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1996년 나는 이제 중1이당...동명중학교에 재학중이다..학생수도 많아서 좋았다

나는 1학년 2반이다 나는 우리반에서 짝사랑 하고 있는 여자애(다정)가 있다 ...그여자애는 키는165 정도 키는크다 50정도 몸매죽인다

어는날 학교를 마치고 집에가는길에 바람이 많이 불었다 나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뛰어가고 있는데 다정이가 보였다 ...그런데 바람에 날려 다정이 팬티가 보였다 나는 흥분되었다 그래서 집에와서 떠올리면서 다음날이 되었다 다정이는 내짝이다

수업시간에 다정이가 졸고있었다 지금은 국어시간...우리학교에서 제일예쁜 한유진 선생님 시간이다 다정이는 졸다가 깨었다가 하다가 잠이 들었다 ...나는 그것을보고 다정이를 쿡쿡 찔렀다 그런데 다정이는 깨어났지 않았다 .나랑 다정이는 제일뒤에 않아 선생님이 눈치채지 못했다 다시 툭툭치어도 깨어나지 않았다 나는 이틈이다 하면서 연필을 떨어뜨려 줍는척하면서 다정이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다정이는 눈치를 못챘다

나는 더 하고싶어 이번에도 줍는척하며 치마 안속을보니 하얀색팬티가 보였다

나는 흥분되었다 이번에는 떨어뜨리지 않고 ...바로 치마안속으로 엉덩이를 건드렸다 그러자 다정이가 깨어났다 난 손을 배고 자는척을했다...다정이는 다시 잠이들었다 나는 이번에는 다리를 만졌다...다정이는 깊은잠에 빠진거 같았다 .나는 다리를 만지면서 조금식조금식 치마를 허벅지쪽으로 게속 올리고있었다 .드디어 팬티앞까지 치마가 올라갔다 ..나는 보지를 만져보았다 게속만지니 다정이는 깨어날듯하다가 다시 잤다 난 다시 팬티속으로 손을넣어서 만지니 보지털이 좀 많이 나 있었다 그때 다정이가 깨어났다 .난 손을빼고 다시 자는척했다 그때 다정이는 놀라표정으로 나를보었다 치마를 안내렸기 때문이다 .난 왜? 라고 하니 다정이는 너가 내치마 올렸니 ? 라고 하였다 난 아니라고 했다 .

여기까지 1부임돠 짧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