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여자들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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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여자들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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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여자들 - 3부 


옆집 여자들 - 3부

 

오늘은 여름방학 첫날 기분이 늘어지는군 내가 방학이라고 부모님은 해외로 여행가시고 집에 아무도 없었다. 오전에는 은미랑 빠구리 한판하고 오후에는 미진이랑 빠구리를 하고나는 온몸이 노곤하고 힘이 하나도 없다. 이따저녁에는 아줌마랑 한번할까? 하고 생각하면서 안방에서 TV를 보다가 잠이 들었다. 그런데 얼핏 잠결에 문여는 소리와 함게 내방에서 부시럭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눈이 떠졌다.

"엉! 무슨소리지 집에는 아무도 없는데.."

"부시럭 부시럭"

"이모가 왔나?"

부모님이 없는동안 안성으로 시집간 이모가 온다고 했는데 아니지 이모는 이틀뒤에나 오는데... 나는 살며시 안방문을 열고 나가보았다. 그런데 내방에서 선미누나가 책상서랍을 뒤지고 있었다.

-후후 돈이 없을걸 내가 필요한돈만 빼놓고는 다 은행에 집어넣었으니...

선미누나는 한참을 뒤지더니 그냥나오려고 하는 것이다. 나는 얼른 목욕탕으로 갔다. 그런데 나가는줄 알았는데 안방으로 들어가는게 아닌가?

"어쭈 저게 안방까지 가네!"

선미는 안방 장롱을 뒤지기 시작했다.

"드르륵 뒤적뒤적"

"오늘 너 잘걸렸다."

나는 내방으로 가서 설치해놓았던 비디오를 가져다가 장롱을 뒤지는 모습을 찍었다. 그리고는 방으로 들어섰다.

"야! 너 뭐하는거야"

선미누나는 놀라면서

"아무것도 아니야"

"아니긴 뭐가 아니야 너 남의 집에서 도둑질하고 무사할것같아 엉!"

선미는 울먹이면서

"한번만 봐줘 응 흑흑..흑"

"한번만 봐줘 너 장난 하냐 너 지금 이비디오에 찍힌게 몇번인줄알어!"

"비디오?"

"후후 내가 그럴줄알고 내 책상에 설치해 낳지"

선미누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잠잖고 있었다.

"너 어떻게 할래"

"흑흑 미안해 돈이 너무 필요해서.."

"네가 뭔 돈이 필요해?"

"너도 알잖아! 지금 우리집에서는 엄마만 벌고있잖아!"

그렇다 선미누나네집은 지금 아줌마 혼자벌고 있다 그리고 남편으로부터 받은 위자료는 이집 얻는데 다쓰고 아줌마가 받는 월급으로는 밑에 두동생 학비와 생활비 대는걸로 급급하다. 그래서 선미가 대학가는 조건으로 아르바이트를 해서 학비 충당을 해야 했다.

"그래서 도둑질해도 된다 이거야!"

"흑흑 그게 아니고 책사 볼돈이 부족해서...."

"그래서"

나는 으박질렀다.

"흑흑흑...엉엉"

"그만 울어! 뭘 잘했다고!"

"미안해 한번만 봐줘 응 민성아."

"그러면 ?

" "니가 시키는 일이면 다할게"

"좋아. 그럼 이제부터 나한테 말 높여"

"응 알았어!......요"

"좋아. 그리고 이제부터 너는 내 노예가 되는거야"

"노예! ......알았어...요"

"좋았어 그럼 지금부터 넌 내 노예야 내방으로 와!"

"예"

나는 우선 내 침대에 앉아서 선미를 바라보면서

"내 좇 빨아"

"헉! 뭐라고"

"너!"

"뭐라고요.."

"내 자지 빨라고 알아듣겠어!"

"어떻게..."

"넌 내 노예야 그러니까 시키는 일은 다해야지!"

"알겠습니다."

"좋아. 어서 빨아봐!"

미선이는 내게로 다가와서 바지를 벋기느데 엉덩이를 약간 들어주자 펜티까지 훌러덩 벋겨졌다.

"헉!"

내 좇 크기에 놀랐는지 안니면

"야! 너 처음이냐?"

선미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그럼 아다라 이거지"

선미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당겼다.

"빨리 빨어"

선미는 입을 오무려서 꼴려있는 좇을 머금었다.

"야 그러지말고 너 쭈쭈바도 안먹어 봤냐? 혀로 살살 녹여가면서 안빨아 봤어?"

내말이 먹혔는지 선미는 혀를 돌려 가면서 좇을 빨아댔다.

"쭈웁 쭈웁 음..흡흡"

"음 그래 그거야 헉 ..음..괜찮은데"

나는 선미의 머리를 잡고서 침대위로 물러났다. 그리고는 선미의 옷을 벗겼다.

"흡흡 이러면 안돼! "

"가만히 안있어 넌 이제부터 내 성적 노리개야 알았어?"

선미의 머리를 잡고서 목안 깊숙히 까지 내좇을 박아 넣었다.

"컥컥 흡"

"그러니까 가만히 있어"

나는 선미의 좇빠는 모습을 감상하면서 옷을 벗겼다.

"음 빨통도 쓸만하고 어디 음 보지도 살이 통통한게 맛있겠다."

나는 선미의 다리를 내 얼굴쪽으로 당겨서는 얼굴을 보지에 박았다.

"쭙 ? ? 음 꿀맛이군 야 더세게 빨아봐 "

"쭈웁 흡흡 낼름낼름 흡흡"

"헉 윽..으....그래...헉 이러다 싸겠다.헉..."

선미의 입안에다 깊숙히 박아넣고는 사정을 했다.

"윽윽 헉"

"읍읍.."

선미가 도리질을 하자 나는 머리를 잡고는 목구멍까지 밀어넣었다.

"헉 큭큭 꿀걱 꿀걱 흡.."

"음..그래 이 주인님의 좇물맛이 어때?"

"흑흑 민성씨 안하면 안돼요?"

"너! 그럼 경찰서로 갈까?"

"아니 할게 하면돼잖아..흑흑흑..."

"자 이리와서 누워봐"

선미를 또陟貂煮?다리를 최대한으로 발렸다. 그러자 보지가 쫙벌어지더니 빨간 조갯살이 날먹어 줘요 하는 것 같았다.

"으 벌써 좇이 꼴리려 하네 후후 "

보지에 얼굴을 쳐박았다.

"쭈웁 주웁 ?즙 음 맛있어!"

"학! 그러지마 더럽잖아"

나는 보지에서 얼굴을 띠고는

"너 말똑바로 안하지?"

"알았어요! 더럽게 어떻게 거길 빨아요?"

"후후 더럽긴 뭐가 더러워 맛있기만한데"

다시금 얼굴을 보지에 쳐박았다.

"쭙쭙 후르르 낼름낼름"

혀를 길게 내밀어 보지안 깊숙히 까지 밀어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학..아..아흠 아...아잉 이상해 ...어쩌면 좋아..아..아..아흑아..."

"흐흐 그렇게 좋냐?"

"아흥 아...몰라..앙...아흑아..."

선미는 민감한 몸을 갖고 있었다.

"음..자 엎드려"

선미를 엎드리게 해놓고는 자지를 보지에 가져다가 대놓고는 문질렀다.

"스윽 스윽 "

"아흑 어떻게 하려고 그래?"

"가만히 있어!"

아프게 꼴려있는 자지끝을 보지에 조금씩 밀었다 뺐다 했다.

"아..아흑 아....아...난 몰라...아.."

나는 선미에게 고통을 주기위해 조금씩 밀어넣어다.

"수걱...수걱"

"악..아퍼 아흑..악..너무 아퍼 그만해 악..."

나는 거의 다들어갔을때쯤 엉덩이를 뒤로 뺐다가 힘껏 박았다.

"악! 으......."

"후후 치게 처녀막 찢어지는 맛이다. 알았냐?"

"너무 아퍼 악..가만히 있어줘요"

"너는 노예 사정 봐주는거 봤어?"

"그래도...이왕 이렇게 됐는데 민성씨...악..그러지말고...천천히 느끼게 해줘 응"

"좋아! 그럼 앞으로 너는 내계집이다. 알았어?"

"응 알았어 그러니까..제발..."

"좋아.."

나는 다시 좇을 박았다. 뱄다를 천천히 하기시작했다.

"수걱수걱 푹푹 북적북적 북저적 푹푹"

"아흑 악 악 그래도 아퍼 아흑 악...아..."

"조금만 참아봐 ?"

"알았어 악..아흑 그러니까 조금만 더 천천히..악..아흑..아..."

"푹푹 수걱수걱 찌거덕 찌거덕 푹푹 "

"아흑 악...아..아흑 아...아..아..학...아......이제 느낌이와..아...아흑..아.."

"그러냐..좋아..."

"푹푹 북적북적 푹푹 퍽퍽"

선미 엉덩이에 좇이 닿게끔 박았다.

"악! 아흑 너무 깊어..아흑 아..아...아흑...아...아."

"으...씨발 올것같아..윽...으...하하"

"아흥 아...아..너무 좋아...아흑...아..나....뭔가 나오려고그래 아흑.." "그래 그거야 윽"

"퍽퍽퍽 북적북적 퍽퍽 푸우욱 찌이익 찍찍."

"윽윽으...."

"아흥...아....너무 좋았어...."

"그랬냐?"

"응 처음에는 창피하고 너무 아퍼서 어쩔줄 몰랐는데 ..."

"그러고나니까 기분이 좋아졌다. 이거지!"

"응..."

나는 쪼그라든 자지를 뺐다

"뻥"

"악..아퍼"

"후후 괜찮아!"

"응 참을만해"

나는 휴지를 가져다 내자지와 선미의 보지를 씻었다. 휴지에는 서로의 씹물과 좇물 그리고 빨간 피가 묻어 있었다. 그걸본 선미는 눈물을 흘렸다.

"흑흑...흑"

"울지마! 이미 업지러진 물이야"

"흑흑 그래도..."

"이젠 넌 내여자니까 내가 아무때나 박자고 그러면 박아야돼 "

"알았어"

"좋아 그리고 이젠 그러지마 내가 용돈 나눠줄게"

"알았어"

"자 우리 씻고나고 한번 더할까?"

"아이 몰라"

"후후 자 목욕탕으로 가자"

나는 선미를 대리고 목욕탕으로 가서는 비누칠을 해서 선미의 몸을 문질렀다.

"아잉 간지러워 "

"가만히 있어봐 "

"아이 몰라....어머나 또 꼴렸어!"

"당연하잖아. 선미랑 이렇게 벗구있는데"

"가만있어봐 내가 빨아줄게 "

"니가 왠일이냐?"

"이젠 나 자기거잖아"

"후후 그런가! 한번 잘빨아봐"

"알았어 여기 앉아봐"

"그래 알았어"

오늘 이렇게해서 다섯 번인가 하고나서 같이 내침대에서 잠을 잤다. 이렇게 해서 내 이웃에있는 여자를 따먹어 나갔다.....

나의 파란만장한 인생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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