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방에 같이간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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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방에 같이간 아내

봉다 1 1009 1 0

마사지방에 같이간 아내 

 

약속된 장소에 도착하니 마중나온 사내가 우리 부부를 맞이한다.

깔금하게 정돈된 마사지실... 아내는 부끄러운지 자꾸만 바닥을 내려다 본다.

우리부부에게 샤워를 마치고 오라고 하고 우린 샤워를 마치고 마련된 가운으로 갈아입었다. 나는 다른방으로 가라고 하고 아내는 마사지침대에 눕힌다.

아내에게 안대를 해주고 편안히 즐기라고 한다. 난 다른방으로 가는것처럼 하고 아내의 옆에 서있었다. 이미 오기전에 약속이 되어있는 상태다.

약속대로 준비해놓은 카메라로 아내를 촬영한다. 아내는 긴장했는지 가늘게 온몸을 떤다.

마사지방에 같이간 아내
 

사내는 맛사지용 오일을 가져오고 아내의 가운을 벗긴다. 팬티와 브라마저도 벗기고 아내를 엎드리게하 고 하얀천으로 아내의 하반신을 가린다.

아내는 조금 안심된듯 하다. 아내의 등에 가느다란 붓으로 오일을 발라주고 능숙한 솜씨로 마사지를 시작한다.

뭉쳤던 근육이 풀리는지 아내는 시원해 하는 신음을 내 뱉는다.

점차 아래로 내려간다. 아내의 엉덩이 부근의 천을 걷어 낸다. 아내의 성기와 항문이 언뜻 보일락 말락 한다.

엉덩이게 붓으로 오일을 바르자 아내가 움찔거린다. 완전히 천을 걷어내자 아내의 전신이 드러났다. 발 끝까지 오일을 바르고 능숙한 솜씨로 다리와 엉덩이 를 주무른다. 아내의 성기를 스칠락 말락 한다. 그때마다 아내는 심하게 움찔거린다.

엉덩이를 세차게 주무르자 아내는 신음소리를 낸다.

"아~~~" 뜨거운 타올로 찜질까지 끝내고 아내를 돌아눕도록 사내는 도와준다.

아내의 사타구니에 까만 털이 훤히 보인다. 또다시 사내는 아내의 하반신을 가린다. 아내를 안심시키기 위한 배려이다.

젖가슴에 붓이 닿자 아내가 또한번 움찔 거린다. 상반신에 오일이 발라지고 사내는 아내의 가슴을 중점으로 마사지를 시작한다. 아내의 젖꼭지가 부풀어 오르는게 보인다. 그런 꼭지를 사내는 조심스레 만져준다.

"아~~음~~" 아내의 신음소리는 한층 농도가 진해졌다. 하반신의 천을 걷어내자 아내는 부끄러운지 다리를 오므린다..

발가락부터 시작하여 오일을 바른다. 아내는 계속해서 몸을 움찔거린다. 아내의 성기부위에서 붓은 한참을 맴돈다. 민감한 부분을 직접 건들지는 않으면서 아내의 애를 태운다.

다리로 부터 마사지가 시작하여 아내의 사타구니를 향해 전진한다. 역시 찜질을 끝내고 사내는 내게 말한다.

"미스터 최 다리좀 잡아줘" 물론 가명이고 아내에게 내존재를 들키지 않기위한 연극이다.

나는 마사지 보조처럼 다리를 잡았다.

"들어올려"

카메라를 고정시켜놓고 난 아내의 두다리를 들어올려 아내의 은밀한 부분을 사내 눈앞에 벌려 놓는다.

너무도 짜릿한 쾌감의 정체는 무엇일까? 사내는 아내의 은밀한곳에 오일을 조심스레 바른다.

"아~~~아~~~"

창피한줄도 잊어 버린 아내는 연신 신음소리를 지른다. 그런 아내의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다. 한참을 부드러운 붓으로 아내의 성기를 자극하고 이번엔 손으로 오일을 문지른다.

"아~~~아흑~~~" 아내의 신음의 농도는 더욱더 진해진다.

"물이 많이 나오시네요. 여기 피부도 중요해요" 라면서 아내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아내를 자극한다.

"아~~~아~~~~아흑~~~"

"좋아요?"

대답은 못하고 고개를 끄덕인다.

"좀더 오일을 깊이 발라야 해요"라면서 남자 성기 모양을 한 기구를 가지고 아내의 보지를 향한다.

기구는 징~~ 하는 소리와 함께 진동을 시작하면서 아내의 보지속으로 점차 사라진다.

"아~~아~~~아흑~~~아~~~~" 아내가 자지러진다.

"아픈가요? 그만할까요?" 사내는 일부러 아내의 애를 태운다.

"아~~ 아뇨~~ 더~~~아~~~"

어느정도 기구로 아내를 달아오르게 한 사내는 아내에게

"지금 남편도 다른여자와 열심히 하고 있을거예요"

"아~~아~~~" 아무말 없이 신음소리만 내 지른다.

"어때요 박아드릴까요?"

"아~~아~~~" 대답을 하지 않고 신음소리만 내지른다.

"싫은가요? 그만 할까요?"

'아뇨 더해주세요 아~~"

"그럼 박아드릴까요"

마사지방에 같이간 아내
 

대답을 하지않고 고개를 끄덕인다.

"확실히 이야기 해주세요 박아달라고 말하세요"

"박아주세요"

작은소리로 아내가 대답한다.

"보지가 참 예쁘네요"

"아~~아~~"

'미스터최 시작하지" 사내는 내게 눈짓을 보낸다.

난 부불어 오른 성기를 아내에게 가져다 대고 사내는 카메라를 들고 그런 우리 부부를 촬영한다.

"아~~아~~~" 아내는 자지러진다. 지금까지 나와의 관계중이 이렇듯 많은 물이 나온적이 있던가. 아내의 보지속이 뜨거워짐을 느낀다.

지금까지 딱한번 아내의 보지속의 온도가 올라감을 느꼈는데 오늘 또 느끼게 된다.

모처럼 아내와 진한 섹스를 나눈다. 평상시와 다르게 보이는 아내는 내게 더욱더 커다란 흥분을 안겨주고 아내의 보지와 내 자지는 아내의 애액에 푹 졎어 들었고 너무도 흥분된 난 오래참지 못하고 그만 사정하고 말았다.

그렇게 빨리 사정해버린난 아내에게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들었고 사내에게 눈짓을 보내자 사내는 카메라를 내게 넘기고 약속된데로 콘돔을 착용하곤 아내를 향했다.

마사지방에 같이간 아내
 

아내의 보지는 내 정액과 애액이 뒤섞여 질펀한 상태였고 사내의 자지는 보통보다 컸다.

조금 큰 자지가 이번에 아내의 보지를 두드리자 아내는 조금 놀라면서 또다시 자지러 지기 시작한다

"아~~~아~~~아흑~~"

"좋아?"

아까까지 존대를 해주던 사내는 미리 약속한데로 반말을 시작한다.

"네"

"이년 보짓물 나오는거 장난아니네 철철 넘치네 철철"

"....... 아~~아~~~살려줘~~아흑~~"

잠시 사내의 욕설에 당황했는지 침묵하던 아내는 다시금 신음을 내지른다..

철퍼덕.. 찍..찍 아~~~아~~~ 철퍼덕 아~~아흐~~아~~~

사내의 커다란 자지가 아내의 보지를 들락날락 하는 모습을 열심히 카메라에 담는데 번쩍 거리는 콘돔을보니 현재 아내가 얼마나 흥분하였는지 알수 있었다.

"어때 두남자 자지 맛보니 기분좋지?"

'아~~아~~~아~~~"

"대답해봐? 싫으면 그만둬?"

"아뇨 아~~~ 아~~~ 좋아요 아~~~"

"이제 넌 두남자랑 했으니 니 보지는 걸레야 알았어?"

씩씩 대는 사내는 아내에게 걸레라고 말하고 아내는 역시 대답이 없다.

"대답안해? 걸레라고 해봐"

"아~~아~~ 걸레...."

마사지방에 같이간 아내
 

"그래 걸레같은년 오늘 죽여주지"

'아~~~ 죽여주세요 아~~~"

이들의 이런 대화를 듣고 있노라니 좀전에 사정했는데 또다시 느낌이 올려고 한다.

이렇게 질펀한 섹스가 끝나고 아내는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누워있는다.

난 카메라의 필름을 빼서 챙기고 이제 들어온냥 아내에게로 다가가 안대를 풀고 뺨에 살포시 입맞춤을 한다.

"좋았어?"

"......."

말이 없다. 내게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드나보다. 이런 아내가 너무도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알몸인 아내의 몸을 훑어 내려가서 아내의 보지를 들춰본다. 내가 사정했던 정액은 이제 보이질 않고 하얀거품과 애액이 묻어있다.

아내는 부끄러운지 자꾸만 감추려하고 난 그런 아내를 외면한채 더욱더 아내의 보지를 탐한다.

아내를 데리고 샤워실로 향하고 샤워를 마친 우린 가운을 걸치고 준비된 더블침대로 가서 아내를 팔베게 하고 누워서 둘만의 시간을 가진다. TV를 보다가 아내에게 아까 실은 내가 옆에 있었노라고 그리고 첨에 내가 한것이라고 말했다.

약간 토라졌다가 이내 표정을 고치고 환하게 웃으며 내몸속으로 파고든다.

사랑스럽다.. 더욱더 꼭 아내를 안아준다.

이후 그날의 상상은 주체할 수 없는 흥분을 가져왔고 아내와의 섹스의 횟수는 하루 두번까지 할 정도로 많아졌으나 일주일도 못되어 다시 시들해졌다.

그날 촬영해온 비디오는 시들해진 나에게 다시금 활력이 되어주었고 아내는 만족스러워 한다.

 

1 Comments
sunpapas 2018-10-24  
권태기에 써먹는거얌.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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