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 

내이름은 김미경이다

나이는 20살이고 현재 대학생이다

취미는 섹스이고 특기 역시 섹스다

좋아하는 체위는 뒤로하는 개씹이고 선호하는 섹스취향은 약간 변태적이다

예를들면 씹할때 욕설을 합니다거나 근친섹스, 동성애 등에 관심이 많다

나는 중학교때 부터 섹스를 즐겼다 

상대는 남자친구, 친구오빠 기타 등등 많았지만 아빠하고 씹할때가 가장 좋았다

중학교3학년때 처음 아빠와 씹을 했는데 사실 그전부터 처녀는 아니었다

특이한것은 엄마몰래 씹한것이 아니라 엄마 동의하에 엄마앞에서 씹을 합니다는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울엄마와 아빠도 대단한 색골이다 

나역시 그피를 이어 받은 모양인지 엄청밝힌다

뿐만아니라 아빠는 지방출장이 잦은 관계로 집에 없을 때가 많다

그럴때면 나는 엄마와 동성애도 즐기고 때로는 엄마 남차친구들을 불러서 같이 즐기기도 한

다

울엄마는 나이가 40초반인데 아직 몸매가 빵빵하다

나역시 엄마를 닮아서 꽤 괞찮은 편이다

아뭏든 울엄마는 못말리는 색골인데 하루도 씹을 안하면 못살겠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변태기질이 있어서 욕을 해주거나 노출증 등 수치감을 주는 행위에 더 흥분하는 

체질이다

그래서 내가 엄마와 같이 섹스할때는 주로 내가 엄마를 갖고 논다

아직 30대로 보여서 그런지 나역시 비록 엄마지만 별 부담없이 엄마를 다룬다

아빠도 내가 엄마를 갖고 노는 모습을 좋아합니다

울엄마 이름은 박지숙이다

현재 전업주부지만 박사과정 까지 밟은 인텔리다

오늘은 내 남자 친구를 불러서 같이 즐기기로 했습니다

주로 엄마 애인들하고 놀았지만 내 남자친구하고 놀기는 처음이다

나는 섹스에 관한한 엄마와 모든것을 공유합니다

엄마애인 들은 그런대로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같이 즐기더라도 우리집 비밀을 잘 지켜주는

데 젊은 애들은 신뢰감이 떨어져서 그동안 초청하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에 내가 사귄 남자애가 그런대로 믿음이 가고 엄마가 영계를 맛보고 싶다고 해

서 오늘 초대하기로 했습니다

내 남자친구 이름은 박동식이다 

나이는 나와 가은 20살이고 같은 학교 다닌다

요 새끼도 어린놈이 발랑 까져서 엄청 씹을 즐긴다

학교 빈강의실, 엘리베이터, 심지어 복도, 도서관에서도 은밀하게 섹스하곤 햇다

아뭏든 내가 오늘 우리집에 놀러가자고 꼬셨다

구체적인 얘기는 안하고--- 미리 얘기해주면 재미가 감소하니깐

내가 동식이를 집에 데리고 오자 엄마는 은근히 얼굴을 붉히며 좋아하는 눈치다

그럼 슬슬 씹을 해볼까---

'엄마! 내친구 동식이야 놀러 왔어'

'안녕하세요'

'그래요, 어서와요 아유! 참 잘생겼네'

'엄마, 마실것좀 주세요'

'그래, 쇼파에 앉거라'

'야! 니네 엄마 참 미인이다'

'왜, 괞찮아 보여?' 

'음-- 몸매도 좋아보이시고---'

'야! 너 울엄마 한테 관심있냐? 내가 소개 시켜줘'

'야! 너 그걸 말이라고 하냐! 어덯게 니네 엄마를---'

'흥! 눈치가 그게 아닌데-- 어디 보자 어! 너 벌써 x꼴려 있네'

나는 재빨리 동식이 x을 잡아봣다 

'아냐, 니가 만져서 그렇지---'

'아니긴 뭐가 아냐! 만지기 전부터 서 있던데'

그때 엄마가 쟁반을 들고 와서 맞은편에 앉았다

그런데 엄마의 옷차림이 아주 야했습니다 

짧은 원피스를 입고 쇼파에 앉자 허연 허벅지는 물론 치마속에 팬티까지 언뜻 보일것 같았

다

'자, 음료수 들어요' 

'감사합니다'

'우리 미경이하구는 잘지내구'

'네, 그럼요'

'너무 잘지내서 탈이지'

'그래, 사이좋게 잘지내고 집에도 자주놀러와요'

'네, 감사합니다'

그때 엄마가 다리를 꼬고 앉느라 다리를 드는데 치마속에 빨간 실크팬티가 훤하게 노출되었

다

'엄마! 꼭 샤론스톤 같다 애가 엄마보고 x 꼴렸나봐!'

'뭐! 너 무슨 말을 그렇게 하니?'

'시침떼지마! 응큼하게 울엄마 다리사이 노려 보면서---'

'아냐!'

'아니긴 임마! 괞찮아 울엄마는 다 이해하시니까'

'흐흥-- 얘는---나같이 나이먹은 여자 한테 관심이 있겠니?' 

'아! 아닙니다 아직 아름다우세요'

'호호-- 얘 얼굴 빨게 진것좀 봐 X은 발딱 서가지고---'

'뭐! 아냐 내가 언제---'

'아니긴 임마! 이렇게 섰잖아'

'야! 너는 니 엄마 앞에서---'

'호호-- 젊으니까 당연한거지 너무 부끄러워 말아요'

'그런데, 정말 내 다리보고 흥분했나요'

'아이 저, 저--'

'야! 임마 사내 새끼가 우물쭈물하긴---''

'너, 솔직히 울엄마 치미속이 보고 싶은거지'

'아! 아냐'

'정말 아냐'

'아니 보고는 싶지만 어떻게 내가 니 엄마를--'

'동식학생! 정말 이 아줌마 치마속이 보고 싶어요'

'아! 넨---네--'

'짜식! 지금부턴 솔직하게 얘기해! 그럼 니 소원을 들어줄께, 알았냐!'

'정말!'

'그래, 임마! 니 생각을 말해봐'

'사실 니네 엄마 치마속이 보고 싶어'

'이 짜식이! 나랑 씹할 때 처럼 생생하게 말하래니깐 울엄만 그래야 더 좋아해'

'으응 그래? 그럼 나 오늘 횡재한거네-- 좋아! 니네 엄마 보지가 보고싶어!'

'들었지? 엄마, 애가 엄마 보지가 보고싶데-- 엄마 보지좀 얘한테 쫙벌리고 보여 줄수 있

어?'

'아이-- 얘는 처음 보는 남자애 앞에서 어떻게 보지를 쫙벌리니 부끄럽게-- 호호--'

'학생! 진짜 이 아줌마 보지가 보고 싶어?'

'아! 네, 아줌마 보지 아니 씹구멍이 어떤지 보고 싶어요'

'좋아요! 그대신에 내 보지를 속속들이 관찰해 주세요'

'아유! 색골엄마-- 딸친구 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어-- 혹시 벌써 씹물이 줄줄 새는거 아

냐?'

'어머! 얘는--- 어떻게 알았니?'

'자, 학생! 학생이 취하라는 자세로 벌릴께요'

'아냐! 엄마, 내가 시키는 대로 해! 너는 감상이나 하구---'

'엄마! 일어서서 뒤로 돌아! 그리고 치마를 올리고 허리를 깊숙히 수겨!'

'아! 그건 너무 부끄러눈 자센데-- 좋아요'

엄마는 일어서서 뒤돌아 섰다 

그러더니 치마를 허리위로 살살 올린다

치마가 올라가자 빨간 실크팬티에 싸인 풍만한 엉덩이가 탱탱하게 도발적으로 눈에 띤다

중년여인의 물오른 엉덩이와 몸매가 그대로 노출되었다

'자, 팬티는 내가 내려 줄께!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울엄마의 음탕한 씹구멍--'

'어! 엄마 아니 박지숙! 너 빽보지네'

'으응-- 사실은 니 친구가 온다고 해서 미리 면도 해 놨어'

'어때! 보기 좋으니?' 

'죽인다 엄마!'

'어, 잠깐! 그럼 이게 다 짜구한 일이네 하하---'

'자 동식아! 이리와서 우리엄마 보지 감상해! 이게 울엄마 씹구멍야! 내가 태어난---'

'야 죽인다! 씹물이 찔끔거리네' 

'어때? 울엄마 보지 예쁘지! 보기 좋아? 내 보지 보다 예뻐? 울엄마는 씹물이 많아'

'환상적이네-- 내가 마음대로 해도 되지?'

'안돼! 내가 시키는대로 해! 일단은 내가 손가락으로 쫙벌려 줄테니까 감상이나해! 울엄마는 

누가 보지 봐주는걸 좋아하거든'

나는 두손으로 엄마의 보지 대음순을 양손가락으로 잡고서 좌우로 벌렸다

그러자 엄마의 클리토리스, 소음순, 오줌구멍은 물론 씹구멍이 적나라하게 펼쳐졌다 

약간 붉은색의 속살이 좌우로 벌어지자 음탕한 씹냄새가 풍겨왔다

보지털을 깨끗하게 밀어서 그런지 보지가 더욱 선명하고 음란하게 보였다

이미 씹구멍에서는 씹물이 넘쳐나기 시작했습니다

딸한테 그것도 딸의 남자친구한테 여자의 은밀한 부분이 적나라하게 노출되고 있다는 생각

이 엄마를 더욱 흥분시킨 모양이다

울엄마는 이런 여자다 

나는 이런 엄마가 오히려 좋다 

나도 씹을 밝히니까---

'아! 어서 봐줘! 그리고 음탕한 말도 해줘!'

"이 음란한 엄마! 좋아서 보지가 벌렁거리네, 야! 지숙아 처음보는 젊은애한테 보지 보여주

니까 그렇게 좋니?'

나는 시도 때도 없이 엄마한테 지숙이라고 이름을 불렀다

처음에는 씹할 때만 욕도하고 이름불르고 했는데 지금은 버릇이 되서 아무때나 나 부르고 

싶은대로 막 부른다

'내가 먼저 맛좀 봐야지 야 동식아! 너 내가 울엄마 보지 먹는거 볼래?'

'응, 그래 여자끼리 하는걸 생으로 보기는 처음이다'

'아후! X꼴려 죽겠네--, 무슨 히프가 이렇게 크니? 저 똥구멍 벌렁거리는 것좀 봐! 죽인다

볼기도 한대 때려주고싶네 그려 아-휴--'

'야! 조금만 참아-- 좀있다 니가 원하는대로 다 해줄테니까--'

"좋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