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엄마들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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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엄마들 4부

이슬 0 2653 0 0

"아욱.....너!...너!....넣으면 안돼...아흐....욱..."

 

 

 

형철엄마의 머리는 소파등받이와 바닥에 틀어박혀 있고 다리는 경수의 양손에 잡혀 

 

 

 

소파 등받이 끝에 닿여 있었다. 하체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제법 컸다. 

 

 

 

흥분한 경수가 워낙 세게 하체를 흔들었기 때문이다.

 

 

 

"저벅...저벅...저벅...첩...첩...저벅...저벅....퍽..퍽..퍽..."

 

 

 

"아훕.,...훕....훕...악...악...헉.....헉.......윽..윽..윽.."

 

 

 

경수는 드디어 못참고 하체를 아주 빠르게 움직였다.

 

 

 

"퍽퍽퍽퍽퍽퍽.....""윽윽윽윽윽윽....."

 

 

 

그리고는 "욱.............아.........."경수는 하체에 힘을 꽉 주며 

 

 

 

형철엄마의 보지 깊숙히까지 성기를 넣으려 밀었다. 아줌마도 정액을 느끼고 

 

 

 

숨을 뜨겁게 토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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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경수는 성기를 빼고 형철엄마의 입속에다 집어 넣었다. 

 

 

 

처음엔 "웁"하며 놀랐으나 곧 아줌마는 

 

 

 

자신의 애액과 경수의 정액이 뒤범벅이 된 핫도그같은 성기를 빨아먹었다.

 

 

 

"웁....꿀꺽...꿀꺽....."삼키는 소리가 너무도 크게 들렸다. 경수는 그 소리를 들으며 

 

 

 

숨을 토해냈다..

 

 

 

"아.....아....좋아요.....아줌마..."

 

 

 

깨끗이 핥아먹은 아줌마는 거친 숨을 내쉬며 경수의 몸을 끌어안고 소파에서 쉬었다.

 

 

 

"너 만지기만 한다더니... 후우..대단한 애구나...."

 

 

 

"싫지는 않았죠.....?"

 

 

 

"호호..모르지...?.... 보지까지 빨다니.....고마워...."

 

 

 

"나도 하고 싶어서 그랬죠...뭐...."

 

 

 

형철엄마도 따먹었다.

 

 

 

"임신은 안돼요....?"

 

 

 

"넌 그런 생각도 없이 날 먹었니....?""예...."

 

 

 

"호호....괜찮아..끄떡없어...."휴일이어서 병수는 버스를 타고 외출을 나갔다. 

 

 

 

물론 목적지는 민수와...철호...그리고 상도가 기다리고 있을 한강고수부지였다. 

 

 

 

한강 고수부지에 농구하러 가기 위해서 버스를 타고 가고 있는 것이다. 

 

 

 

버스는 아주 붐볐다. 평소대로 병수는 여자를 찾았다. 그것도 섹시한 아가씨를...하체에 

 

 

 

습관적으로 힘이 서서히 들어갔다. 그러다가 우연히 병수는 아는 얼굴을 보았다. 

 

 

 

바로 농구를 같이 하기로 했던 민수의 어머니였다. 어디를 가는지 알수는 없었지만 ... 

 

 

 

병수는 흥이 깨져버렸다. 하체에 주었던 힘을 빼면서 붐비는 차속에서 그녀에게 

 

 

 

다가갔다. 잠시 민수어머니는 그저 다른 버스승객인줄 알고 비켜주려다가 

 

 

 

병수가 그자리에서 멈추자 한번 힐끗 쳐다보고는 원래의 자세를 취했다.

 

 

 

'인사를 해야하나....말아야 하나...? 타이밍이 지났는데...'

 

 

 

민수의 집에 자주 놀러 갔었지만 민수어머니는 여러 친구들을 동시에 봐서인지 

 

 

 

병수인지를 잘 모르는 것 같았다. 병수는 한사람을 기억하면 되지만 

 

 

 

민수어머니의 입장에서는 여럿이니까 기억하기가 힘들지도 모르는 것이다. 

 

 

 

두사람은 서로 창문을 보면서 서 있었는데 몇 정거장을 거치면서 승객들이 타고 

 

 

 

내리는동안 병수는 어쩌다가 민수어머니의 뒤에 서게 되어 버렸다. 평소였다면 

 

 

 

병수는 좋아라 앞에 있는 아줌마의 엉덩이사이에 자신의 성기를 끼우고 힘을 주어 

 

 

 

발기시켰을테지만....민수의 어머니의 엉덩이에 대고 있는 자체가 그로서는 

 

 

 

여간 어색한게 아니었다. ' 이러다가 발기하면 어쩌지....?'만약 그리 된다면 

 

 

 

민수어머니에게 너무도 미안한 상황이 되어버린다. 원한 것은 아니었지만 

 

 

 

민수어머니의 엉덩이에 하체가 닿아있어 언제 민수어머니가 아들 친구에 의해 

 

 

 

불쾌감을 느낄지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병수는 아는체 하는 것을 포기했다. 

 

 

 

혹시 그녀가 나중이라고 기억하면 인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그것도 

 

 

 

생각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우연인지 민수 어머니의 히프가 병수의 자지를 

 

 

친구의 엄마들 4부
 

압박 하는게 아닌가. 병수는 부드럽고 탄력 있는 민수 어머니의 히프에 자지가 

 

 

 

딱딱 해지기 시작했다. 

 

 

 

'으으..안되는데....' 최대한 병수는 하체에서 힘을 빼려고 했다. 

 

 

 

그러나 버스가 움직여서 그런지 민수어머니는 조금씩 움직였고....더욱 병수의 하체를 

 

 

 

압박했다. 얼마후 병수는 그것이 우연이 아님을 알았다. 민수 어머니는 히프를 

 

 

 

천천히 돌리기 시작했다. 참으로 대단한 행위였다. 병수는 친구어머니의 행동과 

 

 

 

사람들이 많은 장소라 당황하면서도 몹시 흥분이 되었다. 

 

 

 

'그래...어차피 그녀는 내가 민수친구인줄 모르는 모양이니....될대로 되라지...'

 

 

 

민수 어머니의 히프가 계속 자지를 자극하자 병수는 살며시 머뭇거리면서도 

 

 

 

도저히 견딜수 없는 흥분에 그녀가 나를 유혹한다고 확신하고 민수 어머니의 

 

 

 

짧은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가 있는 부분을 만졌다. 순간 까칠까칠한 

 

 

 

감촉을 느끼고 민수 어머니가 노팬티임을 짐작했다. 

 

 

 

'분명해....그녀는 버스에서..즐기려고...하는거야.......노팬티인 것을 보면 더욱 확실해....'

 

 

 

민수 어머니의 보지에 병수는 손가락을 넣었다. 민수 어머니의 보지엔 물이 

 

 

 

벌써 넘치고 있었다. 민수 엄마는 병수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보지로 병수의 손가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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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꽉 물며 손가락을 쭉 빨아들였다. 병수는 손가락에 아픔을 느끼고 민수 어머니가 

 

 

 

명기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와 했다. 병수는 흥분이 되자 버스 안 이라는 

 

 

 

사실도 잊고 자꾸를 내려 자지를 꺼내 민수 어머니의 치마를 살짝 걷고 자지를 

 

 

 

보지구멍에 대었다. 민수 어머니는 병수의 행동이 너무 대담함에 놀라고 당황해 했다. 

 

 

 

버스 안이라는 사실이 그녀의 이성을 찾아주었다. 그래서 병수의 자지가 

 

 

 

들어오는 것을 막으려 했지만 병수의 뜨겁고 단단한 자지의 끝부분이

 

 

 

이미 그녀의 보지를 벌리며 들어오기 시작했다. 

 

 

 

쑤--욱! 물기젖은 소리와 함께 병수의 자지가 민수 어머니의 보지를 쓺듯이 밀려 들었다. 

 

 

 

( 헉 ! ) 

 

 

 

병수는 자지가 빨려 들듯이 민수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헛바람이 나왔다. 

 

 

 

(아---흑!)

 

 

 

민수 어머니 역시 헛바람을 삼켰다. 민수 어머니의 보지가 병수의 자지를 착 감싸며 

 

 

 

무서운 힘으로 쭉 빨아 들이기 시작했다. 병수는 자지가 빨려가는 느낌에 아찔함을 

 

 

 

느꼈다. 병수는 자지를 보지에서 천천히 뽑았다. 그러자 민수 엄마의 보지가 꽉 물며 

 

 

 

부르르 떨었다. 그때 버스가 덜컹 거리며 흔들렸다. 병수는 그 때를 놓치지 않고 있는 

 

 

 

힘껏 자지를 민수 엄마의 보지 깊숙히 넣었다. 푸---욱!...

 

 

 

퍽..퍽..철썩...철썩.. 소리는 나지 않았지만 그 진동은 그대로 전해져 오고 있었다. 

 

 

 

입을 꼭 다문 민수어머니의 표정을 고개를 조금 옆으로 돌린 얼굴에서 알 수가 있었다.

 

 

 

( 아---흑...아..아..학...학..아아.. )

 

 

 

민수 어머니는 보지를 쓺는 듯한 쾌감에 히프를 흠칠흠칠 떨었다. 

 

 

 

" 아줌마! 우리 내려서 가까운 여관에 잠깐 들어가요. 여기선 힘들겠어요. "

 

 

 

병수는 민수 어머니의 귀에 거친숨을 내쉬며 말했다. 민수 어머니는 이성을 상실했고 

 

 

 

둘은 버스에서 내려 가까운 여관으로 들어갔다. 병수는 민수 엄마가 여관방의 문을 

 

 

 

닫자 마자 뒤에서 허리를 잡고 민수 엄마의 얼굴을 여관방문으로 대게 한 후 

 

 

 

치마를 걷고 다리를 벌렸다. 병수는 재빨리 바지를 벗고 자지를 민수 엄마의 보지에 

 

 

 

잇대었다. 민수 엄마는 뜨거운 자지의 느낌에 보지와 히프를 부르르 떨며 신음을 

 

 

 

내쉬었다

 

 

 

" 아..아...하..아...아..음...하아..하아... "

 

 

 

병수는 민수 엄마의 신음에 더욱 흥분하며 자지를 천천히 밀어넣었다. 

 

 

 

미끈덩한 감촉과 뜨겁게 조이는 보지를 자지로 느끼며 병수는 힘껏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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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흑..아아...앙....하..악...학..학..학...학.....하아..아아..아아... "

 

 

 

" 허----억...으...아..아줌마 보지는 최고예요...허억...헉헉..헉..헉... "

 

 

 

"으헉....아..앙......아윽...너무 좋아.....하아....."

 

 

 

"아줌마.....내가 누군줄 알아요.....?....철썩....."

 

 

 

"누...누구...지..? 하윽....아.....하아...아...아....으윽....."

 

 

 

"민수친구....병수예요...."

 

 

 

"뭐....민...민수...흐윽...으.....아윽...하....아.하아....민수...친구..하윽..하...하아....

 

 

 

학..하악....민수친구...

 

 

 

..안돼...아..안돼...."

 

 

 

"안되긴요....이렇게 좋아하면서...철썩...척....척...."

 

 

 

"민수친구....병수....병수....하아..학....하악..헉..헉....아흑...."

 

 

 

"헉...아줌마.....정말 죽여주는 군요...허거..헉..헉...."

 

 

 

병수의 자지는 민수어머니의 보지속을 힘차게 쑤시고 있었다. 잠시 자신을 아는 ....

 

 

 

그것도 아들의 친구라는 것을 알게된... 그녀가 멈칫했지만 이미 뜨거워진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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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를 멈출수는 없었다.

 

 

 

" 벼...병수야..더...더 세게....하악...학....아...아...아아.....퍽.퍽.....

 

 

 

찰싹...철..썩...철썩...퍽...퍽....."

 

 

 

민수 어머니는 병수의 단단한 자지에 비명을 내지르며 엉덩이를 요분질 치기 시작했다.

 

 

 

히프를 빠르게 돌리며 보지로 병수의 자지를 꽉조였다. 병수는 민수어머니의 보지가 

 

 

 

자신의 자지를 조이는 느낌과 아랫배에 닿는 부드러운 히프의 느낌에 황홀해졌다.

 

 

 

" 민수어머니...엉덩이를 더돌려요.....그..그리고 보지에 더힘을 주세요..... "

 

 

 

" 그..그래...하악....아아..아..아..하악... 퍽...퍽...철썩...철..썩...찰...싹...찰싹..."

 

 

 

병수는 민수 어머니의 보지가 자신의 자지를 꽉물었다가 쭉 빨며 경련을 일으키는 

 

 

 

느낌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 아..학..하..악..벼...병수야..조..조금만 더....세...세게...하악..학..학 "

 

 

 

이미 민수라는 두사람사이의 가교는 무너진지 오래였다. 아들친구라는 사실과 

 

 

 

친구엄마라는 사실은 이미 쾌락에 취한 암컷 수컷에게는 무의미했고.....

 

 

 

나이도 무의미했다. 오직 자지를 가진 남자와 보지를 가진 여자일뿐이었다. 

 

 

 

민수 어머니는 숨 넘어갈 듯 신음을 내지르며 보지로 자지를 꽉잡고 동작을 멈추었다.

 

 

 

그리고 눈을 꼭 감고 몸을 한차례 부르르 떤뒤 보지에 경련을 일으킨 뒤 

 

 

 

쭉쭉 싸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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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하아...휴...병수야. 어디서 그런 기술을 배웠니? 

 

 

 

이 아줌마가 난생 처음 느껴 보는 쾌감이야. "

 

 

 

" 선천적이죠. 그것보다 아줌마 보지는 명기예요. 난 자지가 끊어지는 줄 알았어요 "

 

 

 

병수는 민수 어머니의 애액이 묻은 자지를 보지에서 꺼내며 말했다. 

 

 

 

" 호호.. 나는 보지도 명기지만 입이 더 명기야. 병수는 아직 못올랐지? 

 

 

 

아줌마가 사까시 해주께. "

 

 

 

" 정말이요? "" 그럼! "

 

 

 

민수 어머니는 병수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끓으며 말했다. 

 

 

 

민수 어머니는 한손으로 병수의 자지를 잡고 입술로 살짝 베어 물었다.

 

 

 

" 헉!...흑.... "

 

 

 

병수는 부드러운 입술을 느끼며 헛바람을 삼켰다. 병수의 자지가 민수 어머니의 입으로

 

 

 

빨려들듯이 사라지고 민수 어머니의 혀가 병수의 자지를 팔자로 휘감으며 쭉 빨아댔다. 

 

 

 

"쭉..쭉...쪽...쩝..쩝...쪼...옥..쭈..욱....으...읍..합...으..읍..합..."

 

 

 

그리고 다시 입안으로 병수의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밀어넣었다. 

 

 

 

병수의 커다란 자지가 민수의 어머니의 입속으로 들어가더니 보이지가 않았다. 

 

 

 

민수 어머니는 숨이 막히는 것을 느끼고 다시 입을 천천히 뒤로 후퇴 시켰다. 

 

 

 

쭈...욱... 민수 어머니는 다시 혀로 병수의 자지를 감싸고 쭉쭉 빨아댔다. 

 

 

 

병수는 너무나 큰 쾌감에 몸을 흠칠 떨며 민수 어머니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 하악..헙...헙...헙...허...업... "

 

 

 

민수 어머니는 숨히막히는 느낌에 눈이 동그래졌다. 병수는 몸을 한차레 부르르 떨더니

 

 

 

민수 어머니의 입안에 정액을 토하기 시작했다. 민수 어머니는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꿀꺽꿀꺽 다 마셔 버렸다. 한동안 민수어머니는 조금전의 정사를 약간은 후회하는 듯한

 

 

 

표정으로 이불을 덮고 있었고 병수는 아주 자신있는 표정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퉁기며 장난하고 있었다.친구의 엄마들 4부 

 

 

 

"네가 민수친구라니....미처 몰랐구나..."

 

 

 

"버스에 타니까 있더라구요....아는체를 하려다가 말았는데 덕분에 

 

 

 

아줌마 보지까지 쑤셔봤군요....후후...."

 

 

 

말과 함꼐 다시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건드려보았다.

 

 

 

"웃....그러지마....충혈되어서 아파..."

 

 

 

"후....후...알았어요....""그나저나...민수에게는 절대 비밀이다..."

 

 

 

"물론이죠....제가 미쳤어요....이제 그만 가요..."

 

 

 

"그래...."

 

 

 

병수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면서 민수어머니의 옷입는 것을 바라보았다. 

 

 

 

아주 성숙한 40대초반의 알몸이었다.

 

 

 

간혹 민수집에 놀러갔다가 보았던 민수어머니의 옷속에 감춰졌던 알몸이었다. 

 

 

 

그것을 보았고 몸속 깊숙한 곳에 자신의 정액도 쏟아 부었기에 흐뭇한 것이다. 

 

 

 

두 사람은 여관을 나와서 각자 헤어져서 갔다. 

 

 

 

병수는 물론 민수를 만나러 한강 고수부지로 갔다.

 

 

 

민수는 그것도 모르고 농구골대에 공을 던지면 병수를 맞이했다.

 

 

 

"병수야 왜 이렇게 늦게 오냐...?"

 

 

 

"응...왠 아줌마보지를 쑤시고 오느라고....."

 

 

 

"뭐..어..? 이런 나쁜놈....네만 좋았군...그래...날 부르지...배신자..."

 

 

 

하며 병수의 머리에 꿀밤을 먹였다.

 

 

 

"그럴걸 그랬다."'짜식 ...니네 엄마를 먹는데 어떻게 부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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