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막내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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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막내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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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막내고모 


동갑내기 막내고모

 

나는 29살의 건장한 청년으로서 현재 가장 잘 나가는 모 벤쳐기업의 팀장이라는 직책을 맡고 있으며

인터넷상 에서도 흰구두라고 하면 다 알려져있기에 이름은 밝히지않고 그냥 미스터정 이라고만 하겠다.

그런데 우리 할아버지께서는 힘이 좋으셨던지 나에게는 동갑내기인 고모가 하나있었는데

어릴적에는 같은 나이면서 고모라고 부르는게 왜 그렇게 싫었던지 그냥 가현이라는 이름을 불렀다.

물론 이름을 부른다고 할아버지와 아빠에게 혼난적도 여러번 있었지만 그럴수록 나는 가현이가 더 싫어졌고

특히 초등학교 시절 우리집에는 목욕탕이 없었기때문에 엄마가 한번씩 플라스틱통에 물을 받아서

가현이와 나를 발가벗겨 씻겨줄때면 괜히 창피한 생각이 들면서 고모가 더 싫어졌던 것이다.

우리집이 한옥이라 방이 여러개 있었으니 그 중에 맨 끝방인 골방처럼 자그마한 방을 내 방으로 쓰고있었는데

호기심 많은 중학교 1학년때 친구들에게 배운 딸딸이란 것에 빠져버렸던 나는 틈만 생기면 내 방에 들어가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려놓고 자그마한 내 자지를 꺼내어 손가락으로 잡아 흔들었던 것이다.

그런데 하루는 아무 생각없이 방에 펴놓은 이불위에 누운채 자그마한 자지를 빠닥하게 세워놓고

눈은 반쯤 감은채 나름대로 이쁜여자들을 상상하면서 손가락을 열심히 움직이고 있는데

"야~ 흰구두(이름을 밝힐수 없음을 양해바람)!! 어..어 ...어!!! 너..너 뭐 해???"

가현이는 눈이 휘둥그레 지면서 놀라는데 사실 그때 내 충격은 지금도 얼굴이 화끈 거릴 정도였다.

"아이 씨~ 야!! 너...너..넌 노크도 안하니? 오...옷 갈 아 입으려고 그러는데....씨잇!!"

나는 순간적으로 위기를 모면하려고 얼버무리며 팬티를 올렸으나 가현이도 중학생인데 그걸 모를리 없었다.

"옷 갈아입는거 좋아하네~ 나 오빠한테 일러줘야지~ 키 키!!"

"야아!! 너 어~~ 정말.... 아 휴~ 저게....."

물론 일러줘봐야 야단한번 맞으면 될것이지만 아무래도 이사건은 나로서 좀 수치가 될 사건이었기에

일단 저 여우같은 가현이의 입을 다물게 하는것이 좋겠다 싶어서 내가 막 달래 보려는데

"야! 흰구두~~ 내가 오빠에게 안일러 줄테니 아까처럼 그거 다시해봐~~"

이건 무슨 말인가? 그 짓거리는 나만의 비밀스런 장난이며 또 한창 성기에 대해서 부끄러움을 많이 탈 나인데

자기가 보는앞에서 다시 해보라니...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만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기는 힘들것 같았다.

"아이 씨파~ 그건 니가보면 안되는거란 말이야~ 서지도 않구..."

내가 서지도 않는다고 말을하자 가현이는 한동안 가만히 생각하는것 같더니

"좋아~ 그러 엄~ 내가 팬티 보여줄테니까 한번 해봐~ 그럼 됐지?"

하며 입고있던 곤색치마를 달랑 들어 보이자 약간은 헐렁한것 같은 흰색의 삼각팬티가 눈에 들어왔고

그 순간 내 눈이 휘둥그레 지면서 가슴이 쿵쾅거리며 귀에서는 윙윙 소리가 들리는것 같았다.

물론 그날 나의 능숙한 말솜씨로 인해 가현이는 팬티까지 벗었고 나는 상상이 아닌 실제의 보지를보며 딸딸이를 쳤다.

그리고 그날이후 나는 가현이와 아주 친해질수 있었고 아무것도 모르는 집안 어른들은 좋아하기까지 했다.

세월이 흘러 우리는 성인이 되었고 결국 우리가 26살이 되던해 가현이는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했으나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결혼한지 3년이 채 못된 지난달 나에게는 고모부가 되는 남편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그런데 허탈하고 서글픈 세상을 한탄이니 하려는지 오늘저녁 가현이가 나의 원룸으로 찾아 오겠다는것이어서

나는 회사의 모든일을 미루어 놓고 집으로 가서 그동안 하지않았던 온 청소도 해놓고 가현이를 맞을 준비를 했다.

"딩 동~ 딩 동~"

벨소리와 함께 막 첫돌을 지난 딸아이를 안고온 가현이의 헬쑥한 얼굴의 미소는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그대로 전해주었고 나를보자 금새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며 연민의 정마져 느꼈다.

"나 ~ 오늘 여기 자고가도 되지? "

힘에 겨운듯 겨우 입을열어 하는 첫마디였다.

"물론이지... 나도 그러자고 불렀는데... 어때~ 우리 저녁먹고 술이나 한잔할까?"

"그래~ 근데 애도있고 하니까 우리 나가지 말고 그냥 여기서 한잔하자..."

우리는 중국집에서 간단한 식사와 함께 팔보채를 안주로 시켜 소주를 주거니 받거니 했다.

"어릴때는 내가 널 무척 미워 했었는데... 후 후 후~"

"피이~ 그래도 나중에는 좋았었잖아.. 물론 이유가 있었지만...크 큭!!"

나는 고모의 이야기에 갑자기 아련했던 중학교때의 일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아~~ 그때 처음엔 왜그리 창피하고 당황 스러웠던지... 하 하 "

"근데 ~ 내가 방에 문을열때 ~ 난 니가 뭘 하고 있었는지 알고있었어...후 후~"

이야기가 오고가면서 조금 취한듯 하자 술상을 거두고 우리는 잘 준비를 하였다.

"고모...니는 애기랑 오늘은 침대에서 자~ 난 소파에서 잘테니~ "

"얘는~ 말도 안돼~ 그냥 니가 침대에서 자고 내가 소파에서 잘께~"

원룸이라 막상 자려니까 잠자리가 여의치않아 조금 고민이 되었다. 그래서 나는 말도안되는 제의를 해봤다.

"으 흠~ 그럼~ 얘를 소파에 재우고 고모랑 우리 둘이서 침대에서 자버릴까? "

한참을 생각하던 고모는 나를보며 장난스럽게 웃더니

"그래~ 그렇게 하자~ 뭐~ 우리가 남인가? 어릴땐 곧잘 같이 잤는데..."

결국 젖먹이 애기를 당그라니 소파에서 떨어지지 않게 눕혀 재우고는 우리는 침대로 올라갔다.

"고모~ 이렇게 자니까 꼭 우리가 부부같다 그치? 하 하 핫!!!"

"야~ 너 아예 응큼한 생각 하지마~ 난 유부녀야~ "

나는 꼭 어릴때로 돌아간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장난스럽게 가현이를 껴안으며

"보자~ 우리 고모가 중학교때와 같은지....히히힛!!"

그러나 가현이는 뿌리치지 않고 내 품안에 들어오는 것이었다.

유부녀라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처녀의 모습 그대로였던 가현이를 보자 나도모르게 가현이의 입술을찾았다.

가현이가 아무런 미동도 없이 눈을 감아버리자 나는 혓바닥을 가현이의 입속으로 밀어넣었다.

"쪼 오~~~ 옥!! "

내 혀는 기분좋은 소리와 함께 가현이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 버리면서 온몸이 짜릿해져 오자

나는 가현이의 몸을 더욱 세게 끌어안으며 아직까지는 포동포동한 젖가슴에 손을 가져갔다.

아랫도리에 힘이 몰려온다. 그리고 호흡이 거칠어진다. 물론 가현이의 호흡도 조금씩 거칠어져 간다.

"흐 흡!! 고모야~ 나 아~ 니 옷 벗길께.... 괜찮지? "

"흐으 ~ 으~ 모 올 라~ 니 맘대루...해~"

나는 가현이의 약간 헐렁한 런닝을 들어올려 벗겨버리니 하얀색 브레지어가 나타난다.

치마에 손을대고 아래로 벗겨내리자 가현이의 몸이 파리리하게 떨려 오는것이 느껴졌다.

브라와 팬티바람이 되어버리자 가현이의 얼굴이 조금 찡그려지며 입까지 실룩 거린다.

나는 손을 위로올려 가현이의 브레지어에 손을대고 위로 올리자 가현이는 어깨를 들썩이며 도와주더니

하얀 피부위에 약간은 쳐진듯한 젖가슴을 두손으로 가리며 조금은 쑥스러운지 얼굴이 붉어진다.

"흐 으 흡!! 히 유~ 흐으~"

참고있던 내 입에서도 드디어 신음소리가 터져나왔고 가현이 역시 입을 반쯤 벌린채 숨을 몰아쉬고있다.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팬티를 벗기려고 손이 가자 가현이는 얼른 내 손을 잡으며

"아 휴~ 어떡해~ 너 그거 하려고 그러지? 흐으 으~ "

"으 응~ 나... 난 벌써부터 널 가지고 싶었지만 여태껏 참았었어.....흐 흐 흠~~"

가현이는 더이상 말리지도 못하고 스르르 손에 힘이 빠져버렸고 그 사이 나는 팬티를 아래로 내려버렸다.

이제 가현이의 보지는 어릴적 솜털이 보송보송한 그런 보지가 아니라 성숙함을 그대로 나타나 보였던것이다.

내가 가현이의 허벅지를 잡고 옆으로 벌리자 가현이는 거기까지는 부끄러웠던지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비밀스러운 계곡을 나에게 보이지 않으려고 하길래 나는 그대로 입술을 가현이의 보지에 묻어버렸다.

"하 하 핫!! 아...아..안 돼!! 그...그 러 지 마 앗!! 흐 으 흣!!"

가현이는 내 머리를 잡아밀면서 몸을 옆으로 뒤트는 것이었다.

순간 내 코를 스쳐가는 지릿하면서도 비릿한 내음이 나의몸을 더욱 자극 시킨다.

나는 가현이를 그대로 둔채 내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 옷을 벗는동안 가현이는 간간히 내 몸을 돌아보았다.

옷을 모두 벗은뒤 나는 다시 가현이의 몸을 돌려 보지에 얼굴을 묻고는 혀로 핥아보았고

이젠 조금씩 가현이의 허벅지에 힘이 풀리면서 계곡사이가 조금씩 들어나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혀가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자 조금씩 더 들어나는 가현이의 보지에서는 촉촉한 물기가 눈에 들어온다.

"후르르르~ 쭈즙!! 후르르~ 후르르~"

"아 하 하 항~~ 아 휴~~ 하...하 ..지...마~~ 하 아 아~"

물론 말은 그렇게 했지만 이젠 가현이의 가랑이는 완전히 열려 있었으며 엉덩이마져 조금씩 들썩인다.

나는 몸을돌려 가현이와 반대쪽으로 엎드려 다시 가현이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그러자 가현이 역시 눈앞에 커다랗게 발기된 내 좆을 손으로 몇번 주무리더니 따뜻한 촉감이 오는걸 봐서

아마 입속으로 넣고있는것 같았고 잠시후에는 혀로 살살 돌려주는 느낌이 오기 시작했다.

"주룩!! 주죽!! 후르릅!! 쭈 ~~~ 우 ~~욱!!"

빨아주는 소리와 함께 온몸이 짜릿해지면서 머릿카락이 삐죽하게 서는것같다.

고개를 돌려 소파쪽을 보니 젖먹이 사촌동생이 아무것도 모른채 쌔근쌔근 잘도 자고있다.

"하아 앗!! 아후~~ 미...미..미 치겠다~ 흐으 흥~ 으흐~"

이미 가현이의 보지에는 보짓물로 번들거린다. 나는 다시 그것을 입으로 핥아보았더니

가현이는 허리를 휘청하면서 무릎을 완전히 오므렸으나 허벅지 만큼은 활짝 벌려주었다.

"흐 으흐~ 고...고..고모야 이...이젠 해..도 되겠지? 나... 나.. 모..못 참겠다...하우...흐~"

"흐 으 응~ 마...마..맘....대....루~~ 흐읏!!"

나는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가현이의 몸위에 올라가 좆을 보지구멍위에 맞추고 엉덩이를 내리 눌렀다.

"아핫!! 끄 으 으 응!! ~~ 아휴~~ 흐으 흐~"

"허억!! 헉!! 헉!! 헉! "

가현이는 몸을 휘청거리면서 입을 벌린채 새어나오는 술냄새와 함께 학학 거리는 중이지만

자고있는 딸래미에게 자신의 행동이 죄스러웠던지 가끔씩 소파쪽을 돌아보고 있었다.

"치잇!! 치잇!! 치잇!! ~~ 쑥! 쑥!!"

"하아 앙~ 하아 흐~ 으 으 응~ 아 아 히유~"

질펀한 보짓물이 새어 나오는지 불알?이 축축하게 느껴졌지만 지금은 모든것을 자제할 능력마져 없다.

숨은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가운데 갑자기 가현이의 엉덩이가 이리저리 뒤틀리더니

더 깊이 쑤셔달라는것 처럼 위로 바싹 치켜올렸고 나 역시 최대한으로 쑤셔보았다.

"아 하 항~~ 아 우 웃!! 크 으~ 으~ 아 우~~ 흐으윽!!"

가현의 거센 신음소리와 함께 내 좆이 뜨거워 지는것을 느낄수가 있었고 보짓속은 더욱 질펀해진 것을보아 드디어 가현이의 애액이 분출된것 같아 나 역시 펌프질의 속도를 높혔고 잠시후에는 곧 사정할 지경이되었다.

"하아 하~ 고...고..모 야~ 그냥 아...안에다 싸버릴까? 우 후~으~"

"하 으 흥~ 하으 으~ 으으~ 흐읏!! 흐으~"

그러나 가현이는 대답대신 신음소리만 내었고 대신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었다.

"아후~~ 우 후 훗!! 우욱!! 우우 우 우~ 우읍!! 끄 으 으~"

"쭈욱!!~ 쭈욱!!~ 쭉! ~ 쭉! ~"

가현이의 보짓속에 힘차게 내뿜어지는 내 좆물을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쏟아내 놓고서야

차오르는 숨을 몰아쉬면서 가현이의 몸위에서 슬그머니 내려와서 호흡을 가다듬었다.

"휴우~ 흐 으 으 ~ 하 아 우~~"

겨우 숨을 돌린 나는 그래도 고모인데...하는 마음에서 애액과 정액으로 흠뻑 젖은 가현의 보지를 닦아주려고

몸을 일으켜 보니 구멍 사이에서는 아직까지 보짓물이 찔끔찔끔 새어나오며 그 물은 시트까지 흥건했다.

"휴 우 ~ 고모야~ 니 정말 대단하던데~ 후후훗!!"

"아휴~ 씨~ 난 아줌마니까 그렇지~~ 근데 넌 총각인데 너무 잘 하는거 아냐? "

" 하 하 하~ 야~ 고모야~ 너 어차피 이제 혼자됐는데... 우리 같이 살래? 어때?"

"후훗! 나야 좋지만 그러다가 우린 큰오빠에게 맞아 죽을껄~~ 니네 아빠 말이야~"

결국 우리 마음처럼 같이 살지는 못했지만 가끔씩 만나 멋진밤을 연출하는 사이가 되었다.

우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세상을 원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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