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1000명 채팅에서 만나서 떡친 썰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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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1000명 채팅에서 만나서 떡친 썰 (팁)

정마담 0 815 0 0

유부녀 1000명 채팅에서 만나서 떡친 썰 (팁)
 

 

유부녀 1000명 채팅에서 만나서 떡친 썰 (팁)

 

 

 

 

 

 

 

 

 

대화방에 들어갈 때 간혹가다 장난삼아 유부녀처럼 대화명을 설정하고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십중팔구 날라오는 메모들이 있다.

 

 

 

'잠시 저와 대화하지 않으실래요?'

 

 

 

'여긴 어딘데요, 우리 만나지 않을래요"

 

 

 

기타 등등..

 

 

 

그래도 이건 양반이다.

 

 

 

 

 

'아줌마, 나 테크닉 끝내줘'

 

 

 

'부실한 남편의 잠자리를 대신 채워 드립니다'

 

 

 

'내 물건..Q 마크야'

 

 

 

이건 완전히 메모받는 유부녀를 섹스에 미친 여자로 착각하고 보내는 진짜 초보들의 섯부른 행동이다.

 

 

 

솔직히 이런 메모받고 채팅에 응하는 여자 있다면, 그런 여자는 극히 극소수일뿐만 아니라 제 정신이 아니라고 봐도 무방하다.

 

 

 

간혹가다 이런 여자들과 번섹한 후에, 이런 메모를 보내면 대부분 성공하더라는 자기 자신만의 착각을 갖는 남자들이 종종 있는데,

 

 

 

솔직히 나는 이런 사람들에게 한 마디 하고 싶다.

 

 

 

채팅그만하고 잠이나 자라고...

 

 

 

유부녀가 채팅을 왜 하는지 그 심리를 사전에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마음에 맞으면 번개상대를 구하려는 목적도 있지만, 주로 시간을 떼우기 위해 들어오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저런 메모 보내면 미친 놈 소리 밖에 듣지 못한다.

 

 

 

메모 보내고 귀 엄청 간지러운 사람들... 그것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정상이다.

 

 

 

하여튼간에 대기실에 있는 유부녀한테 메모를 보낸다고 해서 자신과 대화하게 될 것이라는 상상은 절대로 하지 말자.

 

 

 

당신들이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메모를 받는 입장에서는 수십개의 메모가 줄줄이 화면에 나타나고 있고, 

 

 

 

그런 메모를 받는 유부녀들은 메모를 볼 생각은 안하고 무시하는것이 태반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대기실에 나타난 유부녀의 마음을 끌어볼 것인가?

 

 

 

만약 당신의 타자 실력이 매우 높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2~3배 정도 메모를 더 보낼 수 있다면 대기실의 유부녀한테 메모를 보내봐라.

 

 

 

그러나 성공가능성은 매우 낮다.

 

 

 

앞서 말했듯이 당신이 하고 있는 행동은 그 채팅룸에 있는 모든 남자들이 동일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당신이 보낸 메모가 그녀한테 어필할 가능성은 매우 적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녀들이 당신의 방에 들어올 수 있도록 낚시대를 길게 드리우고 기다리는 방법 밖에 없다.

 

 

 

특히 채팅방에서 10번대 이내의 방들이 잘 낚이는데 그 이유가 검색어를 이용해 대화방을 검색하는 것이 아니라 

 

 

 

엔터 치면서 대화방 제목을 보는 유부녀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떻게 해서든지 앞번호대의 대화방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도를 해야만 할 것이다.

 

 

 

그것이 낚시로 말하면 월척 낚을 포인트 이다.

 

 

 

다만 한 가지 짚고 넘어갈 것이 있다.

 

 

 

대화방에 들어갈 때, 대화명은 절대 야하지 않아야 한다.

 

 

 

 오히려 누가 보더라도 참 신선한 이미지, 대화하고픈 이미지 라는 냄새를 풍겨야 한다.

 

 

 

 이것은 사이버 경찰의 표적회피도 있겠지만, 보는 이로 하여금 경계심을 유발시키지 않기 위함이다.

 

 

 

 예를 든다면 '푸른하늘' '커피향내' 등 남자인지 여자인지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의 대화명이라면 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겠다.

 

 

 

자..이제 방을 얻었다. 그렇다면 방제목은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제일 먼저 입장객의 연령대를 정확히 정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20대와 대화를 원한다면 20대, 30대와 대화를 원한다면 30대 라는 말머리를 반드시 달아야 한다.

 

 

 

물론 통신 메너와 관련된 사항이기도 하지만, 일부는 검색어를 이용해 방제목을 검색하는 경우가 있다.

 

 

 

이들은 자신의 연령대에 맞는 대화방에서 놀구 싶어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위하여 필히 방제목에 자신이 대화하기 희망하는 연령대 뿐만 아니라 자신의 연령대를 표기 해 놓아야 한다.

 

 

 

간혹 나이를 적는 경우도 있다.

 

 

 

그런 경우는 사전에 그런 연령끼리만 모여서 대화를 희망할 경우에나 필요하다.

 

 

 

검색어로도 검색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것이 '70년방' '31세방' '돼지띠방' 등을 들 수 있다.

 

 

 

여러분들이 보기에 어떠한가? 여러분들이 저런 방에 들어가고자 한다면 1번방부터 맨 끝번 방까지 계속 뒤지는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어느 누가 한가하게 그렇게 하고 있을까? 따라서 검색어로 검색하기 쉬운 단어들을 골라서 사용해야 할 것이다.

 

 

 

그 다음이 당신이 왜 방을 개설했는지 그 목적을 분명히 정하는 것이다.

 

 

 

번섹을 할 것인지, 번개를 할 것인지 아니면, 단지 대화나 하면서 킬링타임 용도로 방을 개설했는지를 정해야 한다.

 

 

 

그렇지않고 번섹을 목적으로 개설하면서 방 제목을 단지 채팅용에나 적합한 것을 설정했다면,

 

 

 

들어오는 여성은 많을지라도 다 헛다리 짚는 격이니 불필요한 곳에 정력을 낭비하는 꼴이라 아니할 수 없다.

 

 

 

반면에 단지 대화를 목적으로 하면서 번개나 번섹에 적합한 방 제목을 만들었다면 그 또한 궁합이 안맞는 격이라 할 수 있다.

 

 

 

오히려 선의의 의도와는 다르게 눈살을 찌푸러트리는 결과만 초래할 수 있다.

 

 

 

그만큼 방 제목 설정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좋은 방제목이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대화용을 목적으로 한다면, 낭만적이거나 감성적인 것을 사용하면 좋다.

 

 

 

그렇지 않고 건전 번개용이라면, 왜 만나려는지 그 목적을 방제목에 기재하여야 한다.

 

 

 

그러나 만약에 번섹을 목적으로 방을 개설하려는 것이라면, 음란성을 전혀 제외한 방제목을 설정해야 한다.

 

 

 

단지 지금 만나고 싶다는 뜻만 나타내면 된다. 본 글의 주된 논점은 '어떻게 번개의 현장으로 이끌어낼 것인가'

 

 

 

이므로 그에 걸맞는 방제목을 고르라면(내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것임),

 

 

 

'[설XX대남] 지금 만날 설 여자분만' 이라는 것을 사용한다.

 

 

 

 물론 각자 취향에 따라 방제목을 설정하면 되므로 가능한 자신이 의도하는 목적을 나타낼 수 있는 방제목이면 좋다.

 

 

 

그러나 '섹스' '번X' 등 통신 모니터링 요원한테 걸릴 만한 용어는 사용하지 말 것을 부탁드린다.

 

 

 

 

 

이제 유부녀들이 들어오면 대화를 통해 꼬시는 일만 남았다.

 

 

 

눈썰미가 좋은 분들은 혹 의문을 갖을 수도 있다. 

 

 

 

방제목에 '유부녀' 내지 '미시' '주부' 등의 단어를 넣으란 말을 안했는데, 어떻게 유부녀가 들어오는지 말이다.

 

 

 

그건 간단하다. 앞서서 자신의 연령 내지 대화하기 희망하는 연령대를 기재하란 말을 언급했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대화를 희망하는 연령대에 30대 라는 단어를 기재하면 된다. 그렇게 되면 30대가 주로 들어오는데 30대 대부분이 유부녀가 되므로, 

 

 

 

자연스럽게 유부녀랑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성립되는 것이다.

 

 

 

자..방에 사람이 들어왔다(성별/남녀 구분 등은 일단 무시).

 

 

 

X

 

이제 여러분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그 사람의 대화명을 보아야 한다.

 

 

 

남자 같이 여겨진다면, 남자인지를 물어보는 우회적인 질문(군대갔다 온지 얼마나 되었냐, 안갔으면 언제갈 예정이냐 등)을 던져라.

 

 

 

직접적인 질문을 던져도 대답하는 경우가 있는데 가능하다면 우회적으로 질문을 하라.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해 상대방이 남자라면, 즉각 방에서 내쫓아라.

 

 

 

그런 사람과 대화하는 것은 당신의 성질을 돋구는 주요 원인이다.

 

 

 

그리고 질문에 대하여 답을 안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주로 방을 뺏기 위해 들어오는 사람들이다.

 

 

 

즉각 방에서 내쫓아라..전혀 도움 안되는 사람들이다.

 

 

 

남자가 아닌 것이 확인되었다면, 그 다음 할 일은 그 사람의 대화명을 잘 봐둬야 한다

 

 

 

야한 것이냐 아니냐는 다음에 판단할 일이다.

 

 

 

대화명에 이름을 사용하는 이용자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100%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경우 만날 의향이 전혀 없이 '왜 만나는가? 만나면 뭣 하는가?' 라는 자신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들어오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도 즉시 내 쫓아야 한다.

 

 

 

그 다음에 어디 사는지 물어봐야 한다.

 

 

 

앞에서 말은 안했지만 방제목에 반드시 지역을 기재해야 한다.

 

 

 

예를 들어 방 제목에 '서울'이라고 했는데 대전이나 광주에 거주하는 사람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이 또한 무용지물이다. 물론 컴섹이나 폰섹을 목적으로 했다면 대화할 만한 가치가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즉시 내쫓아야 한다.

 

 

 

이제 서울에 거주하는 여자 인 사람들만 남았다.

 

 

 

이제 대화명에 의해서 방에 들어온 사람을 평가하는 단계는 종료된다.

 

 

 

그 다음은 그 사람의 대화내용에 의하여 필터링 하는 방법이다.

 

 

 

-. 이 시간에 만나면 뭐해요?

 

 

 

라고 말하면 이런 사람은 백이면 백, 방 제목에 호기심을 느껴서 들어오는, 진짜 영양가 없는 사람들이다.

 

 

 

 만약 이런 사람들이 들어오면 어떻게해서든지 내쫓아라.

 

 

 

-. 사람 많이 만나 봤어요?

 

 

 

라고 말하는 사람 역시 영양가 없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런데 이 경우 만날 의향이 있는데 번개가 처음이기 때문에 혹시나 라고 물어보는 경우도 있으므로 좀더 세심한 주의를 갖을 필요가 있다.

 

 

 

그러나 경험에 의하면 이런 사람 역시 대부분 영양가가 없었다.

 

 

 

-. 이번만 만나고 다시 안만나나요?

 

 

 

경험담에 올라오는 글들 중에 이런 질문에 대부분 '당근위지' 라는 대답을 한다고 하면, 여자가 만나자고 말한다고 하던데, 내가 볼 때 신빙성이 없는 사항이다.

 

 

 

물론 나만의 경험에 의한 것이니까 실제로 그럴수도 있겠지만...

 

 

 

왜냐하면 번개할 의향이 있는 사람이라면 결코 이런 질문 잘 던지지 않는다.

 

 

 

-. 과거에 만난 사람들은 어땠어요?

 

 

 

이 역시 자신의 지적호기심을 채우려는 사람들이다. 별로 영양가 없는 사람이다.

 

 

 

-. 과거에 만난 사람 중에 지금도 만나는 사람있나요?

 

 

 

이런 스타일 또한 마찬가지다.

 

 

 

여태까지 별로 영양가 없는 스타일들에 대해서 주로 언급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영양가 있는 사람들인가 라는 의문이 생길 것이다. 

 

 

 

-. 어디 사나요?

 

 

 

이건 상대방이 사는 지역을 보고, 혹시 동네 사람이 아닌지 확인하기 위함이다.

 

 

 

아니면 자신이 오다가다 만났을 수도 있는 사람이므로 동네가 비슷하면 자신의 비밀이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확인하는 의미에서 물어보는 경우이다. 

 

 

 

그 외에 위에 영양가 없는 경우만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주부라면 번개에 참여할 의사가 은연 중에 있다고 보면 대부분 정답이 될 수 있다.

 

 

 

그런데 대화 중에 가장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다.

 

 

 

마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대화가 잘못되면 도로아미타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화 중에는 항상 존대말과 예의를 충분히 지켜야 한다. 특히 통신용어를 가급적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참고로 이 단계쯤 되면, '저는 지금 또는 오늘 만날 여자분을 찾는 목적으로 방을 만들었다' 라는 사실을 반드시 인지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공든 탑이 무너진다고, 나중에가서 괜한 시간과 정력을 낭비했다고 땅을 치고 통곡을 한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니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런 말을 하더라도 섹스는 언급하면 안된다. 단지 '심심해서 만날 사람이 필요하다'라는 이야기만 하면 된다.

 

 

 

왜 만나냐고 질문한다면, '지금 심심하니까'이라고 해두라.

 

 

 

그것은 주부들도 그러한 감정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상호 공감대 형성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항상 젠틀하다는 이미지를 풍겨야 한다.

 

 

 

그리고 확실한 직업이 갖고 있음을 은연 중에 풍겨야 한다.

 

 

 

아울러 자영업자라고 해도 좋은데, 그 이유는 방에 들어온 사람과 남편, 친인척, 친구남편 등 자신과 연관된 사람이 다니는 회사라면 

 

 

 

자신의 신분 노출을 우려하여 피하려 하기 때문이다.

 

 

 

이제 대화로써 문제를 해결해 갈 때 이다.

 

 

 

주부들이 대화방에 들어오는 것은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는 잠재된 욕구의 표현일 수도 있지만, 자신의 외모가 노출되지 않는다는 익명성을 노리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왜일까? 지금부터 말하는 것은 주부들의 심리를 십분활용하는 경우로써 주부들을 공략하는데 가장 필요한 핵심전략이다.

 

 

 

주부들은 결혼하기 전에 많은 남자들의 시선을 받은 경험들이 대부분있다.

 

 

 

그런데 결혼한 이후, 특히 애기를 낳은 후 대부분 몸매는 불기때문에 주부들은 남앞에 나서기 싫어하며, 

 

 

 

게다가 결혼 전에 자신을 끔찍이 위해주던 남편으로부터 거의 무시 아닌 무시를 받고 생활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자신의 몰골(?)이 보이지 않는 통신에서는 공주행세를 해도 티가 나지 않는 법이다.

 

 

 

이런 익명성때문에 퍽탄들이 설치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하여튼간에 주부들은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으므로 대화시 이들의 분위기를 띄워 줄 수 있는 말을 한다면,

 

 

 

통신이 주는 친밀감과 더불어 상승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게 된다.

 

 

 

이런 대화가 오고가다가 넌지시 만나자는 말을 던져야 한다.

 

 

 

물론 이때 만나는 것을 꺼리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OK 한다.

 

 

 

마지막 승부수를 던져야 한다. 

 

 

 

'난, 만나면 손을 잡는 등의 스킨십을 좋아한다' 라는 메세지를 던져보라.

 

 

 

십중팔구 여자가 말하기를 '전, 외모가 별로에요. 만나면 실망할거에요' 라고 말한다.

 

 

 

그러나 상대가 주부라면, 당신은 절대로 이런 말에 현혹되면 안된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주부들은 결혼 후 몸매가 망가진 것에 대한 자괴감을 갖고 있다.

 

 

 

따라서 상대방을 안심시키는 말을 해야하겠지만, 가급적 그런 말은 피하고(왜냐하면 계속 말꼬리 잡느라 시간만 흘러갈 수 있으므로)

 

 

 

'만나서 정말 퍽탄이 아니고 오히려 제 맘에 든다면, 뽀뽀할 수도 있어요' 라는 말을 던져보라.

 

 

 

 90% 이상의 여자는 만나자는 제의에 거의 OK 한다.

 

 

 

그렇게 되면 만날 시간과 장소를 정하기만 하면 된다.

 

 

 

나는 이걸로 1000명의 여자를 만나봤다. 대화방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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