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마사지 썰
올해 3월
출장으로 홍콩에가서 여기저기 돌아디니기만 하다가 귀국 하루전 너무 억울해서 호텔근처를 좀 찾아봤습니다.
당시 묵었던 호텔이 침사추이 근처였는데,
광동어든 북경어든 하나도 못하는 저에겐 너무 어렵더군요.
그냥 삐끼들 따라갈까 하다가..
후기글검색으로 근처에 있다는 베니스 사우나를 갔습니다.
얼먀냐고 물으니
풀서비스 89X홍콩달러
대충 씻고 가운입고 기다리니..
따라오라네요.
가서 좀 기다리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와꾸는 그닥이었는데, 제가 초보이기도 하고 말도 안통해서 그냥 안마 받기로 했습니다.
느낌상 홍콩언니는 아니고 중국에서 온 중국언니인 듯
피곤한상태라 안마도 약간 기대했는데,
이 언니가 하는둥 마는둥..
간단하게 영어로 말을 걸어봤는데, 영어도 못하고..
터치나좀 하다가 보니 끝났는지 나가더구요.
혹시 다른언니오나 싶었는데, 그 언니가 다시 돌아오더니
본게임
입으로 좀 빨다가 ㅋㄷ끼워주네요.
저도 주물주물하고 키스, 가슴, 아래 만져주니까
이제 눕더군요.
넣어봤는데.. 허허
조임이 거의 없더군요... ㅜㅜ
일단 조금 달리다고 있는데,
자기 아프다고 또 소리소리를 지르네요.
현자타임 올뻔
다시 맘을 가다듬고 업드리게하고 뒤치기로 박는데 또 잠시후 아프다고 지랄
결국 손으로 해준다고 ㅋㄷ빼고 손으로 해주는데
이미 맘이 상해버려서 사정하고싶은 생각이 안들네요.
손플도 해주긴하는데 느껴지지가 않아 포기하고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2줄요약
초보의 홍콩 베니스 안마방
중국년한테 내상심각하게 입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