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꽃잎 2장
소녀의 꽃잎 2장
방과 후，
컴퓨터부 활동 모집의 학교 방송이 없었어도 이외에도 적었던 裕子（유우코）를
포함한 남자２인 •여자５인 •합계７인의 학생이 모였다
타 특활부 활동이라든지 학원이라든가 방과후는 바쁜 것 같았다
나는 교단에 서서「오늘은 퍼스널 컴퓨터에서 회의를 합니다」
「예!"」라고 순수하고 맑은 깨끗한 소리의 초등학생 여자 학생을 다시 보면
이외에도 귀여운 학생이 모여 있었다
예쁜 소녀들은 １３７cm 쯤의 몸집이 작고 앞가슴은 아직도 부풀고 있지 않는
날씬한 것의 신체에 나는 춤추는 소녀가 가는 어깨에 팔을 돌리고 마우스를
쥐고 있는 작은 춤추는 소녀의 손의 위에 내 손을 대고 가르쳤다
이렇게 가까이서 소녀의 손에 접촉한 일이 할 수 있는다 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나는
裕子（유우코）도 좋지만 춤추는 소녀도 좋겠다 저 아이도 귀여운 아이라고 하는
생각이 시간이 지날수록 강하여 졌다
"따르릉!따르릉!"하고 마지막 하교시간을 알리는 벨소리가 교정에 울려 퍼진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뒤처리와 청소에 음~! 그렇다 裕子（유우코） 만 남고」
눈동자를 크게 뜨고 나를 보고는 裕子（유우코）는
「예? 선생님 나혼자 입니까?」
「선생님 혼자로는 힘들다 생각합니다」라고 말를 하는 사이에
다른 학생들은 「裕子（유우코）! 수고하고 바이! 바이!」라고 교실을 나갔다
裕子（유우코）는 에~이!에~이! 독백을 하면서 청소 용구통에서 자루걸레를
꺼내고는 바닥을 닦기 시작했다 나는 자루걸레를 사용하지 않고 손 걸레로
바닥을 닦았다
이 각도면 裕子（유우코）의 팬티（panties）가 •••보인다• 곁눈질로 쳐다보었다.
기대하고 있던 순백 팬티가 아니라 감색의 체육복의 팬티였다
나가 역겨운 시선에 裕子（유우코）는 깨달았던지 자루걸레로 바닥을 닦으면서
나의 전을 통과하며 얼굴을 굽히고 곱게 웃음을 짓는다.
그리고，나의 앞에서서
「선생님! 어째서 하고 자루걸레（mop）를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까?」
내가 쳐다보면 裕子（유우코）의 스커트 안이 환히 보였다
「걸레의 쪽이 더 힘이 들거라 생각하는데.....」
裕子（유우코）는 과장되게 작은 허리를 좌우에 몸짓이며 청소를 하였다
잠시 후에 裕子（유우코）는 자루걸레에 팔을 걸치고「마녀이다~!」라며
노래를 했다.
나는 아직도 아이이다 생각하면서 裕子（유우코）가 걸치고 있는 자루걸레의 뒤에
나도 걸치고 양손을 裕子（유우코）의 허리의 위를 잡았다 허리 주위가 ６３ｃｍ
정도일 것 같았다
작은 裕子（유우코）는 가끔 뒤돌아보면서 「재미있다!」하며 떠들어대고 돌았다
裕子（유우코）가 긴 머리카락으로부터 달콤한 향기가 좌우로 움직이는 裕子（유우코）의 엉덩이가 나의 좆에 붙어 있어 기분 좋은 자극이 왔다
작은 엉덩이를 보면서 이대로 裕子（유우코）의 보지에 좆을 꼽고 싶다는
욕망이 섰다
나는 뒤에서 裕子（유우코）를 강하게 품자
裕子（유우코）는 「아야!」라고하며 당황스러운지 집고있던 자루걸레를 놓으며
「선생님! 아파요!손 때세요」라고 나의 팔 가운데에서 펄쩍 뛰었다
「그렇다면 키스 한번 하자.......농담이다」
裕子（유우코）는 갑자기 조용하게 나를 큰 눈동자로 쳐다보고 말한다
「선생님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나는 裕子（유우코） 씨가 좋아하다!」
좋아 라고 한 말에 裕子（유우코）의 뺨은 새빨갛게 되고 잠시 침묵 후
작게 끄덕였다
나는 허리를 구부리고 裕子（유우코）의 뺨을 양손으로 누르고 입술을 빼앗았다
裕子（유우코）는 눈동자를 크게 뜨고 보고
「아~!선생님 힘들어요 그만 하세요!」
부드러운 감촉이 裕子（유우코）의 신체를 지배하고 있던 향기가 한층 강하게
느껴졌다
나는 그런 裕子（유우코）의 몸를 강하게 안고 裕子（유우코）의 입술을 탐 하였다
계속 그 매끄러움과 부드러운 맛보면서
「아~!」작은 입술의 틈으로부터 스며나오는 한숨이 어른 키스를 한 일이 없는
듯 했다 裕子（유우코）는 숨을 쉬지 않고 있는 듯 하였다.
천천히 입술을 때니 그 사이에 침이 흘렀다
裕子（유우코）가 가는 어깨는"덜~덜~!" 흔들리고 있었다.
나는 裕子（유우코）의 감색 교복에 손을 얹자
裕子（유우코）는 장난된다고 깨달었는지
「선생님! 부탁입니다! 그만 두세요!」
「자~ 잠간만 보여 주면 보내주지」
裕子（유우코）는 침묵인 채 목을 좌우에 흔들었다
「•••••••」
「나 裕子（유우코）양이 좋아 아주 좋아! 」
裕子（유우코）는 좋아 라고 한 말에 약한 것인지 가만있었다
裕子（유우코）의 눈동자로부터 굵은 눈물이 넘쳤으나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었다 나는 裕子（유우코）의 교복을 벗기려는데 "드르륵!" 교실의 문이 열렸다
뒤돌아보니 잡일을 하는 직원이 들어오며 「당신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나는 당황하였지만 「裕子（유우코） 씨가 상담이을 신청하여 상담중이요」
裕子（유우코）도 말을 「내가 선생에게 상담하고 있는 중 입니다」
그자는 얼굴에 미소를 띄우며「그렇습니까 학교를 나갈 때는 ＩＣ 카드 교문을
닫아 주세요 나는 먼저 가기 때문에 부탁 드립니다」하고 떠났다
다시 한번 나는 교복의 단추를 푸는 소리를 즐기며
교을 벗게 하고 또 스커트를 벗긴 후에 속옷차림의 裕子（유우코）의 예쁜
다리의 쪽부터 혀로 맛보며 나는 시선을 움직였다 특유의 달콤한 향기가
나의 좆을 자극하고 바작 힘이 들어갔다.
１３５ｃｍ Ｂ６０ Ｗ５０ Ｈ６３ ２４kg의 날씬한 몸이다
나는 裕子（유우코）를 바닥을 눕히고 다시 한번 빨기 시작했다
裕子（유우코）는 침묵인 채로 양손으로 얼굴으로 가리고 있었다
브라우스（blouse）를 벗겨버리자 핑크색의 젖꼭지가 위를 향하고 솟아
올라 있었다 나는 그 귀여운 돌기에 입술을 대고 살금살금 빨아보았다
裕子（유우코）는「아~!」하며 한숨을 내고는 허리가 활과 같이 휘며 바닥에서
떠올랐다.裕子（유우코）는 느끼는 것인지 깊게 숨을 쉬면서 몸을 비틀었다
裕子（유우코）의 심장의 고동이 심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裕子（유우코）의 유방을 상냥하게 비비며 감촉을 즐겼다
나는 작은 붉은 리본이 붙은 팬티에 손을 대고 천천히 끌어내리려고 하자
裕子（유우코）는 보여지는 곳이 제일 부끄러운 곳이라 깨달았든지
양손으로 팬티를 잡아당기며
「싫어요! 이 이상은.....」라고 말하고는 울기 시작하였다
그 애처로운 모습에 나의 양심은 조금 주늑이 들었으나
나는 무리하게 팬티를 벗겼다 빼앗기지 않을려는 裕子（유우코）가 팬티（panties）를 끌어 당겼으나 "찌지직!"하는 소리와 함께 팬티는 찢어지고
裕子（유우코）는 알몸 되어 겁에 질린 토끼와 같이 작게 줄어들었다
울고있는 裕子（유우코）의 다리를 잡고 좌우에 넓혔다
사타구니를 보면 반들반들한 인체의 하반신에서 음모에 가려진 부분 사이로
깨끗하게 갈라진 보지 둔덕이 나를 반겼다. 裕子（유우코）는 다리를 오므리며
「싫어요!보지마세요!」
裕子（유우코）가 힘껏 오므려도 결국 １０세 아이의 힘이다
나는 엄지손가락을 수직금에 넣고 집게손가락으로 대음진을 끼우도록 넓혔다
딱 서로 덮였던 수직근이 ２개에 찢어지고 반이 열리며 분홍색의 보지 안에
처녀막이 빛을 떼고 있고 또한 손가락을 깊게 넣고 넓히면 그 안의 구멍까지 보였다
이 처녀막을 내가 깬다고 생각한다면 좆이 더욱 거대화되고 좆물이 방울져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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