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들이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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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이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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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이기 2부 

 

나오는 사람들

길들이기 2부
 

나(이재훈) : 21살 - 대학교 2학년 컴퓨터공학과

누나(이지연) : 24살 - 대학교 4학년 영문학과

윤성인 : 24살 - 누나학교 친구

전인경 : 24살 - 누나학교 친구

한소현 : 26살 - 누나학교 선배(대학원생)

올 여름은 많이 덥지 않을것이라는 일기예보와는 다르게 무지 더운 여름이다.

부모님은 지금 아버지의 모임에서 동남아 여행을 가시느라고 집에는 누나와 나만 남게되었다.

7박8일간 태국과 필리핀으로 가셨기때문에 시간은 좀 많은 편이다.

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는 대학교 2년생이다.

이름은 이재훈...

키는 176보통이다. 외모는 아주 잘생긴것은 아니지만 이상하게도 주위에 여자가 많았다.

그래서인지 남들에게 오해를 사는경우가 많아서 여자들, 특히 후배들에게 잘대해주다가

오해를 받은적이 많았다.

한번은 여선배하고도 학과내에서 스캔들이나서 남자선배들로부터 따가운 시선을 받은적이 있었다.

나참,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전공이 전공이다보니 컴퓨터를 조금 잘 다룰줄 알아서 누나방의 컴과 내방의 컴을 몰래 연결해 두고있었다.

인터넷에서 받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누나가 컴퓨터를 켜면 화면을 그대로 내 컴퓨터에서 볼수가 있었다.

이것을 시작한것이 지난 6월말,,지금이 7월말이니 1달정도 되는것같다.

그런데 시험이 중간에 있어서 많이 사용하지는 못했지만 방학동안 참 유용하게 잘 사용할것이다..

누나가 컴퓨터로 쓰는 일기와 채팅하는것, 친구들과 메세지 주고받는것들을 모두 볼수가 있으니 기대가 된다.

만약 이것을 들키리라도 한다면 난 죽음이다...

엄마와 아빠가 여행을 간후로 방학도 했겠다 난 매일 늦게 일어났다.

화요일, 목요일은 저녁에 과외를 가는것을 제외하고는 친구들을 만나서 놀거나 하는 그냥 평상적인 생활을 하고있다.

오늘은 수요일, 10시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려고 방을 나와 거실앞에서 누나와 마주쳤다.

그런데, 이런..

아침이라서 그런지 나의 자지가 발기한 상태였다.

옷은 팬티와 런닝 하나밖에 입지 않아서 누나가 모든것을 보고야 만것이다.

난 나도 모르게 그냥 지나치면 될것을 괜히 손으로 아래를 가린다고 하다가 더 우수운 꼴이 되었다.

벌써 누난 다 보았는데 말이다.

누나도 얼굴이 빨개진듯하다...

하지만 아무런 말도없이 누나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보통 이시간이면 누나는 아르바이트를 가는데 오늘은 왜 안간거지?

옷을 대충입고 거실에 나와 TV를 켜고 게임을 보려고 하는데 누나와 외출을 할려고 하는지 나오고있었다.

"어디가?"

"응, 성인이하고 인경이 만나러...."

"아르바이트는?"

"응~ 오늘 부터 10일간은 휴가철이라서 일어없어서 나오지 말래.."

"응~"

누난, 제약회사에서 번역을 하는 알바를 성인누나와 방학시작부터 하고있었다.

"맨날 만났으면서 또 만나?"

"심심하잖아..., 오늘 성인이하고 같이 들어올걸야... 우리집에서 당분간 같이 있을거다.."

"엥!, 왜?"

"방학이라서 기숙사에서 지내기가 좀 그렇고 다들 고향에 내려가서 무섭데..."

"응--- 잘갔다와.."

성인 누나라면 누나 친구중에서 조금 섹끼가 보이는 누나이다.

평소 옷차림이라든가 누나의 말을 들으면 남자친구가 자주 바뀐다고 한다.

성인누나를 나도 몇번 집에 놀러와서 보고 이야기를 해봤는데 나에게도 약간은 관심이 있는듯했다.

지금은 모르지만...

누나가 나가고 난 게임을 보다가 지루해서 티브이도 보고 잠도자고 하니 5시를 넘고있었다.

내방으로 와서 컴을 켜고, 야동이나 볼까헤서 이것저것을 하다가보니 모두 본것이라서 별로 재미가 없었다.

물론 볼때마다 자지가 꼴리기는 하지만...

40기가의 하드가 지금은 10기가밖에 남지않았다.

20기가 정도가 야동으로 차있었다.

내가 이걸 모으는데 참 열심히 모았는데..

소리바다를 켜고 야동을 교환할방을 만들고 기다라면서 채팅을 할려고 메신저를 켰다.

다음,버디버디,세이클럽을 모두켜고 이것저것을 하다보니 내가 친구로 등록한 몇명의 여자들이 들어와있었다.

올초에 다음메신저를 통해서 알게된 누나를 통해서 난 폰섹을 알게되었다.

작년 10월 만나서, 그때까지만해도 그냥 평상적인 이야기와 서로의 고민들, 별로 야하지 않은 이야기를 했는데..

올초부터 좀 야한이야기도 하다가 그전부터 누나와는 핸드폰번호를 알고있어서

하루는 채팅을 하다가 힘들어서 전화로 통화를 하면서 컴을 하는데 사람들이 만든방을보고

"참, 야한방도 많네... 저런방을 만들면 여자들이 오나?"

"그러니까, 만들겠지?"

"오~~그래? 나도 한번 만들어볼까?"

"뭐?ㅡ 너~~~"

"하하....농담..."

"저것봐, 멋지게 우리 전화로 이밤을 녹여요... 멋진방제나 ㅋㅋㅋㅋ"

이렇게 말하자

"저거, 폰섹하자고 하는거잖아..."

"폰섹..."

"재훈아, 너 폰섹해봤어?"

"아니~~"

사실 정말로 해본적이 없었다.

"응~~, 참 순진하고 착하네.."

"하하... 남들이 다들 그렇게 생가하기는 하지.., 속으론 안그런데.."

"사실, 난 야동도 많이 보고 성인사이트도 많이 들어가거든.."

"그래? 야동 나도보여주지..."

"파일로 줄까?"

"그래..."

난 메신저를 통해서 여자의 자위하는 동영상을 누나에게 보내주었다.

누난 27세의 직장인이며 이름은 신영희였다.

파일을 전송했다는 메세지가 나오고 누나에게 보라고 말을했다.

"누나, 어때?"

"음~~ 좋다.."

누나도 자위해봤어?

....

....

누나?

응? 뭐해?

그냥...

누나가 말이 없어서... 재미있어?

어어...

평소와 다르게 누난 말이 별로없었다.

야동을 보느라고 정신이 없는듯하다..

자위해봤냐니까...?

으~~응...

정말?

엉..

언제부터?

아이,참...별걸..

....

....

누나, 혹시 지금도?

....

어엉~~ 사실은 지금좀 흥분이 된다.

재훈아 너 폰섹 경험 없다고 했지?

누난있어?

엉..

우와...정말?

나, 폰섹하고싶다..누나랑..

음~~ 그럼,우리 할래?

이렇게 우린 폰섹을 했다. 처음 내가 폰섹을 하게된 계기가 이렇게 시작되었다.

누난 나에게 그후로 더욱 솔직히 말하고 대화할수있었다.

물론 나도 누나에게 나의 모든것을 말해주었다.

그렇게 채팅으로 만난 "신영희"이라는 누나와 이야기하면서 난 여자에 대해서 많이 알수있었다.

누난 폰섹도 자주하는 편이고 남자친구도 있어서 자주 섹스를 한다고했다.

자신이 섹스를 좋아하는 편이라서인지 남자들을 대할때 더 편하다고했다.

"누나, 우리 만날래?"

"그럴까?"

"만나서 누나의 벗은 모습 보구싶다...ㅋㅋㅋㅋ"

"하하하..."

난 장난으로 만나자고 한건데 누난 아무런 꺼리낌없이 만나는데에 동의했다.

그런데 실제로 만나는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렸다.

누나를 만나면서 난 폰섹을 자주하게 되었고 누나말고도 다른 여자하고도

폰섹을 할려고 시도를 하기도 했다.

채팅방에 폰섹을 할려고 하는 비슷한 제목의 방을 만들고 여자들을 기다리니 정말로 가끔씩이지만

여자들이 들어오는것이었다.

옛날이야기가 너무 길었나부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누나와의 사건, 자지가 발기한 상태를 보여준사건... 이후에 누나를 보기에 조금 창피한 면도있었지만

그래도 난 더욱 자신있게 돌아다니는것같았다.

저녁에 성인누나를 데리고 누나가 들어왔다.

성인누나는 때개때인지라 원래 약간 끼도있고 그런지 짧은치마를 입었고, 나시를 입고있었다.

우리 누난 짧은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풀거리는 치마를 입어서인지 누나도 오늘따라 왠지 섹시해보였다.

둘은 더운데도 누나방에 들어가 나오지를 않았다.

가끔씩 웃음소리가 나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오지를 않았다.

난 내방으로 가서 컴을 켜고 놀려고 컴을 켰다.

그런데 누나의 컴이 켜져있는 신호가 와있었다. 그래서 무얼하나 하고 보니 동영상을 보고있었다.

그런데 아니, 이게뭔가..

포르노를 보는것이 아닌가?

그것도 한국것을...

최근에 유행했던 강남카페시리즈였다.

길들이기 2부
 

그것을 보면서 누나들은 무얼할까...궁금했다.

난 이미 모두 본것이라서 그냥 화면을 옆으로 치우고 게임을 했다.

누나들은 함참이 지나서야 나왔다.

난 컴을 하다가 누나들이 나오는 소리를 듣고 나왔다.

누나들은 저녁을 준비한다고 하고 부엌에 가서 준비하기 시작했다.

난 내방에 와서 누나의 컴을 보고있었다. 아직도 누나의 컴에서는 야동이 돌고있었다.

난 일부러 내방을 나와서 누나방으로 들어갔다.

들어서자 마자 누나 텀을 보고 서있는데 누나와 성인누나가 뛰어 들어왔다.

"앗, 이게뭐야? 누나들도 이런거봐?"

"아..아니, 그냥 인터넷에서 다운받았거든..."

누나가 말을 더듬으며 얼굴이 좀 빨개지면서 말을했다.

성인누나를 보니 누난 웃고있었다..

"성인 누나난 이런거 좋아하나봐? 우리누난 챙피한지 빨개지는데.."

난 웃으며 그냥 말했는데 성인 누나의 말이 더 웃기다.

"뭐, 여자들이라고 이런거 안보냐?

"오~~ 그렇군...."

"너, 왜들어온거야?"

"어? 아~~ 책좀 가져갈려고..."

난 내가 빌려준 소설책을 들고 내방으로 왔다

그리고 게임을 할려고하는데 성인누나가 메신저를 사용하는것 같았다.

전인경이라는 누나친구와 서로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는것같았다.

"인경아, 지금 재훈이한테 니가준 야동보다가 들켰어.."

"정말? 어떻하다가...내가 준거라고 안했지?"

"그걸 왜 말하냐? 그런건 물어보지도 않아...걱정마."

"엉~"

"그런데 재훈이 전에도 그렇지만 오늘 보니 더귀엽고 섹시하더라..."

"얘는 친구동생에게 별감정을 다가져..."

"뭐,어떠니? ㅋㅋㅋㅋ"

"ㅎㅎㅎㅎ"

"전에 사실은 재훈이 생각하며 밤을 보낸적도 있는데,뭐.."

"ㅎㅎㅎㅎ 대단하다... 니 섹끼는 누가말리겠어.. 재훈이 생각하며 마스터베이션한거야?"

"엉~ 마스터베이션이 좀 지겹긴하지만 그래도 신선하고 재밌더라 친구동생을 생각하니.."

"ㅎㅎㅎㅎ"

"성인이 너 지금 야동봐서 거기 젖었겠다?"

"ㅋㅋㅋㅋ"

"ㅎㅎㅎㅎ"

"사실 좀 많이 젖었어.. 아마, 지연이도 많이 젖었을걸..."

"지연이는 아직 처녀아냐? 그럼뭐, 별로겠는걸...갠 맛을 모르잖아..."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좀 느꼈을걸... 개도 자위는 하잖아.."

ㅎㅎㅎㅎ 맞아맞아.."

"전에 우리가 진실게임해서 다 안거아냐... 지연이만 처녀라도 좀 그렇지만..."

"ㅎㅎㅎㅎ"

"잠깐 나 나가야겠다. 지연이하고 밥해야해..."

"엉~~"

우와, 우리누나도 자위를 하는구나...

그리고 성인누나와 인경누나는 벌써, 아니지 요즘은 많이들하니까...

경험이 있는 여자들이군...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저녁을 먹고 우린 비디오를 빌려서 보고 시간을 보니 12시가 넘어서고 있었다.

누나들은 잠자러 간다고 방으로 가고 난 게임을 볼려고 계속 TV를 봤다.

게임을 좀 보다가 딴곳을 틀으니 유성방송에서 성인방송을 하고있었다..

"오~~~ 세상이 좋아지긴 좋아졌어.. 요즘 이런것도 하는군.."

TV에서 여자가슴은 그대로 나오고 중요부분만 조금 모자이크 처리를 해서 나오고있었다.

하지만 모자이크가 조금 느린경우는 그대로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영화를 보니 내 자지가 꼴리기 시작했다.

난 누나들이 잔다고 들어갔으니 자는것으로 판단하고 반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영화를 보면서 자위를 한것도 고2때부터이니 참 많이 자지를 괴롭혔다.

한참을 흔드니 자지끝에서 액이 조금씩 나오고 기분을 조금씩 느끼고 있었다.

그런데 이런...

"재훈아, 뭐하니?"

"허걱..."

"엉~~그냥, 뭐..."

누나였다.

누나가 더워서 잠을 자다가 깨어서 나온것이었다.

"너~~ 마스터베이션하고있었지? 그치?

"아이 ~~ 참..."

난 정말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싶은 심정이었다.

자지는 그것도 모르고 반바지 안에서 까딱까닥..반바지위 아래에서 나오려고 부풀어있었다.

"너, 언제부터 마스터베이션했어?"

누난 쇼파에 앉으며 나에게 물었다.

난 쇼파에 기대 누워있다가 누나가 앉는것을 보고 나도 쇼파위에 앉았다.

"으~~응, 고2때부터..."

"그래? 일찍한거야?"

"아니, 친구중에는 중학교때부터 한아이들도 있어.."

"그래? 응~~"

"너 얼마나 자주하니"

"나? 그냥 뭐 ...가끔하지뭐..."

말은 그렇게 했지만 사실, 난 일주일에 2-3번 이상은 꼭했다.

"누나 이거 부모님에게 말하지마..."

"하하...너 하는거봐서.."

"뭐~~, 안돼...그럼누나도 아까 야동봤다고 이른다.."

"뭐, 하하하"

우린 그렇게 웃었다...

"니꺼 큰편이야?"

"내꺼? 그냥 적당하지..친구들중에는 나보다 큰애도 있지만 나도 작은편은 아니야..."

"응~~ "

"왜?"

"그냥..."

"누나에게만, 보여줄까?"

"정말? 아이...좀, 그래도.."

난, 누나가 말이끝나기도 전에 반바지를 내렸다.

내 자지가 불쑥튀어 나오자 누난 조금 당황한듯했다..

"누나, 어때?"

"우와...신기하다.."

"남자꺼 첨봐?"

"그럼, 첨이지.... 실물로는..."

"한번 만져봐..."

누나가 천천히 내 자지를 쓰다듬고는 한손으로 콱잡았다.

"우와, 많이 따듯한데?"

"응~~ 아까 마스터베이션을 하는 도중이라서그래..."

"응~~ "

신기한듯 누난 내 자지를 쓰다듬었다.

난 누나의 손을 잡고 위아래도 흔들었다..

그것도 아주 꽉잡게하고..

"야~~ 뭐하는거야?"

"응~ 좀만 흔들어줘...나 곧 끝날거야..."

누난 계속 자지를 흔들고 점점 신기한듯 가까이서 내 자지를 보았다.

내자지 끝에서는 액이 조금씩 많이 나오고있었다..

누나가 다른손으로 그걸 만져보더니 신기한듯 웃었다.

"이거, 미끌미끌하다...느낌이 좋은데..."

"너, 사정한거야?

"아니, 누나 좀만 더 강하게 흔들어봐..."

"야~ 그래도좀..."

누나 이제 두손으로 내자지를 흔들었다..

"누나, 입으로 살짝 빨아봐..."

"안돼..야~"

"조금만 살짝이라도...아잉~~"

내가 그냥 지나가는 말로 했는데 누난 정말로 내자지를 입으로 빨려고 자지에 

입을 가져갔다...

누나가 입을 살짝데자 난 정말로 미치는줄 알았다...

누나가 몇번을 입으로 빨다가 손으로 계속흔들자...

"아~~ 누나 쌀것같아.."

"어, 그래? 한번 사정해봐..., 나 보고싶어..."

"아~~~ 아~~~~"

난 사정을했고 정액이 누나의 손에 넘쳐나고 누나의 말뚝과 허벅지에 묻었다.

난 내손으로 누나의 말뚝에 뭍은 정액을 누나의 팔에 비비고, 그리고 반바지를 입은 누나의

허벅지도 정액을 골고루 비비면서 발랐다..

누나도 조금 흥분을 해서그런지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누나가 일어나 화장실에 가서 씻고나왔다..

나도 기다렸다가 씻고 내방으로 와서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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