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한번 풀어봄 

나이트 댕기기전에 채팅으로 만낫음 3명다.. 

한 아줌마는 30대 중반이엿고  애 한명 남편은 가게하는데  맨날 나가있고 집안일엔 별로 관심없는듯 
나중에 아줌마가 고백햇는데 이아줌마 남편은 개조루 인데 고치려는 노력이 없다고함 
안건드리면 괜찮은데 지하고 싶으면 올라가서 뚝딱 하고  내려오는데 ㅈㄴ 스트레스 받는다고 
바람 핀적 나말고 한번 있다고 함 태권도 사범이랑 지 아들 갈키던놈인지 ㅋㅋ 
여튼 이 아줌마가 테크닉 부분에선 역대최고임 

또 한 아줌마는 20대 중반인데 이년은 ㅈㄴ 어려보임  남편이 짱개집 함 
애새끼 두마리  전체적으로 개념없이 사는년같음  
나랑 바람피고 나서  또 어떤새끼랑 바람나더니 자기 이혼하고 그새끼랑 결혼한다고 함 ㅋㅋㅋ 
스섹은 별거 없으나 워낙 어려보여서 고딩이랑 하는 느낌 


또한 아줌마는 30대 중반 남펴은 삼성연구실 댕김 애새끼는 한마리 
이년은 자기 남편을 사랑한다고 하고 결혼생활에 아무 문제없어보임 남편이 맨날 야근하는게 좀 문제 
이아줌마는 스섹을 너무나도 좋아함 둘째 낳고부터 막 땡긴다고 하데.. 

스섹은 이아줌마는 솔까 조금만 건드려도 개흥분하고  자빨하면서도 지가 구멍에 손가락넣고함 ㅋ 
스섹 끝나면 경련일으킴 ㅋㅋ  느끼는 부분에선 쵝오 



위 3년을 봣을때 바람피는건 뭐 특별히 이유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