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ㅅㅅ타 시작한썰 쓴 쓰니야 

존댓말보단 반말로 쓰는게 더 편하니까 그냥 반말로 쓸게 

원래 오프한 얘기할라했는데 그건 나중에 하고 

오늘은 여자랑 폰섹한 썰을 풀어보려고 해 

나랑 폰섹한 언니도 ㅅㅅ타 유저였고 

나보다 한살 많은데 ㅅㅅ타에서 인기도 진짜 많고 

몸매도 너무 이쁘고 목소리도 너무 이뻐서 

거의 내 우상이자 이상형같은 언니였달까..☆ 

하루는 언니랑 인스타 다이렉트하다가 

언니가 먼저 자기 오늘 발ㅈ난거같다고 

자기랑 폰ㅅ하자고 얘기하더라 

캐서 라인깔고 음성통화하는데 

처음에 전화 딱 받았는데 언니가 그 때부터 

살짝 숨이 가쁜 듯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어 

내 생각엔 이미 언니가 ㅈㅇ를 하고 있었나봐 

그렇게 흥분된 언니 목소리 들으니까 

뭔가 쫌 괴롭히고 싶고 그렇더라고. 

그래서 내가 언니한테 벌써부터 발ㅈ난거냐고 그러니까 

언니가 부끄러우니까 그런거 묻지말고 

빨리 자기 흥분시켜달라고 얘기하는거야 

진짜 살짝 울먹이는 목소리로 그렇게 얘기하는데 

왜 남자들이 정복욕을 느끼는지 알 거 같기도 하고.. 

이건 여담인데 나 남자랑 있을땐 섭끼가 강한데 

여자랑 있으면 뭔가 정반대가 되는 기분이야 

어쨌든 그래서 나도 만지면서 계속통화하는데 

이어폰 너머로 언니 ㅅㅇ소리랑 물소리가 섞여서 들리는데 

언니가 인스타에 올렸던 신음소리 영상이랑 

자기 사진 올린게 오버랩되면서 나도 더 흥분되고 그래서 

언니한테 맨날 이렇게 발ㅈ나서 혼자 ㅅ음내면서 ㅈ위해? 

이렇게 발ㅈ나서 우리 언니 평소엔 어떻게 참는데?하고 놀리고 

마지막엔 언니가 자기 갈 것같다고 얘기해서 

우리 둘다 완전 흥분해서 신ㅇ소리내면서 끝냈어 

전화끊고 나서 언니가 나랑 폰ㅅ하니까 좋았어?하고 

다이렉트보내는데 쫌 귀엽더라 

그냥 그랬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