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친누나랑 ㅅㅅ 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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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친누나랑 ㅅㅅ 한썰

영깁슨 0 1814 0 0

걍 친누나랑 ㅅㅅ 한썰

 

내가 20살때 일인데 내위로 21살 누나가 있거든 뭐 딱히 그닥 친한것도 아니고 연년생이라

 

 

 

어릴때부터 존나 쳐 싸우기만 하고 필요한일 없음 서로 톡이나 이딴것도 안하고 서로 신경도 안쓰고 지내왔다

 

 

 

걍 남들처럼 평범한 남매임

 

 

 

 

 

 

 

20살때 누나가 지방으로 대학을 갔는데 아빠가 자취는 절대 안된다고 해서 통학버스타고 다녔거든

 

 

 

1년내내 엄마한테 힘들다고 ㅈㄹ해쌌더니 결국엔 2학년때는 원룸 얻어서 나가더라

 

 

 

나도 은근히 아빠 설득했지 속으로 저 꼴통 꼴보기 싫어서 ㅋㅋ

 

 

 

여튼 그렇게 나가고 나서 주말에만 올라와가지고 반찬 바리바리 들고 싸서 내려가고 그러더라

 

 

 

주말엔 나도 맨날 나가있어서 잘 보지도 않았음

 

 

 

그렇게 그냥 이래저래 나도 2년제 들어가서 잘 지냈지

 

 

 

그러다가  어느날 저녁에 엄마가 반찬통 들이밀면서 내일 내려가서 누나 주고 오라는거야

 

 

 

그래서 걔보고 올라와서 가져가라하라고 싫다고  했지 그날이 금욜이었는데 낼부터 황금주말을 알차게 보내야될거아냐

 

 

 

누나가 뭐 주말에 거기서 모임땜에 못온다나 어쩐다나 그건 내알바 아니니까

 

 

 

그래서 싫다고 하고 걍 티비보고 있었는데 아빠퇴근하니까 엄마가 아주 저놈이 지 누나 지방서 고생하는데

 

 

 

엄마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저러고 지누나도 안챙기고 그런다고 하면서 하소연을 하는데

 

 

 

듣고있다가 엄마가 저 말 끝날때쯤 아빠한테 쳐맞을까봐 내가 선수쳐서 걍 아니라고 내려간다고 얘기했지

 

 

 

 

 

 

 

그 담날 졸 귀찮아서 밍기적 밍기적 대다가 5시쯤 다되서 버스타고 내려갔다

 

 

 

내려간지 몇달 됐는데 처음 방보러 갈때도 난 안가고 엄빠랑 누나만 갔거든 그래서 어딘지도 모르겠고

 

 

 

전화해서 터미널로 오라니까 택시타고 어디어디 얘기하면 바로라고 택시비 줄테니까 오라네

 

 

 

아무리 둘이 친하게 살갑게는 안지내도 일단은 누난데 걍 어떤꼴로 사는지 궁금하긴 하더라

 

 

 

어차피 늦게 내려오는 바람에 걍 저녁에 친구들 만날생각도 없어서 구경이나 해야겠다 싶어서 순순히 갔지

 

 

 

 

 

 

 

내가 뭐 원룸을 어디서 봤었겠냐 맨 티비에서나 나오는 그런거 생각했는데 방도 좀만하고

 

 

 

오피스텔 이런건줄 알았는데 걍 주택가 있는 그런데더라고 여튼 갔더니

 

 

 

엄마가 뭐라 얘기를 한건지 아님 지 먹을거를 챙겨와서 그른지 평소 안하던짓 하믄서 살갑게 대하더라

 

 

 

뭐 걍 그런가 보다하고 방에 들어가서 반찬 집어넣는거 보는데 뭔놈의 냉장고에

 

 

 

소주랑 맥주만 잔뜩 사다놓고 들은게 없더라 ㅋㅋㅋ 그거보고 기가막혀서

 

 

 

니는 소주만 쳐먹고 사냐고 뭔놈의 혼자사는 여자집에 소주가 일케 많냐 하면서 쏴댔지

 

 

 

그러니까 지랄말고 니 쳐먹을거 아님 신경끄라더라  그래서 내가 이거 사진찍어서 집에가서 아빠 보여준다고

 

 

 

하고 핸드폰 들어서 찍고 하니까 지가 실수한거 눈치 챘는데 핸드폰 존나 뺐더라

 

 

 

아 폰 가져가라고 걍 말로하면되지 머 이러니까 나한테 존나 의리없는 새끼라고 머라하대

 

 

 

뭐 솔직히 반장난으로 얘기한거긴 한데 이때다 싶어서 뭐하나 건져갈라고 고민하다가

 

 

 

돈없는것도 뻔히 다알고 떨어져있으니까 딱히 부려먹을것도 없다 싶어서

 

 

 

오늘 할일도 없겠다 그럼 족발이랑 보쌈이나 시켜달라고 했지 공짜 술이나 먹을라고

 

 

 

바로 콜 들어오더니 집에는 어떻게 가냐고 해서  아 몰라 자고가지 이랬더니

 

 

 

하아..ㅁㅊ놈 이러더니 니 맘대로 하라고 하고서는 안주 시켜서 둘이서 소주 한잔 했지

 

 

 

 

 

 

 

누나랑 단둘이 술마신적은 없었는데 둘이서 티비보면서 술 먹다가 보니까

 

 

 

걍 옛날 둘이 싸웠던거 얘기하고 중고딩때 얘기하면서 둘이 졸라 쳐웃으면서 계속 먹게 되더라고

 

 

 

술기운 올라오면 뭐랄까 약간 감정적?? 감성적?? 여튼 별거 아닌얘긴데 첨으로 둘이서 옛날얘기하면서

 

 

 

티격태격 했던거 얘기하다 보니까 솔직히 기분은 좋더라

 

 

 

오해마라 이때까지만 해도 일이 그렇게 진행될줄은 몰랐다 그냥 그래도 우리가 남매긴 남매구나

 

 

 

하면서 뭔가 가족간의 정을 느꼈다는 점?? ㅋㅋㅋ

 

 

 

둘이서 앉아서 존나 시시콜콜한 얘기하면서 쳐웃다가 어느새 보니까 둘이서 6병가까이 먹었더라고

 

 

 

원래 평소에는 2병정도 마시면 꽐라되는 분위긴데 그날은 그냥 둘이서 평소 안하던짓 하면서

 

 

 

어렸을때 썰 풀다보니까 술술 들어간건지 여튼 둘이 거의 반쯤 정신 나간 상태로 있다가

 

 

 

나는 언제 잠든지도 모르고 잠이 들어버렸지 ㅋㅋㅋ

 

 

 

 

 

 

 

그러다 새벽에 깼는데 깨서 보니까 지는 바닥에 이불깔고 그위에서 이불덮고 다고 있고

 

 

 

나는 그 바닥에 까는 얇은 이불?? 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바닥에 까는듯한 푹신푹신하지도 않은거 대충

 

 

 

덮고서 누워있더라 초여름쯤이었는데 요즘처럼 낮엔 존나 덥다가도 새벽에는 추웠거든

 

 

 

거기다 내가 반팔 반바지만 입고 갔었던터라 춥더라고 

 

 

 

속으로 아까는 존나 의리찾더니 동생은 맨바닥에 버려놓고 지는 따뜻하게 자고있더라

 

 

 

원래 평소같으면 그딴행동 안할텐데 이미 술기운이 충만함을 넘어 흘러 넘치고 있었던 상태라

 

 

 

게다가 춥기도했고 그래서 덮고 있던 이불 옆으로 던져버리고 누나가 덮고 있던 이불 살짝 들고 누나 옆으로

 

 

 

들어가 누웠지~ 근데 이불들고 딱 눕고나서 보니까 뭐지?? 하든 생각들면서 누나를 봤거든?

 

 

 

내가 그때까지 살면서 그런옷 입고자는 여자는 처음봤다 아니 뭐 여친이랑 잠은 잤어도 모텔가서 자지

 

 

 

집에서 편하게 자는게 아니니까 당연히 못봤겠지만ㅋㅋ

 

 

 

그 무슨 이름인지는 모르겠는데 실크??재질인가?? 얇고 하늘하늘 거리는 원피스 처럼 생긴거 있잖아

 

 

 

끈나시로 되있는거  그걸 입고 자고 있는거야

 

 

 

뭐 야동이나 티비에서는 몇번 봤어도 실제로 본건 첨이었거든 그래서 이불 살짝 들고 보니까

 

 

 

허벅지정도까지 밖에 안내려오는 짧은거더라고 술도 먹었겠다 꼭두새벽에 그런옷입고

 

 

 

내쪽방향으로 몸 돌려서 한쪽다리는 쭉 뻗고 한쪽다리는 무릎 굽혀서 옆으로 자고있는데

 

 

 

누나고 뭐고 그냥 바로 풀발기 되더라 쓸데 없이 심장은 존나 두근두근 거리고 잠 확깨고 ㅋㅋㅋㅋ

 

 

 

 

 

 

 

 

 

 

 

 

 

 

 

주절 주절 쓰다보니까 존나 길어지네 본내용은 이제 시작인데 존나게 글 싸재끼기만 하고

 

 

 

잼없을까바 좀 그러네 걍 반응 보고 좀따 써야겠다

 

 

 

 

 

 

 

디테일이 부족하다는데 내가 뭐 글쓰던 놈도 아니고 걍 알아서 생각해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나도 모르겠다

 

 

 

 

 

 

 

하여간,

 

 

 

 

 

 

 

술도 먹었겠다 한창 성욕 들끓던 시긴데 와 이거 미치겠더라

 

 

 

누나만 아니면 그냥 끌어안고 잘텐데 그래도 한가닥 남아 있는 이성의 끈을 부여잡고

 

 

 

내 ㅈㅈ만 부여잡고 살살 만지고 있었지 ㅋ

 

 

 

근데 내가 뭔생각으로 그랬는지 그때는 그냥 어차피 누나도 뻗어서 자고 있는건데

 

 

 

만져볼까? 하다가 나중에 걸리면 아주 제대로 ㅈ 되는거라 고민고민하다가

 

 

 

하나 생각해낸게 자는척 하면서 누나랑 같은 자세로 마주보고 누워서 한쪽다리만 누나 다리 사이에 슬쩍

 

 

 

껴놓고 맨살이라도 느껴보자 했지 ㅋㅋ 만약에 깨더라도 걍 자는척하면 장땡이니까 ㅋㅋ

 

 

 

그래서 바로 실행에 옮겼지 아까 누나는 그냥 츄리닝 바지에 티 입고 있었는데 원피스 하나만 입고 있으니까

 

 

 

그 맨다리에 나도 반바지 입고 있어서 다리 살짝 넣으니까 그 여자의 부드러운 살결이 느껴지는데 진짜

 

 

 

심장 터질듯한거 숨죽여가면서 살짝 살짝 쭉 뻗은 다리랑 굽혀진 다리 사이로 밀어 넣었지

 

 

 

완전 잠들었는지 내가 살짝 살짝 밀고 들어가니까 잠결에 그냥 내 다리를 딱 다리사이로 껴넣더라

 

 

 

순간 존나 놀라서 눈 딱감고 한 1~2분 가만히 있었는데 잘 자길래 살짝 눈떠보니까 뭣모르고 잘 자더라

 

 

 

원래 그 옆으로 누워서 다리사이에 뭐 끼고 자면 편하잖아 죽부인같은거 마냥 ㅋㅋ

 

 

 

아마 잠결에 그렇게 한거 같더라고 ㅋㅋ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그 부드러운 허벅지 안쪽 살결을 느끼고 있었지

 

 

 

혹시나 깰까마 상체는 살짝 뒤로빼고 다리부분만 딱 붙여서 있었어

 

 

 

아 근데 사람이란게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싶은게 본성 아니냐

 

 

 

가랑이 사이로 다리 놓고 있는데 좀만 더 붙으면 내 풀발기한 ㅈㅈ가 다리쪽에 닿을거 같은거야

 

 

 

이미 내 다리를 사이에 집어넣어서 원피스도 거의 팬티까지 올라간 상태였고

 

 

 

맘같아선 지퍼내려서 ㅈㅈ만 딱 꺼내놓고 살짝 대볼까도 했는데 그럼 처음 계획했던

 

 

 

자는척이 안되잖아 그래서 걍 바지 위로라도 그냥 내 똘똘이가 허벅지쪽에 닿으면 좋겠더라고

 

 

 

글고 아까도 잠결에 다리 딱 감싸는거 보니까 살짝 살짝 움직여도 될거 같더라고

 

 

 

그래서 또 조금씩 조금씩 밀고 들어갔지 그래서 나중엔 내 ㅈㅈ 까지 다리에 딱 붙이고

 

 

 

그러고선 또 혼자 만족하고 있었지 ㅋㅋㅋ 심장은 여전히 졸라 뛰고 있고 ㅋㅋ

 

 

 

술마셔서 그런지 그땐 이미 누나고 뭐고 없었음 ㅋㅋ

 

 

 

누나가 살결이 완전 하얗거든 게다가 집안이 키가 커서 누나가 168?169? 그쯤 되는데 몸매도 나름 괜찮았음

 

 

 

물론 그전까진 누나 몸매따위 그딴거 신경 안써봤는데 그날 보니까 깡마르지도 않고 나름 훌륭한 몸매였지

 

 

 

 

 

 

 

여튼 그렇게 딱 하체를 밀착해놓으니까 상체를 뒤로 하고 있기가 힘이 드는거야

 

 

 

그래서 걍 상체도 당겨서 조금 밀착을 했지~ 완전히 붙은건 아니고

 

 

 

걍 안닿을정도로? 걍 가까이 있었어 그러고서 얼굴을 가까이 보고 있는데 술을 마셔서 그런가

 

 

 

아 그날따라 또 존나 이뻐보이는거야 게다가 입술이 도톰하게 딱 나와있는데

 

 

 

이건 이거대로 존나 곤욕인거야 입술 대보고는 싶은데 그랬다간 깰거같기도 하고

 

 

 

그래서 한참 쳐다 보다가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얼굴도 완전 밀착을 했지 코가 살짝 닿을 정도로

 

 

 

그러고선 새근새근 숨소리 내면서 자는 모습 보다보니까 괜히 또 살짝 더용기를 내서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살짝 내 턱을 들어 올렸어

 

 

 

코가 닿은 상태니까 턱만 살짝 들어도 입술이 살며시 부딪치는거야

 

 

 

이게 감촉이 존나게 좋은게 뽀뽀할때 입술 오므리고 그렇게 하면 입술이 약간 딱딱해진다고 하나?

 

 

 

여튼 부드러운 느낌이 없는데 그렇게 걍 맨상태로 게다가 내딴에도 이미 그정또까지 갔으면

 

 

 

거기선 깨도 자는척이 안될텐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속으로 얘 깨면 자는척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나도 입술 안오므리고 그냥 살짝 갖다 댔거든 입술이 살짝 살짝 닿다가 떨어지고 닿다가 떨어지고

 

 

 

하는데 와 그 부드러운 느낌때문에 ㅅㅂ 진짜 ㅈㅈ가 아플정도로 딱딱해지고 미치겠더라

 

 

 

 

 

 

 

나중에서야 생각해본건데 난 이미 허벅지쪽에 ㅈㅈ가 닿는순간 이성의 끈이 끊어진거 같더라 ㅋㅋ

 

 

 

그래도 그땐 계속 괜찮다고 난 자다가 잠결에 이상황이 된거야 하면서 끊임없이 자기 합리화중이었다 ㅋ

 

 

 

 

 

 

 

그리고 나서 더 과감해셔가지고 한쪽팔로 누나 허리쪽 안으면서 완전 온몸 밀착을 한상태로

 

 

 

또 혼자 존나게 살결느끼면서 엉덩이 살짝 진짜 아주 살짝 살짝 움직이면서 내 ㅈㅈ에 자극을 주고있었지

 

 

 

그땐 진짜 그냥 그렇게 살짝 살짝 자극만 줘도 미치는줄 알았다

 

 

 

그러고 또 한 5분정도? 그러고 있다가 다시 입술을 살짝 살짝 부딪치는데 내입술을 살짝 벌려서 누나 입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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