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을 만나뵙고 왔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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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만나뵙고 왔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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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만나뵙고 왔내요! 2 


그분을 만나뵙고 왔내요! 2

 

그렇게 약속을 잡았는데.. 엄~~~~청 시간이 안가더라고요.. 사실 약속잡고나서도 어색했던 그분위기가 이어지긴했어요... 저도 이래저래 바빴고 그분도 회사업무가 밀렸다고 하셔서.. 그래도 밤에는 뜨거운(?)대화들을 간간히 나눴어요.. 길게는 아니고.. 그냥... 어떻게 놀까.. 하다가 길거리에서 하는 그런 손장난 이야기....ㅎ...

 

그렇게 만나는 당일날이 됐고 솔직히 저는 전날 잠을 하나도 못잤어요.... 정말정말정말떨렸거등요... [그래도 잠을 쫌 자야 내일 쾡한모습 안보이지않까?]라는 그분 말씀과 잠깐 통화하면서 긴장도 풀고 그래도 잠들수있었어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혹시 원하는 의상있으시냐고 여쭤봤는데... 최대한 조신한 의상을 말씀하시면서.... 속옷이 살짝비치는 블라우스에 안에는 브라는 보일수있는 색으로 입고, 하의는 그냥 청바지를 입어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으응????? 했지만... 원하시는 스타일이 있으니 그대로 입고 나갔지요...

 

평소 타던 버스, 평소 타던 지하철인데.. 그 느낌이 너무 다르더라고요... 평소에는 약간약간의 노출도 즐기고 앞에있는 사람들 구경도 했을텐데... 핸드폰이 진동이 울리면 답장하고 그리고 음악들으면서 그냥 멍때렸던거같아요...

그렇게 약속장소에 도착했는데... 분명 스타벅스에 앉아 계신다고 하셨는데.. 도저히 못찾겠더라고요...ㅠㅠㅠㅠㅠㅠ 심지어 연락도 안받으셔!!! 그래서 혼자 당황해서 어쩔줄몰라했는데... 누가 뒤에서 톡톡치더라고요... 그랬는데 라인에서 뵙던 얼굴이!!! 저도모르게 놀라서... 근데 너무 활짝 웃고계시더라고요... [사실 아까부터 아 저분이겠구나 하는 느낌도 왔고 라인메세지도 오길래 확신이 있었는데 못찾고 자꾸 어리버리하는게 너무 보기 좋아서 암말 안하고 냅두고 있었다]라시는데... 와... 한대 때리고싶... 근데 눈웃음치면서 웃고계시는데(아! 눈웃음친다는 이야기 싫어하시는데..ㅠㅠㅠ 근데 웃는게 정말 이쁘셨다구욧!!) 그냥 그런마음이 사그라 들더라고요...ㅎㅎ.....

 

 

여튼 그래서 일단 스타벅스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어요.. 첫인상이라던가 요즘 생활이야기라던가.. 그냥 너무 잘 들어주시다보니 저혼자 재잘재잘하면서 이야기 하는.. 그런상황이였지만...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다가 밖에 날씨도 너무좋기도 하고 영화시간도 쫌 애매해서 쫌 걷자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잠깐 걸었는데.. 날씨가 너~~무 쨍하고 화창하더라고요...

 

그러면서 길을 걷는데.. 귓속말로 [사진에 나온 검정브라야?]라고 소근거리시더라고요... 그제서야 제 의상이 생각나서 얼굴이 빨개졌는데... [아까 지나가는 여친있는남자 당신 브라보더니 자꾸 뒷태보는데?]라는 한마디에..... 으앙..................... 그대로 주저앉을뻔했어요.... 그때부터 정말 한마디도 못하고 길만보고 걸었어요... 주변시선이 너무 의식이 되어서... 그런대도 그분은 [아까 여자 둘 걸어가던데 자기보면서 수근덕거렸어... 아마 자기 옷본거 아닐까?]라던가 [아까 길묻던 외국인.. 자기 가슴에서 눈을 못때던데?? 나한테 여자친구냐고 물어보더라고...ㅋㅋ]라고 계속 말씀하시는데.... 숨은 턱턱막히는데 아무것도 할수없고...

그렇게 영화관으로 갔어요.. 그래서 그분이 매점에서 음료를 살동안 저는 잠깐 화장실가서 봤는데... 엄허..... 팬티가............... 청바지에 안물든게 다행일정도로 푹젖었더라고요..... 너무 민망해서 닦을려는데 그분께 라인이왔어요.. [음료수들고 어디있다고...]그래서 대답하고 닦을려는데... [보지 많이 젖었어요?ㅋㅋㅋ 살짝씩 냄새가 나는거 같던데... 닦지말고 그대로 와요 ㅋㅋ 좀더 맡을래]라고.... 아.......................... 진짜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ㅋㅋㅋ 얼릉와요 팔빠지겠어!!]라고 말씀해주시니.. 저는 그냥 닦지도 못하고 후다닥 나가서 영화관에 들어갔어요....

 

의외로? 영화관에서 아무일도 없었어요!!! 정말! 아무일도! 그냥 귓속말로 영화이야기 잠깐잠깐하고 그러고.. 영화도 재미있었지만.... 영화끝나고 화장실가기전에 귓속말로만 [오줌싸고 닦고나오지말아요]라고만 하셨는데... 그러고 화장실에서 뭔가 모르게 아쉽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처음에 톡톡 쳐주셨던거 말곤 정말 그 어떤 스킨쉽도... 심지어 손길조차 스치지않았어요... 그 생각이 드니까.. 뭔가 자괴감들고.. 내가 매력이 없나... 야한말만 해주시고.. 왜 한번도 스치지도 않으셨지... 뭐지.. 하는 의문만 가지고 나왔어요...

그러고 밥먹으로 갔는데.. 기분이 좋지않았어요... 이것저것 말씀하시는데 듣는둥 마는둥... 정말로 저 웃고있는 미소가 진짜인지.. 아니면 그냥 매너를 지킬려고 하시는건지도 의문이고... 묻고싶은데 용기는 안나고... 나같은애는 싫어하시나.. 하는 모멸감?이 느껴지니까 또 밑에는 속절없이 젖어들고............. 그래서 더 부끄러워서 말도 없어지고... 악!! 악순환의 반복이더라고요......

 

그렇게 밥을 먹고 커피한잔 마시자고해서 스타벅스를 갔는데.. 아.. 오늘 왜그리 사람은 또 많은지.... 그냥 짜증만 나고..... 그래서 그냥 대충 주문하고 자리를 찾아보는데 구석진 자리밖에 없더라고요... 제가 그래서 안쪽에 앉았는데.. 어?! 반대쪽이 아니라 제 옆자리를 앉으시더라고요......... 뭐지? 뭐지? 뭐지? 하는데 핸드폰 쫌 하시다가 커피가 나와서 커피 가져오시는데... 또! 옆자리에 앉으시더라고요.......... 커피를 받아들고선 이야기하는데 [영화가 재미없었어요? 왜갑자기 표정이 안좋아지셔서... 무슨일 있으세요??]라고하는데.. 암말도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용기를 내서 말했어요... 오늘 저랑 만난거 즐거우신건지 잘 모르겠다고... 저는 즐거웠는데.. 라고 하니까 [엄청즐거운데... 저 이렇게 많이웃은것도 정말 오랜만이에요]라면서... [아까 계속 보지닦지말라고 한거... 그냥 오늘 하루종일 얼마나 젖었는지 궁금해서 그거확인까지 하고싶었는데.. 별로세요?]라고 하시는데...

아...! 아!!!!!!!!!!!!! 아니에요!!!!!! 정말 다른사람들 다 처다볼정도로 너무 크게 이야기해서;;; 엄청 민망;;;;;;;;;

 

그래서 그분이 내린 미션이 [가서 브래지어랑 팬티 벗고나와 이쇼핑백에 담고 내 자켓 입고 나와 그럼 쫌 가려질꺼야] 두근두근두근두근.... 아니 옷이... 이런데... 블라우스로 보일텐데 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님 그냥 나갈까? 이대로?]하시는데... 정말 집에 갈꺼같아서... 정말... 가서... 결국... 벗고.. 쇼핑백에 넣고... 나왔어요....

나오는데... 사람들이 다 저만 보는거같고... 브라 안입은거 티나는거같고.... 근데 그러니까 또 밑에가 젖어와서.... 바지에 다 보이는거같고.... 얼릉 후다닥 자리 앉았어요....

쇼핑백 보시더니 냄새를 맡으시더라고요...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냄새였구나 아까부터... 졸라 더러운냄새 뿜어내고 다녔내?? 영화관에서 왜 사람들이 이쪽만 처다보는지 알겠다...]하시는데.... 저도모르게 그분 손을 덥썩 잡았어요.... 민망함에.. 그만해달라고 애원하고싶은데 손을 뿌리치시더라고요.... [그만해달라고? 그럼 이거 입고 집으로 돌아가던가 어디 허락도없이 몸에 손에대지? 건방지내???]하시는데..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더라고요.... 심지어 속닥속닥 해주시는데...... 그 입바람이... 귀에 간질거려서 더더욱 미치겠더라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실시간으로 능욕듣는데... 라인에서랑은 다른 저 이쁜미소지으면서 저런 사악한 말씀하시니까...... 엉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

근데... 또 바지입어서 만질수는 없으니까.. 그것도 그거나름대로 곤욕이더라고요....ㅜㅜㅜ

 

사람들은 엄청많은데.. 그소리에 묻혀서 우리둘은 아무도 신경안쓰는데... 왠지 사람들이 들었을것만같고... 정말 나한테 냄새가 나서 남들이 알것만같고.....

오픈공간에서 그러니까... 제 생에 그렇게 흥분하고 짜릿한날은 한번도 없었던거같아요... 스킨쉽도 없이.... 말그대로 질질싼적이.......

 

 

그렇게 미리 잡아둔 숙소로 가는길에도 [너 바지에 보짓물 묻어서 다티나는거 알지?][저남자들 너 보지물묻은 바지만 보고있어][저여자 코막는다... 누구때문이겠냐?][가슴 더 흔들고 빵댕이 더 흔들면서 걸어 자켓 벗겨버리기전에]이런말씀하시면서....

 

그렇게 숙소를 올라가서 그대로 의자에 앉으시더라고요... 저도 침대에 앉았어요... 그렇게.... 1분...2분...5분...10분... 아무말도 없이 턱을 괘고 저만을 처다보시더라고요....

저는 슬쩍 그분도 보고 땅만보고 그분보고 손만보고... 그렇게 어쩌줄몰라하다가 그분께서 [하기싫음 나가도 돼 마지막 기회야... 지금 나가면 아무일도 없어 그냥 우린 자게에서 만난 사람이되는거야]그말을 듣는데... 눈물나고 심장이 쿵떨어지는데.. 정말 나갈까... 하지말까 이러는데 몸은 또 움직이진 못하고.... 그렇게 시간이 또 1분...2분... 흘러만가고..........

[정해 나가던가 아님 다 벗어]하는데.. 아..... 억지로 몸을 움직여서 옷을.. 하나...두개... 벗었어요..... 그분은 같은자세로 처다만보고... 아까 벗은 속옷때문에... 좀만 벗어도 금방 벗더라고요... 근데 그시간도 너무 길게 느껴지더라고요.....

옷을 다 벗고 난 후에 그분께서 [이리와서 무릎꿇고 앉아]라고 하셔서... 그분께 다가가 그분 무릎앞에서 무릎꿇었어요... 닦지않아 끈적끈적거리는 밑에가 종아리에 느껴질때쯤.. 그분이 머리를 자기 무릎에 대게 하시더라고요... 그대로 쓰다듬어 주시는데......

세상에 더없는 행복감과 안도감이 밀려오더라고요........ 너무 기뻤어요........

[많이 불안했지? 미안.. 근데 내가 너무 행복하고 짜릿해서 멈출수가 없더라...]하시는데... 그분이 그렇게 느끼셨다니 제가 더 뭔가 벅차오르더라고요.....

그렇게 십몇분을 있다가 [보지가 얼마나 젖었는지 궁금하다]는 말 한마디에 저는 얼릉 그자리에 엎드려 엉덩이를 들고 보지를 벌렸어요.... 잘.... 보실수있게..... 제가.. 얼마나... 간절했는지를....

 

제가 엎드린 사이에 그분이 담배를 피우시곤 제 보지..쪽으로 연기를 뿜으시더라고요.... 사실 저 담배피는거 엄~~청싫어하는데..... 그래서 그분도 저랑 있으실때 안피우셨는데... 그 담배가 제 보지를 닿는순간.... 갈뻔했어요..... [잘안보여 자세 다시잡아]라고 한마디에 겨우 정신차리고 보지를 벌려서 잘 보이게 해드렸죠.... 그 차갑고 냄새나는 담배연기가 제 보지를 스쳐지나갈수록 그분의 손길마냥 느껴지더라고요.... 더 벌렁대고 더 보짓물을 흘렸던거 같아요... 그렇게 담배를 다 피시고 저에게 다시 무릎꿇라고 하시고서는 제 양볼을 잡고 입에 침을 뱉어주시더라고요.... 뻐끔뻐끔거리는 그 모습을 보시더니 피식하더라고요....

[그렇게 자지가 먹고싶었어요? 우리 똥강아지?]라고 묻는대답에 강하게 고개를 끄덕이시니 [입보지 맛좀볼까?]그한마디에 저도 정신줄놓고 그분의 바지 지퍼을 열고 팬티사이에 있는 그분의 자지를 꺼냈어요... 크기나 모양은 잘 모르겠어요....사실... 그냥 꺼내자마자 끈덕한 쿠퍼액?(쿠퍼액맞죠?)같은게 묻어있었고 진한 향이 느껴지는데... 저도모르게 정신없이 빨았어요....... 얕은 그분의 소리를 들어가면서.............

 

그러시더니 저를 밀쳐내고 제 몸을 들고 침대에 그대로 던지듯 밀치시고선 제 보지를 만져주셨어요...... 아주 살금살금...... 야금야금...............

그렇게 또 미치겠더라고요..... 아 좀만 더 세게.. 아 좀만더 깊게... 이게 목구멍까지 차오르는데... 나올라치면 해주시다가도 또 느낄라하면 갑자기 약해지시고.......... 나중엔 제가 그분손을 덮썩잡고 못빼게 했는데..... 아니 그래도 남자힘인지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못이기겠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애원했어요... 제발.. 가게해달라고.... 제발 가게해달라고 빌었어요..... [지금 이 더러운 씹구멍만져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지않을까? 씹물이랑 오줌싸고 닦지도 않은 이 걸래같은 보지를 나보고 써달라는거니? 양심있어?]하시는데... 그제서야 오늘 하루종일 닦지도 않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ㅠㅠㅠㅠㅠㅠ으앙..... 씻구올께요 제발 박아주세요 하는데... [내옷 벗겨줘 같이 씻자...]하셔서.... 정말... 급한마음에.... 후두둑...후두둑.... 옷을 찢는거같은 느낌으로......

 

그렇게 같이 샤워실로 갔어요... 욕조에 물을 받으시고는 샤워기 앞에 서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분께서 씻겨주시는데... 여기.. 저기... 물도 묻혀주시고 타올?같은걸로 닦아주시는데... 벽을 짚으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그 미끈한게 몸을 지나가는데... 가뜩이나 예민한 몸이라... 더더욱 느끼고... 다리가 풀릴꺼같더라고요......

그렇게 노골적으로 제 밑에와 가슴을 만져주시니... 버틸수가 없.... 어??? 이제 느낄되니까 손을 빼시더나 물을 뿌리시더라고요... 아쉬워ㅠㅠㅠㅠ 속으로만 생각하고 물을 뿌려주시는데... 전체적으로 비눗기를 다 없애주시고나선 또... 가슴과 밑에를..... 만져주시는데... 어느센가 제가 그분께 기대고있는듯한 자세더라거요.... 그러더니 저를 뒤에서 감싸시더니 샤워기로 클리를 대는데...... 수압이;;;;;;;;;;;;; 샤워기로 가버렸어요....그분에게 기댄체로....뿅~♥

그렇게 헐떡이고있는데 [나는 혼자 씻어야하나??ㅋㅋㅋ]하셔서 몸을 추스리고 그분도 씻겨드렸어요... 부등부등... 제몸으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다 씻고 나와서 그분에게 제 몸을 맡겼습니다... 정말 구석구석 애무해주시더라고요... 꺄~ 특히나 손끝으로 솜털?같은부분을 긁어주실떈... 으아아아아아아앙... 저는 거기도 성감대인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저절로 오므렸다 펴졌다 하더라고요...

그렇게 제 보지도 애널...도 깊게 빨아주시고... 저도 그분 자지와 애널..을 빨고... 그렇게... 첫삽입을.......

삽입때 글은 왜 없냐면... 사실... 기억이 안나요..... 정말 삽입하고 나서.. 머리가 백지장으로 하얗게 변해서...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요... 그냥... 쾌락에 절여졋단느낌? 그런느낌만 있고...... 아무기억도 아무생각도 없었어요...... 그분 표현에 의하자면... 그냥 바보 그자체라 그러더러고요... 뭔말을 하든 더 박아달라고 애원하고 네네 거리기만했다고...... 유일하게 뺄까 하니까 안된다고 한거??ㅋㅋㅋ 여튼 저는 기억에 없어서... 뭐라 쓰기가....

 

그렇게 제가 정신이 드는건 그분품에서 쌔근쌔근하고있었다는거부터에요;;;;; 그러고 잠깨서 배가고파가지고 배달시켜서 먹고... 또 정리하고 또한번하고.... 하룻동안 같이 있으면서 그분이 원하실때마다 박힌거같았어요... 새벽에도.. 아침에도....

 

그렇게 점심에 숙소에서 나와서 늦은 아침 먹고 헤어지기 싫어서 제가 쫌 매달렸어요... 그분도 저한테 매달리시고...ㅋㅋㅋㅋ 그렇게 둘이 데이트하고 옷구경하러 다니다가 사람없으면 그분꼐서 제 몸을 또 써주시고.... 젖꼭지도 빨아주시고... 보지도 빨아주시고..... 그렇게 하루종일 빨고 빨리다가 집에들어왔내요...

 

사실.. 새벽에 저 잠들때 그분께서 꼴리신다고 박아준 것도 있었구여...

아침에 나가기전에 굿모닝섹스도 해주시고... 남자들이 정액뽑혀나간다고 하듯.. 저도 보짓물이 뽑혀나가듯 빨리고 박혔어요....ㅎㅎㅎ... 지금도 젖꼭지가 쫌 애리고 걷는것도 좀 부자연스러워요;;;ㅋㅋㅋ 근데 그 아프고 애린느낌이 싫지가 않아요...... 밤새빨리고 자면서도 제가 조금이라도 뒤척이면 유두를 만지작거리시면서 안정시켜주셔서..... 아프긴한데...ㅎㅎㅎㅎ...... 사실 사진에 잘보시면 가슴에 키스마크도....ㅎ...

 

 

멀리살지는 않는데 그분도 저도 자주는 못날꺼같긴해요... 저도 이제 중간고사가 시작되고 그분도 개인적인 일이 바쁘셔서.. 그래도 종종 톡하고 필요하면 벌려드리기로 했어요....ㅎㅎㅎㅎㅎ...

그리고! 여름방학때 어디 꼭 놀러가자고... 하루종일 여유롭게 탐하고싶으시다는데.... 그말에 또 젖어버렸지 뭐에요.....ㅋㅋㅋ 어떻게 가지고놀아주실기 기대가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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