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전도하던년 먹은썰

스포츠토토 배트맨 먹튀검증 먹튀 검증소 슈어맨 스포츠분석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라이브스코어 네임드 토토정보 사다리 스포츠 뉴스 악성유저 안전공원 무료픽 선발 결장 엔트리 돈버는법 안전사이트 토토사이트추천 카지노 성인pc 검증소 먹튀검증
어들들의 性이야기 야설 게시판ㅣ먹튀사이트 없는 세상 먹튀 검증소
안전사이트 열람 닫기

교회 전도하던년 먹은썰

다마스커스 0 3204 0 0

교회 전도하던년 먹은썰
 

 

많은 사람과 섹S를 해봤지만 그중 기억에 남는 사람이 몇있음 

  

그 기억이 특별한 이유가 일반적이지 않기때문ㅇㅣ지.내가 소개해줄 설도 그중 하나야. 시간을 거슬러 작년 봄이되기 전 쯤 친구놈들이랑 약속이 있어서 건대를 가게됐어 친구놈 하나랑 걷고있었지 

  

아 본론 시작하기전 내소개를 간단히 할께 

  

26인생살면서 고1이후로 일주일에 섹S 1번은 무조건 해야하고 

  

해온사람이야. 지금까지 여친은 항상있었지 여친은 몸매 얼굴 전부 상위 이상이였지 그만큼 내 외모는 자랑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생겼겠지? 알아서 판단하길 여기까지 말할께 

  

다시 이야기를 시작할께 친구놈들이랑 오랜만에 약속이라서 그런지 들뜨더라고 다들 여친이있고 나도 여친이 있지만 그런날 만큼은 삐뚤어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더라. 괜히 설레고 잠시나마 여친에게 해방되고 뭔가 일탈을 너무하고 싶은거야 이미 

  

신념이 사라진지 오래 술마시고 맘맞는 애들이랑 오피가려고 마음먹고있었지 그런 마음으로 건대를 걷고있었어. 그 스타시티 앞? 

  

롯데시네마인가 씨지브인가 그 길을 걷고있는데 어떤여성분이 

  

잠시만요 이러는거야. 대뜸 나한테 건대공대생이시죠? 라고 물어보는거야 아니요 라고대답하니깐 그럼 공대생이시죠 이러길래 네 

  

왜요 라고 대답했지 공대생같이 생겼대ㅡㅡ 그래서 아네 잠시시간 되녜 얘기좀 하재 근데 친구새끼가 잠깐 나랑 말하고있는사이에 옆에 흡연공간 같은데로 쫄래쫄래 가더니 담배피면서 친구랑 전화하더라 

  

그래서 아네 뭔데요 이랬지 근데 쓸대없는 소리만 겁나게 하는거야 잘생겼다. 혹시 여자친구있냐 그러다 혹시 자기가 다니는 개독에 와볼 생각없냐는거야ㅋㅋㅋ 여기서 웃긴게 내가 뭔깡인지 모르겠는데 저 옆에 친구도 있겠다 자신감 업그레이드에 일탈을 꿈꾼 사람으로써 쌩뚱맞게 그럼 뭐해주실껀데요? 라고 대답을 했어 그것도 좀 갈망하는 눈빛으로(이건 내생각) 그러니깐 대답이 

  

뭐해드릴까요~? 이러는거야 (뭔가 조신하게 상담원 처럼 얘기를 하더라 반전이였어) 

 

교회 전도하던년 먹은썰
 

  

ㅋㅋㅋ 여기서 웃긴게 솔직히 난 아쉬운게 없었어 약속도있고 관심도 없고  도를 믿으십니까 ? 그런거 같았어 그냥 알아서 떨어지라는 마음으로 남자들이 여자한테  원하는건 다 똑같죠 모르시는거에요? 

이렇게 익살스럽게 말했어(내가 여자한테 좀 끼를 잘부리거든) 

근데 더웃긴게 당황 할줄 알았어 그리고 뭐라고 하거나 안됩니다 이러고 갈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 

  

 원하시는거 해드리면 오실꺼에요~? 이런식으로 무슨 고객만족센터 텔러처럼 말하더라고ㅡㅡ; 

  

솔직히 너무 당황했어 갑자기 뭔이런 섹같은경우가 다있나 싶었지 

평정심을 유지하고 더 확답을 듣기위해 파고들었지 노골적이지 않게 둘러 대면서 ~ 

  

친구새끼는 멀리서 날 지켜보면서 뭔얘기나누는지도 모르면서 쪼개고있고  일단 제일먼져 떠오른 생각은 저 친구 씨벌넘을 먼져 보내자 이거였어 가서 먼져가있으라고 저사람이랑 좀만 더 얘기좀한다고 좀꺼지라고 이런뉘앙스로 보냈어 금방간다고 가서 얘기해준다고 그리고 둘이 남았지 

  

 근데 친구새끼가 가니깐 뭔가 뻘쭘한거야 근데 그런 소리들으니깐 판단력을 잃었어 자꾸 뭐라뮈라 말거데 들리지도않고 흥분상태에 빠져버렸어. 그렇게 확답비슷하게 진짜죠 ~ 진짜죠 ~ 이런 말투로 한두차례 확인을 더하고 

  

장소좀 옮기자라는 빌미로(주변에 사람의식들이 의식되더라고)하고 바로 대실을 찾았지 근데 모텔이 없는거야 건대쪽을 몰라서 어딨는지 모르겠고 빨리 핸드폰으로 검색후 진지하지 않게 친근하게 모텔 분위기 보여주면서  여기 어때요~? 물어봤지 솔직히 

계속 긴장을 하기도 했어 이거 보여주면 돌변할까봐 , 또 우리 진짜 하러 가는거 맞냐? 나혼자만의 생각이 아니지 

재차 확인기 위해서 ...어때요 어떄요 말하니깐 

  

진짜 명료하고 짧고 친근하게 

  

네~ 가요~ 

  

 이렇게 진짜 이렇게 얘기를 하는거야  사람 미치게 만들더라고 진짜 심장박동수 상승 얼굴에 열이 올라가고 

허언증이 생기는 기분이 들더라 ;; 

 

교회 전도하던년 먹은썰
 

  

 ( 중간 정검 100프로 실화에 근거한 이야기입니다 ) 

  

걸어서 갈 거리가 아니였고 더 대화하고 싶지도 않았어 택시를 잡자 이런생각이였어 신속하게 행동했지 

택시잡는 1분이 1시간같고 존나게 안와요 진짜 사거리 도로변에 서있는데 개뻘쭘 ㅡㅡ 그렇게 택시 탔지 그 뻘줌함이 

택시 안에서도 이어지더라 ? 

택시안에서도 뻘쭘 조용했어 그냥 처다보고ㅋㅋ 여자가 좀 민망해하는거 같더라 여자 와꾸는 평범했어 몸매도 평범했고 나이는 30대초중반 같아보였고 키는 좀 작았어 근데 신기한게 아쉬울게 없으니깐 막대하게 되더라고 택시에서 내리고 걱정을 좀하긴 했는데  신기한게 잘 따르더라 모텔앞에서도 자연스러웠고 뭔가 유동적이였다고 해야하나 ?  그렇게 모텔갔지 그때 시간이 8시쯤 됐었어 가서 10분정도 얘기했어 계속 전도 얘기를 하더라고 무슨 얘기인지는 생략할께 계속 대화 위주로 가서 좀 답답하긴했어 하자는건가 말자는건가 의심이 가기도했고  근데  난 나중에 뭐라고 할까봐 확답을 안줬어 못갈수도있다 이건 분명히 얘기했지 근데 따질줄 알았는데 그것도아니였고 그냥 물흐르듯이 조용했어 참한이미지였어 뭔가 헷고지 할거같진않고 얘가 그냥 하고싶어서 왔나 이런생각이 머리속을 지배하는거야 뭐 이도저도 아니고 말수도 적고 좀답답한면도 있었지 그래도 조심스럽게 했지 혹시라도 주변사람들이 나죽일까봐 아 맞다 남친있다고 그러더라고 나도 여친있으니깐 괜찮다는식으로 다독거리고 씻고오라고햏어 계속 보챘지 뭔가 

  

뻘줌해하면서 고민하는듯 싶더니 결국 화장실로 가더라고 그러고 나서 오만가지 생각이드는거야 불안하기도하고 죄책감이 들기도하고 친구한테 5통 여친한테 전화 한통까지 와있더라고 전체채팅방에 나 그 자리에 있다 장실갔다라고 혹시나 여친이물어보면 말하라 했어 10~15분이 지났나 ? 

한동안 물트는 소리도 안들리고 뭐하나 도랏나 시간이 너무 안가는 기분이 들더라고 

분명 윤리적인 갈등속에서 선택의 귀로에 서서 고민중이였겠지. 이게 옳은 일일까 ? 아니면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경험해볼만할가?. 난 기다려줬지 물론 그냥 나온다고 하더라도 난 잡을 생각이 없었어.. 

그러다 물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라고 

 

교회 전도하던년 먹은썰
 

  

분명한건 이제 우리둘의 관계는 더이상 딜에 의한 목적이 아니였어 그사람이 물을 튼 시점에서 

종교적인 신념, 그리고 나의 삶의 신념에서 서로 벗어나 지금 불러일으키는 인간의 원초적 본능에 

충실하고 있는 신 마저도 허락한 쾌락에 서로 몸을 던질 준비를 하고있었던거지 

그떄부터 개 흥분타임 시작... 머릿속으로 넌 뒤졌다 죽여버리겠단 생각 별생각을 다했지. 

  

너가 남자랑 잠자리를 얼마나 가진진 모르겠지만 내크기와 스킬에 평생 못잊게 해줄께 이런 자신감과 극도의 흥분상태로 있었어 

  

대충 나올떄쯤에 핸드폰 전원을 껐어 혹시라도 내 핸드폰을 건드릴거 같은 걱정 ? 그래서 벗은 옷 안 주머니에 숨겨 놨지 

씻고 나오는데 미친ㅡㅡ 옷을 입고나오는거야  뭔가했네 난 들어가서 자z만 살짝씻었어 뭐 사까시 바라지도 않았고 해주지도 않을거 같아서 씻는 시늉만하고 담배하나 피고 나왔지 그리고 간단하게 대화하고 시작한다고 하고 장난스럽게 여친한테 하는것처럼 스타트했어 진짜 부끄럼이 많더군 불을 꺼달라니 목에 스킨십하몃 몸을 빌빌꼬고 키스하는데 혀도 가만히 있고 무슨 인형마냥 그러다 가슴에 손을 넣고 브라자 사이로 손을 쑤셔넜는데 생각보다 가슴이 작더라고ㅡ.ㅡ 근데 꼭지는 컸어 뭔가 이쁜 내여친 가슴 보다이거 보니깐 꼬추가 안스더라 그렇게 브라자 끈푸는데 하 자꾸 힘빠지게 하더라고 짜증이 슬슬 나는거야 좀 강제적으로 힘이들어가더라고 사람 간보는것도아니고 그렇게 애무를 1분했나? 짬찌로 넘어가려는데 역시나 못만지게 하더라고 어두워서 제대로 보이지도 않고 뭔가 안심시킬려고 이불속으로 서로들어가서 벗기니깐 가만히 있더라고 스타킹이랑 치마 벗기고 팬티까지 벗기는데 15분 걸린듯해 잠지털은 아직도 샤워후 마르지 않은 물기가 촉촉하고 

 

교회 전도하던년 먹은썰
 

  

그냥 몸매는 평범했어 내가 사긴 여친들이 너무 몸매가 좋아서 그랬는지 흥미가있지않았고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 날흥분시켰는데 옷벗기기까지 힘을 다빼서 그것마져 사라졌어 뭔가 화끈한걸기대했나 일단 내 꼬츄를 혼자 손으로 발기시키려했는데 어두워서 안커지른거야 아 그래도 내가 이 여자를 배려하고있구나 싶더라 신발장앞에 작은 조명까진 어떻게하다 승낙받았고 노력끝에 발기가 됐지 내 고츄크기 장난아니거든 고딩때부터 말자기 이런별명도 있었고 삽입 준비를 하는데 쫌 낑기대 경험이 얼마 없구나 싶더라 좀 천천히 부드럽게 해줘야겠댜 생각이들었어 뽀드득 소리나면서 삽입성공하고 살살흔들면서 촉촉해지길 기다렸고 부드럽게 해주고 있었지 확실히 내 여친보다 2배는 쪼이는 느낌이 들더라.. 근데 아무 반응이 없어ㅡ.ㅡ 신음소리도 안내고 지긋이 눈감고있기만하고 뭔가 인형이랑 하는거 같으면서 짜증이 슬슬나고 발기는 되어있는데 정신적으로 흥분이 안되는거야  이것보소 ? 나를 위한 도전인가 싶더라  감히 내앞에서 무반을을 실현해 ? 생각이 변하더라고 죽어봐라 좀더 거칠게 하기시작했고 좀더 과격하게 하기 시작했지 뭔가 독기를 품어서 그런지 사정의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더라고 그냥 계속 밖았어 깊숙히 상하 좌위 천천히했다 빠르게했다 그러다보니 으으 응 이런소리를 조금씩 내더라고 아 그때부터 뭔가 정신적으로 쾌락이 느껴지른거야 내가 좀 하드하거든 목을 살짝조르고 머리  해드락 하면서 좀더과격하게 했지 고츄를 만져보니깐 물이 무슨 여자 엉덩이를 흘러서 침대까지 젖시고있고 허연물이 내 고츄털에도 흥건하더라 한 15분 한 자세로 박아대니깐 무릅도 아프고 슬슬 사정 기미가 보이더라 자세바꾸고싶은데 뒤로하잔말은 못하겠고 

  

확실히 시작전이랑 다르더라 잠지를 만지는데 가만히 있더라고 혼자 판단했지 오픈했구나 ? 

잠깐 쉬는 타임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넣고 질벽의 느낌좀 느꼈어 그러고 막 흔들었어 야동에서 보면 막 씹질하면 

분수물 나오고 그러는거 진짜 있나 확인해보려고  내 여자친구한텐 청결 떄문에 못하겠고 그렇다고 다른사람들한테 

시도해본적도 없고 이때 아니면 언제 해보겠어 ? 인터넷에서 본 손가락 모양으로 막 흔들었지 ~ 근데 

  

하지마세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뻈지  뻘쭘 ; 

  

그러고 나는 

침대에서 내려와 서서했지 내가 좋아하는자세야 깊숙히 들어가거든 난 높이를 맞 주기위해 가랭이를 살착 벌리고 배개를 2개씩 쌓아서 여자 발받침대 만들어줬어 혹시나힘들까봐. 그러고 침대 가장자리까지 힘으로 땡기고 난 다시 삽입을 시작했지 아주 물이 흥건해서 쑥들어 가대. 진짜 민친듯이 박았어 하체를 앞으로 쭉빼고 뽕알도 뒤로 당겨서 고츄를 더 길게 만들고 아지 자궁까지 쑤셔넣었지 존나게 자z방향을 풍차돌리기하고 자z 끝까지 사정없이 넣으댔지 여자가 아프다고 처음으로 얘기를 하더라고 기분좋더라 내여친도 이렇게 하면 아프다고 징징거리는데 이사람은 얼마나 아플까 알면서도  더아프게 하고싶더라 그냥 뭔가 반죽여놓겠단 생각? 내 여친도 아니고 내가 이사람을 위한 섹S를 할필요가 있을까 ? 내 변태성을 그대로 표출했지..그말무시하고 아무말 없이 더 아프라고 더 빠르고 강력하게  했지 치콜아 아프더라고 박으니깐 내가 클라이믹스가 오더라 여자는 목에 힘줄 스면서 손으로 얼굴 가리면서 아... 아파요..아 그만하세요 하면서  짜증과 고문섞인 말을 계속해서 하더라고 소리가 점점 커지더라너무 흥분되더라 절정에 다다르니깐 마지막 온힘들 다했지 자z가 아프더라고 커서 그런지 자꾸 자궁벽?에 고츄가 부딫혀서 꺽이는 느낌도들고 오래하니깐 물이 말라 마찰력에 쓸리는 느낌이 서서히 들더라 끝내라는 징조였지 때마침 절정에 나오기 직전이였고 마지막 온힘을 다했지  그여자는 목과 이마에 핏줄이 서면서 우는건지..기절한건지... 알빠없었어 기억에 배가 너무 아프다고 흐느끼는거 같았아... 흥분을 주체못해서  가슴 찢을것처럼 잡아뜯으면서 배위에다가 사정했지  사정하고도 흥분이 가시지 않아서 머리채를 헝크러 트리고 잠시 안고 있었어..여자 잠지물은 하두 밖아대니깐  주변이 흰색으로 벼했더군 이렇게 오래한적 처음이야. 정말 감정없이 하니깐 싸기도 힘들더라 여잔 임자 잘못만난겨ㅋㅋ 그렇게 끝나고 휴지로 닦아주고 서로 간단하게 씻고 옷입었어. 아 진짜 하고나니깐 이게 무슨 미친상황일까싶더라ㅋㅋ 여자도 아까랑 다르게 진짜 어두워 보이고 ;; 때마침 여자에 폰으로 전화오더라 핸드폰 보는데 이름에 하트 써있는데 남친 아니면 남편이겠지 싶더라  물론 안받더라. 그렇게 뻘줌함속에 내가 고생했어요ㅋㅋ 웃으면서 얘기했지 애써 눈웃음 짓더라 다시보니깐 뭔가 순수한 사람같은데 잠깐 내 외모에 훅해서 판단력을 잃은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 한 몆분 지났나? 그여자 얼굴에서 후회가 가든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더라고  울음을 터트릴꺼같더라고 뭔가 느낌이 안좋더라고 미안해지느거야 너무 과격하게 햇ㄴㅏ싶고  혹시 이런걸 원한게 아니였나 싶기도 하고.. 

그사람이 가자고 먼져얘기하더라고 

 

교회 전도하던년 먹은썰
 

  

나도 모르게 괜찮아요? 이러니깐 그냥 나가더라고 나는 쫒아갔지 근데 눈시울이 좀 붉어지는거 같더니 간다고 하고 택시타고 가더라 ? 진짜 리얼 실화다 난 진짜당황했고 핸드폰번호도 못물어보고 뭔가 무서우면서 작별인사도 못하고 보냈다 뭔가 말도안되는 상황에 짧지만 강력한 경험이여서 진짜 아직까지 가슴속에 그사람이 살고있다. 오히려 여친이랑 해도 그사람 얼굴이 떠오르고 돌겠다.. 

  

근데 왜 그사람은 나랑 한걸까 아직도 의문이다... 

수많은 사람이랑 원나잇을 했지만 이 사람은 그사람들중 특별하다. 

(친구또는 아는동생 모르는 사람과의 잠자리는 노력이 필요했다. 술을 사준다던지 

숙박을 해야한다던지. 비용적인 측면도 그렇고 야부리 터는것 부터 노력이 필요했다..하지만 이사람은 달랐다 .. 

막말로 길가다 섹S할래요 ? 네 좋아요 이러고 성사된 격과 다를께 없다. 그것도 2만원에 그래서 그런지 

더욱더 특별한 기억이다..) 

나는 확신한다 그사람이 어디서 뭘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항상 여왕대접, 그리고 조심스러운 접근, 로멘틱한 섹S에 일상화되고 익순한 그녀에게 

여자로써의 존엄성을 파괴시키고 수치스러움 그리고 파격적인 기억을 선사해줬음에.. 

  

그 전화 왔던 사람이 남편이였을까 남자친구였을까 ? 

분명 그는 그 여자를 미치도록 사랑하겠지 ? 자신의 몸보다 먼저 챙기고 

그 여자를 위한 삶, 그리고 잠자리를 가질때도 부드럽게 괜찮아? 아프면 살살할께 이런 

배려 속에 그녀를 위해주겠지. 

그남자가 이 영상을 봤을때 어떤 기분이 들까 문득 궁금하다. 

당신이 생각하는 존귀한 그녀는 단지 나의 쾌락을 위한 가학의 대상으로 변모했던 

충격적인 장면을 보고 어떤 반응을 일으킬까 ? 

서로 합의하에 이뤄진 성교인걸 그는 믿지 못할꺼야 부정하겠지 그럴수 없다고. 

 분노의 감정은  나와 여자에게 가겠지 ? 

서로 신뢰가 끝나며 관계의 끝을 위한 충돌과 상처. 불행속에 살게 되겠지 . 

분명히 재밌는 광경이 될거라고 확신한다. 하하  

  

그녀는.. 어떤 기분이였을까 ?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있을까. 

한동안 남자를 멀리했을듯 싶다.. 아니 그랬으면 좋겠다 .


교회 전도하던년 먹은썰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