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레이코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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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레이코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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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레이코 - 6 

 

제 16장 농락

 

레이꼬는 이번시간에 수업을 할교실앞에 서자 자신도 모르게 뜨겁게 몸이 

 

달아올르는것을 느끼였다. 말할것도 없이 그반은 마사시가 속한 반이였다. 

 

그리고 수업내내 느껴지는 뜨거운 마사시의 시선을 느끼며 레이꼬는 미칠것

 

같이 자신의 보지가 쑤셔오는것을 느끼며 제자의 행동을 걱정하였다. 그리

 

고 복도를 지나가다가 제자와 맞주칠때면 숨을 들어마시고 그냥 자신을 지

 

나가는것을 지켜볼수밖에 없었다. 만약 제자가 복도에서 자신에게 손을 뻗

 

어 오면 그걸 피할 자신이 없었기때문이다.

 

여교사레이코 - 6
 

오전중 마사시의 반에서 수업을 마친 레이꼬는 빠른걸음으로 교수실로 돌아

 

온 레이꼬는 허둥지둥 교수실의 문을 닫고 열쇠를 걸어잠군다. 레이꼬는 가

 

지고 있던 수업자료들을 나폭하게 응접세트 테이블에 나두고 떨리는 마음을

 

진정하기 위하여 가슴에 양팔을 감싸고 몸을 움추려 숨을 가다듬는다. 그리

 

고 달아올른 뺨을 느끼는 레이꼬는 몸을 겨안고 있던 손을 아래로 내린다. 

 

가늘고 아릅다운 손가락끝이 여교사의 몸을 쓰다듬듯내려가 여교사의 히프

 

에 달라붙은듯 끼여있는 스커트를 걷어올린다. 매끈한 여교사의 허벅지가 

 

거의 들어나도록 밀려올라간 스커트에 의하여 티백의 검은 팬티가 들어났고

 

여교사는 자신의 손가락을 조심조심 그중심에 가져갔다. 그러자 애액에 젖

 

어있는 부위가 느껴지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아 역시 젖어있어 하아..."

 

레이꼬는 자신의 젖어있는부위에 손가락을 가져가 갈라진 틈으로 손가락을 

 

문질러본다. 그러자 자신의 애액으로 흥건히 젓어있는것을 느낄수가 있었고

 

짜릿한 전율이 흐르는것또한 느끼였다. 

 

"하악 싫어 나 ...느끼고 흑으음..."

 

갑자기 큰소리를 내고 레이꼬는 관능으로 몸을 흔들다가 책꼬지에 부 쳐 

 

그대로 쓰러졌다. 그리고 눈을 감고 뜨겁게 쑤셔오는 자신의 보지를 스스로

 

자위를 즐기는 여교사 

 

"아앙 ...이익 아학 ...좀더 아흑...좋아..." 

 

점점 자기조취에 빠져들며 레이꼬는 자신의 손가락이 제자의 손가락으로 느

 

끼며 젖어있는 속옷을 옆으로 제끼고 검은 보지털로 둘려싸인 붉은 보지를 

 

더듬기시작한다. 

 

'하악하악 ...하아..."

 

레이꼬는 참을수없는 욕정으로 스스로를 자위하며 자신의 질속에 손가락을 

 

두개를 쑤시기 시작한다. 참을수없는 짜릿한 전율 여교사는 고개를 젖히고 

 

느껴지는 짜릿함에 몸을 꺽는다.

 

"하악 ...나 미친것같아 아학 나지금죽어 아학..."

 

뜨겁게 몸을 떨고 레이꼬는 절정을 맞이하면서 눈동자를 하얗게 치켜뜨며 

 

고개를 젖히고 비명에 가까운 헐떡임를 내질른다. 책꽃이에 몸을 기댄 레이

 

꼬는 한순간 다리가 풀려 차가운 바닥에 주져앉고만다. 어느정도 안정이된 

 

레이꼬는 시계를 바라보자 점심시간이 끝나가는것을 알수가 있었다.

 

"또 갈아입어야하는구나...하지만..."

 

레이꼬는 자신이 갈아입을 속옷이 없다는것을 느끼고 당황한다. 그러나 앞

 

으로 쪽지시험을 보는것이 오늘 수업에 전부였기에 어쩌면 괜찮을지도 모른

 

다고 생각하였다.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벗을려고 내리자 애액이 길

 

게 실처럼 뽑아져 나오는것을 보면서 자신은 음탕한 교사라는 걸 증명하는

 

듯 애액이 흘러나왔다. 작게 말려진 속옷을 바닥에 떨어뜨리고 여교사는 자

 

신의 보지에 티슈를 가져가 애액을 닦을려고 하였다. 그러자 다시한번 관능

 

이 찾아드는것을 느끼며 레이꼬는 입술에서 새여나오는 허덕인을 꾹참고 신

 

중히 보지에서 애액을 닦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조금 위화감이 있지만 특별

 

히 지장이 없다는 생각에 레이꼬는 잰걸음으로 쪽지시험을 준비하였다. 

 

***

 

오후 레이꼬는 연구동에서 준비한 자료를 운반하고 있을때 안겨진 파일다발

 

때문에 길모퉁이에서 나오는 남학생과 부딪칠뻔하였다. 레이꼬는 겨우 자료

 

다발이 떨어지는것을 겨우 막을수있었지만 상대가 가지고 있는것이 전부 바

 

닥에 떨어져 레이꼬는 허둥되고 사과의 말을 하였다. 

 

"미안해요 선생님이 부주의해서..."

 

"줍어줘요..."

 

"학 마사시..."

 

마사시는 냉철한 시선으로 여교사를 응시했다. 레이꼬는 목소리의 주인공인

 

마사시라는것을 알아차리고 그자리에서 몸을 경직시키고 있었다. 지나가는 

 

학생들이 무슨일인가 두사람을 바라보며 지나간다. 마사시는 파일다발을 들

 

고 그자리에 서서움직이지 않는 여교사를 노려보며 거칠어진 숨결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지나가는 학생들이 않보이자 대담하게도 마사시는 여교사의

 

허벅지를 더듬기 시작하였다. 

 

"...흑 하아하아..."

 

레이꼬는 그손을 막을수가 없었다. 물런 들고있는 파일다발때문에 여교사의

 

행동이 제약되여 있었기때문이다. 하지만 헐덕이는 소리까지 참을수는 없었

 

다. 겨우소리내는것꾹참고 허벅지를 쓰다듬는 제자의 애무를 참고있었다. 

 

마사시는 여교사가 반항을 하지않자 여교사의 미니스커트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하앗 그만 제발 하아 그만해 하아..."

 

"줍어 그러고도 교사야..."

 

마사시는 계속 여교사의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으며 여교사를 조롱하듯이 말

 

하였다. 여교사는 누군가 지나갈면서 볼지도 모르는 상황에 제자에게 애무

 

를 당하는 수치감에 몸을 떨지만 자신도 마음속으로는 기다리고 있던것이 

 

틀림없다는 생각과 부끄러움 행위를 강제로 당하면서 느끼는 챙피감을 느낄

 

때마다 여교사의 성적욕망은 더욱 타오른다. 

 

"미안해요 선생님이 나쁘지요 ...하악...아앙..."

 

"자신이 부닺치고 나서 타인에게 줍게 하는것이 올바른일이야..." 

 

복도에는 마사시의 소유품의 노트와 지우개 필통등이 떨어져있었다. 레이꼬

 

는 한손으로 파일을 가슴에 안고 허리만숙여 바닥에 떨어진 샤프 펜슬을 줍

 

기위하여 몸을 굽혔다. 그러자 길고 검은 운기있는 머리가 거꾸로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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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 장 영 락 

 

마사시는 허리를 굽히고 힘들게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집을려는 여교사를 

 

내려보았다. 여교사의 미니스커트가 밀려올라가 허벅지를 절반이상이나 보

 

이고 있었고 꽉조인 여교사의 보들보들한 다리의 근육을 살짝 내비치고 있

 

었다. 가는허리에 자빠진몸매 검은 미니스커트가 여교사의 탄력적인 히프에

 

착달라붙어 둥그스름한 모습을 들어내고 잇었다. 당연히 마사시는 그런 여

 

교사의 히프에 손을 가져갔다. 

 

"아학 그만둬 그만해 ...뭐하는거야 하악..."

 

마사시는 여교사의 탄력적인 히프를 쓰다듬으며 둥그스름한 히프의 곡선을 

 

따라 쓰다듬기시작하였고 레이꼬는 그런 제자으 ㅣ손길에 얼굴이 새빨갛게 

 

상기되여 지금 자신이 노팬티차림이란걸 생각하고 당황한다. 제자의 아무거

 

침없는 손길이 레이꼬의 스커트안으로 파고들어 허벅지를 더듬으며 부드럽

 

고 탄력적인 여교사의 맨살을 느끼며 복도에서 걷어올려지고만다. 

 

"하악 싫어 그만..."

 

"학 선생님 노팬티였어요..."

 

"아앙 하지마 그만 하악///"

 

레이꼬는 절망적인상황에 바닥에 떨어진것을 줍는것도 잊고 복도 한가운데

 

에서 자신의 하반신이 화하게 노출되는것을 느끼며 수치감에 몸을떤다. 

 

"이양앙 그만 제발그만여기에서 그러면 싫어 하악..."

 

"그러면 어디에서 노출광 선생님 속옷도입지 않고 수업을 할수있는거죠..."

 

레이꼬는 어쩔수없이 노팬티차림이 되였고 오후에 특별한 수업이 없기때문

 

에 그럴생각도 하지않았지만 지금 자신의 하반신을 들어내놓고 제자에게 희

 

롱당하고 있어변명을 할수가 없었다. 게다가 지금 그런 제자의 손이 자신의

 

보지로 파고드는 것을느끼며 서서히 자신의 질이애액으로 젖어가고 있을지

 

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제발그만 하악 더이상 부탁이야 당신이 말하는것을 들어줄태니 제발그만

 

..."

 

"후그래 그럼 잠깐 생각좀해보고..."

 

마사시는 여교사의 엉덩이의 갈라진틈을 조롱하며 여교사의 반응을 즐기고 

 

있엇다. 성숙한 여자가 자신의 히프를 전부드러내놓고 뜨겁게 흔들고있는 

 

여교사의 히프를 바라보며 마사시는 가학적인 성욕에 사로잡히고 있었다. 

 

"그렇군 그럼 선생님이 직접정해..."

 

"아학 ...음 내가 직접..."

 

그런상황에 복도저쪽에서 누눅가 걸어오는 발소리가 들려온다. 여교사는 당

 

황하여 더욱 숨을 거칠게 쉬면서 제자가 자신의 히프를 만지기 쉽게 히프를

 

움직인다.

 

"어서 선생님 빨리정하지않으면 스트립쇼을 하게 할거야..."

 

"잠깐만 잠깐만..."

 

레이꼬는 능욕으로 인하여 혼탁해진 정신으로 이곳저곳 스스로 능욕의 무대

 

를 고르기 시작한다. 교사실이 가장안전하지만 당장이라도 제자의 좆을 받

 

아들이고 싶었다. 미술실...아니야 이맘때에는 교사나 학생들이 많이사용을

 

해서 사용할수없다. 언제사람이 들어올지 모른다. 그렇다 도서관의 서고라

 

면 서고는 도서관안에 있지만 그곳은 어둠고 소리도 다른곳으로 잘새지않을

 

것이다. 

 

"도서관...도서관에서 어서 빨리..."

 

" 흐흐 좋아 그럼우선 떨어진것을 줍고"

 

여교사는 손에 든걸 제자에게 건내주고 바닥에 앉자다. 그순간 모퉁이에서 

 

갑자기 순박한 소년두사람이 나타났고 길 가운데 있는두사람을 바라보았다.

 

옷깃에 달린 기장이 마사시의 하급생이라는걸 나타내고 있었다. 마사시는 

 

차일을 들고 이상한 미소를 짓고 여교사는 바닥에 주져앉자 거칠게 숨을 몰

 

아쉬고 잇는것이 이상하게 보이는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마사시가 두사람을

 

흘겨보자 두한생이 어깨를움추리고 가던길을 재촉한다. 

 

"선생님 빨리서둘러요 나 참을수가 없어요 아니면 여기서 범할거야..."

 

"아 알았어 자 이쪽으로..."

 

레이꼬는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집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 그러자 검은 스타킹이 말려올라가 여교사의 살갗이 아슬아슬하게 들어나 

 

빛난다. 자신의 망설임을 느끼고 머리를 흔들어본다 그러자 검은 머리카락

 

이 흐날리고 여교사의 달콤한 향수의 내음과 땀냄세가 마사시의 코를 자극

 

한다. 제자가 따라오고 있는지 안닌지 걱정이되여 뒤를 돌아보던 여교사는 

 

자신의 허리를 노골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제자의 뜨거운 눈길을 느낀다. 

 

잘못하면 자신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날올것 같아 아랫배에 힘을 집중하자

 

오히려 그것이 역효과를 불러일으켜  하는소리를 내며 한줄기 애액이 속옷

 

을 입지않아 사타구니에서 허벅지로 흘러내린다. 

 

"학 난몰라 넘치고 말았어 하악 어쩌지 ..."

 

자신도 모르게 히프를 이리저리흔들었고 마사시는 그모습을 흥분감으로 고

 

조되여 감상하면서 거칠게 숨을 몰아쉰다. 레이꼬는 제자의 거친숨소리와 

 

걸을때마다 마찰이되는 자신의 보지살에의하여 더욱 더뜨거워지는것을 느낀

 

다. 마사시는 여교사의 등을 바라보다가 비춰보이는 브래지어를 당겼다. 

 

"하악 그만둬 ...그만제발..."

 

여교사의 헐덕이는 소리에 마사시는 여교사으 히프에 손을 가져가 스다듬는

 

다. 그녀는 당호아하여 엉겹결에 비명을 질르고 몸을 움츠린다. 마사시는 

 

사냥감의 반응에 기분이 너무좋앗고 이제 자신을 거스릴수없는 노예가 되가

 

는것을 확신하엿다. 그녀는 제자의 치욕스러운 행동에 참을수없는 수치감이

 

들었지만 그럴수록 더욱 자신의 몸이 뜨거워지는것을 느끼며 쑤 오는 자신

 

의 보지에 빨리 제자의 좆을 박아넣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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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레이코 - 6
 

[번역]여교사 레이꼬 

 

제 18장 도취 

 

레이꼬는 뜨거운 마사시의 시선을 느끼며 참을수없는 욕정을 겨우참으면서 

 

목적지에 도착하였다 레이꼬는 마음을 가다듬고서 도서관 입구로 들어섰다.

 

거기에는 학교 도서관 관리 직원이 앉자 있었다. 언제나 상냥하 웃음으로 

 

학교사람들을 맞이하는사람이였다. 

 

"안녕 하세요 시노미야 선생님 오늘도 연구입니까..."

 

"아예 저 예그래요 저 서고열쇠좀 ..."

 

레이꼬는 자신도 모르게 심장이 두근두근 뛴면서 안절부절한다. 하지만 직

 

원은 그럼 여교사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평상시처럼 살짝 미소를 짖고 

 

열쇠보관함쪽으로 다가간다. 

 

"아 저번에 하던연구를 계속 하실려고요 그러죠 저학생은 선생님 도움이입

 

니까..."

 

"아예 그래요 그래 저번에 책을 많아서 어깨가 빠지는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오늘 도와달라고 한거예요" 

 

사서는 여교가 안절부절하는것을 바라보았다. 여교사는 평상시 라면 아무렇

 

지도 않게 넘어갈 그런 시선이였지만 오늘은 어쩐지 음탕한 자신의 마음까

 

지 뚤어보는것같아 얼굴이 더욱 뜨거워진다. 

 

「 하아...」 

 

수치감이 떠오르는 얼굴로 레이꼬는 참을수없는 치욕스러움에 뜨겁게 헐덕

 

임이 새여나온다. 목덜미나 가슴에 느껴지는 사서의 시선 을 느끼며 고개를

 

돌리지만 젖어든 자신의 보지가 꿈틀거리는 흥분감을 느끼며 마치 사서앞에

 

서 스트립쇼를 하는것같은 착각이 일어난다. 

 

"자 여기...열쇠 그럼 수고 하세요..."

 

"하아 열쇠...아 서고의 열쇠군요 예 그럼 실례합니다." 

 

사서는 뜨겁게 한숨을 쉬며 속삭이는 여교사에게 얼굴을 붉힌다. 여교사의 

 

달콤한 속삭임 그리고 상기된 섹시한 표정에 두근두근 마음이 설래며 열쇠

 

를 카운터위에 내주였다. 여교사가 열쇠를 집고 돌아서자 향기로운 향이 머

 

리카락을 흐날리면 풍기자 젊은 사서는 여교사의 향기를 깊이 마신다.

 

"그럼 어서..."

 

여교사의 말에 뒤를따른던 마사시는 레이꼬를 바라보며 얼굴을 붉히고 있는

 

사서를 곁눈질하며 여교사뒤를 따른다. 서고의 열쇠로 서고의 무거운 철문

 

을 열자 종이의 독특한 향이 밀려든다. 레이꼬는 이냄새가 너무나 좋았지만

 

지금은 쑤시고 젖어있는 자신의 보지속에 제자의 뜨거운 좆을 한순간이라도

 

빨리 받아들이고 싶어 미칠지경이였다. 책꽃ㅊ이 사이로 앞서걸어가는 여교

 

사의 탄력적이고 풍만한 히프를 바라보며 마사시는 자신의 좆이 참을수없게

 

딱딱해지는것을 느끼며 여교사의 거친호흡에 더욱 정욕을 불사른다. 레이꼬

 

가 서고의 가장 깊은 곳까지 도착하자 뒤돌아벽을 기대고 제자를 바라본다.

 

"하아하아 어서 더이상 참을수 없어 어서 박아줘 응 마사시하아하아..." 

 

"선생님 많이 변했어요 그런 말도 다하고..."

 

"아하...하지만 어서 갖고싶어 당신이..."

 

레이꼬는 수치도 잊고서 제자에게 가슴에 매달려 자신의 유방을 비벼대며 

 

애원 한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리는것을 느끼며 당장이라도 쑤시고 ㅈ저어있는 자신의 보지속깊이 제자

 

의 뜨거운 좆이 밀려들어오기를 바라고 있었다. 

 

"좋아요 선생님 저기에 손을 대고 뒤돌아요..."

 

"하아하아 알았어 ...어서 어서..."

 

레이꼬는 제자의 말에 뒤돌아 책상을 잡고 몸을 숙이고 히프를 제자에게 내

 

밀었다. 그러자 제자의 손이 자신의 등을 쓰다듬자 레이꼬는 앞으로 다가올

 

제자의 뜨거움을 기다리며 뜨겁게 히프를 살살 흔들었다. 

 

"아학...어서 빨리 ..."

 

"뜨거워 선생님의 엉덩이 정말 뜨거워요..."

 

마사시는 여교사의 스커를 걷어올리고 여교사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비벼대

 

자 레이꼬는 짜릿한 무엇인가 느끼고 몸을 떨었다. 

 

"하아어서 빨리 하아하아...아앙 난몰라흐흑..."

 

소년의 손가락이 자신으 엉덩이 를 좌우로 벌리자 뜨거게 젖어있는 붉은 보

 

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이 검고 윤기있는 보지털을 젖시는것이 보인다. 

 

"하학 대단해 선생님 다리까지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어요..."

 

"아앙 몰라 그런것 하아 ..."

 

레이꼬는 제자의 음탕한말에도 뭐라고 할수가 없었다. 아니 더이상참을수없

 

이 쑤시는 보지에 제자가 뜨거운 좆을 빨리 박아주길원하였다. 마사시는 여

 

교사의 헐덕이며 안달하는 모습에 그렇게 예전같이 흥분하지 않았다. 요즘 

 

성숙한 여성들 마야,아사미와의 뜨거운 섹스를 가지고 있기에 여교사의 그

 

런모습은 이제 마사시에게 그렇게 흥분되는 모습이 아니였다. 

 

"어서...하아하아 ...아 빨리빨리 응 어서 부탁이야 ..."

 

"흐흐 음탕하다. 하지만 이해하지 선생님 그렇게 원한다면 좋아 해주지...'

 

레이꼬는 자신의 질속 깊이 파고드는 제자의 뜨거운 좆을 느끼며 참을수없

 

는 쾌감에 뜨겁게 헐덕인다. 서고안에 여교사의 뜨거운 헐덕임과 서로의 살

 

부다치는 소리 추잡한 점막이 비벼지며 내는 물기젖은 찔걱거리는 소리만이

 

가득하게 차기 시작하였고 두사람은 서로를 뜨겁게 탐하며 그저 몸부림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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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 장 길들여진 육체 

 

마사시는 여교사의 허리를 잡고 거칠게 여교사의 질속으로 파고들면서 성숙

 

한 여교사의 뜨거움과 브드러움을 느끼며 허리를 흔들고 여교사는 무의식중

 

에 자신의 질속 깊이 파고드는 어린 제자의 뜨겁고 커다란 좆을 아랫배에 

 

힘주여 제자의 좆을 조ㅇ이며 허리를 움직여 제자를 더욱 뜨겁게 받아들인

 

다.

 

"하악...좀더 앙앙 하아하아 하악..."

 

젊고 뜨거운 제자의 좆이 질속 깊이 박힐때마다 레이꼬는 전신에 뜨거운 전

 

율이 흘러드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더욱 히프를 돌려되며 타오르는 육체

 

를 더욱 뜨겁게 달구기 시작한다. 마사시는 여교사의 등에 달라붙어 허리를

 

께속 움직이며 여교사의 풍만하게 부푼 유방에 손을 가져가 요교사의 브드

 

럽고 물컹거리는 유방을 느끼며 두ㅗㄴ으로 강하게 잡는다.

 

"하학 정말 선생님의 유바은 크고 브드러워요...하학" 

 

"하악 하아 아파 흐윽 유방이 그렇게 좋아 어서 더많져봐 하아항..."

 

"하학 나의 하학 나에 여자 선생님은 내여자야..." 

 

"아학 하아하아...좋아 너무좋아 하악 뜨거워 하아하아..."

 

레이꼬는 두다리를 세워 제자의 뜨거운 좆을 받아들이며 히프를 흔들면서 

 

어느사이 브라우스 단추가 다풀여 들어난 유방을 제자의 손이 자신의 연분

 

홍빛 젖꼭지를 잡고 비틀자 짜릿한 쾌감이 증폭되는것을 느끼며 질속에 박

 

히고 있는 제자의 뜨거운 좆이 더욱 속도를 내며 뜨겁게 팽창하는것을 느끼

 

고 제자가 사정을 할려고 한다는것을 느끼며 자신도 절정이 다가오는 짜릿

 

함을 느낀다.

 

"으윽 나나 지금 쌀것같아 선생님 아학..."

 

"하아하아...좋아너무좋아 어서 싸줘 나도 지금 쌀것같하악..." 

 

살붙아치는 팡팡거리는 소리와 찔걱거리는 서로에 성기가 비벼지는 추잡한

 

소리가 더욱 더 짧게 느껴지며 마사시는 여교사의 유방을 손톱자국이 나도

 

록 세게 쥐고 허리를 움직이다. 여교사의 질속 깊이 자신의 좆을박아넣고 

 

몸을 떤다.

 

"으음 아악 싼다싸 선생님..."

 

하아 좋아 미칠것같아 하악 지금이야 학..."

 

레이꼬는 자신의 질속 깊이 박히는 제자의 뜨거운 좆에서  아져나오는 정

 

액의 뜨거움이 자궁을 자극하자 허리를 꺽고 황홀하고 욕정가득한 절정을 

 

느끼며 두손을 뒤로 돌려 제자의 히프를 쥐고 끌어당긴다. 

 

"하학 ..." 

 

마사시가 레이꼬의 질속에서 좆을 뽑아내자 여교사는 힘없이 바닥에 주져 

 

앉고 만다. 차가운 바닥의 느김이 자신의 보지에서 느껴지고 제자와 자신의

 

애액이 썩인 체액이 흘러나와 바닥을 젖시고 있었다. 마사시는 그런 여교사

 

를 바라보며 다시 발기하는 자신의 좆을 여교사의 얼굴에 가져갔다. 

 

"선생님은 만족했으니까 이제 절 만족 시켜줘요 ..."

 

레이꼬는 풀린 눈동자로 눈앞에 흔들리는 제자의 커다란 좆을 바라본다. 제

 

자의 정액과 자신의 애액이 달라붙어 제자의 좆에서 길게 떨어져 내린다. 

 

레이꼬는 조금전까지 자신이 뜨겁게 바라던것이 저징그러운 것이라는것을 

 

떠올리며 요염한 눈빛이 흘러나오는 시선으로 제자의 좆을 바라보며 입술을

 

벌린다.

 

"후후 좋은 느낌이다. 잠깜만 그만 입을 때봐..."

 

"아...하아..."

 

레이꼬가 입술을 벌려 자신의 좆을 때고 한번 혀로 핥는것을 바라보던마사

 

시는 계단에 앉고 레이꼬에게 손짓을한다. 

 

"옷을 벗고 스스로 하는것을 보고싶어..."

 

"학 그건 하아하아..."

 

여교사는 잠시 주저하는 느낌이지만 그 유혹을 이길수는 없었다. 레이꼬는 

 

샌들을 벗어던지고 스커트의 호크를 푸르자 바닥으로 스커트가 떨어져 내린

 

다. 그리고 이미 벌려진 브라우스를 벗어버리고 남아있던 브래지어까지 전

 

부 벗어버리고 제자앞에 알몸으로 서있는 여교사의 다리사이로 정액과 여교

 

사의 애액이 썩인 체액이 흐르는것이 보였다. 한교에서 제자에게 능욕을 당

 

하고 굴육적인 봉사를 위해 스스로 제자앞에서 알몸이 된 과격한 수치감과

 

굴육감이 느껴지는 레이꼬는 지금은 오로지 욕체의 본능만 남아있을뿐이였

 

다.

 

"하학 역시 좋구나 선생님의 육체는 매우 아름다워..." 

 

"흑 부끄러워 ... 보지마응..."

 

자신의 나체를 감상하며 미소짓고 있는 제자의 시선에 에이꼬는 또한번 치

 

욕감에 헐덕이며 말한다. 하지만 레이꼬의 몸은 더욱 자신의 몸을 자세히 

 

볼수있게 제자앞에 다리를 벌리고 가슴을 내밀어 자신의 전부를 제자가 볼

 

수있게한다. 그리고 체액이 흘러나오는 자신으 보지까지 벌리고 또한번 제

 

자를 받아들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자 자신은 창녀보다 더 한 여자인것 같

 

다는 생각을 하면서 몸을 떨었다. 

 

"자 어서 와서 해줘 어서..."

 

"...예..."

 

레이꼬는 나신으로 소년에게 다가가자 두개의 풍만한 유방이 흔들거린다. 

 

레이꼬는 자신의 가슴이 매우 만족스러웠다. 남들도다 더욱 부풀어올라 있

 

으면서도 늘어지지않고 탄력을 잃지않는 자신의 유방이기때문이다. 그리고 

 

그건 남자들에게도 인기였지만 같은 여자에게도 부러운 시선을 느끼게 하였

 

던 가슴이기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그런 자신의 유방을 온통 제자의 손톱자

 

국으로 흔들리고 있었다.

 

"미안해요..."

 

레이꼬는 자신도 모르게 양해를 하면서 제자의 허벅지위에 노인 제자의 손

 

을 공손히 치우고 제자의 허벅지위로 다리를 벌리고 다가간다. 마사시는 자

 

신의 눈앞에 벌려진 여교사의 붉은 보지에서 체액이 아직 흘러나와 길게 떨

 

어져 자신의 아랫배에 달라붙는것을 보자 더욱 좆에 힘이들어갔다.

 

"그럼 부끄러운 선생님을 가져요 하아..."

 

레이고는 제자의 뜨거운 시선이 체액을 흘러내고 있는 자신의 활짝 벌려진 

 

보지에 꽃히자 더이상 참지 못하고 히프를 내리기 위하여 쭈그려 앉기 시작

 

한다. 그리고 제자의 뜨거운 좆을 손으로 감싸고 자신의 질구에 맞추기위하

 

여 자신의 보지에 가져오자 뜨거운 제자의 좆이 예민한 자신의 속살을 자극

 

하자 더이상 참지못하고 한번에 깊숙히 제자의 뜨거운 좆을 받아들이며 히

 

프를 제자의 허벅지에 깔고 앉는다. 

 

"아학...뜨거워 너무뜨거워 하악하악..."

 

레이꼬의 질속에 제자의 좆이 박히자 체액이 여교사의 질에서 삐져나와 제

 

자의 자지털과 자신의 보지털에 흥건히 젖어 달라붙었고 레이꼬는 참지 못

 

하고 목청껏 뜨거운 신음소리를 내며 제자의 등을 끌어안는다.

 

"아름답다 뜨겁고 선생님은 나에 것이다..."

 

"아하하아 ...그래 그래 하아 당신의것 나 레이꼬는 당신의 노예...하아하

 

아..."

 

레이꼬는 제자에 포로가된것을 느기였다. 하지만 이제 그없이는 살수가 없

 

을것 같았다. 

 

"선생님 너무 좋아요 너무하학..."

 

" 마사시...기뻐...하아하아..."

 

레이꼬는 제자의얼굴을 풍만한 유방에 파뭍고 꼭끌어안는다. 마사시도 허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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