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별곡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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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별곡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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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별곡 하편 

 

은주와 황선생을 먹고 난후 나는 또다시 육체의 사냥을 하기 위해서 눈을 번득이고 있었어.

이번에는 누구를 먹을까....그래 누구면 어때? 아무나 걸 리는 대로 먹어치우면 그만이지. 아직도 구멍이 네개나 남았는데..

이런 저런 계획을 짜느라고 머리를 굴리고 있는데, 기회가 찾아왔어.

학원별곡 하편
 

뭐 다 알다시피 유치원이라는 데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만 운영을 하잖아 . 그런데 내가있는 이 유치원은 종일반이라는것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었 는데, 이 아이들은 토요일도 나오거든. 그래서 교사들이 돌아가면서 한명씩 토요일에 나와 근무를 하는 거였어.

마침 이번 토요일에는 영미 선생이 근 무라고 하더군. 이 애는 은주선생과 나이가 같았는데 키가 훨씬 컸고 약간 은 백치미끼가 있는 애였어.

다시 말해서 되바라졌다든가 물이들었다든가 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애야.

그래도 제일 먼저 애인을 유치원에 데리고 온 선생이야. 얼굴과 행동하는것, 그리고 말하는것이 김연주인가 뭔가 하는 탈랜트와 많이 닮았는데, 아주 착했어.

그래서 유치원 원장에게도 가장 많 은 신임을 받고 있었지.

각설하고..어쨌든 난 이 애를 먹기로하고 토요일엔 차량운행을 하지 않지 만, 오전 11시쯤해서 유치원으로 나갔어. 1시에 퇴근이니까 너무 늦어도 안되니까 말이야.

벌써 12시가되면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찾으러 오거든. 차 를 유치원 주차장에 세워놓고 유치원으로 올라갔지.

3개층중에서 토요일 은 2층만 열어놓고 아이들을 봐주거든. 2층 문을열고 들어갔더니 아이들 이 7,8명 놀고 있더라고. 그런데 영미는 보이질 않는거야.

아이들한테 선생 님이 어디가셨느냐고 물어 봤더니 화장실에 갔다는 거야.

'옳지, 좋은 기회다.'라고 나는 생각을 했어. 그렇지 않아도 장소가 마땅치 않았고, 영미선생만 빈 3층 교실로 유인합니다는것이 결코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말이야.

물론 화장실은 안에 있었어. 그렇다고 일반 가정집 의 화장실과 같은것이 아니고, 교실옆에 넓은 샤워장과 함께 붙어있었는 데, 오히려 밖에서는 들어갈수가 없고, 안에서만 들어갈수 있도록 꾸며놓 은거야.

난 살며시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갔어. 샤워실에서 보니 영미 선생 이 변기에 걸터앉아있는 모습이 간유리를 통하여 보이더군.

특히 이곳의 화장실은 어린아이들을 위해서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여자용 화장실에도 잠 금 장치가 없었어.

난 일단 심호흡을 한번 크게 한 다음에 영미선생이 앉아있는 화장실 앞으 로 갔어.

그런데 밖에서 보니까 영미선생이 막 일어서려 하는거야. 난 재 빨리 화장실 문을 열어재꼈지. 갑자기 열린 화장실 문밖에 내가 서 있는 것을 보고 영미 선생이 눈을 크게 뜨며 놀라더군.

"어머, 어머머머...."

더 이상 말을 잊지 못하고 일어서다 말고 다시 앉아서 가랑이를 딱 붙이고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 둔덕을 가리는거야.

그 가린 손사이로 살짝 보이 는 털이 죽여 더군. 난 앞뒤 가리지않고 변기에 엉덩이를 까고 앉아 있 는 영미선생의 허벅다리 위에 양다리를 벌리고 그대로 걸터앉았어.

그러고 는 영미선생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 내 배쪽으로 잡아당겼지.

영미는 어쩔줄을 모르고 양팔을 마구 휘젓더군. 아마 숨이 조금 막혔을꺼야. 더군 다나 내 몸무게 때문에 일어서지도 못하고 말이야.

자연히 내 엉덩이 아래 에는 영미의 까실 까실한 보지털이 문질러지고 있었지.

"영미선생, 조용히 해! 밖에 아이들이 있어."

난 엉덩이에 더욱 힘을주고 영미의 머리를 살짝 뒤로 제끼면서 말했어. 그 리고는 틈을 주지않고 영미의 입을 내 입으로 막아버렸지.

아,아, 정말 달 콤하더군. 비록 변기위에 걸터않은 상태의 영미선생이었지만, 그런것은 조금도 개의치 않았어.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니까 말이야.

내가 영미의 입 술을 빨아대자, 영미는 눈을 크게 뜨고 나를 불안한듯이 쳐다보는거야.

"영미야, 난 네가 좋더라. 널 한번 먹어보고 싶었어..."

"안돼요! 빨리 비켜 주세요!"

"왜 이래? 괜찮아. 내가 아주 기분좋게 해줄게..." "싫어요! 밖에 아이들이 있잖아요. 이러시지 마세요!" 예상외로 영미가 앙탈을 하고있잖아. 그래서 난 다시 손으로 영미의 머 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는 영미의 입술을 빨아대기 시작했어.

아주 흡입 력이 강하게 빨아대면서 내 바지의 지퍼를 열었지. 영미는 온통 입술에만 신경을 쓰느라고 내가 불끈 솟아오른 자지를 꺼내는것을 알지도 못했어.

그저 두손으로 마구 나를 떠밀기만 했지. 난 영미에게 떠밀리는 척 하면서 몸을 떼어내면서 벌떡 일어섰어.

그러자 변기에 걸터앉아있는 영미의 바로 눈앞에 내 거대한 자지가 퍼런 힘줄을 세우며 벌떡 거렸고, 그것을 본 영미 는 너무나 놀라 눈을 크게 뜨고 입을 떡 벌리는 거야. 말도 못하고 말이야.

불쌍한 영미 선생...

하지만, 지금 내 입장에서는 불쌍하다고만 생각하고 있을 수가 없잖아. 영미 선생의 그 당황하여 어쩔 줄을 몰라하는 그 찰라에 난 왼손으로 영미의 뒤통수를 잡고 오른 손으로는 내 자지를 잡은 채 각각 앞으로 돌진시켰지.

그러니까 내 자지는 영미 선생의 얼굴을 향하여 앞으로 나아갔고, 영미 선 생의 머리는 내 자지를 향하여 앞으로 오고.. 어떻게 됐겠어?

잔뜩 성이 나 서 뚫을곳을 찾던 내 자지가 마치 눈이 달린것처럼 정확하게 영미 선생의 그 이쁜 입술을 제치고 안으로 돌진을 한거야. 그것도 단번에 목구멍 깊숙 이 말이야.

'푹!'

"어억! 읍읍! 업업! 어억!"

정말 난 영미 선생의 눈이 그렇게 커다란지는 예전에 몰랐어. 흰자위가 눈 전체에 퍼지면서 날 쳐다보는데 무섭기까지 하더라고.

하지만, 내 손은 영미 선생의 머리를 놓아주지 않았어. 그리고는 마치 보 속을 쑤셔대듯이 피스 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지.

"쭙쭙! 푸직! 픕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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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선생은 입에서 내 자지를 빼어 내려고 양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고 마구 꼬 집기도하고 자지 뿌리부근을 밀어보기도 하고, 머리를 도리치기도 하 고 해봤지만, 어디 내 힘을 당하겠어?

그리고 또 굵은 자지가 목구멍을 건 드릴 때마다 숨이 턱턱 막히니까 더욱 힘을 쓰지 못하잖아. 난 오히려 영미 선생의 그런 반항을 즐기면서 더욱 목구멍 깊숙이 집어넣으려고 애를 썼지.

그러자 아까처럼 영미선생의 눈이 커다랗게 변하더니 얼굴색이 하얗게 변 하는거야. 숨이 막혔던 거지. 난 아차 싶어 재빨리 영미 선생의 입에서 내 자지를 빼어냈지. 그러자 내 자지는 번들거리면서 더욱 껄떡거렸지만, 영 미 선생은 캑캑거리며 침을 해대는 거였어.

난 마치 영미선생을 위하는 것처럼 영미의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밀어넣고 일으켜 세웠어. 그리고는 돌려 세워놓고는 등을 두두려 주었어.

그러자 영미선생은 아랫도리가 벗은 상태인것도 모르고 허리를 구부리고 변기에 대고 캑캑거리며 침을 뱉아내는거야.

야, 약간 엎드린 상태에서 드러 난 영미선생의 엉덩이는 그야말로 일품이었어.

밖에서 비쳐들어오는 햇빛 에 반짝거릴 정도로 탄력이 넘쳐보였고, 잘룩한 허리에 비례해서 둥그렇게 퍼진 엉덩이는 내 가슴을 쿵쾅거리고 뛰게 할정도였다니까.

영미선생의 엉 덩이를 본 내 눈이 그야말로 뒤집힐 정도였어.

그 엉덩이에 얼굴을 처박고 혓바닥으로 핥아보고 싶었지만, 지금 그럴 여유가 없잖아. 그래서 여전히 약 간 허리를 굽힌 채로 캑캑대는 영미선생의 그 엉덩이 갈라진 틈으로 엿보이 는 보지를 향해서 내 자지를 조준하고는 그대로 찔러 넣었지 뭐.

'퍼억!'

"아악! 엄마!"

내 자지가 단번에 영미선생의 보지를 뚫고 들어가자 깜짝 놀란 영미선생이 비명을 지름과 동시에 두손을 변기 의 물탱크를 부여잡으면서 허리를 바 짝 세우고 엉덩이를 앞으로 빼는거야.

하마터면 내 자지가 빠질뻔했지 뭐 야. 다행이 내 자지가 조금 길어서 거의 귀두 끝부분이 아직 영미선생의 보지입구에 걸려있었어.

당황한 난 영미선생의 엉덩이를 따라가면서 한 번 더 힘껏 찔렀지.

'푸우욱!'

"아욱! 우우웅....음..읍...아우우웅..."

영미선생의 입에서는 알수 없는 소리가 계속 새어 나왔고, 두 팔은 바들 바들 떨리고 있었어.

마치 개구리가 꼬챙이에 꿰인 채로 바들바들 떨고 있는 것처럼 말이야.

이제 더 이상 엉덩이를 앞으로 뺄래야 뺄 수도 없는 입장이 고 보니 모든것을 포기했나봐.

그냥 엉덩이를 나에게 맡긴 채로 웅웅거리 는 소리만 내며 눈물을 뚝뚝 떨구고 있었어.

"영미

선생, 괜찮아. 누구나 다 하는 거야. 왜? 영미 선생은 한번도 안해 봤어?"

"....."

여전히 영미선생은 두팔을 변기위에 지탱한채 내 자지에 꿰인채로 엎드 려 있었고 난 그런 영미선생의 모습을 선채로 내려다보고 있었어.

내 자지가 뚫고 들어간 영미 선생의 보지위로 두 갈래로 갈라진 엉덩이가 그야말로 조각품처럼 보이더군.

난 두 손으로 여유를 갖고 영미선생의 엉덩이를 부 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했어. 정말 감촉이 좋았어.

젊은애들은 그저 구멍속에 넣고 쑤시는데 앞뒤 정신이 없겠지만, 나 같은 사람은 벌써 프로 아니겠어 ?

일단 구멍을 점령하고 나면 여유를 갖고 천천히 즐길줄을 알거든. 영미 선생의 엉덩이는 딴딴하면서 부드러웠어. 손가락으로 누르면 곧바로 반응을 보이면서 튀어나올 정도였으니 얼마나 탄력이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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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내 자지가 영미선생의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것보다도 부드러운 찰 흙을 만지는것과 같은 느낌을 갖게하는 그 살의 감촉과 느낌이 더 좋았어.

뭐 아무리 내가 느낌이 어떻고 감촉이 어떻다고 말을 해도 사실 보지속의 잔주름이 내 자지를 감싸면서 오물락거리는 것에 비하겠어?

그냥 폼 나게 해 본 소리지. 어쨌든 난 영미선생의 엉덩이를 내려다보며 그 황홀함에 어 쩔줄을 몰라하며 박아대기 시작했어.

"푹! 푹작! 푸지직!"

"아악! 아.아. 움직이지 말아요! 악! 아파요!"

"조금만 참아 봐. 곧 좋아질 거야. 천천히 해 줄게"

난 영미선생의 가느다란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천천히 내 자지를 밀어 넣었 다 뺐다를 반복하기 시작했어.

"아..아...아흑....아.....아저씨....."

"우욱! 영미...아흑...너무 좋은데.....훅!"

'푸직! 푹!'

이제 영미선생은 머리를 변기 물받이위에 댄채로 내가 한번씩 힘을 가할 때마다 앞으로 부딪히지 않기위해서 양팔로 잔뜩 버 채 엉덩이를 위로 잔뜩 치켜들고 있었고, 난 그런 영미선생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부드러움을 만끽하면서 박아대고 있었어.

이제 영미선생의 보지에서는 제법 많은 양의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어. 물론 내가 싸대는 물도 섞여있었지만 말이야.

그 덕분에 영미선생은 아픔이 가셨고, 난 더욱 힘을 가하며 쑤셔댈수가 있었 지. 내가 힘을 가하는 속도가 점차 더해질수록 아래에서는 묘한 소리가 점 점 크게 들렸고, 영미 선생의 입에서도 역시 묘한 소리가 계속 터져 나오기 시작했어.

"아으응....아아....후훅!.....엄마......나...죽어..."

'뿌지직!푹! 뿌직!'

"아욱! 우우....우욱......너...정말 죽인다....."

"아아아....아저씨....나...이제 어떡해요?...아악! 엄마....."

내가 엉덩이에 힘을 잔뜩 준채로 박아대는 속도를 더하자 영미선생은 알아 듣지 도 못할 말을 계속 지껄여대면서 이젠 양 무릎을 변기위에 꿇은채로 엉덩이를 내 밀고 있었어.

영미 선생의 보지는 마치 손으로 내 자지를 꽈악 쥐고 있는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었는데 그 느낌이 처음부터 끝까지 가는 거야.

경험이 있는 대부분의 여자들은 처음에 들어갈 때와 몇번 쑤실때는 타이트함도 느끼고 조여짐도 느껴지지만, 조금지나 애액이 흘러나기 시작 하면 어느새 구멍이 넓어져 수월하게 드나들거든.

그런데 이처럼 경험이 없는 젊은애나 처음 관계를 갖는 여자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손으로 자지를 꽉 쥐고 있는것처럼 보지에 힘이 들어가있거든. 물론 본인도 모르게 말이 야.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가 그 맛을 보고 나면 긴짜구니 뭐니 하면서 기가 막 히다고 하는데 사실은 대부분의 여자가 다 그렇거든.

물론 처음 하는 여자에 한 해서 말이야. 바로 영미선생이 그랬어. 그래서 난 영미선생의 보지구 멍을 넓히며 하나 하나 점령해 나가는 전사처럼 힘을 가하면서 쾌감을 만끽 하고 있었지.

사실 이 정도가되면 영미선생의 유방도 만져보고 빨기도 하 고, 다시 앞으로 세워놓고도 해보고 해야 했는데, 지금 상황이 그렇게 여유 를 보일 상황이아니잖아.

잠금장치도 없는 화장실에서, 그것도 바로 문밖 에는 아이들이 뛰어노는 교실이고, 또 어떤 학부모가 찾아올지도 모르고, 원장이 어느때 들이닥칠지도 모르고, 그저 오늘은 영미선생의 구멍을 뚫었 다는 것과 길을 낸다는 것에 목적을 것이니까 그냥 다른것은 모두 생략 하고 엉덩이만 갖고 끝을 내기로 작정했어.

어쨌든 난 영미선생의 허리며, 긴 머리카락이며, 목이며, 엉덩이를 양손 으로 마구마구 주물러가면서 절정으로 치닫기 위해 더욱 빠른 속도로 힘을 가하며 박아대기 시작했지.

내가 박아대는 힘에 의해서 영미 선생의 머리는 화장실의 벽에 부딪쳐 있었고 가슴은 변기의 물받이위에 있었어. 그만큼 밀려 올라간거지. 영미선생의 입에서는 이제 앞뒤 가리지도 않고 신음소 리가 크게 터져 나오고 있었어.

"아아....아....웅....엄마...엄마! .....우욱....나 죽어......"

'푹! 푸직! 푹작!'

"후훅! 욱! 웃! 웃! 아욱!"

"아아...앙...아...으으응.....욱! 욱!.."

난 정말 절정으로 치닫기 시작했어. 내 자지가 더욱 커졌고, 거기에 비례해 서 영미 선생의 보지는 더욱 내 자지를 꽈악 물고 있었는데 그 힘에 의해서 드디어 내 자지가 머금고 있던 정액을 영미선생의 보지 속에다 토해내기 시작한 거야.

"아윽...으으윽......나온다...나와....우욱!....."

"어마, 난 몰라....아아.....우우웅....몰....라....."

"우욱!....."

학원별곡 하편
 

난 영미선생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내 쪽으로 바짝 끌어당기면서 벌떡 거리며 정액을 토해내는 내 자지를 앞으로 밀며 아주 깊숙이 집어넣었어.

온몸이 한번씩 소름이 쫙쫙 끼치면서 부들부들 떨리기도 헸는데, 그때의 그 기분이란 정말 말로 표현이 되질 않아.

힘이 모두 빠져버린 난 영미선 생의 엉덩이 사이에 자지를 그대로 꼽아 둔 상 에서 영미 생의 등에 살 며시 엎드렸어.

영미선생도 그냥 그대로 변기통위에 엎드린채로 가만히 있더군. 물론 가슴은 여전히 벌떡 벌떡 거리면서 숨을 크게 내 쉬고 있었지 만 말이야.

그제서야 난 한 손을 앞으로 돌려서 영미 선생의 부드러운 젖가 슴을 어루만졌어. 맨 살의 젖통이 또 그렇게 부드럽더군. 은주 선생을 먹었 을때와 또다른 기분과 맛이 느껴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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