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모에 대해서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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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모에 대해서 2부

마린 0 971 1 0

이때 모든 가족들은 박수 치며 좋아하며 탄성을 불렀다. 약간 정지해 있은후 자지를 빼자 번들거리는 자지 끝의 껍질에 허옇게 남아 있는 정액 묻은 자지가 보였다. 누나가 이걸 수건으로 닦으려 하자 할아버지가 말리고는 엄마에게로 가서 언제 무슨 일이있었냐는듯한 엄마의 보지 밑에 손을 대너니 보지를 살짝 열었다. 그러자 허연 아들의 정액이 흘러 나오는 것을 손가락을 엄마의 보지에 넣어서 싹 긁어 내서 조심히 받쳐 들고 와서 아들 옆에 서더니 또 모라고 둘러보며 한마디씩 하자 엄마가 먼저 아들 앞에 와서 할아버지손에들고있는 엄마 보지속에서 나온 정액을 혀로 한번 핥고 아들의 자지를 한번 빨았다. 또 이번엔 이모가 와서 엄마랑 같이 같은 식으로 하고 아빠도 똑같이 아들 자지를 빨아주고 또 정액을 핥고 할아버지로 똑같이 하고는 카메라를 가르키며 손짓하자 여태껏 찍고 있었던 카메라맨이 나와서 똑같이 하고 자지를 빠는데 보니까 머리가 약간 허연게 할머니였었다. 그리고 는 카메라 쪽을 보고는 환호하며 화면이 어두워져가며 바뀌고있었다.

우리고모에 대해서 2부
 

여기까지 보고서 ‘아! 이게 말로만 듯던 근친 동정 파티였구란 생각에 부풀어오른 내 자지는 미칠 지경이었다. 그래서 화면은 다시 바뀌어서 다른 방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자지 잡고 위아래로 용두질 쳤다. 꼴란 느낌이 확 오면서 나두 저 아들이었으면서 하는 생각으로 계속 쳤다. 오늘은 다른 방법이 필요가 없었다. 몸이 확뜨거움이 느껴지며 정액이 분출되는 순간에 옆에 준비해 놨었던 수건에 쭈루룩 쌌다. 싸고 나자 오늘 낮에 받은 엄청난 피로와 사정후 나른함에 그냥 숨을 몰아 쉬며 잠깐 눈을 감았다

 

깊은 잠결에 방문이 열리는 듯 하더니 고모 목소리가 들렸다.

‘아이구 얘가 또 불켜놓고 잠들었네..원,,,,모야 컴퓨터도 안껏네 ..“

그러면서 의자옆에 약간 쪼그리고 앉아서 마치 컴퓨터를 종료 시키려는 듯 마우스에 손을 대자 화면보호중이던 검은 화면이 밝게 비춰지면서 아까보던 포르노 첫화면이 나오자 짐짓 놀란 표정이었다. 

자는 척하던 나는 무릅에 걸려 있는 팬티가 겨우 홑이불에 가려져 고모가 눈치 못채고 있어서 불만 끄고 나가길 기다렸다. 그런데 모니터가 켜지면서 포르노 정지화면이 있던 것이다. 슬쩍 돌아보던 고모의 몸짓을 느낀 나는 일부로 잠겸에 움직이는 듯한 소리를 내며 이불로 몸을 반쯤 덮었다. 그리고는 일부러 숨소리를 내겨 깊이 잠든 척을 했다. 

고모는 “에구 이녀석 누가 총각 아니랠까봐.." 하면서 컴퓨터 종료 버튼을 누르려다가 미디어플레이어의 시작버튼을 한번 눌러 보는 것이다. 나는 순간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고모가 저거를 보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벌써 스피커에서 작게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고모는 갑자기 ‘에구머니나’ 하면서 살짝 무릅꿇고 있던 자세에서 엉덩방아를 찧었다.

“저거 가족들 아니야!” 하며 놀란 작은 말투가 들렸다. 그리고는 다시 내쪽을 돌아 보는 것 같았다. 나는 어쩔수 없이 코고는 소리를 일부러 냈다. 계속 그래야 했다. 맘속으로는 빨리 끄고 나가기만 바랄뿐이었다. 거기다가 아까 정액 죽쭉 싸놓은 수건은 의자옆에 펼쳐져 있는게 아닌가..가운데는 마치 코풀은 듯하게 좆물들이 난자 된채로...사실 이게 얼마나 쪽팔린 일인지 안당해 본 사람은 모른다. 물론 학생시절에 자위행위하다 흔적 같은거 걸려도 부모님들은 그저 모른척 해주고 지나간다. 하지만 대놓고 하다 걸리면 참 얼굴 보기 민망하다. 고등학교때 방학때 집에 아무도 없어서 팬티만입고 마루에 누워서 즐겁게 자위행위에 열중이었는데 글쎄 옆집의 매너도 없는 아줌마가 덜컥 문을열어서 대책없이 좇물 발사 되는 장면 아줌마한테 들켰는데 솔찍히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었다. 그 아줌마는 ‘어머나’하고 소리 지르며 바로 나갔지만 그때이후 얼굴 보기 영 민망했었다.

 

근데 지끔 또 걸렸다. 그것두 고모한테 이번에는 포르노 영화까지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고 고모성격에 여태껏 저런 영화 구해 볼수도 없었을 텐데..일반적인 포르노야 그냥 봤었겠지만 나두 처음 보는 화질 좋은 가족근친섹스파티 영환데..

 

어쩔수 없이 계속 코고는 소리 내고 있었다. 고모는 그 자리에서 멍하니 화면만 보고 있었다.살짝 실눈으로 떴더니 헉...눈 앞에 고모 엉덩이 두쪽이 자리 잡고 있는게 아닌가. 집안에서 늘 입고 다니던 허연 모시 반바지 잠옷안에 흰색 팬티를 입은채로...

걸린 것 보다 내 눈앞에 펼쳐진 그 광경에..늘 집에서 보던 고모였었다. tv볼땐 무릅도 베고 보고 집안에서 거의 속옷차림으로 왔다 갔다 해도 한번도 성적충동이나 흥분이 없었는데 지금 눈앞에 상황은.. 고모의 모시 잠옷과 근친 비디오 보고 딸딸이 쳐서 무릅에 걸린 팬티 겨우 이불에 숨기고 좇물 범벅된 수건 의자밑에 놓여있고..고모는 난생처음 보는 듯한 포르노에 넋이 나가 내 눈치 살피며 열심히 보고있고...난데 없이 내 자지가 서기시작했다. 

그 비디오 보던 고모가 한손을 내리더니 모시반바지 뒤로 손을 넣으면서 바지가 반쯤 내려가서 허연 엉덩이가 반쯤 보였다. 그리고는 자기의 팬티위에 보지를 살짝 쿡쿡 누르는 것이었다. 적잖이 흥분되는 모양이다.

우리고모에 대해서 2부
 

영화화면에서는 아까 내가 보지 못했던 다음 부분이 플레이 되는 것 같았다. 가족 모두가 다 벗어 버리고는 아빠는 이모를, 할아버지는 엄마를, 아들은 누나를 앞에 두고서 여자 셋을 궁뎅이를 하늘로 올리고 다리를 벌려서 자세를 잡고 할아버지 숫자에 맞추어 한번씩 한번씩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고모의 팬티 주변에 약간의 물이 고이는 듯 했다. 사실 나는 코고는 연기만을 하면서 아까부터 고모 엉덩이와 팬티안의 거뭇한 보지를 응시하고 있었다. 고모가 한손으로 팬티에서 보지 위를 쓰다듬자 질내에서 분비된 애액이 팬티 위를 적셨다. 내 자지 끝에서도 물이 조금 씩 묻어 나왔다. 마치 처음 포르노 보는 애들처럼 고모는 눈을 떼지 않더니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자기 보지를 주므르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 팬티와 모시 치마는 내려가서 나는 눈앞에서 글로즈업된 고모의 두 엉덩이와 항문 그리고 2/3 정도의 고모 보지를 관찰할수 있었다. 고모 보지는 내가 그렇게 좋아하던 아줌마 보지의 표본이었다. 오랜 성경험으로 검게 변한 음순과 아직은 약간 빨간 클리토리스를 연신 쓸쩍 주므로있었다. 난 그냥 확 덥칠까 하는 생각만 할뿐 불륜의 벽을 코코는 소리를 연신 내는 것으로 대치할 분이었다.

 

고모가 순간 컴퓨터를 끄고는 마치 아무 일이 없는 것처럼 일어나서는 ‘이불이나 제대로 덥고 자지’ 하면서 내 허리춤에 뭉쳐서 덥혀있던 이불을 들어 온몸에 덮어 주려는 순간 무릅에 걸려있는 팬티와 탱탱하게 발기된 내 자지를 보고야 말았다. 이불이 허공에서 내 몸에 덥히는 순간이 마치 정지라도 된듯하게 이모는 내 자지를 보면서 서서히 이불을 덮었다. 

그리고는 내가 좇칠한 수건을 돌돌말아 들고는 ‘우리 상이도 빨리 결혼해야 될텐데 하며’ 불끄고 나갔다. 나는 속으로 100번도 가지말고 아까 그 보지 더 보고 싶다고 외쳤다. 내가 그렇게 애타게 찾던 숙성한 아줌마가 바로 이집에 있다고...하지만 밖으로 표출되는 것은 코고는 소리를 계속 내는 것 뿐이었다. 불꺼진 방안에서 퉁퉁해진 자지를 다시 잡았다. 그때 근데 옆방에서 ‘징..징..하는 바이브레이터 소리와 고모의 헉..아...으...하는 거친 숨소리가 들려왔다. 아마 흥분된 보지를 여때껏 그래왔던 것처럼 인조자지로 자위중일 것이다. 그 소리를 들으면서 나도 다시한번 내 자지를 잡고 용두질을 푹푹 치기 시작했다.

 

벽하나를 사이에 두고 총각과 아줌마가 같은 흥분으로 나는 고모의 보지를 생각하며 고모는 아마도 내 자지와 포르노를 생각하며 힘찬 자위를 서로 하고 있는 중이다. 

도대체 왜 맘속에선 저 인조 자지가 내 자지이길 바라는 고모와 내 손바닥이 고모의 보지이길 바라는 나는 문잠겨진 집안에는 단 둘밖에 없는데도 불구하서 서로의 엄청난 성적 갈망과 충동을 벽하나 사이에 두고서 왜 이래야 하는 지..

어떻게는 저 벽을 허문다는 다짐을 하면서 나의 아까운 좆물을 용솟음 치면서 홑이불위로 발싸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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