다 니가 엄마같은 아줌마를 좋아하는 것과 비슷하겠지 남편분이 부인의 엉덩이 때리는 것을 보고싶다고 해서 구두주걱으로 20대 때려줬습니다. 때리면서 흥분이 엄청되는 것보니 저도 형님과 성향이 비슷한 것같아요 낄낄~ 그런가보다 ㅎㅎ~ 앞으로는 그냥 무작정 때리지말고, 맞는 이유를 만들어 때리면 서로 느낌이 다를거야 녀석은 자신의 성향이 나랑 비슷하다는 것을 여러번 강조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녀석과 그의 엄마가 치룬 첫날밤은 그 다음날까지 이어졌다. 엄마에게 육봉 빠는 것을 가르치면서 발견한 것은 엄마가 정액을 꺼림낌없이 삼키는 것을 알았다. 이것은 한두번으로 할 수있는 것이 아니다. 엄마는 모든 남자들이 좋아 한다고 생각하는 것같다. 맛있어? 맛은 모르겠어~ 아들 것은 양이 너무 많아 엄마는 그냥 말한 것이지만 그것은 과거의 누구와 비교하는 말투였다. 녀석은 엄마의 과거가 궁금하지 않았다. 아빠가 아닌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 아니지만, 과거를 묻는 것은 인격 침탈이라고 생각했다. 엄마가 정액을 벹지않고 먹어주니 기분이 좋다 아들이 좋아하니 엄마도 좋아 엄마가 놈의 가슴으로 파고들었다. 녀석은 밤새 잠시 잠들었다가 눈을 뜨면 엄마를 탐했다. 어쩌다 사고처럼 벌어진 일이 아니라, 자연스런 일상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 컷던 것이다. 엄마와 첫 관계를 맺고부터 1달이 지났을 때였던 것같다. 엄마가 운영하는 카페는 공원 앞에 있어서 평일보다 주말에 손님이 더 많다. 그래서 주말이면 놈도 가끔 서빙을 도와주었다. 그러던 어느날! 손님이 조금 뜸한 시간이라서 밖에서 담배를 피우고 막 들어오는데 저쪽 탁자에서 컵이 깨지는 소리가 요란했다. 쨍그렁~~~ 그 탁자에는 30대 정도되는 남자가 혼자 앉아었는데, 엄마가 얼른 깨진 것들을 치우려고 뛰어왔다. 이렇게 해야 오는구나 씨팔~~!! 그 남자가 커피 잔을 일부러 바닥에 떨어뜨린 듯이 말했다. 엄마는 못들은 척하고 빗자루로 그것을 치우려는데 그 남자가 엄마의 팔목을 잡았다. 좀 앉아보라고~~ 제발 여기서 이러지 마세요 엄마의 얼굴이 울상이 됐다. 에이~ 다 때려부셔버릴까보다. 씨팔~!!! 그 남자가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과 녀석이 그 남자의 팔목을 비트는 것은 거의 동시였다 아악~~!! 팔이 심하게 비틀린 그 남자가 비명을 질렀다. 녀석은 중딩때부터 고딩까지 유도로 학교대표선수를 지냈었다. 이거 안놔? 이런 개XX 세끼가~! 밖으로 나가시지요 팔을 비튼 체로 그 남자를 끌고 밖으로 나왔다. 엄마가 걱정스런 얼굴로 따라 나왔다. 밖으로 데리고 나온 녀석은 다짜고짜 그 남자를 안다리후리기로 패대기쳤다. 어헉~~! 그 남자는 힘없이 쓰러졌다. 이 세끼가!!!!!! 그 남자가 다시 일어나서 달겨들었다. 놈에게 달겨들던 남자의 몸이 어느 순간 공중에 붕떴다가 다시 이멘트바닥으로 날부러졌다. 헉~~윽 일어나라~~ 놈이 쓰러진 남자를 내려다보며 조용히 말했다. 두번이나 패대기쳐진 그 남자가 넘어진 체로 끙끙거렸다. 너 머하는 세끼냐? 나는 여자에게 폭언하거나 폭행하는 후레자식을 무지 싫어하거든......!! 녀석이 꽤나 정의로운 말을 하며 그 남자의 뒷덜미를 잡고 일으켰다. 엉거주춤 일어나는 그 남자를 이번엔 엎어치고로 쓰레기더미 위로 처박아버렸다. 아아악~~!!! 쓰레기 봉투가 터지면서 그 남자가 온몸에 쓰레기를 뒤집어썼다. 그 남자는 기가 질린표정으로 놈을 올려다봤다. 기세좋던 그 남자는 세번 연속 패대기 쳐지더니 얼굴이 하얗게 변했다. 녀석이 넘어져있는 남자를 다시 잡으려하자 쓰레기더미 속으로 주춤주춤물러났다. 마ᆢ 말로 합시다 너같은 놈들은 말이 필요없어 이리와~!! 그 남자가 몸을 일으켜 피하려했지만 녀석에게 멱살을 잡혔다. 녀석에게 멱살을 잡힌 그 남자도 작은 덩치는 아니었지만, 단련된 녀석의 힘에는 맥을 못췄다. 카페 여사장님하고 어떤 사이야? 와이프야? 애인이야? 그 남자를 벽에 몰아붙이고 놈이 나즈막하게 물었다. 그ᆢ그냥 친구사입니다 우리 엄마랑 친구라고? 친군데 그렇게 욕짓꺼리를 해?? 엄마라는 말에 그 남자의 눈이 동그랗게 커졌다. 당신 마누라한테도 쌍욕하나? 우리 엄마가 진짜 친구사이인지 당신 마누라한테 확인하러갈까? 그 남자는 더 이상 입을 열지못했다. 기가 질린데다가 그녀의 아들에게 걸려들었으니 빠져나갈 곳이 없었을 것이다. 멱살을 잡은 체로 놈이 나즉막하게 말했다. 커피잔은 도자기이니 싯가 20만원! 커피값 3천 5백원 ㅡ 20만 3천5백원입니다. 당장 지불하고 꺼지는데 5초 드리겠습니다. 손님~ 그리고 다시 나타나거나, 연락하는 경우는 이렇게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어쩌다가 뒤졌는지 선생 주변에도 널리 알리겠습니다 네네~~ 변상하겠습니다 그 남자가 지갑에서 돈을 꺼냈다. 그것을 놈이 낚아채서 돈을 세어 챙기더 나머지는 바닥에 던졌다. 거스름돈 6천 5백원 받으려면 카페로 들어오던가 그 남자가 땅에 떨어진 돈을 주어서 큰 길가로 줄행링을 쳤다. 아니면 꺼지든가~~ 놈은 받은 돈을 엄마 손에 쥐어주고 조용히 카페를 나왔다. 엄마보다 한참이나 어린 놈이 엄마를 그렇게 대하는 것은 침대에서 관계와 연장선상에 있을 것이다. 엄마와 첫 관계에서 느꼈던 것 처럼엄마는 지배당하는 성향인 것이댜. 카페를 나온 녀석은 친구와 고주망태로 술을 마셨다. 정숙한 엄마는 바라지도 않았지만, 양아치같은 놈을 만나는 것엔 너무 실망스러웠다. 놈은 집에 돌아와서 저녁에 먹은 음식을 토악질했다. 음식도, 낮에 상황도 소화가 되지않았다. 속이 뒤틀리고 머리는 어지러웠다. 토악질하는 아들의 등을 엄마가 말없이 두둘겼다. 토악질을 하고나니 속이 편해지고 취기도 많이 가라앉았다. 차가운 물로 오랫동안 샤워를 했다. 그래도 개운치않게 씻겨나가지않는 느낌이었다. 놈은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눈을 감았다. {낮에 그 자식을 더 두둘겨 팰걸 그랬나?}   엄마가 잘못했어. 흑흑흑~~!!  어느새 들어왔는지, 엄마가 침대 밑에서 흐느껴 울었다. 엄마왈~ 그 남자는 1년전에 나이트클럽에서 만났다고했다. 유부남이고, 직장을 다니는 35세의 남자와 엄마는 1년을 만났다는 것이다. 그 남자에게 지배당하는 관계로 만난 것이 분명했다. 내 앞에서 더이상 추한 모습보이지마! 흐으윽~~미안해 아들~~엄마가 잘못했어~~~흐윽~ 엄마의 과거는 묻고 싶지않아! 그래도 그런 양아치 세끼라니....... 흑으으윽~ 몇달 전부터 그만 만나자고 했더니 ᆢ 흑~~ 침대밑을 내려다보니 엄마가 무릎을 꿇고 빌고있었다. 울컥 안쓰러운 생각이 들었다. 거기서 그러지말고 침대로 올라와서 누워!! 알몸인 놈에게 붙어 누운 엄마의 몸이 가늘게 떨렸다. 놈은 몸을 일으켜서 침대 등받이에 기대어 담배를 피워물었다. 아들~ 엄마가 밉지? 응ᆢ 많이 밉다 미안해~~훌쩍~~! 눈물을 흘리며 조용히 흐느끼는 엄마의 머리를 놈의 육봉쪽으로 밀었다. 엄마는 아들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육봉을 부드럽게 잡아서 입속으로 빨아들였다. 흐느끼며 육봉을 빨고있는 엄마를 보면서 놈은 담배를 길게 뿜었다. 엄마는 그 남자뿐만 아니라, 10년 동안 다른 남자들도 만났을 것이다. 특히 낮에 행패를 부렸던 남자는 엄마를 함부로 다뤘을 것이 분명했다. 육봉을 정성스럽게 빨고있는 것을 내려다보면서 담배를 피우는 놈은 그 자체로 거만해보였다. 앞으로 내 허락없이 남자 만나지마! 알았어? 응ᆢ 알았어 엄마가 기가 죽은 눈으로 아들을 올려다보며 말했다. 그러나 자기를 괴롭히던 남자를 한방에 패대기치고 바들바들 떨게 만든 아들이 듬직했을 것이다. 밑에 벗어봐~ 놈의 말에 엄마가 팬티까지 벗고 다시 육봉을 물었다. 놈이 담배를 비벼끄고 엄마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엉덩이가 마치 박 속처럼 하얗고, 보름달처럼 큼지막했다. 엄마의 과거는 엄마의 것이니 묻지않을게, 그런데 오늘은 같은 일을 생기게 한 것은 혼나야겠지? ........... 엉덩이 들어~~! 놈의 묵직한 말에 엄마가 육봉을 입에 문체로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들어 올려진 엄마 엉덩이를 보니 다른 아줌마들의 엉덩이를 후려치면서 느꼈던 흥분감이 몰려왔다. 때릴거야~ 엉덩이 더 들어~! 머리를 주억거리고있어서 끄덕이는 든이 보였다. 쨕~~! 쏱뚜껑같은 놈의 손이 엄마의 엉덩이를 세차게 후렸다. 흡~! 엄마가 콧바람을 밀어냈다. 짝~~ 흐읍~! 엄마는 엉덩이를 높이 들고 자세를 흐트리지않았다. 놈의 육봉에 힘이 쏠렸다. 흥분감이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짜악~ 계속되는 손바닥 스팽에 엄마의 엉덩이가 수박 속처럼 붉게 변해갔다. 엄마는 엉덩이만 올렸다 내렸다할 뿐 아들의 스팽을 잘견뎠다. 놈이 손을 멈추고 엉덩이 뒷쪽으로 엄마 보지를 더듬었다. .....! 그곳은 어느새 흠뻑젖어서 수렁처럼 질퍽거렸다. 놈의 추측이 맞았다. 엄마는 메조키스트이고 엉덩이 스팽에 흥분하는 것이다. 특히 아들이 때리는 매질에 어쩌면 더 큰 짜릿함을 느낄 수있었다. 놈도 다른 나이든 아줌마들 보다 엄마의 엉덩이를 때리는 이 순간이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뇌를 자극했다. 녀석이 다시 담배를 피워물었다. 한 손으로 엄마보지를 애무하면서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도 이미 흥분의 절정을 넘는 듯했다. 삽입을 해서 피스톤 하는 것은 육체적 자극이라면, 이것은 정신적 자극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다. 엄마의 머리를 좀더 빨리하도록 유도하자, 놈의 육봉을 더 깊이 더 빠르게 주억거렸다. 충격적 흥분감과 오랄의 자극이 등골을 따라 싸하게 퍼졌다. 아흐윽~~크헉~~ 놈이 몸을 경직시키며 절정의 정액을 뿜어올렸다. 커컥~~!! 다른 어느 때보다 강하고 짜릿한 쾌감에 놈이 부들부들 떨었다. 육봉을 물고있는 엄마의 머리를 깊이 누르고 놈은 한참동안 꿈틀거렸다. 엄마가 정액을 삼키느라 목넘김을 하는 것이 느껴졌다. 놈의 몸이 물먹은 솜처럼 늘어지고 온몸이 땀으로 젖었다. 엄마가 시원한 물수건으로 놈의 몸 구석구석을 닦아줬다. 아들~ 힘들었어? 엄마는 버거운 육봉을 빨고 엉덩이를 후려 맞은 것보다, 아들이 사정 후 늘어지는 것을 보면서 안쓰러워했다. 그날 그 사건으로 엄마는 놈에게 완전히 구속되버렸다. 놈은 초대한 부부를 통해서 메조키스트 여성을 경험했다. 특히 스팽을 요구하는 남편들이 있어서 나이든 여인들의 엉덩이를 다양하게 후려쳤다. 구두주걱, 회초리, 잣대, 손바닥 등 어떤 남편은 회초리나 잣대를 준비해오기도했다. 놈이 엄마 나이의 엉덩이를 후릴 때 느끼는 흥분감은 대단했다. 특히 침대 다리에 손발을 묶고 때릴때는 마치 자신이 절대자가 된듯한 착각도 들었다. 그러나 방금 엄마의 엉덩이를 스팽한 것보다 흥분된 적은 없었다. 사람은 자기가 한 행동을 정당화시키는 능력이 있고, 그래서 같은 행위를 계속적으로 할 수있다. 엄마를 범한 녀석보다, 다른 남자를 만난 엄마가 더 큰 죄를 진 것처럼 되버린 그날 밤에, 엄마는 녀석의 여자로 자연스럽게 자리매김됐다. 사정을 하고 늘어져있는 녀석의 육봉을 엄마가 입속에 넣고 부드럽게 빨았다. 나른한 몸에 전해지는 짜릿함은 지친 세포를 깨우고있었다. 놈이 두다리를 높이 치켜들어올리자 엄마는 불알을 입에 넣고 오물거렸다. 엄마는 이미 경험을 통해서 남자가 원하는 것을 알고있었다. 그리고 아들의 다리를 더 올려서 자연스럽게 항문을 핧아주는 솜씨는 어떤 놈인가 분명 훈련시킨 것이다. 혀의 움직임이 다른 아줌마들보다 뛰어났다. 엄마의 애무로 놈의 육봉이 다시 솟구쳐올랐다. 올라와~ 엄마의 엉덩이가 녀석을 향하도록 해서 엄마 스스로 육봉을 보지에 천천히 삽입했다. 아흐~~ 엄마가 낮게 신음을 흘렸다. 녀석에게 얻어맞은 엉덩이가 아직도 벌겋게 달궈져있었다. {엉덩이를 맞으면서 보짓물을 흘리는 것이 엄마의 성향이라니....} 짜악~~ 녀석이 달덩이 민큼 둥굴고 큰 엉덩이를 찰지게 때렸다. 흐읍~~ 더 빠르게 ~~! 엄마가 놈의 지시대로 큰 엉덩이를 높이 높이 쳐들면서 엉덩방아를 찧었다. 아흐흐~ 흐으~ 엉덩이를 흔들면서 엄마가 숨죽여 신음했다. 방금까지 침대밑에서 무릎을 꿇고 잘못을 빌었던 터라, 금방 쾌락을 표현하기가 염치가 없을 것이다. 순간, 보지에서 육봉이 빠졌다. 짜악~~ 흡~ 놈은 육봉이 빠진 것에 벌을 내리듯 엉덩이를 후려쳤다. 다시~!! 엄마가 허겁지겁 육봉을 보지에 찔러넣었다. 열심히 엉덩방아를 찧는 엄마를 바라보면서 놈은 또 담배를 물었다. 이미 놈은 엄마에게 거만해져있었다. 짜악~~ 놈은 이따금씩 엉덩이를 후리면서 담배연기를 길게 길게 뿜어냈다. 그날밤 이후 엄마와 녀석의 관계는 훨씬 가까워(?)졌고, 놈의 넘치는 정력은 엄마를 섹녀로 만들어갔다. 여기까지 얘기한 놈이 다시 술을 단숨에 들이켰다. 오늘도 만취하면 떼놓고간다 ㅎㅎ 걱정마세요 형님~~!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약사친구인 강남부자 혜경이는 벌써 6개월 넘게 작업실을 찾아오고있다. 그 동안 밀린 작업때문에 그녀를 조련하거나 오픈 시킬 기회가 없었다. 그녀가 나를 통해 절정의 오르가즘을 알게된 뒤로 섹스에 몰입하고있었다. 그렇다고 그녀가 올 때마다 그녀를 침대로 데려갈 여유가 없었다. 때로는 작업실에서 간단히 뒷치기를 하거나, 오랄을 시켜서 입에 사정하고 정액을 먹여서 돌려보내는 경우가 더 많았다. 그녀가 더 안달하는 것은 흥분을 시키고 그냥 돌려보내는 일이 많다보니, 보지의 갈증이 가시지 않았을 것이다. 그녀를 데리고 처음으로 왁싱샵을 갔다. 진즉 보지털을 깍고 더 오픈 시켰어야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마사지샵 이후 진전이 없었다. 꼭 깍야야해요? 왁싱샵 앞에서 그녀가 앙탈을 부렸다. 나는 대답대신에 그녀를 물끄러미 바라봤다. 아이~ 알았어요 그녀는 이런 변덕스런 태도 때문에 나에게 여러번 혼줄이 났었다. 이제 그녀를 본격적으로 조련해서 초대남들에게 돌려줘야 나의 만족감이 채워질 것이다. 그럴려면 왁싱과 마사지 통해서 그녀의 몸이 오픈되는 것에 익숙해져야한다. 왁싱맨이 그녀를 안내해서 룸으로 들어갔다. 다리 털부터 차근차근 그녀는 털이 뽑힐 것이다. {형님~ 어디세요? 작업실에 들렸더니 안계시더군요. 단골로 다니신다는 마사지샵 좀 소개해주세요} 막내녀석의 문자다. {초보아줌마 데리고 왁싱샵에 왔다. 마사지샵은 누구랑 언제 갈건데?} {내일 오후 3시쯤 갈거구요......낼 뵙고 말씀드릴게요} {알았다. 예약해두마} 막내녁석이 데리고가는 여인이 누군지 궁금했다. 그녀가 룸으로 들어가고 한참뒤에 왁싱맨이 문을 열고나왔다. 들어가시죠 처음 왁싱을 하는 여인들은 내가 꼭 참관을 했다. 룸은 어두웠지만 왁싱작업을 하는 곳은 밝은 조명이 집중되어 있었다. 다른 곳은 이미 끝났고 하얀 천으로 덮힌 사타구니만 남겨둔듯했다. 그녀는 안대로 눈을 가려져있고 편안하게 누워있었다. 룸에는 조용한 피아노 음악이 흘렀다. 왁싱맨이 하얀 천을 조심스럽게 들어냈다. 무성했던 보지털이 윗부분만 남겨두고 깍여있었다. 가위로 초벌 깍이를 한듯했다. 왁싱맨이 그녀의 한쪽 다리를 구부려서 벌렸다. 보지가 적나라하게 벌어졌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맑은 물이 항문쪽으로 흐르고있었다. 이미 가랭이가 이리저리 벌려지면서 그녀는 수치심으로 인한 흥분을 하고있었다. 보지 옆으로 끈적한 약품이 발라졌다. 약품을 바르는 왁싱맨의 손이 솟아오른 클리토리스를 슬쩍슬쩍 닿고있었다. 50대이지만 외모나 피부가 좋아서 40대 초반으로 보였다. 왁싱맨이 깨끗한 보지를 보고 욕구가 생겼나보다. 하얀 약품이 굳어지자 손으로 뜯어냈다. 굳어진 약품이 뜯겨나가면서 작은 털들이 뽑혔다. 그곳엔 부드러운 속살이 들어났다. 아야~ 아파요? 조금요 왁싱맨이 보지의 대음순을 집게처럼잡고 다시 뜯어냈다. 예쁘장하게 생긴 왁싱맨은 입담도 좋아서 수줍이 많은 여자들도 모두 옷을 벗기고 보지털을 뽑는데는 선수였다. 그녀도 그런 왁싱맨에게 보지를 벌리고 털이 뽑히고있었다. 왁싱맨이 손을 움직이면서 클리토리스를 일부러 눌리도록 하면서 나에게 윙크를 했다. 클리토리스가 왁싱맨 손등으로 비밀스럽게 비벼지고있어도 그녀는 항의는 커녕, 발가락에 힘을 주는 것으로 그 감각을 나타냈다. 내가 왁싱맨에게 손으로 동그라미를 만들보였다. 그것은 손이나 기구로 절정을 보내라는 표식이다. 왁싱맨에게 신호를 보내고 나는 조용히 룸을 빠져나왔다. 오늘은 약사가 단단이를 따라가서 지난번 처럼 젊은 도우미들에게 돌려지는 날이다. 밖으로 나와 핸드폰을 보니 단단이가 보낸 동영상과 사진이 수십장이있었다. {오늘로 25명째입니다} 단단이 놈이 약사를 지금까지 25명의 남자들에게 돌렸다는 의미다. 중복되는 남자까지 합치면 40명이 훯씬 넘을 것이다. 단단이 놈은 자기 카페 도우미들을 활용한다고했다. 약사는 자주 내주지 않았기에 그 정도이지만, 교사레빗과 동료는 진즉 80명을 넘겼다고 자랑을 했었다. 1넌 3개월 사이에 일어난 일이다. 털이 뽑힌 혜경이가 옷을 갈입고 룸에서 나오고있었다. 상기된 얼굴을 하고 나를 똑바로 쳐다보지못했다. 어때 시원하지? 느낌은 좋은데 너무 챙피했어요~힝 그녀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제 그녀도 노팬티가 일상이 된터라, 노팬티에 왁싱은 더 시원한 느낌을 줄것이다. 그녀를 조련할 타이밍이다. 여기 누워봐 그녀를 쇼파에 눕히고 다리를 벌렸다. 잘 왁싱된 보지가 깨끗했다. 윗부분은 몽골인들의 변발처럼 남기고 항문까지 깨끗하게 깍였다. 왁싱맨의 손기술로 절정을 맛봤을 보지를 벌렸다. 휴지로 닦지못하고 나온 그곳은 애액이 넘쳐서 항문까지 번들거렸고 보지가 부풀어올라서 팽팽했다. 왁싱만 하라고 했는데.....보지가 왜 이러냐? .........네? 그녀가 화들짝 놀라서 고개를 들었다. 그 놈이 이렇게 했어? ........ 저는 잘 모르 ᆢ 아니 그 분이 이쁘다고 하면서...... 그녀는 비밀이 들통나자 횡설수설ㆍ안절부절했다. 니 남편하고 하더라도 허락을 받으라고 했는데ᆢ 내 허락도 없었고, 그것도 솔직히 말하지도 않고ᆢ 말하면 혼날 것같아서.....죄송해요 그녀는 보지를 벌리고 누워서 울상이 되어갔다. 그녀는 그날 처음으로 엉덩이를 맞았다. 내 무릎에 엎드려서 엉덩이가 시뻘겋게 되도록 맞았다. 너를 내치면 그만이지만 내치기 싫어서 교육시키는 것이다. 다시는 허락없이 보지 벌리지 말아라? 엉덩이를 맞은 댓가로 그녀는 오랜만에 내 육봉으로 절정을 여러번 넘었다. 밤 12시가 넘어서야 집으로 돌아갔는데, 차타기 전에 나를 껴안고 자기를 내치지 말라고ㆍ사랑한다고ㆍ 말 잘듣겠디고 부탁과 다짐을 하고 떠났다. 다음날 막내놈이 마사지샵에서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 어제 예약한 그 시간에 보자는 것이다. 나는 마사지 비용을 원장에게 미리 집급했었다. 3시 30분이 조금 넘은 시간에 마사지샵에 들어섰다. 놈이 쇼파에 앉아있다가 벌떡 일어났다. 형님~ 오셨습니까? 그래 좀 늦었다. 왜 여기서 보자는 거냐? 형님이 마사지비용을 내셨다고ᆢ 그건 그렇고 누가 룸에 들어간거야? 녀석이 나를 끌고 테라스로 나갔다. 그리고 담배를 권하더니 ᆢ 저도 한대 피우겠습니다 놈이 고개를 돌리고 불을 붙였다. 예의가 늘 바른 놈이다. 저ᆢ 사실은 엄마를 데리고왔어요. 원장님은 누군지 모릅니다 뭐 ᆢ뭐시라? 그런데 난 왜 불렀어? 놈이 담배를 길게 빨아서 뿜었다. 형님이 잘 해주실 것같아서ᆢ 보시고 맘에 드시면 애인으로ᆢ 친구로 해주셨으면 해서 놈이 황당한 제안을 했다. 놈은 나를 통해서 엄마를 돌리겠다는 속셈이었다. 엄마도 알아? 제가 언질은 했어요. 엄마도 형님을 잘 본 것같고ᆢ 죄송합니다. 여쭤보지도 않고ᆢ 이런 상황은 상상속에서나 있었을까? 어쩌다 일이 이렇게 꼬였지? 나를 믿고 이렇게 제안을 해준 것은 무척 고맙다. 하지만 이건 아닌 것같다 무거운 마음을 안고 있기가 힘듭니다. 그렇다고 엄마를 내버려두는 것도 안될 것같고ᆢ해서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헝님~~ 놈은 이기적이지만 그 맘도 이해할 수있었다.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자. 너도 다시 생각해보고ᆢ  오랫동안 깊이 생각한 것이니 형님이 판단해주십시오 녀석의 고백을 들었던 것이 패착이었다. 들을 땐 금단의 자극으로 흥미가 있었는데, 뜨거운 감자가 내 손위에 있었다. 녀석에거 등떠밀려서 마사지룸으로 들어갔다. 원장이 소리없이 인사를 했다. 이미 내가 올줄알았다는 표정이다. 그녀는 안대를 하고 알몸으로 벗겨져있었고 막 바디를 타려고 준비하던 참이었나보다. 원장은 끝까지 풀서비스하라고 오더를 받았을 것이 뻔하다. 원장이 바디를 탔다. 침대를 움켜쥔 그녀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원장의 육봉이 보지위에서 아슬아슬 하게 곡예를 했다. 위아래로 한참을 미끄럼타던 원장이 그녀의 가랭이를 양쪽으로 벌렸다. 그리고 위로 올라가면서 육봉이 정확히 보지를 꿰뚫고 삽입됐다. 으헉~~흐억~ 흥분의 끝에서 육봉을 받은 그녀는 고개를 뒤로 꺽으며 단발마 같은 신음을 토했다. 원장이 허리를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기 시작하자 그녀는 간드러지는 신음을 연속해서 뱉어냈다. 아흐흑~ 이흐흑~~아~ 안돼는데, 아떡해~~~ 제발~ 안돼는데 다른 남자를 상대하지않겠다는 아들과의 약속 때문인지 '안된다'는 말을 하면서도 거부할 수없는 짜릿한 감각속으로 떨어지고있었다. 놈은 이런 상황을 만들어서 어쩌겠다는 건지 모르겠다. 엄마 엉덩이를 때릴 이유를 만드는 것인가? 내가 어제 강남여인에게 행했던, 함정수사를 이놈도 똑같이 하고있는 것같았다. 나는 마사지가 끝나기 전에 룸을 빠져나왔다. 집요하게 강요하는 놈의 부탁을 뒤로하고 돌아왔다. 작업실에 오니 약사가 집안 청소를 하고있었다. 어제 단단이에게 불려가서 돌려진 죄책감인지 몰라도 대청소를 하고있었다. 언제왔어? 두시간 쯤 됐어요~이제 다 끝났어요 나는 커피를 내려서 그녀랑 쇼파에앉았다. 어제 혜경이 보지털 깍았다 어머~~ 그 내숭 지지베가 머라고 하던가요? 털깍이고 왁싱맨 손에 놀아났어 어머머~~ 그래서요? 여기와서 엉덩이 불이났지 ㅎㅎ 엉덩이 때렸어요? 얼마나? 세지않아서 모르는데, 그 큰 엉덩이가 토마토 색갈이 됐어. 잘못했다고 싹싹 빌더리ㅎㅎ 어머머~ 신기하다. 언제 혜경이를 그렇게 밀들었을까? 마스터님은 아무튼 대단하셔요 이제 곧 완전히 오픈될거야. 너한테는 연락없었니? 연락한지 꽤 됐어요. 지난달 동창모임에서 얼굴보고 아직 못봤어요 약사가 차를 마시다가 남편 전화를 받고 돌아갔다. 그녀의 남편은 단단이 안내로 두명의 교사를 번갈아 취하고있었기에 만족하고있었다. 막내녀석이 제안한 것을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었다. 그 수렁에 빠지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할 수없는 행위다. 계륵을 앞에 두고있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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