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이 된 후 - 4부
여대생이 된 후 - 4부
"내가 커졌는지 그대로인지 어떻게 아냐"
"이게 커진거야. 너는 작은 상태로는 볼수 없을꺼야"
"왜?"
"작은상태이더라도 누나 보여주려고 하면 커질텐데 내가 어떻게 보여줘"
"그럼 작게는 못만들어?"
"만들수야 있지........ 그런데..."
"그런데?"
"그럴려면 정액을 두번정도 나오게 해야한단 말이야"
"어떻게 하면 나오는데?"
나는 사실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체 하고 있었다. 그것이 더 나을것이라 생각 했기 때문이다.
"몰라도 돼 여자는"
"그래도 알려줘.."
"싫어"
"자위하면 정액 나온다고 책에서 봤는데..."
"도대체 무슨 책을 봤길래 그렇게 자세히 알어?"
"그게 중요한가? 나 자위 하는거 한번만 보여줘.. 응?"
"싫어, 쪽팔려.."
"우리끼리 쪽팔린게 어디있어... 그래도 보여줘..."
그가 우물쭈물 하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다가가 그의 팬티를 붙잡았다. 그는 나의 손을 붙잡고
그의 팬티를 내리려는 내 손을 못이기는 듯이 잡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쉽게 그의
팬티를 벗길수 있었다.
그는 굉장히 쑥스러워 하다가 막상 그의 물건이 도출되고 나서는 모든걸 포기한듯 했다.
그리고선 물건을 붙잡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며 말했다.
"이렇게 하는거야.."
나는 그에게 굉장히 신기한 장면을 보는 것 처럼 대하며 물어 보았다.
"이렇게 하면 정액이 나와?"
"응. 그리고 오르가즘도 느낄수 있어.."
"정액이 안나오면 오르가즘은 못느껴?"
"응. 정액 나오는것이 오르가즘이거든.."
그리고선 몇분 지나지 않아 그가 신음소리를 내며 그의 물건에선 하얀 젤리 덩어리가
주체할수 없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 했다.
"이제 정액이야?
"응. 한번 먹어볼래?"
"싫어. 이상한 냄새나."
"응 그러면 말고..."
"근데 왜 니꺼 크기가 그대로 있어?"
"응. 몇번 더 싸야 줄어들어."
"그러면 또 해봐..."
"내가 하면 잘 안돼. 누나가 해줘."
"나 잘 못하는데.."
"그래도...."
그러면서 그가 나의 손을 잡아 그의 물건을 움켜쥐게 하고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했다.
하지만 10분이 지나도 그의 물건에선 정액이 나오지 않았다.
"왜 정액이 안나와?"
"한번 나오고 나면 잘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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