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꽃잎 1장
소녀의 꽃잎 1장
『 제1장 미소녀와의 만나고 』
∼「사쿠라 사쿠라 •••」라고 스피커로부터 흐르는 노래를 들으면서
나는 명소의 공원에 와 있다
주위는 진을 치고 게임（game）를 하도록 시트（sheet）를 깔고
잡기를 하고 있는 샐러리맨（salaryman） 차림의 사람들이 있다
문득， 위를 쳐다본다면 벚꽃의 꽃잎이 바람결에 떨어져 내리고 정신을 차린 나는
디지탈 카메라（digital camera）로 벚꽃을 찍는 흉내를 내면서 소녀들이
떠들어대고 돌고 있는 모습을 찍고 시작한
미소녀를 찾는다면 어디까지나 뒤쫓고 찍는 나는 좆을 흥분되게 하고
흥분과 스릴（thrill）이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기분이다.
가까이의 초등학교의 ５년 학생쯤 되어 보이는 체육복을 입고 있는 소녀들이
줄을 서서 공원에 들어가고 왔다 나는 엉겁결에「좋고」라고 웃는데
웃음을 한 선생이 두손들고
「자∼모두 지금으로부터 자유시간입니다 좋지요?
절대로 공원에서 나가면 안됩니다 알았습니까」고 말하니 한 아이가
「이상한 아저씨만 조심합시다」
말한다면 전원이 폭소하고 해산한
「이상한 아저씨?」라고 중얼거리고 세상 힘들군 하고 생각했다
그러나，나는 철쭉나무 가지사이에 숨어서 망원 렌즈로 미소녀를 찍기 시작했다
옛날의 체조복은 가랑이 사이가 불룩 올라가는 두둑의 형태가 위에서 좋게
나있었다，
디지탈 카메라（digital camera）로 찍고 있는데 한 소녀가 나를 알아차렸는지
날카로운 시선으로 나를 보다가는 옆의 여자 친구에게 말을 걸으면서
나를 가리켰다.
소녀의 한 명이 선생을 동반하고 왔다 그리고 망설일 틈도 없게 선생은
휴대 전화를 꺼내고 전화를 걸고 시작한다.
나는 아차 하는 생각에 그 장소를 떠났다 동시에 통보로 달려갔던 경찰이
나의 옆을 통과하고 지나고 했다
그러나 찍기 어려운 세상이 된 것 생각하고 디지탈 카메라 소녀들을 찍은 것이
문제가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소녀들을 향하여 찍는 만큼 이렇게도 큰 소동을 일으킨 나는 아파트에 돌아와
디지탈 카메라를 퍼스널 컴퓨터에 베끼고 수정을 하고 있었다.
예의 그 소녀를 노리고 외상이지만 가리키고 있는 화상의 앞가슴을 확대 수
정을 한다면 ○○초등학교 ５년 ○조 ○○裕子（유우코）라 확인 할 수 있다
裕子（유우코）라고 말한 이이는 머리카락이 길게 둥근 얼굴에 큰 눈동자가
어울리는 미소녀이다 이름도 예쁜 裕子（유우코）의 정보가 필요하여
학교•시정등 검색 네트（net）로 조사하고 있다
거기에는 나에게 또" 악마가 미소 짓고 있었다" 컴퓨터 보조비상근 직원
모집 안내였다
컴퓨터（computer）를 활용한 학습 지도에 있어서 교사의 지도 조수의 일이다
다음날，나는 곧 바로 행동을 시작했다 위 이력서를 만들고 면접에 했다
면접관을 속이고 나는 멋지게 면접관에 눈에 끌리고
미소녀 裕子（유우코）가 있는 초등학교에 안내됐다
직원실에 들어가기 인사를 끝낸다면 컴퓨터실이라고 써있는 교실에 안내됐다
면접관은 만면 웃음을 띄우며
「학교에 들어가는 때는 명찰을 붙이고 통용문으로부터 들어가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저 왜? 통용문으로만 다니나요?」라고 물으니
「이 학교는 감시 카메라 세트가 장착되어 불이 없어도 찍혀 나오며 문에도 센서가
붙어 있는 등의 고수준 보안 장치를 쓰고 있습니다 」
나는 놀라고 얼굴로 「허~! 주간이라도 보안을 합니까?」
「예! 변태가 많습니다. 그래 방범 벨이 울린다면 １０분 내에
경찰봉을 갖고있는 경비원이 옵니다 참 말 하지 않은 것이 있군요. 휴교 때는 ＩＣ 카드（card）를 사용하고 주세요」
면접관은 예의바르게 인사를 하고 교실에서 나갔다
좋지! 나에게"ＩＣ 카드를 건네주고
열중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나는 " 악마씨 행운을 고맙습니다!"라고 하늘에
빌었습니다.
점심 시간의 벨이 울린다면 소문을 들은 아이들이 학생들이 퍼스널 컴퓨터 실의
창 너머로 안을 엿보고 있다
나는 교실의 문을 열고「거리낌 없이 퍼스널 컴퓨터에 만지고」하니 ２０명 남짓의
학생이 교실에 들어가고 오고 퍼스널 컴퓨터를 보고
「선생님이 가르쳐 주세요?」하며 떠들어대어 나는
「퍼스널 컴퓨터는 １０ 대밖에 있지 않으니 순번을 지키고 하세요」라고 말해도
힘이 강한 고학년이 먼저 퍼스널 컴퓨터에 만진다
슬쩍 뒤돌아보니 그 미소녀 裕子（유우코）가 있다 틀림없이 裕子（유우코）이다
나는 흥미 깊게 퍼스널 컴퓨터를 보는 裕子（유우코）에게 가까이 가며 말을 걸었다
「선생의 노트북 퍼스널 컴퓨터를 사용해도 좋아요」하니
裕子（유우코）는 만면의 미소로 나를 쳐다보고「정말입니까?」라고 말 하고는
교사 전용의 의자에 앉고 퍼스널 컴퓨터를 응시하고
「선생 가르쳐 주십시오」
"후후 퍼스널 컴퓨터보다 너를 장난 해 주다"고 마음으로 중얼거렸지만....
裕子（유우코）가 길은 머리카락을 냄새를 맡으며 얼굴을 붙이고 裕子（유우코）의
가는 어깨에 팔을 돌리고 지도를 했다
그리고 맛있어 보이는 裕子（유우코）의 신체를 보았다. 사춘기가 시작됐다
앞가슴은 조금 부풀기 시작하여 유방이 감색 제복을 밀어 올리고 있는 것이다.
裕子（유우코）가 길은 머리카락을 가끔 올리면 목덜미가 보이고 어른에 지지 않는
정도로 섹시하였다.
나의 좆은 흥분되고 좆물이 방울져 떨어지는 기미가 하반신으로부터 뇌리에
전해졌다
만지고 싶은 또 만지고 싶은 생각이 강해지고 심한 고동과 동시에
"으~으!"하는 소리가 머리 속에서 메아리친다.
점심 시간의 끝을 알리는 벨이 울린다면 학생들은 「에~이! 벌써 끝」하고는
불만의 눈으로 나를 보았다
「나는 교사의 지도 조수입니다 그렇지만 퍼스널 컴퓨터 부를 만듭니다
컴퓨터부 활동에 들어가고 싶은 사람은 방과후에 오도록」말하자
학생들은 불만의 눈으로 교실을 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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