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성감 마사지_어느 미시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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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성감 마사지_어느 미시녀 썰

개박살 0 3199 0 0

오일 성감 마사지_어느 미시녀 썰
 

너희들도 잘 알꺼야...소라...거기서 어떤 미시분을 만난 썰을 풀어볼께.

 

딱 한번 뵜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지....기억이 제일 많이 남아서 썰을 풀어볼까해.

소라에서는 몇몇 커플과 중년부부님들...그리고 젊은 언니 2번.....생각나면 해줄께.

근데, 젊은 언니는 목석같아서 좀 힘들어...긴장해서 그런가본데...

진짜 부부님들...장난아니야.

예전 글 보면 알겠지만, 섹스는 안해...마사지만으로...충분하거든. ㅋ

근데 이 미시분은 섹스를 한것도 아니고 안한것도 아니야..ㅋㅋ 읽어바바

 

소라를 통해서 구걸글을 올리고 몇일후에 쪽지가 왔어....코스가 어케되냐고 등등

자세히 말해주고 틱톡 아이디 주고 받고(연락처 서로를 위해서 주고 받지 않아. ㅋ) 드디어 만났어.

만나는 조건은 이거야...첫 인상과 느낌 안조으면....바로 쿨하게 커피값 더치로 하기로..ㅋㅋ

정보도 몰라....40대초반이라는데, 돌싱으로 생리후에 허리가 아파서 받고 싶다고 했어.

첫인상을 보시고...바로 커피값을 지불하면서 들고 나갔어.

미시님의 중형차를 타고 인근 모텔로...고고씽.

사실 만나서 어떻게든 맘에 들게 하려고 코스와 기타 과거 이야기 다 준비했는데, 쿨하게 첫인상 면접에 통과...ㅋㅋ

모텔에서 그래도 내가 비용을 지불하려고 하는데, 쿨하게 미시님 존 방으로 대실 콜 나야 감사.

엘리베이터에서 잘 부탁한다며, 먼저 씻겠다고 하심.

씻는 시간에 나는 열심히 준비한 오일 따뜻하게 대피고(끊는 물에 오일통을 집어넣음), 옷벗고 까운입고, 대기

미시님 수건으로 머리 감싸고 그냥 저벅저벅 걸어나오심...조명을 줄이는 뒷태가 쩔드라....군살없고...

칭찬했더니....운동하고 특히 골프를 자주치신다고....다리와 허리 위주로 부탁한다고 하시고, 나도 바로 샤워 간단히 하고 나왔어.

 

시작하기 전에 미시언니가 나에게 섹스는 없고, 성감으로 올려주는거 맞죠? 라고 물어서...네네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대답하고

엎드리라고 해서 바로 시작했어. 시작하기 전에 몇가지를 꼭물어봐...1. 진정한 마사지로 근육을 풀길 원하는지...아니면 성감을 원하는지...

2. 성감할때 손가락 삽입 원하는지...원한다면 콘돔을 끼고 위생적으로 원하는지 등등....3. 숨겨진 성감대를 찾아드릴까? 요런 질문들..ㅋ

근데 마음대로 하라며....그래도 허리와 다리의 근육을 풀어달라고 하셔서 바로 발가락 끝부터 시작했어.

오일을 손에 뭍히고...예전 루이가 생각나더라구....암튼, 눈물을 흠치며...ㅠ_ㅠ 발가락 사이사이 손가락을 집어넣으며 풀어드리고....

발바닥, 발등을 지나서 아킬레스를 풀어드리는데 이때 나도 올탈이기 때문에 한쪽 발은 내 자지를 살짝 건들게 해주지..흠화화.

종아리를 지나서 허벅지를 마사지 하는데, 이때 여러가지 스킬이 있는데 생략...글로 표현이 안되네 ㅠ_ㅠ

간지럽히듯하는 하는건데....암튼 패쓰...그리고 십자꺽기도 해주고...엉덩이를 공략하면서, 회음부와 똥꼬에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넣고

살짝 살짝 아주 간드러지게 움직여주면 이때 살짝 반응이 와...다른곳을 하면서 살짝 살짝....응? 알지?

허리로 가기전에 베게를 아랫배 밑으로 집어넣고 보지가 하늘로 살짝 올라가게 해줘 여기서 보지 공략이 시작되는데 마사지가 주기 때문에 살살 해줘야해.....

허리를 마사지 하면서 똥꼬와 회음부 선에 손으로 스쳐지나가 주고....보지선으로 손가락이 지나갈때 클리가 만져지는데 여기서 살짝 멈추듯 만지듯 뒤로 빼주고...반복해야 해.....반복하다가 가운데 손가락 살짝 간을 봐야해...보지 구멍이 열렸는지...물은 고였는지...

이때 미시 언니의 보지는 빡빡...;

등으로 마사지를 가기전에 혀와 입으로 살짝 애무를 해줘...살짝...그리곤 혀가 똥꼬를 타고..척추를 타고 올라가면서 등 마사지를 해줘야해..

등 마사지는 좀 잘해야 왜냐하면...근육이 겹겹이 많은 곳이라 결대로 안하고 잘못하면 담날 담에 걸리기 때문이야.

등 마사지 스킬도 패스...말해봐야...관심도 없을테니..ㅋ

목과 두피로 가고...그 후에 어께로...몸을 뒤집기 전에 어께로 가야해...그러면서 어께를 어루만지듯하면서...손에 오일을 듬쁙 묻히고는

침대와 닿아있는 가슴에 아프지 않게 손을 넣을 수 있어...오일없이 하면 아얏...한다...조심해.

업드린 상태에서 등과 가슴을 동시에 해주면 흥분하게 되어있어...미시 언니가 이때 흐음...소리를 내더라....

흥분이 되도록 반복해줘... 그후에...뒷속말로 신음소리 참지 마세요...라고 속삭여줬지...ㅋ 나중에 후억후억 하더라....

이제 팔과 손바닥 마사지...패쓰...관심없잖아?

이제 뒤집어야 해....뒤집을때...뒤집으세요...하면 노매너....뒤집는거 도와드릴께요...ㅇㅋㅇㅋ 도와줘....그럼 좋아해.ㅋ

뒤집은 상태에서 쇄골과 겨드랑이를 간지럽히듯 살살타고 가슴으로 내려와...가슴을 모아주는 듯한 강하지만 아프지 않게 마사지를 해야 하는데, 이때 가슴 윗부분을 손끝의 힘으로 지긋이 눌러줘...여자는 가슴때문에 가슴 윗근육이 뭉쳐있거든....

그리곤 가슴 끝 봉우리를 살살 만지다가...꼬집듯이 트위스트를 추면서...ㅎㅎ

이때 미시 언니의 두번째 신음과 탄성이 나왔어...흐음...아아...다시 한번 귀에 대고 속삭였어.....편안히 저에게 맡기세요.

이때 몸을 진짜 맡기더라....난 미시언니의 등뒤로 가서 살짝 세우고 다리를 벌려서 뒤에서 허깅하듯 내 몸위에 반쯤 올렸어.

가슴과 복부 마사지를 시작했는데, 이때 간지럽히듯 성감 마사지가 시작하는 거얌.

참...이거 하기전에 내 몸에도 오일 듬쁙 발라야 해...

내 다리로 미시 언지 다리를 감싸고 가슴과 복부를 손 끝으로 간지럽히듯 움직여주고 젖꼭지도 꼬집고(이때 오일이 있어서 아프지 않아) 가슴을 공략하면서 보지 도끼선에도 살짝 클리를 공략하는 것이지...이때 미시 언지 몸을 꼬기 시작했어.. 내 위에서 어찌 할 줄 몰라하더이다.

절정에 이르진 못하지만 결국 계속되는 마사지에 몸을 꼬다가....이제 2차전 시작이야.

지금까지는 손으로 했다면 이제 입도 같이 하는것이지....미시 언니를 고양이 자세로 만들고 뒤에서 똥꼬부터 보지까지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이때 한 손은 클리를 자극시키고 한손은 발바닥에서부터 종아리 허벅지를 간지럽히듯 올렸다 내렸다 해줘...

보지속에 혀를 꼿꼿히 세워서 넣어주기도 하고..이때부터 강하게 들어가지...고양이 자세라서 아래쪽으로 내몸을 집어넣으면서 69자로 만들고....클리를 빨고 물고 햟고를 계속 반복해줘....그리곤 자연스럽게 69자가 되어서 두 손은 가슴 끝 젖꼭지를 꼬집고 보지는 계속 빨아주고...

이때 미시언니 내 자지를 잡고만 있더라..ㅎㅎ 빨아주지 않더라구 ㅠ_ㅠ

이제 바로 눕혀서 귀부터 시작해서 목선 겨드랑이 복부를 혀로 애무해주고....다시 가슴으로 가서 살짝 깨물면서 보지도 동시에 애무해주고...한쪽손은 가슴 입은 가슴 한손은 보지....이제 손가락을 한개에서 3개까지 천천히 삽입하고....빨면서 피스톤 운동을 해줬지.

싸지는 않았는데, 신음소리가 더 크고 경렬해 지더라...이때의 쾌감은 ㅋㅋ

그리곤 빨판장어처럼.....온 몸을 후룩후룩 하면서 빨아주고....겨드랑이 손가락 등등...모두 해줘....(발가락은 못하겠드라)

마지막엔 내 서있는 자지로....클리를 자극시켰어...아까 섹스를 한것도 아니고 안한것도 아니라고 했잖아...ㅋㅋ 이것때문이야...

내 자지로 미시언니 클리를 자극시키면서...엄지 손가락을 집어 넣고...계속 비벼주니....나중에 절정이 왔나봐....

포르노에서 나온 그런 소리가 아니야...후어억 후어억...흐윽흐윽...하다가...결국 마지막에 내품에서 고이 안기더라....

끝이였어...자지를 비비면서 엄지가 들어가면서 귀두도 들어가게 되었는데, 펌핑을 하지 않았으니....ㅋㅋ

암튼 약속은 지켰지....

끝나고, 나 풀어준다고 사까시로 입사는 아니고 blow job으로 사정시켜주시더라...ㅎㅎ

 

 

나중에 샤워하고 나오면서....하고 싶으면 하지 그랬냐고...ㅎㅎ...근데 마사지하고 섹스까지 하면 정말 힘들어...ㅠ_ㅠ

손으로 풀거나 하는것이 오히려 힘이 안들더라구....예전에 루이랑 많이 하면서...나중에 마사지만하고 힘들어서 서지를 않더라고...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담에 중년부부 만나썰 하나 해줄께....

힘드네...글쓰는것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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