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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소 야설 큰이모 4

다음 날...

영호가 잠에서 깨어났을 땐 큰이모는 침대에 걸터앉아 있었다.

영호는 자리에서 일어나 큰이모를 뒤에서 살포시 끌어안았다.

"일어났니.?

"응.. 이모 어제 좋았어.?

"몰라..

애란은 고개를 젖히며 영호의 어깨에 기대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영호는 그런 큰이모의 유방을 한쪽 손으로 살며시 움켜쥐고 다른 한쪽 손을 밑으로 뻗어 팬티 속에 집어넣었다.

"으으으으으음..

"이모 나 또 하고 싶어.. 해도 돼.?

"몰라.. 니 맘대로 해..

영호는 침대 아래로 내려가 큰이모의 몸을 뒤로 돌려 육중한 상체를 침대에 기대고 하고 다리를 크게 벌렸다.

그리고 그녀의 팬티를 벗기기 위해 아래로 끌어내렸다.

애란은 다리를 살짝 들어 영호가 팬티를 쉽게 벗기도록 해주었다.

그러자 영호는 자신을 향해 한껏 치켜들은 커다란 엉덩이를 붙잡고 하체를 밀어부치며 아무런 전위도 없이 성난 자지를 보지 속에 그대로 박아넣었다.

*푸욱..

"아악.!! 아파 영호야 그냥 넣어면 어떡해.!!

영호는 개의치 않고 박음질을 하기 시작했다.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이모 좋아.?

"아흐흐.. 아으윽.. 몰라 너무 좋아..

*퍽퍽퍽퍽.. 퍼버벅 퍼버벅.. 퍽퍽퍽퍽..

애란은 자신의 커다란 엉덩이를 영호에게 밀어부치며 요분질을 쳐주었다.

*퍽 퍽 퍽 퍽.. 쑤걱 쑤걱.. 찌걱 찌걱..

"아흐흐흐흐흑.. 더 세게 더세게 영호야..

"아으윽.!! 이모 너무 미치겠어..

"그래 영호야.. 이모도 너무 좋아..

영호는 미친 듯이 허리를 움직였다.

*퍽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

"아윽.!! 이모 나 쌀 것 같아..

"잠깐만.. 조금만 참아 봐.. 이모가 기분 좋게 해줄게..

애란은 영호가 사정을 하려 하자 재빨리 몸을 돌려 영호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는 이내 영호의 성난 자지를 입안에 가득 담았다.

"아윽.!! 이모..

애란은 마치 영호에게 보답이라도 하듯이 정성스럽게 자지를 빨아주었다.

혀끝으로 귀두를 살살 핥아주었고 손톱으로 긁어가며 자극을 주었다.

"아으으윽.!! 이모 못 참겠어.. 아으으윽..

영호는 큰이모의 머리를 잡고 하체를 밀어부치며 그녀의 입안 가득 뜨거운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울컥 울컥.. 찌익.. 찌익..

애란은 자신의 입안에 잔뜩 토해낸 영호의 뜨거운 정액을 그대로 삼켜버렸다.

"이모.. 그걸 삼켰어.?

"몰라 이 녀석아..

"이모 누워봐.. 이번엔 내가 해줄게..

영호는 침대 위에 누운 큰이모의 가느다란 발목을 잡고 높이 치겨들었다.

*쯔읍.. 쯔읍.. 핥짝 핥짝..

"이모 좋아.?

"아흑.!! 영호야.. 너무 좋아..

영호는 큰이모의 보지를 정섯껏 빨아주었다.

그들의 육체적 향연은 점심도 걸러가며 계속되었다.

69자세로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빨기도 했고 서로를 부등켜안고 진한 키스를 나누기도 했다.

그리고 한 번은 침대 위에서 또 한 번은 차가운 방바닥에서 그리고 다시 한 번은 부엌에서 그날 만큼은 정말 원없이 섹스를 하고 서로를 만족시켜 주었다.

애란은 이제 영호가 없으면 안될 것 같았다.

"아흐흐흑.!! 영호야 사랑해.......

두 달 후...

큰이모 애란 그리고 조카 영호가 육체적인 관계를 맺기 시작한 것도 벌써 두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었다.

그동안 영호는 동네 사람들의 눈을 피해 매일같이 큰이모를 찾아가 그녀의 육체를 탐했다.

특히 엄마 주란이 외박을 하는 날이면 그는 어김없이 큰이모 집에서 밤을 보냈다.

이제 그들의 호칭에도 변화가 있었다.

큰이모 애란은 영호와 섹스를 할 때는 그를 자기라고 불렀으며 영호도 큰이모의 이름을 서슴없이 불렀다.

영호는 큰이모에게 섹스에 관한 테크닉을 배우고 익혔다.

그리고 그렇게 배우고 익힌 테크닉으로 가끔 큰이모를 실신시키기도 하였다.

영호는 젊었고 힘도 좋았다.

*푹 푹 푹 푹 푹 푹.. 푹 푹 푹 푹 푹..

"아흐흑.. 자기야.. 더 세게 더서게 박아줘..

"애란아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

애란은 누워있는 영호의 몸 위에 털썩 주저앉은 자세로 한쪽 손은 풍만한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고 다른 한손으로는 길게 늘어트린 머릿카락을 쓸어올리며 커다란 엉덩이를 정신없이 들썩거렸다.

*푸욱.. 푸욱.. 푹 푹 푹 푹 푹..

영호는 그런 큰이모의 옆구리를 두 손으로 부여잡고 그녀가 엉덩이를 들썩거릴 때마다 보조를 맞추며 하체를 튕겨올렸다.

"아흑.!! 자기야 죽을 것 같아.. 아흐흐흐..

"아으으윽.!! 사랑해 애란아..

"아흑.!! 아흑.!! 아아앙 난 몰라.. 더이상은 못 참겠어 자기야..

"애란아 나도 쌀 것 같아.. 아으으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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